|
다니엘 분은 미국이 미국땅에 정착하는 시기에 영웅으로 추대 받던 분이셨나 봅니다. 미국의 위인이겠지요. 미국이 처음 개척을 시작했을 당시의 상황도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요즘음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아예 미국 영어 교과서로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미국 역사에 대한 내용도 공부하던데 이 책 읽으면 개척 시대를 이해 할 수 있겠네요. 미국에서 인디언들과 처음부터 대립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보내요. 다니엘 분이 미국에 개척하던 사람중에 인디언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인디언에 대한 것을 미국 사람들에게 이롭게 이용하여 지금의 미국이 대성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개척 정신을 가지고 살던 미국의 아이들이 지금의 세계의 최고의 잘사는 나라로 미국을 뽑을 수 있는데 기여했다는 것에 반대 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지금 우리나라처럼 입시교육에 대학 직장에 대한 경쟁사회보다는 그때의 아이들의 삶이 어쩜 더 정신적으로는 평화롭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잠깐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미국의 역사 뿐만 아니라 모험심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숲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하고 무서운 인디언들과 맞서 싸워야 하고 자신의 일에는 처음부터 책임을 져야 하며 숲속에 작은 변화나 모습을 관찰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지식의 습득 방법과 사뭇 다르지 않았으면 하네요.
대 가족의 집안 분위기 지금과 많이 다르지요~
정착촌에서 소년들은 우유를 짜거나 소를 돌보았네요.
아이들의 사소한 너트 사건으로 인디언들과의 큰 싸움이 일어날 뻔 합니다. 정착인 아이들은 수영도 하고 카누 시합도 했다고 하네요.
정치인들은 다니엘 분이 지저분하고 몰상식 한 사람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그의 인품을 알게된 사람들은 그를 추대 하게 되었다는 군요. 예나 지금이나 인품은 그 사람을 말해 주나 봅니다. ![]() |
|
다니엘 분이 누구인지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에게는 다니엘 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니엘 분은 어릴 적부터 사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었던 것 같다. 선천적으로 사냥에 대한 감각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냥에 대한 선천적인 감각이 있다면, 그것을 잘 발달시키는 것 역시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부모들에게도 그런 일들이 쉬운 것은 아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허용하는 부모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니엘 분이라는 사람의 부모님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어려서부터 사냥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리고 아이의 소질을 살려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녀들이 알파벳을 배우고, 글자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강조를 하지만, 자녀들에게 사냥을 가르쳐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분의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배울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다니엘 분에게 사냥을 가르치면서 야생에서 필요한 것들,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훈련이라든지. 자신의 흔적을 숨기는 그런 모습들을 한가지 한가지 가르쳐 왔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정말 필요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인디언들과의 전쟁이었다는 것이다. 인디언들에게서 배운 것들을 인디언들을 상대로 전쟁을 할 때에 유용하게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쟁터에서 수없이 많은 인명을 구하는 사람이 되었고, 실제로 그런 일들을 수행하는데, 어렸을 적의 그런 경험들, 자신의 흔적을 숨기고,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훈련들이 적절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어렸을 때부터 그런 훈련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금의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런 교육들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들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힘들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
|
안녕하세요, 소피아에요 :) 리빙북 - 어린시절 시리즈 서평이랍니다. 네이버 카페 CCM커뮤니티 서평이벤트를 통해 만나보게 되었어요.
어린시절 시리즈 중에서도
- 벤자민 프랭클린, - 다니엘 분, - 월터 크라이슬러
3권을 한꺼번에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각각의 다른 인물들이라, 줄거리 등이 다르지만, 공통되는 특징도 많이 있어서, 한꺼번에 서평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어린 시절엔 책을 좋아하던 (나름) 문학소녀(^^)였어요~ 부모님께서 제가 어릴 때 전집류의 책도 많이 사주셨는데,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전집이 바로 위인전집 ! 한국위인전집 / 세계위인전집 - 으로 나누어 있었죠 ㅋ 그 어릴 적에 시리즈로 즐겨 읽곤 했었는데요 :)
이번에 새로 출간된, 리빙북의 어린 시절 시리즈는 여타 위인전집, 위인전과는 차별되는 큰 특징이 있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그 특징이 잘 나와있어서, 아래에 옮겨봅니다.
▶ 책 소개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수준높은 아동문학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특히 본문에곁들여진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준다.
그럼 상세한 제품 리뷰는 아래 사진과 함께 해요 ^0^ ♬
벤자민 프랭클린(어린 인쇄공)
다니엘 분(어린 사냥꾼)
월터 크라이슬러(기관사가 되고 싶은 소년)
각각의 책들이에요. 서로 다른 컬러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답니다.
요즘 나오는 책 치고는, 상당히 고전적인 디자인이라 오히려 독특하더라구요 :)
마치 누런 종이의 옛날 책을 보는 느낌 !
저는 어릴적 향수에 젖어, 이런 느낌도 참 좋아하는데요 ^^
막상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고를 때에는, 자칫 올드한 스타일에,
선듯 손이 가지 않을 것 같기도 했어요 ^^;
하지만, 비교적 가볍고 거친 종이를 이용해서 책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시중의 다른 책보다 저렴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겉보기(?)와는 다르게, 한번 펼치면 뒤에 이어질 일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색다른 매력이 있는 책들이었어요.
다니엘 분은 어릴 때 무엇을 배우고 어떤 훈련을 받으며 자랐을까? 우리 모두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보자!
------------------------------------------------------------------------------------------------- ▶ 책 속에서
안전 공부 1)숨기 다니엘의 형들은그에게 숨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형들이 돌아가면서 가르쳤는데, 그들은한결같이 엄격했다. 만일 다니엘이덤불에서 숨어있는 동안 조금만 소리를 내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다.만일 그가 수풀에서 잎사귀 스치는 소리만 나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다. 그는 나무, 바위, 쓰러진 통나무, 나무둥치, 덩쿨 뒤에 숨는 법을 연습했다. 가느다란 가지 하나라도 부러지면안 되고, 돌멩이 하나도 젖혀지면 안된다. 그가 숨어 있다는낌새를 조금도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된다. 그건 매우어려웠다. 하나도 쉬운 게 없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어려운것은 덩쿨 뒤에 숨어서, 덩쿨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해도못 하겠어.” 그가 말했다. “해야 돼.” 이스라엘이 대답했다. “만일 인디언이 너를 추격하는데, 네가 숨을 곳이 덩쿨 밖에 없다면 어쩌려고? 그 때 네가 움직이면어떻게 되겠어 ” 바람이 불어서그런 줄 알겠지.” “진짜로 바람인지확인해 볼 거다. 인디언들은 영리해. 아무 것도 잊어버리지않아.” ▶ 저자 소개 - 어거스타 스티븐슨
미국의 아동문학가, 어린시절 시리즈를 처음 집필하였고가장 많이 사랑받는 저자. 윌버와 오빌 라이트 이외에 조지 워싱턴 소년 지도자, 벤자민 프랭클린 소년 인쇄공, 율리시스 그랜트 말을 좋아한 소년외 다수가 있다.
-------------------------------------------------------------------------------------------------
저는 사실, 다니엘 분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어요 ^^;
보통 위인전기에서 다루는(?) 그런 인물이 아니라 그런지...
미국 개척 시대에 살았던 전설적인 인물이더라구요~!
우리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른 공부를 하더군요.
- 예를 들면 숨기, 흔적감추기, 바람처럼 빨리 달리기, 숲에서 길찾기 등...
개척기에 그들의 몸을 보호하고, 인디언이나 사나운 맹수들과 만나도,
숲에서 길을 잃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산 공부 !
중간에 크고 작은 위기들도 찾아오고, 진행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답니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자라던 월터가 어떻게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는지 우리 모두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보자!
------------------------------------------------------------------------------------------------- ▶ 책 속에서
윌터에게 최고로 기쁜 날, 부엌의 벽시계가 울렸다. 월터 크라이슬러는일어나서 침대에 앉아 시계가 몇 번 울리는지 세었다. 여섯 번 울렸다. “여섯 시다!” 그가 소리쳤다. “모두 일어나! 일어날 시간이야!” 월터가 침대에서 깡충 뛰어내렸다. “얼른 준비하는 게 좋을걸? 그렇지않으면 아침 식사를 못 먹을 테니까.” 에드는 이불 속으로 웅크리고 들어갔다. “그럴리가 있어? 아직 아침밥 냄새도 안 나는데. 오늘 기차가평소보다 더 일찍 떠나기라도 한단 말이냐? 단지 네가 기관차를 타고 가는 날이라고 해서? 좀 더 자두는 게 좋을 거다.” 월터는 아랑곳없었다. 더 자려고 노력을한다 해도 그는 더 잘 수가 없었다. 사실 그는 너무 흥분해서 옷도 제대로 입지 못했다. 그날, 1883년 아침 캔자스 주의 엘리스 시에서 자기보다 더 행복한소년은 없을 것 같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기관사인 아버지와 함께 기관차를 타 보는 게 소원이었다. 드디어 이제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옷을 다 입고 나자 어머니가 부엌 난로에 프라이팬을 놓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부엌으로 달려갔다. ▶ 저자 소개 - 에셀 웨들
미국의 아동문학가. 어린시절 시리즈로는 월터 크라이슬러 외에 알빈요크 어린 명사수, 조엘 챈들러 해리스 어린 이야깃꾼을 집필했다.
-------------------------------------------------------------------------------------------------
크라이슬러 - 자동차 브랜드인 것만 알았지, 어떤 인물인지,
특히 위인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보여주는 책은 없을 거에요~!
기관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기관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어린 월터 크라이슬러의 이야기를 읽어나갔답니다.
가난했던 벤자민이 어떻게 훌륭한 과학자와 정치가가 될 수 있었을까? 우리 모두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보자!
-------------------------------------------------------------------------------------------------
▶ 책 속에서
2. 보스턴 라틴학교 벤은 이솝의 우화로공부를 시작했다. 그 책은 라틴어로 쓰여 있었는데 모조리 외워야 했다.모든 학생들이 공부한 것을 외워야 했다. 대부분의 소년들은 그것이 무슨 내용인지도 이해하지못했다. 다만 그것을 말하는 법만 배우고 있었다. 차라리 그 학교를“보스톤 앵무새 학교”라고 부르지! 벤이 학교에 간지두 달이 되자 이솝 우화 한 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개와 그림자”였다. “다음 달 방문일에그것을 암송해라.” 선생님이 말했다. 방문일은 매년 보스톤의주지사와 중요한 인사들이 학교를 방문하는 날이었다. 아버지들도 방문하고, 대표단도 방문할 것이다. 소년들은 그들이맡은 라틴어 작품을 암송할 것이다. 그러나 오호라! 실수하는아이는 방문객들이 떠난 뒤 혹독하게 매를 맞으리라!
▶ 저자 소개 - 어거스타 스티븐슨
미국의 아동문학가, 어린시절 시리즈를 처음 집필하였고가장 많이 사랑받는 저자. 윌버와 오빌 라이트 이외에 조지 워싱턴 소년 지도자, 벤자민 프랭클린 소년 인쇄공, 율리시스 그랜트 말을 좋아한 소년외 다수가 있다.
-------------------------------------------------------------------------------------------------
다음은, 가장 먼저 읽었던 '벤자민 프랭클린' 이야기에요.
벤자민 - 하면 '피뢰침' 정도가 아는 것의 전부였던 제가,
이 책을 통해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보통 위인전기 - 하면 상식적으로 어린이나 어린 학생들만 읽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저의 상식을 깨는, 리빙북의 어린 시절 시리즈...
이 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
책의 시작 부분과, 차례 부분이에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요즘 출간되는 책 치고는 디자인이 꽤 올드한 편이랍니다 ^^;
하지만 그런 면에서 가격의 거품을 뺐달까요~ ㅋ
차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책의 전체 부분의 90% 이상이 어린 시절 이야기에요.
보통 위인전집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는 많아야 20~30%가 고작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양이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내가 이 인물과 어린 시절을 함께 한듯한(?) 친숙함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큰 특징, 책의 삽화 부분을 자세히 보면, 그림자만 그려져 있답니다.
옛날책같은 느낌을 주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부분인데요~
독특하기도 하고, 또 그림자 실루엣만 보이기 때문에, 인물의 자세한 얼굴 모양, 표정 등이 나타나있지 않아요.
대강의 형태와 모양만 보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부분이랍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선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이 책의 참 잘 만든 점 중에 하나라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 일부이지만 문체를 보면, 영어를 거의 그대로 직역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 나라 글에서는 잘 쓰지 않는 '그'라던가, '그는 아직 여덞살밖에 안 되었으나', '그가 말했다' 라는 부분들 말이지요. 그래서 처음에 이 책을 읽은 때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어른인 제가 읽는 경우는 관계없으나, 초등학교 2학년이 읽기에는, 다소 어렵고 딱딱하지 않나 - 라는 생각이...^^;
그런데 이 책과, 이어지는 어린 시절 시리즈 책들을 읽어나가다보니,
이런 번역 문체 같은 건 전혀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이 인물과 하나가 되어, 마치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가까운 친구와 같은 심정으로,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그렇게 친근한 마음으로 읽어나가는 제 모습을 발견했답니다 :)
책의 뒷부분에는 공통적으로,
- 여러분 기억하나요?
- 함께 생각해볼까요?
- OOO은 몇 년에 무엇을 했나?
라는 코너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위인전집류에서도 책의 뒷부분에 이와 비슷한 부분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 여러분, 기억하나요? - 코너는 이 책의 줄거리를 다시 되짚고 기억하기 좋은 간단한 내용들이며,
- 함께 생각해볼까요? - 코너는 앞의 코너에서보다는 생각을 더 깊이 해보아야 할,
과학적이고 시사적인 질문들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 OOO은 몇 년에 무엇을 했나? - 코너는 이 인물의 주요 업적 및 중요한 사적을 간단히 요약해두었어요.
이 코너를 보며, 더더욱, 이 시리즈 책들이 인물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얼마나 상세하게 다뤄주는지 알 수 있답니다.
리빙북의 어린 시절 시리즈, 오랜만에 정말 열심히, 손에서 떼지 않고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각각의 다른 3명의 인물이지만,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초보이지만, 갓 부모가 된 저로서는, 이 인물들의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비록 가난하거나, 형편이 좋지 않더라도, 자녀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그런데 요즘처럼 귀하디 귀하게 좋은 것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지는 못하더라도,
어린 자녀가 때로는 밭에서, 산에서, 집에서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정직, 성실과 같은 중요한 덕목을 지키게 하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는 중요한 결단을 하는 대목 등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예를 들면, 다니엘 분의 경우, 철자법을 잘 익히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의 부모는, 다니엘 분에게는 배울 필요가 없다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죠.
벤자민 프랭클린의 경우, 집이 가난해서 거의 날마다 옥수수죽밖에 먹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녁이면 온 가족이 모여서,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있어요.
어려운 형편이라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자녀를 위해서, 직접 글을 가르쳐주고,
또 각종 지역에서 손님을 초대하여, 그들에게서부터 보고 들은 것을 듣는, 산 교육을 시켜주죠.
여기 책 먹는 소년(^^)이 한 명 있네요 ㅋ
아직 책보는 단계라기보다는, 책을 구기고, 던지고 하며 노는 아기랍니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시리즈를 통해,
저의 자녀에게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게 할지, 어떤 교육을 시킬지,
또한 부모로서 저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성인으로서, 저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구요~
아이들만 꿈이 있는 건 아니죠~ 어른인 저에게도 꿈이 있는데, 바쁜 삶에 치여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았거든요 ^^*
리빙북의 어린 시절 시리즈는 이렇게 많이 출간되어 있어요.
제가 읽어본 책 말고도, 다른 책들은 위인들의 어떠한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그리고 나름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틈만 있으면 책 읽으라 즐거운 바쁨을 선사해준,
리빙북과 CCM커뮤니티에 감사드립니다...
|
위인에 대해서 알아가는것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해서 만나보게된 위인의 어린시절 시리즈중 다니엘 분에 대해 만나보게 되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볼수 있어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었다. 다니엘 분은 미국 서부 개척자이자 정착자로 잘 알려진 미국 최고의 국민영웅이다. 인디언들과 맞서 싸우며 용기와 지혜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다니엘 분에 대해 생소했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의 어린시절의 생생한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가난했지만 부모님과 형제들의 사랑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사냥을 좋아하고 그것에 소질이 있었던 다니엘 분은 공부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게 되면서 그의 독립심과 도전정신을 배울수 있었다. 형들을 도와 일도 열심히하고 친구들과도 씨름, 달리기시합, 과녁맞히기 게임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그중 과녁 맞히기를 제일 잘해서 다양한 동물들도 직접 잡을수 있게된다. 다니엘 분은 다양한 동물들을 잘 잡지만 위험에 처해있는 동물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지녔다. 특히 인디언들과의 대립과정에서는 긴장감도 느끼면서 볼수있었다. 다니엘 분은 인디언 전쟁에 참전하기도하고 황무지 땅을 개척해 정착촌을 건설하였다. 책을 통해 미국의 역사도 알아보면서 아이가 위인의 어린시절의 일대기를 통해 다른 시각에서 깊이있게 생각해볼고 배워나갈수 있었다. 아이가 위인의 어린시절을 통해 쉽게 위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아갈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
|
미국의 역사는 짧은데 그 광활한 황무지의 땅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건 미국 개척 시대에 살았던 전설적인 인물 다니엘 분의 활약을 절대 무시하지 못하리라. 이 책을 통해서 다니엘 분이라는 인물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미국 서부 발전의 기초를 닦았단다. 글을 읽는 내내 1700년대 미국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었는데 영화에서도 봐 왔던터라 낯설지많은 않았고, 참 흥미롭기까지 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어릴때부터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중시하는 모습이 미국답단 생각이 들었다. 요즘 자녀들에게 무조건 공부만 하라며 등떠미는 부모들이 대부분인데 책임감과 기타 여러가지 바른 인성은 어릴때부터 가족이 함께 길러줘야 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릴때의 인성이 커서도 지속된다하니 꼭 염두해 두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다니엘 역시나 휼륭한 부모님이 계셨다. 원리.원칙적인 듯 했지만 그건 아직 어린 다니엘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늘 다니엘을 믿어주었고, 그의 말을 존중해 주었다. 1700년대의 미국은 개척 시대로서 항상 인디언들의 위협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위험한 동물들도 있었는데 그래서 어릴때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배웠다. 척박한 땅을 일구며 자연을 벗 삼아 자연속에서 양식을 얻는 모습이 요즘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미국이란 나라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전혀 촌스럽다거나 비효율적이란 느낌은 없었고 미국 개척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참 사람이란게 상황 상황에 맞춰 다들 살아가지는 구나 싶은 것이 나도 아마 저 시대 저 곳에서 태어났다면 똑같은 삶을 살았을 터~ 요즘은 귀농이 유행인데 역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삶이 순리란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결코 만만한 삶은 아니었으며 다니엘은 그 곳에서 살아남는 법을 차근히 배워 나갔다. 특히나 인디언에 대한 선입견과 두려움이 없던터라 그들의 성향에 대해 아주 잘 알게 되었고 그 것이 그의 가치를 높여 주었다. 이 책을 일고 있자니 그의 전 생애에 걸친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모험을 좋아하던 그였기에 수많은 모험담이 있을 듯 하다. 인디언과 개척자간의 싸움은 서로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행위인지라 누가 옳고 그른지 판가름하기가 입장적인면에선 참으로 애매한데 서로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현재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개척자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충분히 감사히 여길만 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지며 읽을 수 있으며 자신의 나이와 비슷했던 다니엘의 일상들을 통해서 책임감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니엘이 결코 하루 아침에 모든걸 얻지 않았음을 알 수 있으며 어릴때부터 하나 하나씩 보고, 관찰하며 스스로 터득한 모든 것들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또 이렇게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위인으로 남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 |
|
다니엘 분 어린 사냥꾼 어거스타 스티븐슨 리빙북
다니엘 분은 미국 개척자인데요..저는 이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 책으로부터 어른들도 배우는게 참 많네요. 리빙북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의 어린시절에서부터 일대기를 통해 훌륭한 인물들은 어릴때 어떻게 자랐는지를 살펴보며, 남다른 비범함도 엿볼 수 있어요. 역시 위인들은 어린시절부터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사냥꾼으로써의 자질과 인디언에게 맞서 싸우는 용기, 준비성,애국심,개척정신등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네요.
황무지에서 살던 다니엘분은 어릴때부터 숨는것, 방향찾기, 흔적 지우기등을 배웠어요. 사나운 인디언부족이 언제 나타나 자신을 위협할지 모르기때문에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었지요. 사실 공부는 별로 관심도 없고,,잘하지도 못했지만..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손도끼 던지기라든가 사냥하는 법등은 누구 못지 않게 훌륭한 솜씨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가 인디언으로부터 잡혔다가 빠져나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구하기도 하며 위험한 개척지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누구나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두려움은 있을테고,, 더군다나 사나운 짐승들과 인디언이라는 무서운 대상이 도처에 숨어 있다면 더욱 그러할텐데요. 다니엘 분은 그런 위험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땅으로 가서 개척하고 그곳에 마을을 짓고, 사람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했지요. 지금의 캔터키주와 미주리주가 다니엘분에 의해 개척되고 건설된 마을이라고 해요. 1700년대에 미국 사람들은 동부해안에 모여살았고, 애팔레치아 산맥 너머에는 동물과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기때문에 넘을 생각조차 할수 없었는데 다니엘분에 의해서 개척이 된것 이지요. 이같이 책을 통해 인물의 시대적인 배경에 대해서도 알수 있게 되고,, 나아가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네요. 사실 전에는 인디언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더 컸을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다니엘 분이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도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요.
흑백의 그림자 실루엣의 삽화는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전해지는 강렬한 느낌뿐만 아니라 생각할 여지를 많이 던져주고 있어서 볼매 더라구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강인함과 용기도 배우고, 우리 아이들 자신들의 생활과 비교해보며 많은 것을 깨우칠수 있을것 같네요.
|
|
학창시절 많이 불렀던 "켄터키 옛집"이라는 미국 동요가 있었다. 그 동요 속의 켄터키는 여기 다니엘 분의 어린 사냥꾼의 주 무대가 되는 곳이기도 해서 갑자기 생각이난 동요이다. 다니엘 분은 우리들에게 그리 많이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들어본 위인 중 한 사람이다. 미국 서부 개척자이며 켄터키 주의 탐험가로 정착자로 알려진 미국최초의 민중영웅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다니엘 분의 어린 시절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위인들은 날때부터 뭔가 특별하고 위대할것만 같아서 우리와 다른 사람일거라는 편견으로 부터 그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평범한 아이들이였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공부보다는 사냥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사냥이나 숲속에서 숨기나 방향찾기, 흔적찾기를 좋아하고 관심이 더 많은 다니엘은 켄터키 시골생활에 공부보다 중요한 여러가지들을 배우고 익혔다. 12살때 총을 생일 선물로 받아 사냥을 할 수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큰 아이였다. 사냥에 특별한 재주가 있었으며 인디안들과도 친구가 된 다니엘 이였다. 책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공부를 특별히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우고 스스로 익혀 깨닫게 된다면 분명 누구든지 위대한 사람이 될 수있다는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책 속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자 삽화는 그림속에 어떤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구이금증을 생기게 해서 상상력을 기를수 있도록 해 주었다. 1700년대 미국의 역사를 배울수있도 있으며 그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였는지도 잘 알 수있는 책이였다. 권장은 초등2학년부터 읽을 수있도록 쉬운 언어로 쓰여진 책이라 했다. 3학년인 딸아이에게는 영웅이나 위인의 이야기가 아닌 동화속 이야기라고 생각된다고 하였다. 지금은 이 책으로 다니엘 분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조금더 자라면 더 깊은 이야기와 생각으로 책을 접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독서에 도움이 될것같다. 위인의 어린시절 모습을 실제로 겪었던 일들로 엮어 만든 책에 우리 아이들이 당시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있으며 이야기로 배운 내용을 굳이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속에 남는 책이 될수 있을것 같다.
|
|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러한 질문이 나온다... 여태 아이들과 위인전을 읽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해 본적은 없었던거 같다... 그들도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아이들 이었을 것이고... 부모님을 도와 심부름도 했을 것이고... 동생도 돌보고...친구랑 뛰어 놀기도 했을 것이다...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어린 위인들을 본보기 삼아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을 습득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듯하다... 어린시절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데... 내가 아는 사람보다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듯했다... 한권 한권 아이랑 함께 읽어 봐야지 싶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도와 농장일을 했고... 옷감도 짜고...인디언들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교육도 받았다... 다니엘은 공부보다는 사냥이나 숲속에 숨어 방향찾기..흔적찾기에 관심이 더 많았다... 다니엘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땅을 찾아 백인들을 이주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백인들을 죽이고 쫒아내려는 인디언들에게 맞서 용감하게 싸웠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했다... 지금은 사람이 많이 살고 문명이 발달한 미국의 켄터키주와 미주리주가 처음에는 다니엘분 덕분에 개척되고 마을이 건설된 곳이다...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을 짚어가기 좋을 듯 하다... 재미나게 쓰여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그 시절 인디언들의 생활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다른 위인의 어린시절 또한 궁금해 지는 책이었다... |
|
다니엘 분은 미국 개척 시대에 살았던 분입니다. 다니엘 분은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도와 농장일을 하고, 옷감을 짜고, 인디언으로부터 안전하게 자기 자신을 지키는 교육을 받았어요. 다니엘은 흔적 찾기, 소리 듣기, 신호, 부르기, 방향 찾기, 던지기, 맞히기, 관측하기, 정찰, 식물, 독초, 인디언, 약 등 많은 것들에 대해 잘했고 친구 들과 가족들은 그를 자랑스러워했어요. 그런 다니엘에게도 어려운 일은 있었는데, 철자 익히기, 옷감 짜는 일 등이었답니다. 다니엘은 어른이 되어서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지역에 들어가 비옥한 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백인들을 이주시키고 도와주었어요. 미국의 켄터키주와 미주리주가 다니엘 분 덕분에 개척되고 마을이 건설된 곳이에요. 다니엘은 백인들을 죽이고 쫓아내려는 인디언들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올해 14살입니다. 아직도 어리고, 많은 면에서 스스로 하기보다 엄마인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를 좀 더 믿어주어야 하는데, 느긋하게 일을 처리하는 아들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 자꾸 재촉을 하게 됩니다. 다니엘 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잘하는 것을 자꾸 보고, 많은 칭찬을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것을 다 잘하기는 어려운데, 저는 우리 아이에게 기대치가 너무 큰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와 같이 위인전을 읽으면서 아들도 느끼는 것들이 많지만 저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 제가 얻게 된 소득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는다는 것,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다니엘 분. 솔직히 말해서 난 이 사람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 설명을 보니 미국 개척 시대에 살았던 인물로 캔터키주와 미주리주가 다니엘에 의해 개척된 곳이라고 한다. 다니엘 분이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었는지, 그의 어린시절을 따라가보는 것이 이 책속의 내용이다. 여덟 살인 다니엘은 그의 형제들과 함께 맥과이어씨의 흥미로운 모험담을 귀기울여 듣고 있다. 이 곳은 펜실베니아의 황무지에 있는 엑시터라는 작은 정착촌의 한 끄트머리로 근처에는 다른 집이 전혀 없다. 아버지인 스콰이어 분은 옷감을 정말 잘 짜는 직조공이었고, 정착촌의 아이들은 꼭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 숨기, 방향찾기, 흔적 찾기, 듣기와 부르기. 이 것들은 바로 숲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부들이었다. 그들에게는 야생동물 뿐 아니라 인디언이라는 위험요소가 가까이에 있었다. 겨울양식인 너트를 줍다가 전쟁이 날 뻔했던 순간도 있었다. 점점 커가면서 다니엘은 더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갔다. 말타기, 달리기, 과녁 맞히기, 수영하기, 카누 타기. 이 모든 것들을 다니엘은 능숙하게 해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잘한다고 할 수 있었다. 인디언 친구인 울프의 마을에 갈 수 있어서 신이 난 다니엘은 여러 시합에서 울프를 이겼고 인디언으로서의 자존심에 금이 간 울프는 난폭해졌다. 다니엘은 도망칠 수 밖에 없었고, 이 일로 정착민들과 인디언간의 분위기는 험악해지고 만다. 다니엘은 다시 인디언 마을에 가서 시합을 해서 져야만 한다는 충고를 받아들여 다시 인디언 마을로 향한다. 이 일로 다니엘은 아주 친하다 믿었던 울프, 즉 인디언이 자기들과 같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생일 선물로 총을 받는 아이들. 숲에서 생존을 위해 재미을 위해 하는 과녁 맞히기 놀이. 요즘 우리 아이들과는 많이 동떨어진 상황이라 공감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이야기 전개가 꽤 재미있어서 금새 읽을 수 있던 책이다. 다니엘 분은 딱 영화속에 등장하는 정말 키크고 잘생긴, 못하는 것 하나 없는 멋진 주인공 스타일이었다. 미국 개척 시대가 배경인 영화 한 편에 눈 앞에서 펼쳐진 기분이다. 실루엣 삽화가 그런 분위기를 더 띄워주었던 것 같다. 마음껏 상상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