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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켜서 처음 학교를 가면 부모님이 제일 걱정하는게 우리 아이는 왕따를 당하지않고 학교에 잘 적응하고 공부 열심히 할까 하는것이 부모님마음이다. 다른 친구들과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걱정한다 애들이 켜가면서 아이들이 친구를 왕따 시키는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이책은 우리의 주인공 벤자민이 새로운 학교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엉뚱하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랍니다.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혼자서 왕따를 당한다면 큰일 이지요
우리의 주인공 벤자민은 새로운 학교에서 새 학년을 첫날부터 불행한 새 학년을 첫날 부터 불행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벤자민은 자신이 왜 ! 왜! 왕따를 당하는지 이유를 알수 없었답니다. 처음 가는 학교에서 벤자민은 잘난 체 하지도 않고 건방지지도 않으며 반에서 특별히 튀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인데 왜일까요? 처음으로 만난 악동 친구들이 벤자민을 청어 대가리 라고 왕따 클럽으로 가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벤자민 처럼 왕따 클럽에는 벤자민 처럼 놀림을 받는 학생이 세명이 더 있었답니다. 한친구은 쓰레기먹보, 전구맨, 암소,이빨,벤자민은 이 셋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답니다. 왕따 친구 세명을 보자 그들은 자신과 다르게 당연히 왕따를 당할만한 아이들 이었기 때문이지요. 벤자민은 그게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학교들어가고 여러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이유도 없이 왕따를 당한다면 어찌 될까요 이책은 벤자민이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게 되것 처럼 무심코 던진 돌이 개구리를 죽게 하는것 처럼 친구들에게는 재미로 하는 왕따지만 당하는 친구들에게는 아주 엄청난 돌팔매질이 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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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정말 무서운 단어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벤자민은 새학기부터 학교생활이 엉망이에요. 새 학기 첫날, 첫 시간. 반에서 힘세 보이고 악동 같은 아이들이 벤자민을 쳐다보더니 수곤대고 낄낄거리더니 또 숙덕거렸어요.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한 것일까?' '내가 뭘 잘못한 것일까?' '어색해도 자연스러운 척 어울려야 했나?' 그때 악동들 가운데 하나가 '청어 대가리'라고 불렀고, 교실에서 가장 어두컴컴한 곳으로 벤자민을 끌고 갔지요. 그곳은 왕따들만 따로 모인 공간이었어요. 벤자민은 싫다고 반항도 못하고 그저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거기서 '쓰레기통 먹보', '전구맨' , '암소 이빨' 등의 암호를 가진 세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멀뚱히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지요. 새 학기가 그렇게 힘들게 시작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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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에서 '소나기 학교' 라고 하는 다큐를 보았더랬습니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여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보는 내내도 마음이 무겁고 많이 아팠더랬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지켜보았는데요, 한 아이의 절절한 설움에 왕따는 정말 이 사회에서 살아져야 한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우리 나라의 경쟁 구조 자체가 이런 상황을 만든다는 전문가의 견해도 충분히 공감을 했습니다. 어른들이 책임지고 살기 좋은 세상을 꼭 만들어 주어야하는데,... 학교에서는 교과 공부보다 인성을 우선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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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사회에서도 이 왕따가 참 많은 문제가 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왕따로 취급받게 되면 아마 이 책속의 주인공과 같은 마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인공을 통해 왕따가 되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지를 느끼게 되구요 아이의 이야기나 행동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벤자민은 아침에 눈을 뜨고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 일상의 반복이 싫습니다. 제발 시간이 느릿느릿 갔으면 좋겠는데 주말이 금방 지나고 아침이 또 금방 지나 학교에 가야하는 벤자민이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는 자기를 '청어대가리'라고 놀리며 왕따취급하는 아이들 때문입니다. 벤자민뿐 아니라 쓰레기통 먹보와 전구맨과 암소이빨이라는 친구까지 모두 왕따클럽멤버입니다. 하지만 벤자민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과도 어울리기를 거부합니다.
벤자민은 사실 자기가 왜 왕따가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는체 왕따클럽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주눅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벤자민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격투기를 배워볼까 배낭을 매고 떠나볼까 온갖 궁리를 합니다. 형에게도 의논을 했지만 전혀 엉뚱하 이야기만 할뿐 아무 도움이 안되고 늘 바쁜 엄마도 오히려 벤자민에게 더 많이 노력하라고만 말합니다.
다행히 휴가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게 된 벤자민은 이모네 집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동안 힘들고 괴로웠던 마음들을 바닷가에 사는 이모와 함께 지내면서 모두 날려버리고 여자친구도 사귑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벤자민은 기분이 별로입니다. 눈치 빠른 이모에게 무언가 전해들었는지 이제 엄마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신거 같습니다. 벤자민과 함께 자전거 경주를 하면서 너무 바빠 힘들지만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학교에 가는 벤자민은 그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기는 누군가의 놀림을 받아야하는 왕따가 아니라고 외칠수 있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조금씩 용기를 얻는듯합니다. 왕따가 되어 주눅들어 있기보다 왕따가 아니라고 외칠 수 있는 한방의 용기를 가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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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는 책입니다... 그렇지만 책 내용은 그저 웃을수만은 없는 왕따 이야기...
그런데,, 이책은 왕따이야기를 슬프게만 표현하지 않았다는점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왕따도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는 아주 유쾌하고도 즐거운 이야기네요..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 5학년 아들도 너무 즐겁게 책을 읽는지 책 읽는 내내 웃는 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새학기 첫날부터 "청어 대가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왕따 클럽"으로 가게 된다면 그 느낌이 어떨까요? "청어대가리"라는 별명이 붙여지고 왕따가 된 벤자민은 다른 왕따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난 그 아이들과 다르다고 말하는 벤자민..
왕따클럽의 아이들을 잠시 소개해 볼께요. 쓰레기통 먹보는 쓰레기통에 있는 만화책 종잇조각을 주워서 핥거나 버려진 콜라병을 집어 들어 남은 콜라 몇방울을 마시는 정말 이상한 아이랍니다. 전구맨은 별명처럼 전구처럼 생겼지만 수학을 기막히게 잘하는 아이랍니다. 암소이빨은 이가 굉장이 커서 큰입 밖으로 이가 빠져나올 정도이가 움직임이 둔한 아이랍니다. 그런데,, 청어대가리인 벤자민은 이 아이들과 함께 왕따클럽에 들어갔네요.ㅎㅎ
왕따 클럽의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규칙도 있네요. 혼자서 고개를 숙인채 학교 운동장에 들어온후 곧바로 왕따들의 공간으로 간다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는다 수업에 들어갈때, 식당에 갈때 등등 언제나 왕따들끼리 붙어다니다. 학교 식당에 맨 마지막에 먹는다. 아무에게도 투덜대지 않는다..
왕따들은 이런 이상한 왕따 각서에 서명을 해야되네요..ㅋㅋㅋㅋ 슬픈 이야기 인데도 이 동화책에서는 너무 즐겁게 표현해 놓아서 오히려 웃음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왕따클럽에 속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이 왕따라고 별명을 붙여놓았기에 왕따이지 실제로는 다른아이들과 별루 다를게 없는 평범한 아이들이랍니다. 왕따 클럽에 속한 네명의 아이들은 힘을 모아 왕따클럽의 규칙을 어기기 시작합니다.. 왕따 클럽의 아이들이 용기있게 행동하자 더이상 악동들도 이들을 신경쓰기 않게 되네요.
역시 어디서나 용기있는 행동은 통하는 법인가봐요..
요즘 왕따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왕따에 관해 다르게 해석해 놓은 책이어서 읽는 내내 기분은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우리 시대의 책들은 우리 시대를 그대로 반영하는 책들이 많아서인지 그만큼 요즘 왕따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네요..
부모들은 내 아이가 왕따 당하지 않도록 아이를 키울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의 다름을 인정할수 있도록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시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부터 우리 아이들 교육 잘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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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사회를 대변하는 듯한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책속물고기의 [한방을 날려라]입니다. 표지만 보고 엉뚱한 영웅이 나오는 것 아닌가 싶어 살짝 미소를 짓게 했는데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조금은 씁쓸하면서 짠하지 않았나 싶네요.
벤자민의 학교생활을 새학기부터 엉망이 됩니다. 반의 악동들이 벤자민을 보고 '청어대가리'란 별명을 지어주고 교실 가장 어두운 곳으로 끌고가요. 그곳은 왕따들만 따로 모인 공간... 반항도 못하고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 벤자민은 하게 되요. 과연 벤자민은 어떻게 견디어낼지???
요즘 tv에서 나오는 문제.. 바로 왕따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우리사회에도 크죠? 겪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왕따.. 그져 남의 집 아이 이야기인양 지나쳐 버릴때가 많아요. 하지만 왕따는 비단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초등 3학년인 울 큰 아이도 가끔씩 친구들에 대한 표현을 하는데요, 누구누구는 싫다, 누구누구는 어떻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친구이기에 그런 감정을 가지면 안된다 말한답니다. 조금더 크고 사춘기가 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어쩜 가족보다 더 의지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더 왕따문제는 함께 고민해야 할것 같아요. 어른들도 내아이의 문제가 아니니깐 관심없어 하지말고 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 내 아이도 그리 될수 있다는 생각에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책은 어른, 아이 모두가 함께 읽어야할 책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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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우보이를 좋아하는 벤자민은 왕따가 됐습니다. 전학 온 첫날 악동들의 장난을 받아치지 못해 왕따클럽에 등록됐지요. 유머있고 운동도 잘하는 장점 많은 아이였던 벤자민은 자신없고 신경성으로 늘 배가 아픈 그런 아이로 변해갑니다. 당연히 학교는 지옥... 이지요. 책을 읽는 내내 벤자민의 심정이 잘 전달 됐어요. 섬에 있는 이모네 집에 다녀오고 새 친구 자니크를 만나고 벤자민은 멋지게 한방을 날립니다. 왕따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너흰 멋지고 소중하단다. 한방을 날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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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어린이 시리즈
엄마, 난 사실 학교가 싫어요! 책의 제목을 볼때부터 대충 어떤 내용일지 짐작은 갔습니다.
한국작가가 쓴 작품은 아닌데 아무래도 외국도 우리내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크게 다르진 않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기가 싫은 소년 벤자민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느릿느릿 어떻게든 학교가는 시간을 조금리도 줄여볼까? 싶은 벤자민의 마음도 모른체 엄마는 학교에 늦겠다며 재촉을 합니다. 벤자민은 왜 학교에 가기 싫은 걸까요? 새 학기 첫날, 일명 악동들에게 청어 대가리라는 별명을 듣게 되면서 벤자민은 왕따가 되었습니다. 반에는 이미 벤자민 외에도 쓰레기통 먹보, 전구맨, 암소 이빨이란 별명을 가진 왕따 친구들이 더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가장 어두컴컴한 곳이 왕따들의 자리였는데 왕따는 다른 사람들과 눈을 마주쳐도 이야기를 해서도 안됐습니다. 이른바 왕따 클럽에 속해진 벤자민은 자기는 나머지 세 명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친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악동들의 횡포는 날로 심해지고 벤자민은 더욱더 학교에 가기가 싫어 집니다.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을 못하고 어느날은 한없이 눈물만 흘리고... 그러던 어느날 벤자민은 너무나 좋아하는 베티 이모네서 며칠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자기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왕따 클럽 친구들과 함께 외칩니다. 뭐라고 했을까요? ^^; 벤자민과 같은 슬픔과 괴로움에 빠져있는 친구들은 내 아이일 수도 있고, 내 아이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도 있을 것입니다. 힘있는 친구가 힘 없는 친구를 괴롭히는 사회가 어른들 세상뿐 아니라 아이들 세상속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처음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던 벤자민은 어떻게든 위기를 극복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악동들에게 한방을 날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이 용기를 낼 수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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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을 날려라~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재밌는 액션이야기 같다.
하지만 정작 이 책은 우리 아이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 왕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벤자민은 새로운 학교 새학년 첫날부터 느닷없이 왕따가 되어버린다. 튀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또 건방을 떨거나 잘난 체 같은건 하지도 않는 보통의 평범한 아이인데 말이다.
이 학교에는 벤자민 말고도 3명의 왕따 학생이 있는데 쓰레기통 먹보, 전구맨, 암소 이빨로 왕따클럽이라고 벤자민이 생각을 할때 이 3명과 자신은 전혀~ 섞일수 없는 것 같은데 자신은 이 3명처럼 왕따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자신을 왕따클럽으로 분류를 하면서 왕따를 시킨다.
왕따~! 자신보담 뭔가 부족하고 뭔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가 일어나는 것 같다. 다름을 인정을 하다보면 이렇게 왕따라는 피해자도 왕따를 시키는 가해자도 없을 텐데...
벤자민 자신도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 이해가 되지않지만 벤자민이 속한 왕따클럽 아이들을 왕따가 될만한 아이들이라고 치부를 해 버리는것으로 보아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수도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 부분이 이 왕따인것 같다.
벤자민은 스스로 이런 상황을 헤쳐나갈려 노력을 하는데 왕따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임으로 해서 극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위에서 관심을 갖고 또 이런 다름에 대한 타인의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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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어린이의 한방을 날려라는 아이들의 왕따문제에 대해 이야기를하고있다. 학교폭력과 왕따문제는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서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고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아이들의 학교폭력과 왕따문제해결을 위해 고심하는 문제이다. 한방을 날려라에서 말하고자하는 왕따문제 주인공 벤자민을 통해 왕따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기로하자. 한방을 날려라의 표지속 익살스러운 그림이 누구에게 한방을 날리려고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벤자민은 새로운 학교로 전학후 새학년첫날부터 불행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학교의 악당으로 보이는 이들이 벤자민을 왕따클럽에 가입시켜버린것이다. 벤자민은 왜 자기가 왕따가 되었는지자 의문이 든다. 단지 전학을 왔을뿐 건방지지도 않고 특별히 튀지도 않는 아이 그저 평범한 자신을 왕따로 만든 아이들이 벤자민을 청어대가리라 부르며 왕따클럽에 가입시킨것을 이해하지못한다 왕따클럽의 회원들 왕따클럽에는 벤자민 말고도 세명의 아이들이 더있다. 쓰레기통먹보,암소이빨,전구맨그리고 청어대가리 벤자민.. 벤자민은 이 세명과 잘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자신을 제외한 다른세명은 왕따를 당할만한 아이들이라고 벤자민도 생각하기때문이다. 겉모습만을 보고 벤자민또한 세명의 왕따들을 왕따클럽에서 왕따를 시키는 아이러니를 발견하게되는것 같다. 하나같이 못난이로 보이는 이들.. 하지만 누구에게나 나와 다를뿐 개성이 있고 잘하는것이 있는 평범한 아이들이라는것이다. 왕따클럽에서 벗어나려는 벤자민..악동클럽아이들에게 반항을 해보려하지만 결국 왕따클럽에서 벗어나지못한다. 그러던중 쓰레기통 먹보 악셀의 생일파티에서 암소이빨의 덤블링과 춤실력 ,쓰레기통먹보의 또다른모습을 본 벤자민은 드디어 친구가 되어 별명으로만 불리던 아이들의 이름을 찾아간다. 생일파티후 왕따클럽 네명의 아이들의 마음은 하나가되었다. 두려움은 남아있었지만 당당히 악동클럽아이들과 맞선다.악동들은 어이없어 하였지만 네명이 한마음이 되어 자존감을 되찾은 이들에게 아무말을 하지못한다. 왕따인 벤자민외 세명의 아이들이 자존감을 되찾으며 스스로 왕따로 부터 벗어나듯이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아이들 에게 심어주는것도 어른들의 몫인것 같다. 학교왕따문제를 다룬 한방을 날려라를 아이들이 읽으며 친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벤자민은 스스로에게도 한방을 날리고 악동클럽아이들에게 제대로 한방을 날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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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어린이에서 나온 '한 방을 날려라'를 처음 받아들었을때는 봄과 딱~ 어울리는 연한 초록색 표지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런데 우리집에도 있는 악동스러운 아이가 우스꽝스러운 복장과 표정을 하고 주먹질을 하는 모습이 있더라구요. '이녀석 굉장한 악동이겠군...'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열자마자 반전이더라구요.
학교에 너무 가기 싫어하는 벤자민. 이유가 무엇인가 보니 학교의 악동들이 힘없고 약한 친구들을 모아놓고 왕따클럽을 강제적으로 만들어서 운동장 맨 구석자리에 몰아넣은 것이지요. 그런데 악동들에게 크게 반항하지 않는 이 책의 주인공 벤자민 역시 왕따클럽 회원이랍니다. 왕따클럽 회원들에게 듣기 싫은 별명도 지어주고, 우스꽝스러운 배지도 만들어 달아주지요. 자기들이 정한 규칙속에 왕따클럽 아이들을 가두고, 제멋대로 하니 학교에 가기 싫은 건 당연했던 거였겠지요.
왕따클럽 친구들은 하나같이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이고, 말수는 없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게 된답니다. 그런데 벤자민은 이모댁에 다녀온 일을 계기로 악동들에게 반항을 해보겠다는 용기가 생겼고 끝내는 용기내어 악동들에게 "나는 소라 왕자다! 그러니까 건드리지 마! 내 자리는 운동장 구석이 아니라고"하며 큰 소리로 말하며 눈빛을 쏴주자 악동들은 순순히 물러나게 됩니다.
벤자민에게 힘없고 약한 왕따클럽 친구들이 힘이 되어주었던 것 같고, 이모에게서도 힘을 얻어서 왕따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 왕따가 무척 많은데 내가 왕따가 되지 않기위해 악동의 편에 서서 힘없는 친구를 괴롭혀야 하는게 현실인데.. 이 책에서처럼 왕따들도 용기를 내고 힘을 내서 악동들에게 큰 소리로 대항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그저 착하기만 한 주인공 벤자민을 통해 크게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고 있는 아이의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아 참 안타까웠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벤자민이 용기를 내 주어 어려움 속에서 나왔듯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비관만 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벗어나보려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한우리 서평단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서평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