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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여자는 얌전하고 조용하게 놀며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 아이는 날 보고 자란다면 그런 편견은 갖지 않을 것 같지만..(얌전하지 않고 시끄러우며 더러운 엄마이기에^^;) ? <여자가 되자> 는 짧은 문장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편견을 깬다. 저자가 독일인인 만큼 젠더 문제가 전세계적인 관심사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출판사에서도 사회 그림책으로 지정해 두었다. 초등학생이 읽으면 생각을 넓힐 수 있을 책 같다. ? 예전엔 그림책도 그저 고전, 스테디셀러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류의 그림책이 나오는 것을 보니 참 시대가 바뀐 것 같다. 아이 책을 고를 때 엄마 취향만 고집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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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서 책속에 나오는 것처럼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보았다. 여자라고 못 할 것이라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림과 짧은글로도 충분히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다. 아이와 같이 읽는데 이상하다고 했다. 뭐가 이상하냐고 물으니 그림과 글이 반대라고 이야기 하길래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걸 다함께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책을 보면서 짧은 머리와 분홍색 좋아하기, 공차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길래 그 부분에 대해서도 따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책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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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늘 예뻐요." . #여자가되자! #요헨틸 글 #라이문트프라이 그림 #이상희 옮김 #아름다운사람들 #내생각만드는사회그림책 . 전 인형을 좋아하고(여행 갈 때, 공연 보러갈 때, 좋은 곳에 갈 때 함께 다니는 애착 인형이 있어요), 핑크색 옷 잘 입는 남자 아이랑 함께 살고 있는데요. . 아이와 <여자가 되자!>를 읽으면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아무렇지도 않게 "여자는..", "남자는.."이라는 말로 아이들을,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지 다시 깨달았어요. 집에서 하는 #젠더교육 , #그림책 을 통해 접근하니 아이도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쏟아내더라구요. 각각의 장면과 찰떡인, 위트 넘치는 그림들 보는 재미도 최고. . 아이가 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며 정리한 <남자가 되자!>는 아래에 적어두어요. 남자는 요리를 못해요. 남자는 정리정돈을 싫어해요. 남자는 축구를 잘 해요. 남자는 겁이 없어요. 남자는 인내심이 많아요. 남자는 힘이 세요. . 우리 함께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네가 하지 못할 일이란 없"다고, 이야기해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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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sssong 감사합니다 [여자가 되자] 딸과 함께 82년생 김지영을 본 후 여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있다. 시대배경이 너무 달라서 영화 속 이야기들은 고등학생인 딸에게 공감을 충분히 형성시키지 못했지만 여자이기에 받는 편견 부당은 02년생인 딸아이도 여전히 느끼고 있었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성과 다른 대우를 받는 이유는 고정관념때문이지 싶다. 여자가 되자는 한 문장과 그에 따라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세상에 네가 하지 못할 일이란 없어!?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왜곡된 시선은 한 페이지 한페이지 마다 맞아 맞아~~ 나도 이런 말을 들은 적 있어 라는 공감을 준다.
"여자는 늘 예뻐요"
"얌전하게 행동하죠" "여자는 인형을 좋아해요"
시끄러운 곡을 연주할 수도 없고 암벽 타기처럼 위험한 운동도 못하고 얌전한 여자는 정리정돈을 잘하고 분홍색을 좋아한다는 고정관념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서 여자들이 느끼게 하죠.. 선물을 고를때의 기준조차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는 분홍. 남자아이는 총이나 공룡 여자아이는 인형놀이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여자를 단정지어 놓았죠
오래전 살아남기 위해서 육체적인 힘이 필수였던 시절 육체적 힘이 강한 남자들이 더 능동적으로 사냥, 전쟁을 이끌면서 남성이 여성보다 강하다는 인식이 자리잡히며 자연스럽게 남성들의 권력을 갖게 되었지만 오늘날 상황은 변화고 있는것을 조금씩 인식하게 된것은 페미니즘 운동을 통해서 였던것 같아요. 아직도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똑같은 권리를 가지 못하고 제한된 선택권 안에서 살아야 하는 것들이 변화되기를 그래서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딸들은 남자가 위라는 고정관념이 없는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여자가 되자] 많은 설명이나 해석이 필요하지 않았죠. 한줄의 문장과 일러스트로도 충분히 공감과 권리를 내세우자라는 메세지를 찾을 수 있었어요 내딸에게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어른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용기를 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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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되자 여자는 이뻐 늘 예뻐야하거 인형을 가지고 놀아야하며 위험한 운동을 못한다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하면서 그림은 털털한 여자아이의 모습과 인형 아닌 불도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자들 여자라서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세뇌 당했습니다. 나 또한 나도 모르게 내 딸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되자!는 여자로서 들어왔던 편견, 차별등을 이 세상에 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여자는 여자답개 남자는 남자답게 이런말 보다는 아이는 아이답게 커 가는게 맞는거 같다. 구별없이 편견없이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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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여자가 되자!> 재밌는 그림과 짧은 글로 되어 있지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어느날 책을 같이 보다가 "이건 말도 안되지. 여자라고 못하는게 어딨어??? 그런거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하는 첫째의 말에 기특하면서 너무나 공감했다. 정말 니 말이 맞다!!! 아이를 키우면서 "남자가~해야지!!"라는 말들을 하지 않으려 많이 노력한다. 남자, 여자를 떠나 한명의 사람으로서 아이를 대하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편견, 차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내 안의 그런 것들을 없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도 책을 보며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된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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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성역할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이런 고정관념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할아버지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이 여자 아이가 무릎이 다 깨져서 오면 어떻게하냐는 이런 말들이랍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우리 아이는 여자라고 왜 다치고 상처나면 안되냐는 말을 한답니다.
이 책은 여자가 되자라는 제목인데 어떤 여자를 말하는 건지 조심스레 책을 열어봅니다. 책은 여자는 어때야 한다는 우리 안의 편견들을 보여줍니다. 여자는 늘 예쁘고 얌전해야 하고 인형을 좋아하고 핑크를 좋아하며 운동을 잘 못하죠. 쇼핑을 좋아하며 공주가 되고 싶어하죠. 기계를 만지거나 조립하는 것들은 당연히 못하고 싸움은 물론 논리적으로 문제 푸는 것도 못하죠.
책 속에는 얼마나 많은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글과 그림이 상반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긴 머리를 좋아한다고 써있지만 그림은 머리를 짧게 자른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이렇게 그림과 글이 상반되는 것은 여자들에 대해 그런 편견을 갖고 있지만 오히려 여자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하네요. 책의 제목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봤답니다. 책의 제목이 어떤 여자인지가 나와 있지 않고 그냥 여자가 되자라고 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던 것이죠. 우리 아이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이나 당당함을 찾는 여자가 되자라는 의미가 아닐까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사실 저만 하더라도 남녀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이성적으로는 생각하지만 저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강인한 여자들을 보는 것은 오히려 괜찮아 보이지만 나약한 남자들을 보면 사실 조금 기존 남성의 이미지와 달라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지 않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알고보면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에게도 존재하는 편견과 고정관념들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자신을 찾아나갈 수 있는 어린이들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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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 대해서 편견없이 키우고 싶을때
아이보다는 어른들이 먼저 읽어봐야 할 동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가,,,란 말을 안하게
누구라도 아이라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니깐
성에 억압되지 않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도록
뭐든지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을수 있도록
내안의 편견으로 막지 않고 키웠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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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은 예전부터 있어왔죠. 제가 어릴 때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 한다'라는 식의 고정관념이 존재하는데요. 이 책에는 그런 편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여자가 되자!'라는 제목과 다양한 모습을 한 여자들이 모여있는 그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표지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책 속에도 나온답니다. 나중에 책을 읽고 나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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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봤던 '여자는~'에 대한 내용들이 간결하게 담겨 있어요. 한 페이지당 한 줄의 문장과 함께, 그 문장과 반대되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져있어 웃음이 나오네요. 예를 들어 '여자는 싸움 같은 건 꿈도 못 꿔요'라는 글에는 샌드백을 발로 차서 터뜨리는 여자 그림이 그려져있는 방식이죠. '암벽 타기처럼 위험한 운동은 못 해요'라는 글은 한 손으로 절벽에 매달려 여유있게 음료수까지 마시는 여자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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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늘 예뻐야 하고, 얌전하게 행동하며, 인형을 좋아하는 등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이렇게 글로 다 나열해서 연속으로 보니 숨이 막힐 지경인데요. 제가 어렸을 때는 읽은 동화책을 생각해보면, 활약하는 건 다 남자들이고 여자는 다소곳이 서 있다가 남자와 결혼하는 걸로 마무리되곤 했죠. 하지만 조신한 현모양처가 그 시대의 여성상이었다면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여자는 어떻고~ 남자는 어떻고~'라는 말은 개인의 개성을 고려하지 않은 말이지요. 이런 편견은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모두 가혹합니다. 남자에게는 씩씩함을 강요하고, 눈물을 보이면 안 된다는 편견은 남자들이 감정을 억누르게 했지요. 여자에게 얌전함만을 강요하던 시절에는 능력이 뛰어난 여자를 경계하고 깎아내리는 분위기가 조성됐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남자가 주인공이고 여자는 들러리인 사회, 남자가 주도하고 여자가 순종하는 사회, 남자에게 의존하는 여자가 많은 사회,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 책에는 여자가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글과 함께 그 글과 반대되는 여자들의 그림이 나오지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런 고정관념들은 누가 만든 건지 한심해지기까지 합니다. 아이가 책을 다 읽었길래 책을 잘 이해한 건지 궁금해서 어떤 내용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여자는 모든 걸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라고 대답하네요.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고 간결하게 만든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