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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서평]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본 책은 인간이 국가의 국민으로서 하나의 시민의 역할에 대하여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를 기본으로 하여 시민이란 과연 무엇이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중요한 역할에 이르기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과 여럿이 함께 어울려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하여 하나의 국가를 구성함에 있어서 모두가 함께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법을 정할
"[서평]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본 책은 인간이 국가의 국민으로서 하나의 시민의 역할에 대하여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를 기본으로 하여 시민이란 과연 무엇이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중요한 역할에 이르기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과 여럿이 함께 어울려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하여 하나의 국가를 구성함에 있어서 모두가 함께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법을 정할 수 있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거나 올바르게 고칠 수 있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관심을 가지로 움직인다면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역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복지와 사회적 제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변화를 요구하고자 할 때 그냥 단순히 자기일이 아니라고 치부를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실제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얻을 수 없게 되지만 다양한 변화에 대한 요청과 참여를 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을 변화시키고 제도를 바꿀 수 있으며 수동적인 행동이 아닌 능동적인 움직직임을 보였을때 비로소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이 가능하고 국가와 사회는 혼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사람의 시민이 모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사실도 함께 알려 줌으로써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론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변화를 바라고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행동을 하여 그것을 실천하라는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데 큰 의미가 있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정치에 참여하거나 정당활동을 하였을 때 비로소 무언가를 변화 시킬 수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왔고 실제 그렇게 믿어 왔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그렇게 거대한 포부를 가질 필요가 없고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거나 방치된 물건 등을 치우는 일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잘못된 제도가 있다면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생활고 등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주변의 이웃이 있을때 손을 내밀거나 사회적 복지 제도를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아주 사소한 일에 손을 내미는 일 자체도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이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동안 너무 큰 것만 생각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결국 시민은 불법적인 행동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그냥 자기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이야기 하면서 생활해 나가면 그것이 바로 시민의 역할이고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점을 아이를 위한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깨달음이었답니다.


사소한 것이 모여서 큰 산을 이루듯이 굳이 무언가를 변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보다느 눈에 보이는 것이 거슬리거나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시민의 역할이고 시민의 행동인 점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뜻 깊었답니다.






큰 것이 아니라 작은 일 역시도 시민의 권리와 의무라는 점을 확실히 깨달았답니다.


국가의 속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c*****1 2020.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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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란 남과 더불어 잘 살아갈 줄 아는 사람들
"시민이란 남과 더불어 잘 살아갈 줄 아는 사람들" 내용보기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가장 소소한 개인적인 의무가 바로 가장 바람직한 시민적인 책무임을 말이다. 물론 제 편함과 안위만 생각한 나머지 경솔하고 무모하게 행동하는 일부도 있지만, 건전한 시민의식이 바로 한 나라 국격의 표상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때마침 개인 차원과 사회 차원에서 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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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가장 소소한 개인적인 의무가 바로 가장 바람직한 시민적인 책무임을 말이다. 물론 제 편함과 안위만 생각한 나머지 경솔하고 무모하게 행동하는 일부도 있지만, 건전한 시민의식이 바로 한 나라 국격의 표상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때마침 개인 차원과 사회 차원에서 건전한 시민의식을 생각해보고 키울 수 있는 데이브 에거스의 그림책을 읽게 되었다. 매우 시의적절하다.  


'시민' 두 글자는 세속주의 키워드 가운데 가장 신성한 부류에 해당한다. 계몽이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자에겐 '자유의지'나 '사회정의'처럼 신성한 말이다. 시민은 도민, 구민, 동민, 주민 같은 단지 행정구역의 편의를 위한 간편한 단어가 아니라 그 표현 자체가 근대성과 민주주의의 도덕적 가치를 담지하고 있는 역사적 단어다. 그리고 '나쁜', '쓰레기 같은'과 같은 부정적인 형용사를 얼마든지 끌고 올 수 있는 '인간'과 달리, 감히 부정적인 형용사를 달고 올 수 없는 '신성언어'이기도 하다. '나쁜 시민'이나 '쓰레기 같은 시민'이란 말은 형용모순에 어불성설이다. 시민은 '놈'이 아니다. 시민은 언제나 이미 '님'이다. 시민은 하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왜냐면, 시민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신분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에 의해 형성되는 개인의 품격이기 때문이다.


나는 대안학교나 생태마을 같은 자율생활 공동체와 신사회운동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여 버려진 작은 섬을 그들의 어엿한 놀이터로 거듭나게 만드는 이야기에서 자율적인 생활과 좋은 삶을 위해 실천하는 사회운동의 가치를 떠올렸다.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나름 애쓰는 사람들이 시민이다. 시민은 모름지기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갈 줄 아는 사람들이다. 성숙한 시민처럼 아이들은 성별, 인종, 계층, 나이와 직업 등과 무관하게 섬에서 함께 놀고 함께 배우고 함께 대화하고 우애를 나눈다.

z***a 2020.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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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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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란 어떤 사람일까요?시민은 우리가 사는 사회를 함께 꾸리는 사람을 말해요.시민이라는 이름 앞에는 성별이나 인종, 나이, 재산의 정도, 직업 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사회를 꾸리는 일은 또 무엇이 있을지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알아봐요. 이마주의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로 보는 시민에 대한 이야기에요.눈높이에 맞는 이야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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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시민은 우리가 사는 사회를 함께 꾸리는 사람을 말해요.

시민이라는 이름 앞에는 성별이나 인종, 나이, 재산의 정도, 직업 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사회를 꾸리는 일은 또 무엇이 있을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알아봐요.

 

이마주의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로 보는 시민에 대한 이야기에요.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까지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함께 나무집을 짓고 도우면서 살아가요.

정한 규칙을 바꾸기도 하면서 그들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데 이런 일이 바로 사회를 꾸리는 일이에요.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인걸요. 

 

 

 

 

 

 

 

곰도 시민일 수 있어요. 어린이도 시민이고요.

처음 보는 존재가 낯설고 두려울 수 있지만, 받아들이고 함께하면 이 또한 한 울타리에서 사는 이웃이 되요.

이 사회에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우리는 시민이에요.

어쩌면 나와 다른 존재를 배척하지 않고, 소외된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길을 열어 준다면 빛을 가져오는 거라는...

우리 모두를 엮어 커다란 하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사회이고, 바른 시민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묻는 질문,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르게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아이들 모두 우리 모두가 시민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록에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글은 아이들에게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인종, 직업 등에 상관없이 생김새도 성별 등도 모두 다른 아이들을 모아 그린 그림이 인상깊은 책이에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도 작은 사회가 보이고, 그것을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사회와 시민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이는 점도요.

우리 아이들도 훗날 이 사회의 어엿한 시민이 될텐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살아갈 사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나아질 아이들의 미래 사회도 기대해보며

더불어 부모로서 아이들을 성숙한 시민으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드는 시간이었네요.


^ㅡ^ 

 

 

 

e****2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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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데이브 에거스 글 / 숀 해리스 그림 / 김지은 역 /이마주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데이브 에거스 글 / 숀 해리스 그림 / 김지은 역 /이마주" 내용보기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데이브 에거스 글 / 숀 해리스 그림 / 김지은 역 / 이신애 해설 / 이마주 / 2020.01.20 / 철학하는 아이 15 / 원제 : What Can a Citizen Do? (2018년)     책을 읽기 전  출판사 이마주의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신간이네요.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명사들의 깊은 생각들을 읽을 수 있는 책이지요.사회 속에서 어떤 시민이 되어야 하는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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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데이브 에거스 글 / 숀 해리스 그림 / 김지은 역 / 이신애 해설 / 이마주 / 2020.01.20 / 철학하는 아이 15 / 원제 : What Can a Citizen Do?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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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출판사 이마주의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신간이네요.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명사들의 깊은 생각들을 읽을 수 있는 책이지요.

사회 속에서 어떤 시민이 되어야 하는지 들어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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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의 시민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시민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시민은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이에요.

나무를 심을 수 있고, 한 사람의 이웃을 도울 수 있고, 뜻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시민은 규칙을 정할 수 있고, 시민은 규칙을 바꾸자고 요청할 수 있어요.

시민은 관심을 가져야만 해요.

곰도 시민이고 어린이도 시민이에요.

 

 

저절로 시민이 되는 건 아니에요.

시민이 된다는 건 무언가를 하는 거예요.

 

 

 


 

 

 

책을 읽고

 

 

시민은 민주 사회의 구성원으로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구성원이지요.

그래서인지 시민을 성인으로 한정 짓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의 시민은 바로 아이들이지요.

아이들이 이 사회의 구성원이고 앞으로 다가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라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글과 그림의 이야기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조합의 매력이 이 그림책에 시선을 두게 하는 것 같아요.

글을 사전적인 의미들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반면에 그림은 버려진 섬이 하나의 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지요.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그 규칙을 바꾸기도 하며 작은 공간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생기지요.

때로는 곰이라는 이방인이 찾아오자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곰을 받아들이고 함께 꾸며가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소외된 누군가를 찾아 손을 내밀지요.

그림의 매력이 넘치는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이지요.

 

 

모든 배경과 인물을 종이로 오린 뒤 색을 입히고 풀로 붙이지 않은 채로 배치한 다음

조명을 비춰 매 장면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완성했다고 해요.

그림 작가 홈페이지에 책에 대한 장면 사진을 보니 작업 과정을 눈에 선하더라고요.

콜라주의 느낌이 책보다 사진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철학하는 아이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명사의 이야기로 그림책의 해설을 듣는 부분이지요.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이야기로 이신애 선생님은

'시민인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네요.

이 부분을 놓치지 마시고 책을 읽으실 때 꼬옥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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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를 소개할 때면 빼놓지 않고 시리즈의 책들을 함께 올리지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좋은 책을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지요.

저에게 좋은 책이 다른 분에게도 좋은 책이라는 답은 아니지만

우연히 책을 만나게 되면 무관심보다는 책장을 넘겨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때문이지요.

 

 

 


 

 

 

- 그림 작가 숀 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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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끌려서 더욱 궁금해진 책이었어요.

2019년 8월쯤 신간으로 소개했던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 / 책빛>의 그림이었어요.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도 데이브 에거스와 함께 작업을 했던 그림책이었는데

이번 책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도 두 작가의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네요.

사진 속 두 작가님이 보여요. 모자를 쓴 숀 해리스 작가님과 데이브 에거스 글 작가님이시지요.

 

 

그림작가 숀 해리스는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THE MATCHES’라는 밴드를 이끄는 음악가이자 예술가다.

2003년에 자기 음반의 포스터 아트를 시작으로 아델 등 여러 가수의 음반을 작업했다.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이 첫 번째 그림책이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648769562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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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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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들 15번째 이야기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는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시민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고 무슨 일들을 할 수 있는지?어른인 나도 깊이있게 생각하고 행동해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더더욱 그런 생각들을 해보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표지에서도 느낄 수 있듯 피부색도 모두 다른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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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들 15번째 이야기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시민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고 무슨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어른인 나도 깊이있게 생각하고 행동해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더더욱 그런 생각들을 해보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표지에서도 느낄 수 있듯 피부색도 모두 다른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죠.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모두가 같은 사람이죠.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시민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시민은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이라고해요.

우리 모두를 시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시민은 한 그루의 나무도 심을 수 있고,

시민은 한 사람의 이웃을 도울 수도 있고,

뜻깊은 일을 함께 할 수도 있어요.

시민은 규칙을 정할수도 있고,

불만스러운 규칙이라면 바꾸자고 요청할 수도 있어요.

잘못을 바로 잡을 수도 있고, 무언가를 바꿀 수도 있는 것이죠.

그만큼 세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해요.

주의깊에 들여다보고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시민이 되어야 해요.

무언가를 만들고 지켜 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시민입니다.

무서운 곰도 시민이고, 어린 아이도 시민이에요.

그러나 누구나 시민이 되는 건 아니에요.

시민이 된다는 것은 무언가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시민은 사회의 한 부분이고, 사회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시민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느낄 수가 있어요.

초등학생인 저희 딸아이와 읽고 이해하는데 너무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함께사는 사회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게 합니다.

왜 어려서부터 우리 아이들이 시민의식을 가져야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나를 생각하기보다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

k*******1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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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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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글 데이브 에거스 그림 숀 해리스 아이들 눈높이로 바라보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 아이들을 위한 시민교육에 관한 그림책이다, 어른이 되어 시민이 되는게 아니라 아이들 역시 한 시민임을 배운다. 나무를 심고 이웃을 도우며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규칙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규칙을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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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있을까요 

글 데이브 에거스 그림 숀 해리스

아이들 눈높이로 바라보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

아이들을 위한 시민교육에 관한 그림책이다, 어른이 되어 시민이 되는게 아니라 아이들 역시 한 시민임을 배운다. 나무를 심고 이웃을 도우며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규칙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규칙을 정하고 바꿀 수 있음을 알려준다.

룰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문제로 인식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바뀌어 왔다.

그림을 통해 시민이 누구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종교와 인종이 달라도 어린이도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곰까지 포함시킨다.

세상에 나만 있지 않고 다른 이들이 존재하며 나와 다른 이들의 삶이 더 나이지도록 외면하지 않고 손을 보태 함께 주변을 살기 좋게 하는 행위이며 그런 행위는 특별한 영웅들이 하는 것이 아닌 우리들 자신들임을 알게 한다.

페이퍼 크래프트 아트 그림책!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때 온라인 서점에서 그림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봤다. 다양한 질감의 종이들을 접고 오려서 입체적으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탄생된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2차원 평면이라 페이퍼 크래트프 공예의 장점이 덜 드러나 안타깝지만 멋진 페이퍼 크래프 작품이다.

감상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한국 드라마아내의 유혹을 본 사람이라면 한 장면에 빵하고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이 점하나 찍고 다른 사람인 것처럼 나왔는데 개그 프로와 정치인 포스터에도 패러디를 해서 많은 웃음을 줬다. 이 그림책에서도 나오는데 일러스트 작가가 한국 드라마를 애청하시는 분일까?

대부분 용기를 내서 옳은 방향으로 바꾸는 사람은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거창한 고민보다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일상에서 소비자의 정체성만 무의식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된다. 상품과 서비스로 세상을 인식하게 되면 불편함에 대해서 편익으로만 받아들일 수 있다.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능동적 주체성을 기르기 어려운데 이 책은 아이들 개별을 능동적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체임을 알 수 있다.

 

s******9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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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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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이가 애니메이션 레이디버그를 보다가 시장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우리 시를 대표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했더니 시가 뭐라고 물어봐서 전국의 도부터 시까지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시장은 무슨 일을 하느냐. 누가 뽑냐. 지난번에 엄마랑 선거하러 가지않았냐.하면서 따라오는 여러가지 질문들. 아이가 궁금한 게 많아지는 요즘이다. 아이에게 시민이라는 단어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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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이가 애니메이션 레이디버그를 보다가
시장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우리 시를 대표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했더니
시가 뭐라고 물어봐서 전국의 도부터 시까지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시장은 무슨 일을 하느냐. 누가 뽑냐.
지난번에 엄마랑 선거하러 가지않았냐.
하면서 따라오는 여러가지 질문들.

아이가 궁금한 게 많아지는 요즘이다.
아이에게 시민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이야기해줘야할까?
아이도 시민이고, 훗날 커서 선거도 할 수 있은 어른이 된다고도 말해주고 싶은데
시민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재미있고 알아듣게 그려준 책이 있어서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마음이다.

얼굴색이 다른 아이들, 그리고 히잡을 쓴 아이까지
다섯명의 아이들이 그려진 표지에는 아이들의 표정이 왠지 결연하다.

시민이란 도대체 어떤사람인지에 대한 물음에
책은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나무도 심고 사람을 도울 수 있고 특별한 일을 할 수 도 있으며, 규칙을 정하거나 바꾸자고 요청할 수도 있는 사람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거나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사람, 또 가장 인상적인 말,
그동안 뒤집혀 있던 것을 올바르게 되돌릴 수도 있는 사람이 바로 시민이다.
시민은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우리 모두를 엮어서 커다란 하나를 만들 수도 있는데
다만, 자신만 생각하는 것은 잠시 잊고
펜이나 삽을 들어보라고 말한다.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멋진 곳까지 당신이 한 일이 닿을거라며 응원한다.

시민이 이런 멋진 존재였단 말인가?
그런데 왜 우리 시민들은 그런 의무와 권리를 제대로 알거나 행하지 못했을까.


가장 심근을 울리는 말,
그동안 뒤집혀 있던 것을 올바르게 되돌릴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시민이라는 말.

우리 아이들이 이런 멋진 말들이 들어있는 책을 많이 읽어서
아이들부터가 우리 부모세대가 겪었던 힘든 시기를 겪지 않으면 좋겠다.


귀여운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얼마나 멋진가 책속의 그림을 보면 더더욱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생각하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민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데이브 에거스 / 숀 해리스 / 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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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교육계 트랜드는 늘 슉슉 바뀌곤 하지만몇년 전부터 계속 강조하며 바뀌지 않는 것 중 하나가'민주시민교육'입니다.요즘은 세계시민교육도 같이 떠오르고 있죠.민주시민교육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기에 이렇게 강조점을 두고 있는 걸까요?<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의 북트레일러입니다.앞 선 포스팅에서 제가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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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교육계 트랜드는 늘 슉슉 바뀌곤 하지만

몇년 전부터 계속 강조하며 바뀌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민주시민교육'

입니다.

요즘은 세계시민교육도 같이 떠오르고 있죠.

민주시민교육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기에 이렇게 강조점을 두고 있는 걸까요?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의 북트레일러입니다.

앞 선 포스팅에서 제가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관계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게 표현가능해서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림이 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

글에 표현되지 않은 부분을 그림에 그려놓은, 글과 그림이 서로 상호보완하는 경우

그림과 글이 반대로 가는 경우

중 이 그림책 같은 경우는 그림과 글이 서로를 상호보완하는 경우입니다.

글의 내용은 시민의 정의와 권리, 의무를 이야기하지만 그림은 글의 내용과는 다른 플룻을 가지고 버려진 섬이 아이들의 손으로 놀이터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에는 어른이 한 명도 등장하지 않아요.

미래 사회를 결정하는 건 아이들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하는데,

보통 시민하면 어른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는 아이들도 우리 사회를 구성해나가는 중요한 시민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규칙을 정하고 바꾸자고 요청하는 건 시민이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선거철에만 반짝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가

선거가 끝나고 당선되면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규칙을 정하고 바꾸기 일쑤죠.

그래도 지금은 국민청원 게시판이 활성화되어 시민의 힘이 조금은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20대 투표율 최악

늘 선거가 끝날 때 마다 나오는 뉴스거리죠. (요즘 선거는 조금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왜 선거를 하지 않았는 지 물으면

'뽑을 사람이 없어서요.'

'내 일이 바빠서요.'

'뽑아봤자 바뀌는 게 없던데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책에 나온 말대로

우리는 정치와 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들여다보고 멀리 내다보아야합니다.

인터넷에 <no투표와 무효표의 차이>를 검색하면 좋은 만화를 볼 수있어요.

무효표는 '난 투표할 의향이 충분한데, 너희 중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 니들 하는 거 보고 국민을 위해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나 당이 있으면 다음에 투표해줄게'의 의미이고

no투표는 '난 투표에 관심없음~~~ 니네 알아서 해도 난 좀 투덜대다가 관심끄겠지~~' 이런 뜻입니다.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내가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없으면 내 권리를 누가 찾아다 주겠습니까?

이번 4월 총선에는 꼭 소중한 한표 투표하시길 바라요.

 

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저절로 시민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민이 되기위해 무언가를 하고, 노력해야합니다.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묻지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존.F.케네디

존.F.케네디의 유명한 말이죠.

국가주의나 국가에 충성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의 권리와 이익만 찾는 것이 아니라 나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한 사람의 시민은 거대한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촛불집회를 기억하시나요?

뜻을 가지고 모인 시민집단은 사회를 바꿀 수있습니다.

큰 일을 해야만 시민인가요?

시민이 되는 일은 어렵지 않아요.

지나가는 이웃에게 눈인사를 하는 것,

전화상담원에게 친절한 한 마디를 건네는 것

넘어진 아이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

모두 시민의 역할이죠.

오늘 하루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하셨나요?

 

c********4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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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시민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부드럽지만 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이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자.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니까서로 배려하고 도우면서 살자. 한 사람의 시민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주 하는 질문이고 궁금증이다.난 시민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시민은 나 같은 사람, 우리 모두가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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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시민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부드럽지만 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자.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니까

서로 배려하고 도우면서 살자.

 

한 사람의 시민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주 하는 질문이고 궁금증이다.

난 시민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시민은 나 같은 사람, 우리 모두가 시민이다.

 

나무를 심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규칙을 만들고 바꾸자고 요청할 수 있다.

 

잘 못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무언가 바꿀 수 있다.

올바로 되돌릴 수 있다.

 

이런 일들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멀리 내다봐야 한다.

 

뭔가를 만들고 지킬 수 있다.

 

곰도 시민이다 

어린이도 시민이다.

 

시민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 분홍바지 입는 일 같은 건.

시민은 숨어 지낼 필요가 없다.

 

시민은 저절로 되는 건 아니다.

 

더 많은 다른 사람이 있고

나는 사회의 일부이고

기쁨과 슬픔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똑 같은 사람은 없다.

외로운 한 사람에게 손을 내민다면

길을 열어준다면, 빛을 가져오는 거다.

서로 엮어서 커다란 하나가 되는 거다.

 

나만 생각하지 말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하자.

 

모든 것이 달라지고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멋진 곳까지 당신이 한일이 닿을 꺼예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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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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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학년 부터 가능한 책이에요~!!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현대 정치에 대한 부분이 아이들에게 이렇게나 어려운 부분인줄 몰랐네요. 6학년 예습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동안 아이들이 책을 접할 때 정치에 관련된 부분이나 경제 / 사회 전반에 걸친 내용들은 거의 본 책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배경지식이 전무후무 하더군요 ㅠㅠ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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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초등 저학년 부터 가능한 책이에요~!!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현대 정치에 대한 부분이 아이들에게 이렇게나 어려운 부분인줄 몰랐네요.

6학년 예습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동안 아이들이 책을 접할 때

정치에 관련된 부분이나 경제 / 사회 전반에 걸친 내용들은 거의 본 책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배경지식이 전무후무 하더군요 ㅠㅠ

부랴부랴 도서관에서 책들을 빌려 읽게 해 보려니 너무나 외계어에 어렵게만 다가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발견한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책을 보니

개념부터 이해하기 딱 좋을 것 같더군요. ^^

초등 고학년 이지만 시민의 개념을 이해하고 사회 구성원 으로써의 역할을 이해하기엔

이만한 그림책이 또 없겠네요.

동생들과 함께 두루두루 다양한 연령대로 보기 좋았답니다.

이 그림은 책의 중간 부분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간단명료한 짧은 글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바로 이해를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은 개인으로 부터 시작하구요

점점 사회를 이루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루는 관계들을 잘 보여주는 동안

아이들은 시민의 역할, 시민의 권리, 시민의 책임 등등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책 부터 덤비지 않고 초등 고학년 아이도

이 책으로 배경지식을 넓고 깊이있게 이해하게 해 주었어요. ^^

 

 

 

s******7 202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