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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티스트는 말하다를 뜻하는 talk와 예술가를 뜻하는 artist의 합성어다. 즉 말로 예술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00회 이상의 개그공연을 통해 몸으로 익히고, 현역 개그맨들을 만나며 배운 말할 때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잘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들이 담겨있다. 농담은 대화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농담의 주체는 농담을 하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이기 때문에 상황과 그 정도를 잘 파악해서 사용해야 하며 상대방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농담이라고 해서 모두 표현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농담이기에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웃기려고 하는 말일지라도 단어가 주는 느낌을 무시해서는 안되며 이는 말의 무게와 품격의 문제다. 피해야 할 농담은 무엇일까? 상대방을 #대상 으로 하는 농담이나 그 사람의 사생활을 소재로 삼은 농담은 그 수준을 벗어나 무례함이 될 수 있다. 외모는 상당히 민감한 영역 중 하나로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삼가야 한다고 한다. 외모 칭찬 같은 경우도 당자자가 외모 컴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비난으로 들을 가능성이 있다.
<말하기 유형의 특성> 테스트 사진참조!!! 1. 물: 어느 곳에나 쉽게 잘 어울리고, 자신의 색을 바꾸며 모든 이에게 자신을 맞출 수 있는 사람과 닮아 있으며 편안함과 배려가 깃든 말하기 방식을 채택한다. 남 눈치를 많이 보는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으며 모두와 잘 어울리는 만큼 때론 가벼워 보이며 진중함이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예) 유재석, 신동엽, 송은이, 정선희 2. 불: 본인만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상대방을 기로 제압하며 자신이 녹아들기 보다는 상대방의 모습을 흡수해 자기 식대로 소화한다. 직설화법을 사용하며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학생회장 느낌이 나고 이들 특유의 #리더십 은 마니아층을 생성하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갈린다. 예) 강호동, 이영자 3. 얼음: 특유의 냉소적인 모습 때문에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고 이들은 마이웨이며 독설가다. 불 유형보다 더 차갑고 냉소적이고 조곤조곤 하지만 물 형 보다는 다정하지 않다. 이들의 재치 있는 말 한마디는 상대방이 감동을 느끼게 하며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예) 김구라, 이경규, 박명수 사실 우리는 3가지 유형을 조금씩 다 가지고 있으며 한 유형의 특성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하는 유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2번 불 유형으로 나왔다 ^^ 사람들이 가짜 약장수를 진짜로 믿고 가짜 약을 먹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감정 으로 마음의 벽을 허문 것이다. ‘내가 웃어야 남도 웃길 수 있고, 내가 울어야 남도 울릴 수 있다.’ 감정을 실어 이야기하는 팁에는 말할 대상을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작과 어투, 표현의 다양화로 이야기에 감정을 싣는 것임을 기억하자! 대화에서의 #스토리텔링 의 3요소는 틀(이야기 소재), 디테일, 표현 인데 주의할 점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빌려 쓰는 인용이 나쁘지는 않지만 지나치면 이야기의 진정성이 떨어진다. 누군가의 이야기보다 나의 이야기를 할 때 진정성이 부여되며 더욱 생생하진다. 당신의 경험을 말하라! 글을 쓸때는 서론-본론-결론으로 쓰는 것이 논리적으로 쓸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지만 대화를 할 땐 여기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화의 시간은 글을 읽는 시간보다 대부분 짧기 때문이다. 소설의 기준으로 한 스토리텔링의 요소는 주제, 구성, 문체다. 대화도 스토리텔링이 주된 목적이며 맥락이 흐트러지면 누구도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기 되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의 기본 요소와 기승전결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한다고 한다. 기: 이야기의 워밍업 단계 즉 소개 단계 승: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단계 전: 이야기의 절정 즉 핵심 부분 결: 결론, 이야기를 긑맺음 하는 부분 <말할 내용을 효과적으로 숙지하는 방법> #키워드 를 기억하여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지를 치고 내용을 지어 기억하면 된다고 한다. 마음속으로 #마인드맵 을 그린다 생각하면 되고 이렇게 하면 긴 문장을 외울 필요가 없고 내용을 잊더라도 키워드만 기억하면 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도 금세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에 나오는 3가지 설득의 기술> 1. 에토스: 말하는 사람에 따라 청중의 신뢰도가 설득에 영향을 미친다. 2. 파토스: 청중의 심리, 감정, 정서와 같은 감정적 소구 3. 로고스: 명확한 근거와 증거 이 3가지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에토스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뽑았다. 로고스와 파토스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상대방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신뢰하면 설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설득을 위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해 신뢰도(에토스)를 확보한 후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파토스)이 생겼을 때 혹은 내 말을 들을 마음 상태가 되었을 때 확실한 논리(로고스)를 제시해 설득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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