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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가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또 부자가 되려고 하지만, 그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과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런데 나는 이 물음에 앞서 한가지 정의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란 부(富)를 어느 정도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또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가 바로 그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정하는 기준이 있고,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볼 수 있는 많은 책들은 각 개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러한 정의에 상관없이 부자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그렇기에 부자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도 마음에 와 닿지를 않고, 책의 저자들 또한 말 할 수 있는 방법이란 것들이 일반적인 것들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부자가족 프로젝트]는 우리은행에서 PB로 활동하는 저자가 재테크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는, 사람마다 재테크 방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해 전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관리하는 VIP고객들의 마인드와 투자자세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돈 버는 전략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절약임을 말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신만의 철학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언젠가 신문기사에서 읽은 내용이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예에서도 로또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많은 돈이 생겼는데 왜 불행할까? 모두들 인생역전을 꿈꾸며, 로또와 같은 대박이 터지기를 기대하지만, 막상 자신이 주인공이 되었을 때 어찌하겠다는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행운을 원하지만, 행운이 찾아왔을 때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준비한 것이, 아니 생각한 것이 집을 사고, 차를 새로 바꾸고 하는 소비적인 것들이라고 한다. 사람들에게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돈의 양이 있다. 그것보다 많은 돈이 생겼을 때, 사람들은 어쩔줄을 모르게 된다. 이것 역시 부자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그런데 부자가 되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기에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것은 노년에도, 내가 현재의 일에서 은퇴한다 할지라도, 내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불편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어쩌면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정도만 된다면 나는 부자라고 생각한다. 수명은 늘어나고, 그와는 반대로 일에서 은퇴하는 시기는 빨라지고, 마땅히 노후를 위해서 준비해놓은 것은 없고,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젊어서 준비하지 않은 것은 물론 본인의 잘못이지만, 우리세대가 젊었을 때는 지금과 같지 않았다. 직장은 정년까지 보장되었고, 은퇴를 하고서 조금 지나면 수명이 다하였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장수시대니, 평균수명이 늘어났느니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마 이것은 우리세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무언가 해보려고 한적도, 실제로 해 본적도 있다. 그렇지만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것은 아마 나에게 맞는 재테크방법을 고르지 못했거나, 나만의 기본원칙을 정해두지 않아서 일 것이다. 지금도 뭐 마땅한 것이 없을까 하고 두리번거리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다. 이제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일게다. 인간 모두에게 있는 탐욕이 나라고 없을리는 없고, 결단의 순간 그 탐욕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자의 말처럼 절약이 최고의 재테크라는 것이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오늘도 다시 한번 절약을 결심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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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로또 1등의 당첨금 140억원이 한사람에게 돌아갔다. 그 기사를 보고 난 직후 내가 가진 번호를 맞춰보기도 전에 난 그냥 1등 당첨자가 나일거라 생각했다. 결국엔 실망하게 되리라 여기지만, 잠깐의 그런 행복한 순간을 난 즐긴다. 로또 광고판에 '이번 주의 주인공은 당신'이란 문구를 보기라도 하면, '그래, 이번 주는 내가 될거야'라고 착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나다. 주말이 지나 출근하면 주위 동료들에게 '아~아깝네. 내가 1등이 됐어야 하는데, 다음 주에 될건가봐' 하고 근거없는 확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단 말로는 난 언제나 1등이 될 준비가 된 사람이다. 그리고 곧 1등에 당첨되어 인생역전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를 일. 실제 1등이 되면 뭘할지 아내와 상의하기도 한다. 장난스레 나누는 이야기긴 하지만 주로 하는 얘기는 집을 바꾸고, 차를 바꾸고 등등. 실제 돈이 생기면 어떻게 쓸지 다시 생각하게 되겠지만 가난한 마음은 뭘로 채울지를 먼저 성급하게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돈을 관리할 지보다는 소비하는 쪽에 더 관심을 두니 말이다.
복권에 당첨되고도 실패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이 책에서도 만났다. 엄청난 돈을 당첨금으로 받은 이들은 고가의 자동차와 대저택을 구입하는 등 돈을 펑펑 싸며 지냈다는 이야기. 가진 돈을 모두 탕진하고도 빚을 안고 살아가더라는 이야기. 실제 내 친구의 지인 한 사람도 로또 1등에 당첨됐다가 대부분의 돈을 유흥비로 탕진한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했다.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는 결론은 늘 그랬다. 가난했던 사람들이 큰 돈을 만지게 되면 결국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낭비하듯 써버린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면 수십억원 혹은 백억원의 돈을 당첨금으로 갑자기 받게 되면 나 역시 그렇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다. 그런데도 나는 다를 거란 근거없는 확신을 가지고 있긴하다. 어떻게 그 많은 돈을 홀라당 날려 버릴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부자 가족 프로젝트》를 읽고는 나도 대책없이 큰 돈을 날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지금 당장 수억 원이 눈앞에 떨어져도 그 돈을 감당하고 잘 다룰 수 있는 그릇이 아니라 여겼기 때문이다.
어느 날 자신에게 찾아온 엄청난 행운을 감당할 만한 그릇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그릇은 500만원짜리인데, 수십억 원의 돈을 담으려니 그릇 밖으로 넘쳐 어마어마한 돈을 날려버린 것이죠._(P.047)
당첨자들 중에서도 돈을 잘 관리해서 행운을 자기의 재산으로 만든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엄청난 액수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가진, 즉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돈이 생기면 어디다 소비할 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과 반대로 어떻게 불릴 지를 연구하는 사람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그런 생각의 차이부터가 다르다. 그리고 다른 생각이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 즉 돈을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투자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그에 관한 지식을 쌓아가는 일련의 노력이 뒷받침되는 것이다. 이 책《부자 가족 프로젝트》는 이처럼 빈부를 가르는 마인드에 대해 이해하게 해 주고, 실제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그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부자들이 부자인 이유를 짚어주기 때문에 내가 가난한 이유도 절로 알게 된다. 제테크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에 내가 가난한 이유를 알게되는 것 만큼 좋은 자극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오랜 만에 읽은 재테크에 관한 책에 줄을 쳐가며 읽어낸 듯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은 장거리 달리기처럼 길고 긴 여정입니다._(여는 글에서)
완전한 부자가 되기까지는 3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1단계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람, 2단계는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 3단계는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부리는 사람. 직장인들은 모두 1단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완전한 부자가 되려고 단계를 다 밟으려고 하면 먼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2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히 회사를 박차고 나갈 용기를 내는 방법도 물론 있지만 직장에 오래 목매달고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힘든 일이다. 그게 기회를 찾는 길이라 해도 직장인들에게 직장을 그만두는 일은 무척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일찍 가질수록 좋다고 여겨진다.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모으는 일도 상당한 시간을 두고 해야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재테크 서적을 읽을 때마다 후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좀더 일찌기 뭔가를 시작했다면 다른 것을 시도해 불 수 있는 시기도 앞당길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 시스템과 경제위기에 대한 간략한 분석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저자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 마인드를 배워야 하는 이유까지 공감이 가도록 잘 설명하고 있다. 재테크에 평소 관심이 없던 이들에겐 무척 자극이 되는 내용들이 이 부분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에 대한 것들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평소 금융관련 지식에 무심했음을 이 부분에서 깨닫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만 앞섰지 뭔가 배우고 실천하는데 게을렀다는 의미다. 나와는 다르게 아주 꼼꼼하게 이것 저것 따져가며 돈을 굴리는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주위에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읽는다면 이 책의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지 않을까 싶다. 재테크에 무심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일단 자극이 되어주는 책이다. 한 단계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 나가야 하는게 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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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가 너도 나도 부자가 되기 싶지만 현실은 모두를 부자로 채워주기는 어려운 법이다.경제위기,실물경제 붕괴 등으로 하루를 버텨 나가기 힘든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자녀의 교육비,공과금은 물론이고 노후문제는 생각조차 못하는 것이 요즘 서민들이 겪는 물질적,정신적 고통이다.이제 이러한 시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세상을 비관하고 살아가는 무기력한 자세는 지양하고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냉철하게 되돌아 보면서 이왕 잃은 것은 생의 비싼 수업료로 생각하고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전향적인 자세와 태도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으로의 발상전환은 무척 중요하고 값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부끄럽지만 '워킹 푸어족'에 속한다.고정적인 수입보다는 비정규적인 일에 치이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치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지를 못해 가끔은 무기력증과 허탈감마저 들기도 한다.들어오는 수입을 쪼개고 쪼개어 아이들 교육비에 보태고 공과금을 내며 생활에 비용한 돈을 지출하면 남는 것은 없는 밑바닥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그러나 언제까지 이러한 생각에 잡혀 있을 수는 없기에 내 경험과 이력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면서 새 삶을 꾸리기 위해 오늘도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잡아 가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글의 제목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내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마저 주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그런데 내 두뇌감각이 숫자에 강한 편이어서 평소 돈에 대한 계산,공과금 정리,재테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은 아내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그래서인지 가끔 아내와 함께 마트를 간다든지 인터넷 쇼핑을 할 경우에는 우선 몇 군데 마트를 돌면서 가격조사,신선도 조사 등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이왕 먹을 음식이라면 인체에 무해한 무공해 식품,신선도가 좋은 것들을 고른다.가격도 품질에 맞게 착한 가격을 당연 고르게 된다.나아가 인터넷 쇼핑도 몇 군데를 살피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기도 한다.도서의 경우에는 신간도 좋지만 구간 중에 소장가치가 있는 도서를 고르는 편이다.한 번 보고 버릴 거라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베스트셀러,인기도서는 가급적 도서관을 이용하여 대출을 하여 읽는 편이다.
금융권은 고작 공과금을 내야 하는 관계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데 주거래 은행을 통해 신용도를 쌓아 타은행으로 빠지는 수수료를 절약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라고 생각한다.타은행으로 송금하는 경우 대부분 500원의 수수료가 붙지만 이것도 몇 달,몇 년을 하다 보면 금액이 올라가 낭비하는 꼴이 된다.그리고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은 것을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해 원금 및 이자 균등상환,그리고 생보사를 통해 보험계약 한도내에서 빌린 대출금 등의 이자가 꼬박 나간다.나아가 경기가 어려워지고 수입이 줄어들면서 자동차 유지가 신경쓰이고 자동차 자체가 애물단지로 생각될 때가 많지만 명절이나 급한 일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차만큼은 처분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글은 현재 우리은행 WM 전략부의 부장 PB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가 현재의 자산상황에 맞춰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잘하고 돈을 굴려 보다 나은 경제적 생활을 운용하고 돈 걱정 없는 '가족 주식회사'만들기를 제안하고 있다.돈은 어른만 하는 것이 아닌 부부,자식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여 솔직한 의견교환과 구성원 각자가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낭비없는 생활을 함으로써 원하는 재테크 목표를 이루고 자신에 맞는 부자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돈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자신의 능력을 고려하여 재테크 설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꼼꼼하고 친절하게 유용한 재테크 정보,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부자들의 재테크 습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챙겨야 할 금융정보(포인트,수수료,금리 등)를 적시에 파악하고 이를 재테크로 전환해야 비로소 돈이 모여진다는 극히 현실적지만 매우 유익한 재테크 지침서가 아닐까 한다.돈은 들어 오기는 어렵지만 나가기는 쉽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몸과 마음으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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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족 프로젝트
귀찮더라도 가계부를 매일 쓰는 것도 습관이요, 돈의 가치를 알고 쓸 데 잘 쓰는 것도 습관이다.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는 것은 나이 여부를 떠나서 꼭 필요한 일이고,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 조상들의 속담처럼 사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곳에 눈을 좀 덜 돌리고 부지런히 모으고 불리는 일은 한창 자녀들의 교육비 들어가는 중년의 시기는 더욱 절실하게 중요성을 느끼는 일이니 오히려 젊었을 적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가지고 스스로 돈을 벌게 되는 이십대부터는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인생을, 자신의 자산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낭비하지 않고 부지런히 모아 자신의 발전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인생의 여유로움을 아는 행복을 위해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재테크, 몰라서 못했던 재테크를 알고 깨닫고 실천해야겠다. 부자가족 프로젝트는 그 이름도 유명한 박지성 선수와 배우 조인성씨의 자산관리사 박승안 PB가 최초로 공개하는 가족 재테크이다. 어느 부모인들 우리 아이만큼은 돈에, 생활고에 쫓기지 않고 넉넉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라지 않을까. 미처 알지 못했던 경제의 불편한 진실들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낸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다. 읽어보면 당장 경제신문을 구독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경제 흐름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나씩 결심한 것을 실천해갈 수 있도록 생각하고 써볼 수 있도록 홈워크란을 마련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재테크로 가족만의 주식회사를 만들고 성과를 올린 가족 직원에 보상을 하고 가족간의 회의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이야기도 독특하면서도 무척 흥미로웠다.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하기나 금리와 적금, 세금 문제와 세금 우대와 소득 공제, 마이너스통장과 현금서비스, 비과세와 세금우대 등 실생활에 바로 쓰이는 이야기들도 매우 유익했다. 전반적으로 투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가진 자산이 많든 적든 모으고 불리는 데에 적절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한다. 잘못 하고 있던 재테크에 대한 조언까지 자신의 중요 고객인 유명 인물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독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고맙다. 재테크의 중요성을 알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아직 어리다고 배제한 아이들과 함께 가족 주식회사 이름을 짓고 회의를 하는 부분도 시도해보아야겠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가족이, 특히 부부가 꼭 함께 읽어보기를 권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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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잘해야 성공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지만, 투자의 기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별로 없다. 주식 부동산 채권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실패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왜 투자에 성공했는지 실패 했는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사람을 위한 책이기에,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나 이미 부자인 사람들은 읽을 필요가 없을 지도 모른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무리한 전망을 하는 재테크 서적이 아닌 재테크를 하기 전 올바른 마음 가짐과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기본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주가지수에 일희일비하고 있지만, 주식이 발행되는 과정, 종합주가 지수, 코스피200의 의미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 책에는 그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스스로를 부자가 아닌,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일단 부자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일단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을 것이고, 자산 관리를 허술하게 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고객들을 많이 보아왔을 것이다. 자신이 만난 고객들의 사례를 책에서 소개 하며 투자에 대한 올바른 신념과 방향을 설정할 것을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는 복권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이 재산을 탕진하는 사례를 보아왔다. 당장 복권 당첨 같은 행운으로 큰 돈이 생겨도 그 돈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었기에 이러한 일이 생긴다. 저자는 무조건 돈을 모으는데 치중하기 보다는,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소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 소비를 하면서 살아간다. 반드시 돈을 써야할 때 그것이 소비인가 투자인가를 생각해 봐야한다.’ 멋을 위해서 고급 외제 승용차를 구매하는 사람은 단순히 소비라고 할 수 있지만, 사업가가 고급 승용차를 타는 것은 업무상 필요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돈을 지출 할 때는 그것이 소비인가 투자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재테크의 상세한 이론을 제시하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이론과 마음 가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장을 덮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 가진 꿈이 없는 사람은 그 꿈에 다가서지조차 못한다. ‘ 라는 문구였다. 재테크를 하기에 앞서 올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기본적인 이론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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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우리은행 부장 PB란다. PB는 'Private Banking'의 약자이고, 주로 돈이 많은 부자고객를 상대로 자산상담을 해주는 곳이다. 은행측에서 거액의 자산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일반인들은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부자들을 곁에서 지켜본 저자가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알려줄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저자는 박지성, 박찬호, 조인성의 자산상담을 했단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3 단계가 있다. 1단계는 남을 위해 돈을 버는 것, 2단계는 나를 위해 돈을 버는 것, 3단계는 남이 나를 위해 돈을 벌어 주는 것이다. 3단계가 되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가 또는 은행이자, 주식 수익률, 배당 또는 부동산 임대수익 등이 나에게 온다는 것이다. 일단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 돈을 벌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이 굴러오는 때가 올 것이다. 이 책은 '가족 주식회사'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마치 회사처럼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자는 것이다. 아빠, 엄마, 자녀들은 주식회사의 임직원처럼 가족 주식회사의 발전을 위해 임원 회의를 하고 가족 주식회사의 이름도 붙여보라고 한다. 회의를 통해 가족의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투자수익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끼리 이런 회의를 하고 의견을 내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돈의 개념을 익히고 절약습관을 들이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재테크의 3단계는 절약 -> 몸값올리기 -> 투자 이다. 뭐니뭐니해도 재테크의 시작과 기본은 '절약'이다. 저자는 짠돌이가 되라고 강조한다. 프로가 되기 위한 3계명은 시간, 멘토, 경쟁력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 저자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책을 읽거나 자신을 위해 투자한다고 한다. 나도 시도해 봐야지. 투자의 3요소는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이라고 한다. 유동성이 중요하다는 것은 나도 느꼈다. 그래서 매월 비상금통장에 일정 금액을 넣어둔다. 그 밖에 이 책은 다양한 금융상품별 조언, 세금을 줄이는 방법, CMA와 월급통장, 신용카드 선택, 빚의 레버리지 효과, 투자할 때 주의점, 구조조정 등에 대하여 말한다. 이 중에 내가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다. 카드사 포인트들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걸 새로 알았다. 바로 이곳이다. www.cardpoint.or.kr 나는 이곳에 가서 회원가입하고 검색해봤는데 내가 모르는 카드 포인트들이 있었다. 그 포인트들이 크진 않았으나 숨겨져 있던 내 돈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채권 투자는 금리가 내려가고 있을 때 유리하다는 것을 새로 알았다. 요즘은 금리가 내려가는 시기인데 채권쪽를 알아봐야겠다. 부동산을 공동명의(예, 부부 공동명의)로 했을 때 세금(양도세 등)이 절약된다는 것을 새로 알았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산현황을 가족에 적용한 것이 신선했다. 가족이 아니라 혼자살더라도 스스로 이런 표들을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안정적으로 돈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이 표들에 대한 예가 있는데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다. 이런 표들을 통해 나의 재정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투는 편안하고 친근했다. 행복 가족 주식회사, 희망 가족 주식회사 또는 알뜰씨, 경제씨 등으로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책을 썼다. 저자를 만나보지는 않았으나 글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책 읽는동안 마치 내가 자산상담을 받는 기분을 느꼈다. 책이 아니었다면 내가 부장PB에게 자산상담을 받는 건 힘들었을 것이다. 저자는 워런 버핏을 존경한다고 한다. 저자 자신은 부자 현재진행형이라고 하고 10년 후에 워런 버핏과 같이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좀 식상하고 진부한 책 일 수 있다. 이 책의 내용 전부는 아니지만 이 책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었고 보통 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에 가면 흔히 듣는 말들이 이 책에 있었다. 대표적으로 노후에 얼마의 금액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이다. 보통 억단위의 금액이 필요하고 매월 2,3백만원이상의 저축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매월 그렇게 큰 금액을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건 쉽지 않다. 노후준비는 개인별 상황별로 최대한 아끼며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한 책들을 읽어볼 계획이다.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탈무드 채근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그리고 저자가 추천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도 더 볼 것이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에게는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재테크 전문가 친구가 있다면 든든하겠죠? 최근에 저도 트위터를 새로 시작했는데요. 그곳에 유용한 재테크 정보들을 많이 올려두겠습니다. 저의 친구가 되어주십시오(@GoodRichCoachSN) (70쪽) 물가상승률 3퍼센트는 할인율 3퍼센트와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마다 물가가 오른 만큼 자산 가치가 하락한다고 보면 됩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가치 산정 시에는 연복리 계산을 합니다. (96쪽) 그렇다면 불필요한 소비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을 집행하기 전에 먼저 예산을 요청한 해당 부서에 네 가지 질문을 단계별로 한다고 합니다. 첫째는 반드시 써야 하는 돈인가? 둘째는 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인가? 셋째는 꼭 지금 써야 하는 돈인가? 넷째는 돈을 쓰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는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모두 "예"라는 답변이 나와야 기획재정부는 예산을 집행한다고 합니다. (108쪽) 10대에서 80대까지 나이대별로 경쟁력이 다르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0대는 부모님의 경제력, 20대는 다니는 대학의 레벌, 30대는 직장의 레벨, 40대는 인적 네트워크, 50대는 본인의 경제력, 60대는 제2의 일, 70대는 가족, 80대는 건강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것입니다. (114쪽) 투자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습니까? 성향상 부동산투자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주식투자가 잘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와 궁합이 잘 맞는 투자상품의 투자 비율을 높입니다. (125쪽) 환전을 하라 때나 대출을 받을 때 수수료 우대가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세요. 대부분의 은행원들은 자신의 역량으로 조금씩 할인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136쪽) -> 은행원들과 친해져야겠다. 각 은행별로 따로 접속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전국은행연합회http://update.nprotect.net/ 홈페이지를 이용해보세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각 은행별 금리, 수수료, 신상품 등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8쪽) 만약 부족한 보험이 있다면 보장내용을 알아보고 추가로 가입하고, 중복되는 내약의 보험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중복 가입 여부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0~211쪽)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태도를 바꿈으로써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268쪽) <의문> 1) 각 은행별로 따로 접속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전국은행연합회http://update.nprotect.net/ 홈페이지를 이용해보세요. (148쪽) ->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는 www.kfb.or.kr이었다. 이 책에서 알려준 홈페이지 주소는 접속되지 않았다. 2) 보통 신용카드의 경우 적립되는 포인트가 사용액의 1퍼센트, 체크카드의 경우 0.4퍼센트이므로 신용카드가 체크카드에 비해 적립 비율이 2배가량 높기 때문이죠. (166쪽) -> 요즘 사용액의 1퍼센트 적립되는 신용카드, 0.4퍼센트 적립되는 체크카드가 있나? 내가 알기로 '보통'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적립 비율은 이것보다 낮다. 3) 배우자 공제, 자녀 공제 등 소득공제가 되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가입한 금액 범위 내에게 공제를 해주는 것입니다. (174쪽) -> 배우자 공제, 자녀 공제가 금융상품은 아닌 듯 한데?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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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재테크 열풍이 불었을떄 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재테크 관련 책들이 나왔었다. 저도 적지 않은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유익한 정보를 주는 책도 많았지만 부실한 책도 적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그 중에 이번에 출간된 [부자가족 프로젝트]라는 책은 재테크의 기본서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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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investment techniques 투자에 관한 각종 기술들을 재테크라고 명명한다. 원래부터 있던 말도 아니고,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예전처럼 월급 또는 판매수익금만 갖고는 재산에 대한 증식이 용이치 않기에 생겨난 신조어가 아닌가 한다. 새로운 말이 생겨났다는 것은 새로운 학습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터인데, 늘 예전에 배웠던 경제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만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진다. 또한, 주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투자에 대한 위험과 실패담들은 재테크에 대한 나의 운신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하기 어렵다고 또는 하기 무섭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결국 도태되고, 정작 중요한 '재테크의 시기'를 잃어버릴 수 있기에 이제는 알아야 할 것같다. 그것을 실행하고 안하고는 나중문제이고, 과연 그러한 것들이 어떠한 흐름에서 어떤 원리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이 책은 크게 두가지 관점에서 재테크에 대한 원리를 설명한다. 쳣번째는 마음가짐의 문제이다. 알면서 안하고, 몰라서 못하는 재테크에 대한 마음가짐 말이다. 내가 잘 모르는 경제 전반의 움직임도 결국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남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줄 아는 얄팍한 지식 말고, 나를 기준으로 세상의 움직임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고민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꼭 알아야 하고, 알고자 할 때 비로소,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을 명심해야 하겠다. 두번째는 기술의 문제이다. 어떠한 흐름으로 돈이 흘러가고, 어떠한 이유에서 성공한 재테커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관찰을 통해 분위기를 익힐 수 있다. CEO가 되어 내 자산을 평가하고, 그것이 어떤방식으로 운용될 지를 벤치마킹을 통해 대입해본다.
어쩌면 이 책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자각을 위한 책 일수도 있고, 알지 못한 것을 이제라도 알아야 한다는 명제를 담은 책인지도 모르겠다.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행위과 결과들이 먼 훗날 나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를 상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꿈 꾸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꿈을 꿔야 겠다. 다만, 이제부터는 좀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꿈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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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위한 우리들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목표에 따른 돈 모으기인지에 따라서 우리들이 해야할 것들과 부속적인 것들이 따라가기 마련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꼭 맞는 원칙과 목표를 세워 책을 통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전한다.
20대에는 취업난에 허덕이고, 30대에는 결혼과 육아 문제, 그리고 40대에는 자녀교육문제, 5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내 노후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아마도 먹고 살기 바쁜데 현재도 힘든데 어떻게 노후를 대비하냐?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잘 몰라서 대비를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듯하다.
책을 통해서 우리가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들과 모르니깐 못하는 재테크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세상에서 위기가 있다면 반드시 기회를 잡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들의 위기대응을 통한 부자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잘나 가는 기업들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그 기업의 부자되는 방법을 벤치마킹하는 것에 대해서 말한다. 3장에서는 나와 우리 가족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현 상황을 알아보며 4장에서는 단계별로 절약, 재테크,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 설명한다. 5장은 종자돈의 중요성과 만드는 방법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6장에서는 투자공식으로 빌어 실전적인 방법들이 설명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서는 잘못알고 있는 재테크에 대한 습관들을 버림으로서 새로운 재테크 습관을 기르도록 해주고 있다.
이처럼 재테크에 관한 전반적인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제대로된 재테크 습관을 기르기만 하여도 낭비하는 것들이 없어지며 본인의 자산은 날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재테크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조언을 해준다.
과거와 같이 무조건 안쓰고 안먹고 한다고 돈이 모아지는 것은 아니다. 정말 필요하고 쓸곳이 있다면 재대로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습관이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재테크를 모르고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재테크 당장 시작하자. 늦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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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재개발지역의 딱지가 이슈가 되었을 적에도 몇 줄 상념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http://blog.joinsmsn.com/yang412/12901329)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탓에 부동산을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가 하면 주식 역시 별로 아는 바 없으면서 섣불리 뛰어들었다가 상투잡고 투자금을 송두리째 날릴까 하는 걱정 때문에 미적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와 같은 다양한 투자관련 책을 읽기라도 하면 어디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슬그머니 머리를 들기도 합니다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용기가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재테크라면 건강에 유념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박승안 부장 PB(Private banker, 개인자산관리 전문가)가 저 같은 사람도 부자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 <부자가족 프로젝트>를 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잘아는 축구의 박지성선수와 영화배우 조인성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해서 유명하다는 분입니다. 스스로는 아직 부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해오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두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느라 돈을 모을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져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부자로 되는 길을 따라갈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돈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잘 벌어서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잘 밝혀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전제를 새겨둡니다.
제가 이 책에서 주목한 부분은 바로 ‘우리가족 주식회사’입니다. 돌이켜 보면 저도 그렇습니다만, 제 선친께서도 저희 형제들까지 포함해서 자산과 관련해서 의논을 하신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성한 아이들이 있다면 가족 전체의 자산관리에 대하여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3장 ‘내가 우리 가족 주식회사의 CEO’편에서부터 설명을 풀어놓고 있습니다만, 아이들도 우리가족 주식회사의 주주라고 한다면 당연히 주주의 권리를 행사하고 역시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자녀들에게 돈을 써야 할 때 그것이 가치있는 소비인지, 투자적인 관점에서 의미있는 소비인지 생각해보라고 가르친다는 말씀을 듣고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저도 젊어서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이 계획을 가지고 소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큰 위험은 내가 가진 재산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나이보다 더욱 오래 살게 된다.”는 ‘장수 리스크’에 대한 저의 대책은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건강을 지켜서 오랫동안 현장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저의 전공을 살린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온 탓일 것입니다.
일단 우리가족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면 종잣돈을 어떻게 만들고, 3단계에 걸친 돈버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첫걸음은 절약이라는 것입니다. 역시 나가는 돈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우선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6장 ‘내가 만드는 투자의 공식’에서 풀어내고 있는 재테크 실전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험, 펀드, 주식 투자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특히 주식투자와 관련하여 ‘모의투자부터 시작하라’는 저자의 권유가 인상적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져보라는 권유를 받으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역시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서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맺음말을 통하여 우려하는 것처럼 “이 책을 덮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길을 모색해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