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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딸 아이의 침대방 블라인드에 세계지도 와 함께 문화유산에 관한 그림을 보고 .. 딸아이가 내게 물었다.. "엄마, 문화 유산이 뭐야?" 이렇게 시작된 호기심으로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면 세계의 문화유산들을 보다 쉽고 재밌게 알 수 있을까 생각하다.. 접하게 된 <사계절>의 세계문화 유산답사!!
총 14가지의 문화유산이 소개되어 있었다..
바로 요기 요기
이슬람 문화의 걸작품 알람브라 궁전을 꼬옥! 찝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알람브라 궁전의 전경이 나오고 간단한 설명, 그리고 지도 상 위치도 알려준다. "세계문화유산답사 "를 읽고 나면 상식이 많아 질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세계 90여개국, 1000여곳 이상을 여행하며 취재한 사진작가분이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아주 선명하고 자세한 사진이 문화유산의 이해를 돕는데 톡톡히 한몫을 한다. 그곳과 관련된 얽힌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의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해주고 , 또 다른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ㅎㅎ
언젠가부터 자주드나들게 되는 출판사...^^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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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14곳을 만나보면서 그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생생한 사진자료를 통해 그 아름다움과 웅장한 문화 유산의 모습들이 넘 생동감 넘치게 다가오네요. 각각의 문화유산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세계문화 유산에 대해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주네요. 문화유산의 기본적인 특징과 함께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 보니 문화유산을 바라보고 생각할수 있는 시야를 한층 넓혀갈수 있을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베르사유궁전 백성들의 세금으로 50여년에 걸쳐 완성되어 사치스런 생활로인해 프랑스가 어려움에 처하고 결국 그 유명한 프랑스혁명의 배경에 대해 잘나와있어요. 아름다운 궁전의 정원과 함께 다양한 조각상들도 만나볼수 있었어요. 신비함이 그대로 들어난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동안 타지마할이란 무덤을 지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네요. 각각의 문화유산에서 온 쪽지를 통해 다양한 세계문화 유산에 대해 자세히 만나보면서 더 깊이있게 세계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세계의 문화유산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들으면서 배워나갈수 있었어요. 다양한 세계문화 유산에 대해 아이가 더잘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었던 시간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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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비밀과 역사가 담긴 보물 세계 문화유산 답사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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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 전 그곳(우리나라든, 다른 나라든)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가서, 현장에서 살아있는 학습을 하는 것도 좋겠다는 것이다. 물론 배움을 떠나 그냥 그곳의 환경과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여행이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다 오는 여행도 좋겠지만. 한창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는 시기에 있는 아이가 있다 보니, 준비없이 떠난 여행이 그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닿아 세계의 여러 나라를 돌아볼 수 있다면, 사전에 관련 책도 읽어 보며 미리 공부하는 즐거움을 만끽해 볼 거다. '세계 문화유산 답사'라는 이 책은 아쉬운 미국 여행 후 내가 아이와 읽어 보며 또다른 여행을 계획하게 해 주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을 이렇게 책으로 먼저 만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고 배울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만약 중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어서 자금성을 보는 것과, 미리 자금성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서 자금성을 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미리 책을 통해 답사를 해 보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기에 이 책이 내게도 아이에게도 보물같은 책이 되었다. 여행가서도 알지 못하는 내용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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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쳐 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생생한 현장 사진이다. 책으로 떠나는 답사여행이라면 이 정도의 사진은 품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선명하고 큼직한 사진자료 덕분에 비록 책으로 떠나는 답사여행이지만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 주었던 것 같다. 세계 문화유산의 이름, 국가명, 등재 연도, 확장 연도, 유산의 종류 등과 같은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정보와 함께.. 각 문화유산이 가지는 의미와 역사, 상세한 정보 등이 담겨 있는데,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글의 표현에 지루한 줄 몰랐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이유는 세계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일 거다. 그래서 이 책에 담겨 있는 세계 문화유산만이라도 꼭 한번쯤은 아이 손잡고 직접 만나러 가보고 싶다. 책을 통해 본 세계 문화유산들 중에서 페루의 '마추픽추'에 가장 가보고 싶다. 흔한 여행지도 아닐뿐 더러, 높은 산들로 둘러 쌓여 있는 신비로운 도시이기에 범접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꿈을 펼쳐 나갈 무대는 다름아닌 세계일 것이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아이들이 세계 문화유산을 잘 알고 그 속에 담긴 비밀와 역사를 이해해야 함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꼭 그 곳에 가 보지 않아도 좋다. 책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보고 알고 느낄 수 있으니까.. 집안에서 세계 문화유산 답사 여행을 즐겨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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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 모든 것들을 다 본다는 것은 어렵기만 하지요. 그래서 더더욱 간접적으로 경험할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박물관이 그렇고 예술공연, 전시회가 그렇고 특히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그 역할을 하게 되네요.
이번에 만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책 또한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목차를 보니 가보고 싶은 곳들이 모두 담겨 있어 엄마도 아이도 이 책이 참 반갑고 흥미롭게 느껴져요.
내용은 각 지역별로 구분되어있어 보고 싶은 곳부터 골라볼 수 있어 좋네요. 게다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라 더욱 가보고 싶어집니다.
우리 가족이 꼭 가보기로 마음먹고 있는 한곳이 바로 앙코르와트랍니다. 첫 만남은 영화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알면 알수록 참 신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 꼭 한번 가보고 싶어 지더라구요.
멋진 자연경관에 한참을 들여다 보앗어요.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금은 폐허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웅장함과 신비함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시'라는 뜻이라고 해요. 앙코르와트는 1113년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지은 힌두교 사원으로 자신이 죽으면 비슈누와 하나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앙코르 사람들은 왕이 죽으면 자신들이 믿는 신이 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4면인물상과 회랑의 부조를 생생한 사진으로 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실제 모습이 보고 싶어집니다. 다른 사원들은 대개 정문을 태양이 떠오르는 동쪽에 만드는데 앙코르 와트의 정문은 서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이 죽으면 서쪽에 있는 극락세계에 간다는 힌두교의 믿음 때문이랍니다. 즉, 앙코르 와트는 불교와 힌두교의 유적이 함께 있는 것이지요.
영화로 인해 더욱 잘 알려진 타프롬 사원은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을 뒤덮고 있습니다. 타프롬 사원은 '브라마의 조상'이라는 뜻으로,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을 만들기 전에 어머니를 위해 세운 불교사원이라고 하네요.
앙코르사원뿐 아니라 캄보디아에 대한 정보까지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요.
앙코르와트의 정의 특징, 유물등을 이야기하고 앙코르와트와 관련된 역사, 문화, 지역적 특징까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내용이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있고 이야기처럼 진행이 되고 있어 아이는 지루하지 않게, 오히려 흥미롭게 이 책을 보게 되네요.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만져보며 경험하는 것이 제일 좋다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생생한 사진과 함께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좋아요. 거기에 다양한 내용을 더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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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추천한 세계문화유산 답사를 만나게 되었어요
인류의 비밀과 역사가 담긴 보물 한번 열어 볼께요 역사는 제가 어려워 했던 과목중에 하나에요 세계사두 그렇구요 그래도 우리나라 문화 유산은 여행을 통해 불국사와 석굴암도 볼 수있고 설명해주기도 쉬운데 다른나라의 문화유산은 평소 접할기회가 많지않아서 더욱 헷갈리기 마련인데요 엄마가 이렇게 문화 유산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면 좋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한번쯤은 들어본이름들이 쭉~~ 나오네요 ㅎㅎ
앙코르와트, 예루살렘, 마추픽추, 만리장성, 베네치아, 아우슈비츠 수용소, 코르디레라스.. 좀 들어 보았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 있을까요? 한장두장 넘기다보니 글을모르는 우리 작은 아이까지 와서 함께 그림을 보네요 워낙 멋진 세계 유산이다 보니 사진만보아도 어마어마한 모습에 감탄이 나오게 되요 성 바실리 대성당을 보더니 작은 아이는 롯데월드!! 라고 하네요. 그나마 롯데 월드의 모습이 성바실리 대성당과 비슷한 모습인듯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눈으로 보여주고 직접 체험 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러시아까지 가서 보기엔 아직은 힘들지만 이렇게 실사로 보며 함께 감동의 도가니로~~~ 그러고 보니 이 사진은 문화유산 맨앞의 표지의 모습이었네요 !! 책본문중 밤에 찍은 성 바실리 대성당의 모습과 표지의 모습을 다시한번 비교해 보았었요!!맞네요 ^^
이책을 보면서 한번더 읽게된부분이 바로 쪽지 부분이에요 '베르사유 궁전'에서 온 쪽지. 루이 14세의 기마상과 함께 쪽지가 도착해 있는데요. 루이 14세가 지은 궁전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기억되는 베르사유 궁전. 분노한 백성들의 손에 파괴되기도한 이 궁전이 지금은 역설적으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쪽지속에는 흥미있는 이야기 들이 숨어 있답니다. 우리랑 가까운 만리장성 에서온쪽지는 어떤내용이있을까요 전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아는척 하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만리장성에는 슬픈사랑의 전설 맹강녀 이야기가 있었네요. 만리장성은 '세계에서가장 큰 무덤'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고 하니 이 성 때문에 가슴에 한을 품은자가 많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들을 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어요. 이중 어디어디 가서 직접 보고 싶다 하는 곳도 생겼구요.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었구요. 어설프게 알았던 것들도 이제 한번더 보니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꼭 한번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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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답사 책을 만나다. 문화유산책만 보면 늘 마음이 설레이는 나는 오늘도 기분좋게 책장을 넘긴다.
이 책에는 어떤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을까? 14개의 문화유산에는 크렘린, 베르사유 궁전, 알람브라 궁전, 자금성, 피라미드, 타지마할, 바티칸, 앙코르 와트, 예루살렘, 마추픽추, 만리장성, 베네치아, 아우슈비츠 수용소, 코르디레라스가 있다. 이 중 가본 곳이 세 곳이다. 자금성, 만리장성, 베르사유 궁전...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리스트에 있는 바티칸.
바티칸이 유명한 제일 큰 이유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여서일것이다. 교황이 살고 있는 곳, 우리나라의 대구보다 작은 나라라고 하니 맘만 먹으면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있는 나라! 인구도 천명!,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이다. 사진의 산피에트로 광장은 25만명이 모일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뉴스에서 자주 보던 그 곳이다. 그 다음으로 내 눈을 빼앗은 곳은 앙코르 와트
다문화가정 친구중에 캄보디아에서 온 그녀가 살았던 그 나라이다. 앙코르 와트는 사원의 도시라는 뜻으로 지금은 폐허가 되어 마치 자연의 일부처럼 보인다. 왕조가 멸망하면서 수배년동안 밀림에 묻히고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지만 그당시의 번영한 모습은 상상할 수 있다. 예루살렘 역시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성지 그곳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이다. 예루살렘이라는 뜻은 평화의 도시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에서는 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세 종교의 치열한 부딛침이 공존하는 그 곳
정말 지금이라도 당장 가보고 싶은 곳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도시이다. 베네치아의 중요한 교통수단은 당연히 배 그곳 역시 가볼만한 곳이 많다고 한다. 산마르코 광장과 대성당, 두칼레 궁전, 유리 박물관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인다. 베네치아에 있는 400여개의 다리 중 리알토 다리는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의 무대이기도 하다. 잔잔한 물가 위로 곤돌라를 타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는 뱃사공의 모습이 보이는 듯 아련하게 떠오른다. 세계문화유산을 보면 마치 그곳으로 여행을 떠난 듯 느껴지니 사진 속으로 빠져드는 것만 같다. 시원시원하고 큼직한 사진도 맘에 들고 중요하면서도 요점있는 해설도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하게 해준 고마운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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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살 먹은 딸아이와 해외를 나간것은 결혼기념일 10주년때부터 랍니다. 처음으로 아이가 9살에 되던해에 보라카이란 곳으로 여행을 온 가족이 떠났지요. 두아이들은 마냥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작은 아이도 비행기 타고 나른 나라 다른 얼굴과 의상과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해 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뒤에 세계의 여러나라의 이름과 스도에도 관심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글의 법칙이란 코너에서도 다양한 외국의 험난한 모험을 보여주니 더 없이 여러 나라를 떠나보고 싶어 했는데 그렇게 마냥 갈 수 만은 없기에~ 아이랑 책으로 여행을 가보는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겠더라구요. 그러다 만난 세계문화유산답사란 책이랍니다. 현진이랑 저는 14개의 나라로 문화 여행을 쑹하고 떠났지요~ ![]() 이책에서는 크렘린, 베르사유궁전, 알함브라궁전, 자금성, 피라미드, 타지마, 바티칸, 앙코르 와트, 예루살렘, 마추픽추, 만리장성, 베네치아, 아우슈비츠수용소, 코르디레라스 랍니다. 엄마인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를 대표 하는 궁전이지요. 루이 14세의 호화롭고 아름다운 궁전의 내부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던 그곳의 모습이 사진으로 설명으로 잘 보여져 있답니다. 그리고 은으로 만든 3미터나 되는 의자도 잇다는것이 신기했구요.
중극의 자금성은 가깝지만 그닥 관심이 가지 않았던 나라의 문화 유산이랍니다. 자금성이 잇는 베이징은 여러 왕조의 도읍지였답니다. 성을 자주색으로 칠해놓고 자주색을 금지한성리라고 이름을 붙였으니 말이지요.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하고 우주의 중심인 황제가 머무는 자줏빛 성이라고 풀어서 설명을 해야 한다네요~ 담에 아이가 조금더 크면 가까운 나라 중국으로도 함 여행을 떠나보자고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 그담으로 온 가족이 가보고 싶은 나라 앙크로와트 랍니다. 얼마전에 작은 고모가 이곳으로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으로 아이들이 참 많이 본 나라의 정경이기도 했답니다. 깨가 좋다고 꺠도 사다주셨거든요. 이곳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겨울이나 가보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3월이 지나면 넘 더워서 다니기가 힘들 정도의 더운 나라라구요. 이곳은 신비로운 사원의 도시구요. 신과 하나가 되기를 바랬던 앙크르 왕조때에는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았다고도 합니다. 이 왕조는 힌두교를 자신의 종교로 삼았답니다. 타프롬사원의 인상적인 나무도 참으로 신기했구요. 현잰,ㄴ 유네스코에서 문화 유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여 등재되어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끝으로 필리핀에 코르디레라스란 곳이 있다네요~ 2,000년을 이어온 계단식 논이랍니다. 이곳은 삶이 힘든 백성들이 먹고 살기 위한 장소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세계 8대 불가사이의 한 장소의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논둑의 길이를 합치면 지구둘레를 반바퀴 돌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저는 <세계문화 유산 답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책은 여라나라이 유산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쓴 책입니다. 이책은 여라나라의 궁금증, 여러나라의 특징, 여러나라의 문화 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책는다면 여러나라의 문화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고 자세히 나와 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또 세계문화 유산에 대해서 조사해야할때 편리하게 이용되며 퀴즈가 나와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책을 소개합니다.
현진이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 유산을 잘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나 봅니다. 비행기를 타고 직접가서 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이렇게 온 가족이 읽으면서 가보고싶엇던 나라를 알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우리가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문화 유산에 대해서 잘 알 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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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유산 답사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살랑 바람이 분다. 아이와 함께 보려는 책인데도 아이보다는 내 마음에 잔물결이 일어난다. 차례를 펴놓고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옆에 작은 사진도 같이 있는데 흠~~~ 큰숨이 나온다. 가보고 싶다. 알함브라 궁전도 타지마할도 바티칸도 이름도 많이 들어봤고 방송에도 많이 나왔고 책에서도 유명한 곳들이지만..... 나는 직접 가보지는 못했다. 다들 다녀와서 좋다고 멋있다고 하던데.....나도 언젠가는 가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쉽지만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곳들은 모두 모두 멋지지만 예전에 읽었던 움베르코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이 문득 떠오르게 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이 눈에 띄었다. 이름만 엄청나게 들어 본 산피에트로 대성당과 그 앞의 산피테르로 광장에 서있는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몇해전 한달안에 같은 장소로 이동하면서 교통사고가 세번이나 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함께 단체활동을 했던 분께서 나를 걱정하면서 바티칸에서 사온 묵주를 선물해 주셨었다. 더 이상의 사고는 없을 거라며 주셨었는데 그 분의 마음 덕분이었는지 지금껏 잘 지내고 있다. 내가 가지는 않았어도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이 책을 함께 보니 또 다른 보는 재미를 가질 수 있었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큼직 큼직한 선명한 사진들도 마음에 든다. 거대한 나무 뿌리가 사원을 뒤덥고 있는 앙코르와트의 타프롬 사원은 나무뿌리들로 인해서 건물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안전하게 있는 듯하다. 책을 통해서 많이 알고 배웠으니 뱅기타고 직접 이곳에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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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유산을 만나고 운좋게 이번엔 세계 문화유산을 만났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은 많겠지만 이 책은 14곳의 세계 문화유산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크렘린/베르사유궁전/알함브라궁전/자금성/피라미드/타지마할/바티칸/앙코르 와트 예루살렘/마추픽추/만리장성/베네치아/아우슈비츠수용소/코르디레라스...
이 중에 들어보지 못한 곳은 코르디레라스-2,000년을 이어온 계단식 논입니다. 그 외에는 한번 씩은 다 들어본 ..그리고 사진으로 본 곳이지만 정말 몰랐던 이야기 하나 베르사이유 궁전이 늪을 흙으로 메꾸어 바닥을 다져 지어 올린 성이라는 겁니다. 그저 아름답다/이쁘다/대단하다라는 감탄사를 떠나 그 문화유산 속에 깃든 역사와 아픔..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듯이 편안하게 읽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그렇게 읽다가 지루해질 즈음?이면..남자아이 여자아이 캐릭이 나와,. 그 문화유산의 다른 이야기를 건넵니다. 마치 내가 그 아이가 된양.. 그 만화캐릭을 보며 동화되기도 하고~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읽으며 저기... 서대문형무소를 떠올렸습니다. 독일은 일본같고.. 유태인은 우리 민족같은 그 아픔... 읽으면서 서대문형무소도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 일본이 자기네는 침략아닌.. 불가피한 세계정세였다.. 이렇게 변명하며 도망가지 못할 텐데 말이죠...
예루살렘을 읽으며 통곡의 벽에는 왜 모자를 쓰고 가는 지..이유가 나와 있지 않아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지요...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 때문에 머리를 드러내지 않는다나요.. 그래서 그 곳에 가면 관광객을 위해 종이로 만든 전통 모자 키파를 준비해 놓았다고 하네요.
하나의 문화유산 소개가 끝날 즈음 보내오는 쪽지 속에는그 문화유산에 연관된 세계사 등의 지식을 업~해주는 내용이 들어 있답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문화유산..14곳에 대해선 박사까진 아니더라도 알아야 할 것은 다 알아가지 싶어요.. 15년 전에 나왔던 책인데... 자연유산답사를 지으신 사진작가의 최근 사진을 붙여서 다시 펴낸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도 재미있고, 우리지식을 살찌우는... 게다가 선명한 사진으로 마치 거기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이 <세계문화유산답사> 읽고 세계여행을... 상상으로 떠나봅니다. 같이 떠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