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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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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부모는 없다. 노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부모수업]의 책 뒷면에 씌여있는 문구에 안도감이 확 몰려든다. 완벽한 부모라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노력해보자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노력들이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가 닿지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있기는 하지만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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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부모는 없다. 노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부모수업]의 책 뒷면에 씌여있는 문구에 안도감이 확 몰려든다.

완벽한 부모라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노력해보자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노력들이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가 닿지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있기는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한 전심전력껏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결혼하고나면 그냥 당연하게 부모가 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고 출산을 하고

정신을 차리고보니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었다. 모든것이 서툴렀던 초보엄마의 손길에서

아이들은 그런대로 무탈하게 별다른 사고나 말썽없이 잘 자라주었는데 생각해보면 그것은

나의 양육방법이 좋아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순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고나서도 여전히 아이들과의 소통에는 어려움이 찾아오곤 한다. 다만 이제는 예전처럼

조바심을 내는것이 아니라 조금은 아이를 존중하고 기다려줄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는것.

 

[부모수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도 참 좋았지만 사실 책에서 배울수있는 양육법에는

현실과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럴때 주위를 살펴보면 비슷한 연령의

자녀들 키우고 있거나 내 아이들보다 한 두서너살위의 자녀를 키워본 분들의 조언을

얻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녀의 양육법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인이 된

자녀의 독립과정에 따른 이야기인데 스커트의 길이때문에 전쟁을 치룬 경험담이다.

딸아이가 대학생이 되면서 스커트의 길이가 점차 짧아지더니 도대체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 또한 그나이에는 당연하게 입었던 미니스커트인데 가뜩이나 보수적인 아이아빠의

눈에는 영 그 모습이 마땅치않게 보였나보다. 딸과 아빠의 전쟁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좌불안석하는 나에게 주위에 우리 딸아이보다 먼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선배들이 조언을 해준다. 아이아빠의 눈만 피하면 된다는 나에게 그것은 불씨를

키우는것이니 아빠가 받아들일수있게 조분조분 말을 하라는것..아이에게는 당연한 권리일수

있는데 그것을 억지로 막으려다보면 반발이 커질수있으니 일단은 아빠가 상황을 받아들여야

그 전쟁이 끝난다는것인데 그 말을 듣고 둘사이의 전쟁에서 나는 빠져버렸다.

처음에는 볼때마다 마땅치않아하던 남편이 이제는 체념하고 인정을 하고나니 상황이

정리되었다. 다 한때인것을 기다려주지못하고 억지로 막으려다보니 벌어진 전쟁이었다.

이제 나나 남편은 아이들을 서서히 내려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열일곱 스물하나

성인이 된 아이들을 언제까지나 내 소유물로 인식하고 간섭할수 없는 까닭이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는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주는것, 그것이다.

 

부모가 되는데에는 수업이 필요하고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백퍼센트 공감한다.

며칠전 시장을 보러 마트에 들렀을때 중구난방으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목격했다.

마트안이 놀이터라도 되는 냥 술래잡기며 칼싸움을 해가며 뛰어다니는데 그 광경을 목격한

부부들중 누구도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는 부모가 없었다. 아이들을 불러 이곳은 놀이터가

아니니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되지않게 주의하면서 다니라는 말을 할법도 한데 그저

내아이가 뛰어다니는것이 귀엽다는듯이 지켜보는것을 보면서 나또한 그들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오래전 내 모습이 그들에게 오버랩되었기때문이기도 하고 공연히

남의 아이에게 야단을 쳤다가 불똥이 튀면 어떻게하나 하는 비겁함이기도 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마트나 장난감가게에 가면 늘 무엇을 쥐고 사달라고 떼를 쓰거나

울어버리는 상황이 닥치면 그 상황을 모면하기위해서 일단은 아이가 원하는것을 쥐어주고

나중에 야단을 치는 일이 반복되었었다. 일단 목적을 달성한 아이는 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은 패턴을 반복한다는것을 그때는 몰랐다가 나중에 키워놓고나서 알게되었다.

 

[부모수업]에는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되기',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 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되기 이렇게 세가지의 솔루션이 나온다.

이 세가지의 부모들의 유형을 살펴보면서 간과하지말아야할것은 부모들의 모습에

어린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있다는것이다. 어렸을때 자기가 원하던것을 얻지못했던

경우 그것이 부모로서의 역할에 상당부분 방해가 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일단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분리하는 방법과 아이의 모습에 과거의 나를 투영시키는것

대신 아이는 아이대로 아이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이와의 감정교류에서 힘들어하는 가정의 형태를 제시하고 그안에서 보여지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전문가들이 투입되 솔루션을 진행하면서 겪게되는 시행착오나 솔루션이

진행되면서 변화하는 모습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에 있어

옳은길을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우리는 누구나 서툴다.

완벽한 부모이기보다는 아이의 행복을 우선하는 노력하는 부모, 그것이 답일것 같다.

참 힘들겠지만...힘들어도 해야만 하는 노력하는 부모..

j******3 2013.04.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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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달라졌어요 - 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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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부모가 되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아마 부모가 되는 데도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부모자격증을 딸 수 있는 이가 지금 아이를 키우며 부모라 불리는 이들 중 과연 몇 프로가 될까요? 저 역시 아마 자격미달이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동은 없다고들 하더군요. 가끔 티비에서 방영되는 우리 아이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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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부모가 되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아마 부모가 되는 데도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부모자격증을 딸 수 있는 이가 지금 아이를 키우며 부모라 불리는 이들 중

과연 몇 프로가 될까요?

저 역시 아마 자격미달이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동은 없다고들 하더군요.

가끔 티비에서 방영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그램을 봐도 그래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정작 그 아이들은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들의 문제행동도 자연히 없어지더군요.

역시 아이들의 모든 문제는 부모 자신들에게 있는 듯해요.

그런 맥락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화나고 답답한 모든 일들의 원인은

역시 저에게 있는 거겠지요.

알면서도 저를 돌아보기보다 아이들을 닥달하고 있는 저...

이런 책들을 읽지않는다면 아마 전 엄마라기보다

아이들에게 못된 마녀로 아주 낙인찍혀 살지도 모르겠어요.

부모 수업은 어떻게 보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부모 외전이라도 봐도 좋을 거같아요.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변화를 사례를 들어 기록하고 있는 책이데요.

전문가의 코칭에 힘입어 부모가 변하고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기록한 책이랍니다.

사례들을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부모들의 자발적 자각과 변화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아이의 문제가 단순한 아이의 문제에 그치는 게 아니라

부모 본인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부모들이 스스로 깨닫고

그걸 고치겠다는 확고한 실천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더군요.

머리로는 되는데 역시 실천의지가 약한 저라면

아무리 날고 긴다하는 전문가의 코칭이 있더라도 과연 저리 쉽게 바뀔 수 있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것마저도 스스로 인식하지못하고 있는 부모들보다는 낫다고

자위하고 있는 중이네요..ㅠ.ㅠ

그리고 제가 남편에게 읽어줬던 인상적인 한 대목을 소개할까해요.

 

아이가 말을 안 듣는 이유를 엄마 탓으로만 돌리는 아빠들이 있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아빠들이 그렇치않나요? 흠...우리 집 아빠만 그런가요.^^;;

그러나 이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아이가 집에서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할지라도

가족 모두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바뀌기 힘들죠.

특히 힘이 넘치는 아들의 경우 엄마 혼자서는 감당하기 버겁기 때문에

아빠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보였을 때 보고서도 모른 척하기보다

부부가 함께 안된다는 메시지를 단호하게 전달해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배우자와 함께 아이의 양육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져야하며 상호간의 협조와 조율이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역시 이런 책은 아빠도 같이 읽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딸바보 아빠가 대세이긴하지만

역시 아이 훈육에는  엄마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때로는 딸보다는 마누라를 바라볼 줄 아는 현명한 아빠가 필요할 듯합니다.

 

w*******1 201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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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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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찌보면 정답이 없는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드는 생각일 것이다. 자식 농사가 제일 어렵다는 말을 한해한해 거듭하며 실감하는 요즈음.. 서툰 부모를 위한 최고의 부모수업이 무엇일까..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머릿속에 늘 있는 의문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었다. 시기적절하게 잘 골라 읽은 책..   텔레비전 방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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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찌보면 정답이 없는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드는 생각일 것이다. 자식 농사가 제일 어렵다는 말을 한해한해 거듭하며 실감하는 요즈음..

서툰 부모를 위한 최고의 부모수업이 무엇일까..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머릿속에 늘 있는 의문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었다.

시기적절하게 잘 골라 읽은 책..

 

텔레비전 방송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간혹 보다 보면, 결국 문제의 원인은 부모에게 있다는 결론으로 도달하고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가 변해야 한다',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라고 늘 끝을 맺고는 하는 것을 보며 저 프로그램 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확실히 다가온다.

 

결국엔 부모다.

부모의 어린시절 상처가 고스란히 가정속에서 나타나고 있고,

아이의 마음을 보듬기 이전에 부모의 기대치에 못 미치면 짜증부터 내고 화부터 내고

아이의 자신감을 꺾어버리는 말과 행동으로 인해 아이는 입을 닫아버리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고...

소통과 교감의 부재.. 

 

은연중에 드러나는 부모의 어린시절 트라우마,

어머니나 아버지로부터의 상처의 기억들,

그 그림자로 인한 영향이 알게 모르게 아이와의 교감을 끊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부모 변화 솔루션이 진행되며 발견된 이런 것들로 인해 아이와의 문제가 늘 끊이지 않았던 것인데 그 원인을 아이에게서만 찾고, 부모가 기대한 만큼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지 않았을 때 아이탓만 하려 들고,

부모는 바쁘니,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해 주기만을 바라는 마음만 앞서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의 어린시절은 어린시절일 뿐 그것에서 분리되어 나와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내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힘들지만 그것이 기본이 되어야

부모가 어린시절 받았던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달라졌어요> 제작진이 쓴 이 책에서는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맺기 위한 실전 부모 코칭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잔소리를 줄이고 믿어며 지켜보라.

-칭찬하고 격려하라

-스킨십을 늘려라.

-천천히 말하며 소통하라.

-일과 양육의 균형을 맞춰라.

 

일과 양육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두 가지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라고 하면서

그 균형을 맞추가기 힘들면 일을 줄여야만 한다고 단언한다.

아이들이 부모를 필요호 하는 시기는 평생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다.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넘쳐나는 육아서에 의존하기보다 내 아이만 무조건 믿으며 기대하기보다

말이 아닌 소통으로 아이와의 교감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한쪽에서만 밀어부친다면 한쪽에서는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육아에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육아 문제의 해법은 부모가 서로 어떻게 힘을 잘 합치느냐에 달렸다.

양육의 책임은 엄마라고 떠넘기는 아빠들도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런 가정은 결국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짜증으로 이어진다. 

부부싸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이다.

왜 그런 불행을 자녀가 받아야 하는가.

부부는 서로의 양육관에 대해 이해하고 육아를 분담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아이의 육아에 대해 의논하며 상호 교류를 해야 할 것이다.

부부관계도 노력이고 인내이듯이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는 내맘대로 되어야 한다는 기대 아닌 기대에서 이제 벗어나

서로 교감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부모로 거듭나야 한다.

아기가 태어나 엄마와 눈을 맞추고 방긋방긋 웃기만 했을때,

아기가 처음 뒤집기를 했을 때,

아기가 처음 걸음마를 했을 때의 기쁨과 행복, 감동을 떠올려 보자.

아무 조건없이 그저 아이가 사랑스러웠던 그 시절 그 감정으로 아이를 바라보도록

노력~!!! 하자.

부모의 품 안에 안기기 버거울 만큼 커 버린 아이이지만

어쩌면 아이는 아직도 내 품안으로 들어와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징그럽다고 밀쳐내기보다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의 등을 토닥거리며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를 시도하자.

아이의 말에 그럴듯한 이론을 들먹거리는 거창한 대화법도 필요없다.

그저 엄마가 아이 편이라는 느낌을 늘 마음 속에 자리잡게 해 주자.

"아, 그랬쪄? 에구구..속상했겠구나.."

이 한마디면 아이의 상처입은 마음은 일순간 사라져 버릴 테니까 말이다.

전자제품에만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 역시 생각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아이를 탓하기 이전에

나부터 반성하는 엄마가 되어 보자....

힘든 양육을 하는 부모들 모두에게 화이팅을 외쳐 본다.

  

가족끼리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퀴리부인 

 

t******6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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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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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육아서를 읽지만, 정독을 하지는 않는다. 몇 챕터 읽다 보면 기저의 메세지가 한결 같으니......”문제 있는 아이는 없다. 부모 자신부터 돌아보라.” 는. <부모 수업>은 이 메세지를 내놓고 전면에 걸고 있다. “완벽한 부모란 없다. 노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라는 부제와 함께...... TV시청과 담을 쌓고 살지만, EBS의 <부모가 달라졌어요>란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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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육아서를 읽지만, 정독을 하지는 않는다. 몇 챕터 읽다 보면 기저의 메세지가 한결 같으니......”문제 있는 아이는 없다. 부모 자신부터 돌아보라.” . <부모 수업은 이 메세지를 내놓고 전면에 걸고 있다. “완벽한 부모란 없다. 노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라는 부제와 함께......
TV시청과 담을 쌓고 살지만, EBS부모가 달라졌어요란 프로그램만큼은 입소문으로 들어서 익히 알고 있다. 2달이 안되는 기간 사이 소위 문제 있는 아이, 문제 있었던 가정이 놀랄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은 놀라워했고 공감하는 듯 했다. TV 상영분으로 놓쳤지만 나 역시 그 마법적인 변화의 비결을 엿보고 싶어서부모 수업을 읽어보았다.
*
EBS관계회복 프로젝트달라졌어요프로그램의 책임 프로듀서인 최남숙이 글을 썼다. 간결한 문체 덕분에 쉽게 읽히지만 그 메세지는 강렬하다. 한 아이, 한 엄마, 그리고 가족의 변화하는 모습이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되기에 절로 수긍이 된다. 한 마디로 좋은 부모 되기를 가르치려들기 보다는 그 변화의 구체적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변화해보고자하는 의지를 불러일으킨다고나 할까......


 

3장 구성의부모 수업의 제 1장에서는 단호한 부모되기를, 2장에서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 3장에서는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되기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각 장마다 실제 성공사례라 할 수 있는 세 가족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제1단호한 부모되기에서는 성인이 되어서 정서적 정신적으로 친정엄마에게서 독립하지 못하고 무기력한 엄마와 그녀의 방치된 딸 예서의 사례가 나온다. 임상심리학 전공의 조선미 박사는 엄마의 무기력의 원인을 캐주고, ‘장모니모가 결혼한 것 같다고 소외감 느끼는 남편의 마음도 보여준다. 결국 이 두 사람은 자신의 원가족으로부터 독립한 건전하고 건강한 가족 형성에 합의했다. 더 이상의 이혼 위기는 없어졌다.

2장에서 인상 깊었던 수현이는 엄마의 편애로 인해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꼬마이다. 아빠와 엄마의 다른 양육관에서 혼란을 느꼈었지만 솔루션 과정을 거치면서 수다쟁이 발랄한 소녀가 되어 갔다.

부모수업을 읽다보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사례가 되는 가정, 부모의 모습에서 부모로서의 내 모습도 거울처럼 투영된다. 동시에 아이의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다시금 생각한다. 굳어서 돌이킬 수 없는 암울함이 아니다. 사랑과 관심, 진심어린 소통이 있다면 아이는 금새 아픔을 극복하는 탄성을 보인다. 그런 탄성력이 참으로 놀랍고 고맙기까지 하다. 내 아이의 탄력성을 회복시켜줄 비결을부모수업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y*******a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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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변화시키는 지침서 "부모교육"
"부모를 변화시키는 지침서 "부모교육"" 내용보기
가끔씩 챙겨보던  EBS의 부모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나왔던 사례들을 통해 부모를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는지, 가족이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지를 알수 있었던 책이었다. 너무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서평을 신청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부모의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아줄 최고의 감정코칭이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부모의
"부모를 변화시키는 지침서 "부모교육"" 내용보기

가끔씩 챙겨보던  EBS의 부모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나왔던 사례들을 통해

부모를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는지, 가족이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지를 알수 있었던 책이었다.

너무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서평을 신청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부모의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아줄 최고의 감정코칭이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부모의 자신감과 권위와 함께 가족의 행복도 찾아주는 감정코칭인것 같았다.

 
 

책 제목처럼 정말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수업이 되는 책이었다.

세상엔 완벽한 부모는 없고 노력하는 부모만 있을뿐이라는 문장도 마음에 와 닳았다.

 

책 내용을 살펴보니 3개의 장으로 되어있었다.

1장.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 되기

2장.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

3장. 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 되기



 

1장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 되기 편에서는 3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떼쓰는 아이, 속만 끓이는 엄마

불안한 아이, 무표정한 엄마

ADHD라는 덫에 빠진 가족

이 세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단호한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다.

 

솔직히 세가지 장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이라 더 열심히 읽어보았다.

첫째도 떼쓰는 시기를 겪어냈고 ,둘째도 현재 떼쓰는 시기를 겪어가고 있는 중이라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코칭이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먼저 눈물이 쏟아졌다.

사례속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모습이 내 모습의 일부분인것 같고, 우리집도 겪었던 문제인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런 문제를 겪으면서 내가 해왔던 행동들의 잘못된 점을 깨닫게 되기도 했다.

완전히 똑같지도 않았고, 덜 심각했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한가지 사례가 끝날때마다 내 아이를 움직이는 전문가의 육아솔루션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더 분명하게 받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한 장이 끝날때마다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맺기 위한 실전 부모코칭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실제로 해볼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도움이 되었다.

 

2장에서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라는 내용이었다.

부모의 싸움과 주눅 든 아이

화내는 엄마와 입을 닫은 아이

무기력한 엄마와 제멋대로인 아이

이 세가지 내용을 통해서 부모의 과거 상처때문에 그 악순환이 아이에게 되풀이 되는 현실을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보여주었다.

 

3장에서는 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 되기 라는 내용이었다.

아빠는 잔소리 대장

엄마는 일하는 중

양육서만 믿는 엄마

이 세가지 사례를 통해서 아이와 감정적으로 소통하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많은 사례들을 접하면서 나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또 있구나 하는 동질감과, 나도 저 사람들처럼 변화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낳는것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는 요즘

육아에 지쳐가는 나를 발견하면서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던 시기였다.

이 때 이런 책을 읽으면서 나 나름대로의 힐링도 되었고,

또 새로운 방법을 제시 받음으로서 좀 더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이제 신랑에게도 보여주면서 같이 노력해서 우리 아이들을 더 멋지게 잘 키워보자고 해야겠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라 내게는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수업시간이었던 것 같다.

j*******g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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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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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 일일 줄이야.. 지금 내 곁엔 두 명의 아이가 있긴 하지만 성향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아이들에게는 내가 분명 " 엄마" 이긴 한데 도대체 나는 어떻게 엄마역할을 하고 있는 건지 늘 궁금증을 안고 살아갑니다. "부모수업 " 이란 책은 이렇게 저처럼 양육에 자신없는 부모에게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게 해 줄 최고의 감정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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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 일일 줄이야..

지금 내 곁엔 두 명의 아이가 있긴 하지만 성향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아이들에게는 내가 분명 " 엄마" 이긴 한데 도대체 나는 어떻게 엄마역할을 하고 있는 건지 늘 궁금증을 안고 살아갑니다.

"부모수업 " 이란 책은

이렇게 저처럼 양육에 자신없는 부모에게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게 해 줄 최고의 감정코칭 책이에요.

 

-. 글: EBS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제작진

   출판사: 김영사

   출판연도 : 2013년 3월 27일


 -. " 부모수업 " 이란 책 속에는 크게 3부분의 부모가 되기 위한 감정코칭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엄마..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든든한 부모..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

첫째와는 필이 통하고 싶고 둘째와는 떼 쓰는 방법을 없애고자 저는 1장과 3장을 먼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했던 2장의 내용도 소중했구요


 -. 요즘 나의 모습에서 가장 많이 아이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인 것 같기도 한  " 화내는 엄마 "

우리 두 ㅇㅏ이에게 화내는 엄마가 아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놀이를 많이 해 주려고 하고 특히나 항상 웃는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또한 동생 앞에서 첫째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배웠습니다..


 -. 함께 온 책도 담에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할 책을 고르는 데 중요한 포인트를 주더라구요.

감ㅅㅏ히 잘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8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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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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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부모가 되려면 수업을 받아야 부모가 될수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보면서 저라도 우리 아이 잘 키워서 남에게 "저 애는 왜 저래?" 이런소리 안들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시간내어 서평 신청하고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교육방송을 열심히 보는 제가 거의 시청을 했던 이야기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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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부모가 되려면 수업을 받아야 부모가 될수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보면서 저라도 우리 아이 잘 키워서 남에게 "저 애는 왜 저래?"

이런소리 안들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시간내어 서평 신청하고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교육방송을 열심히 보는 제가 거의 시청을 했던 이야기더라구요.

텔레비젼으로만 영상으로만 보던걸 책으로 보니 훨씬 더 요약이 되는 느낌이고

목록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편만 집중해서 읽을수 있어 좋네요.

 

전 아이가 외동이고 저와 관계도 좋은데 공부나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부분을

하라고 시키면 제 말을 안듣고 너무 뺀질대고 뒤로 미루는게 너무 답답해서

읽게 되었는데요...

 

책 앞 부분 프롤로그에 부과 가난이 세습되는것처럼 불행한

가정생활 역시 그래도 답습될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른 예를 들어 각기 다른 가정을 소개

해서 케이스를 들어주고 거기에 맞는 솔루션으로 바르게 바뀌어가는 그런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간 가정의 공통점은 가족들이 눈을 맞추며 이야기

하는 모습이 한결같아야만 하고(전 기분이 안좋으면 잘 안들어주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에게 미안했어요.)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강압적이지 않아야 한되 단호하다

라는 말에서 적지않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좀 강압적으로 하는 면이 있어서 아이가 공부를 잘함에도 불구하고 하라고 하면

싫어하고 도망가고 스스로 안하려 하고 ....

하기 싫은걸 하라고하면 더 싫어하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반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육아 솔루션이나 실전 부모 코칭 들이 들어있어서 명쾌하게 제가 궁금해왔던

것들을 요약해서 볼수있어서 육아를 하다가 답답할떄 어디 물어볼 사람이 없을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아이 엄마들에게 물어도 우리애도 그래~~하고 말고 전문가가 아니니

답답한데 실전 부모코칭에서 통제 안되는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 아이가 잘 다뤄지는지

스텝 1에서 스텝5까지 친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저의 문제점이 무었이였나 알게 되었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아이에게만 책을 보라 읽어라 하지 마시고 엄마 스스로도 책을 읽고 견문을 넓혀

변화된 세상에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부모님들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l*****8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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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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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항상 육아서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육아서를 찾아 읽는 저랍니다오늘은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에서 방영된 내용들을 책으로 역어내 부모수업을 읽게되었네요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 떼 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되기 떼 쓰는 아이 속만 끊이는 아이 불안하 아이, 무표정한 엄마 ADHD라는 덫에 빠진 가족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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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항상 육아서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육아서를 찾아 읽는 저랍니다
오늘은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에서 방영된 내용들을 책으로 역어내 부모수업을 읽게되었네요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 떼 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되기

떼 쓰는 아이 속만 끊이는 아이

불안하 아이, 무표정한 엄마

ADHD라는 덫에 빠진 가족

2장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

부모의 싸움과 주눅 든 아이

화내는 엄마와 입을 닫은 아이

무기력한 엄마와 제멋대로인 아이

3장 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되기

아빠는 잔소리 대장

엄마는 일하는 중

양육서만 믿는 엄마시해

이 책은 작은 소제목에 따른 내용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정을 예시해 두고 그 가정에 따른 다양한 처방이내려졌고

그 처방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나와있었요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다는 말이 있죠~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아이의 문제로만 느껴졌는데 그 근본을 찾아 들어가니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문제 아이들이 된거더라구요

엄마가 변화고 아빠가 변하니 아이도 변하고 더불어 아이가 만날 세상도 밝아지네요

부모 수업에 나오는 여러 가정을 통해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여기서 제시해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우리 가정에 적용해 봄으로써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네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완벽한 부모는 없지만 노력하는 부모만 있으 뿐이다~!!

추천합니다~^^

s********2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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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업, 모든 부모에게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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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의 애청자입니다. 어느 날 "부모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도 있기에 보기 시작했죠. 두 프로그램을 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기에, 그 내용이 책으로 나온 것이 무척 기쁩니다. 볼 때에는 '아,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해도 나중엔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는데 이제 책이 옆에 있으니 든든하네요. 양육방식이 흔들릴 때에도 참고할 수 있고요.^^ 이 책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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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의 애청자입니다. 어느 날 "부모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도 있기에 보기 시작했죠. 두 프로그램을 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기에, 그 내용이 책으로 나온 것이 무척 기쁩니다. 볼 때에는 '아,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해도 나중엔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는데 이제 책이 옆에 있으니 든든하네요. 양육방식이 흔들릴 때에도 참고할 수 있고요.^^

이 책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BS 솔류션에 참여한 부모들이 스스로를 바꾸면서 아이를 변화시키는 과정과 결과를 케이스 별로 정리해 놓았어요. 전문가, 부모, 그리고 아이 간의 대화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상황에 감정이입이 쉽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어떤 트라우마를 가진 부모, 그리고 그런 부모로 인해 어떤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들. 하지만, 엄청나게 크고 유별나 보이는 그들의 문제점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주 평범한 가정과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존재하는 것임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냉정하거나 무관심한 부모님, 내 앞에서 부부싸움을 곧잘 하셨던 부모님 등등... 먹고 살기 바쁘고, 위아랫세대에 치여 사는 게 버겁고 힘들었던 우리 부모님 세대에 많이 계시죠.

게다가 뗴 쓰는 아이, 산만한 아이, 사춘기를 맞아 입과 마음을 닫아버리는 아이. 내 아이에게도 분명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밥 먹을 때 돌아다니면서 밥과 국이 다 식을 때까지 다 못 먹고, TV보기를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솔루션이 나왔을 땐 우리 4살 아들 모습이 고스란히 책 속에 들어있더군요.^^; 그렇기에 특별한 사연들 같지만 모든 평범한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인 것 같아요.

또, 아이를 사랑해 주는 것과 무조건 들어주기만 하는 것은 정말 서로 다른 일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부모는 단호함과 일관성을 사랑, 지지, 칭찬과 더불어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는 걸 머리와 가슴에 새겨넣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금은 4살, 1살 두 아이의 엄마지만 벌써부터 주변 아이들을 보면서 사춘기를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그 때까지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습니다.

일상 속의 이야기를 다룬 점, 그리고 상황이 대화까지 아주 자세하게 소개된 점, 솔루션이 진행되는 동안 변화되는 과정이 여과없이 들어있는 점들이 좋았습니다. 부모의 변화로 인해 엄청나게 달라지는 아이들을 확인하면서 아이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5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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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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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수업 작가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출판 김영사ON 발매 2013.04.01 리뷰보기   EBS의 -부모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은 나도 가끔씩 봤었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 만큼 관심이 많지는 않았다. 어쨌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문제라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이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많았다.  전문가들의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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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수업

작가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출판
김영사ON
발매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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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부모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은 나도 가끔씩 봤었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 만큼 관심이 많지는 않았다. 어쨌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문제라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이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많았다.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통해서 부모가 개선되니 아이도 자연스레 문제행동들이 없어졌다.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부모도 필히 교육이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으며 정말 부모 노릇 하기는 어렵다는 걸 둘째를 통해서 실감하고 있던 터였었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 당시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으나 그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지는 못했다.  현재 11살인 둘째는 어릴적 생각하면 인간 다 됐다. ㅎㅎㅎ~  맞벌이로 가사와 육아를 거의 혼자서 해결하다 보니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순한 첫 째와는 달리 엄청난 고집과 제멋대로인 성격의 둘째를 보느라 나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나의 무지함때문에 더 힘들었는것 같다.  육아에 대한 정보도 없었기에 그저 그 힘든 상황을 얼릉 넘기고만 싶었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상황들이 전혀 개선은 되지 못하고 반복만 될 뿐이었다.  현재 나는 둘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남과 동시에 어린아기인데도 불구하고 큰 애 취급을 해 버렸던 첫 째에게도 ...

하여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릴적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으며 어릴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아이에게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고대로 되풀이 하는 엄마들의 사례를 읽으면서 적잖은 충격도 받았다.  어릴적 받은 상처가 얼마나 깊었기에 자신이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도 불구하고 사랑도 주지 못한채 되레 상처를 주는 행동과 말들만 하는지... 그 대상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나마 다행인건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바로 잡으려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개선이 되었다는 점인데 읽으면서 나도  그들과 함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그저 부모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행복하게 혼자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게 부모라 생각한다.  물론 믿음과 사랑을 듬뿍 주면서 말이다.  가정내에서 행복해야할 자녀들이 부모로 인해 불행한 현실을 살아가야 된다면 왜 낳았냐고 물고 싶지 않을까-?  자녀의 문제행동만을 탓  할것이 아니라 부모인 내게는 문제가 없는지 꾸준한 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리라 본다.  이 책에 나오는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방법들과 조언들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나도 늘 울 아이들에게 휼륭한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나에게 희망이 하나 있다면 ....... 울 아이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다. ^^  물론 어렵다는 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꾸준한 교육과 노력이 필요함도 알고 있다.  [부모 수업]을 통해서 한 걸음씩 그 희망을 향해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부모가 무슨 교육이 필요하냐는 무식한 생각은 접어 두고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이 세상에서 더 없이 사랑스런 존재인 나의 자녀를 위해서 말이다.  

y****d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