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7.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7권은 세종 대 학자들인 김돈, 유방선, 정인지, 김수온의 글을 모아 엮었다. 부싯돌로 불을 밝히듯 마음을 밝히고 술을 담는 술잔을 본받아 흉금을 넓히며, 칼로서 공평하고 엄정한 정치 도구를 삼겠다는 유방선의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등 여러 글들이 실려있어요.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7.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편 잘 읽었습니다. |
|
한문으로 된 문장들을 오늘날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07권에는 김돈의 '물시계의 집 흥경각', 유방선의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정인지의 '훈민정음의 서문', 김수온의 '한가로움의을 즐기는 집', '신비와 승려', '나아감과 물러남', '넘침을 경계하는 집' 의 내용이 담겨있다. |
|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제5권, ‘한때의 이익과 만대의 명성’ 편에서 허균이 원주 법천사지에 들렀을 때 근처에 있던 무덤 세 개 가운데 한 무덤의 주인인 유방선(柳方善, 1388년~1443년)이 지은 글이라서 더 관심있게 보았다. 유방선은 1410년 영천으로 유배되었다. 1415년 잠시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 원주로 돌아왔다가 바로 다시 영천으로 돌아가 1427년까지 유배 생활을 했다. 이 글은 유배자에서 만나 사귀게 된 이안유라는 사람의 부탁으로 지은 것으로, 그는 세가지 물건을 벗으로 삼아 자신의 호를 지었다면서 자신이 왜 벗으로 삼았는지 그 까닭을 글로 지어 달라고 부탁했다. 세가지 물건은 부싯돌, 술잔, 칼이었고, 부싯돌로 불을 밝히듯 마음을 밝히고 술을 담는 술잔을 본받아 흉금을 넓히며 칼을 공평하고 엄정한 정치의 도구로 삼고자 했다. |
|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7권의 주제는 세종 시대의 학자들이다. 세종대왕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여러 학자들이 문인으로서 각자의 분야에 대해 쓴 글들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직접 연구하고 활약했던 사람들이 현장에서 써내려간 대목에서는, 후대의 역사서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문인들의 글도 읽어보고 싶다. |
|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외>는 민음사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권이다. 이 시리즈는 한문으로 쓰인 옛 고전을 한글로 번역한 뒤, 주석 및 해설과 함께 출간하는 시리즈이다. 또한 한문 원문도 실려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책에서는 세종 시대 여러 학자들의 글을 소개하는데,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각자 이야기하는 대목이 재미있었다. |
|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7권입니다. 7권은 세종대 학자들의 글들이 있습니다. 훈민정음 서문 등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부싯돌로 불을 밝히듯 마음을 밝히고 술을 담는 술잔을 본받아 흉금을 넓히며, 칼로서 공평하고 엄정한 정치 도구를 삼겠다는 유방선의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옛 선인들의 읽을 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외>은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세종대왕 시기의 학자들과 문인들의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출간했다. 수백 년 전 학자와 문인들이 쓴 글이다보니 현대 독자로서는 생소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꽤 많은데, 이런 부분은 해설에서 자세하게 벌충하고 설명하고 있어서 내용을 읽고 이해하기 수월해서 좋았다. 흥미롭고 색다른 글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
|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세종대왕 시대의 문인들의 글을 일곱 편 싣고 있는데, 글만 쓴 문인들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업적을 남겨서 역사에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세종대왕 시대의 연구와 업적에 대해 쓴 대목이 특히 흥미로웠고,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
|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외>는 세종 시기의 여러 인물들의 글을 엮은 모음집 격의 책이다. 정인지, 김수온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자신의 영역에 대해 쓴 글이 여럿 있어서, 세종 시기의 치열한 연구 환경과 당사자들의 사고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역사책에 이름이 나오는 사건의 주인공과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야기를 직접 써내려간 글을 읽는다는 것은 생생하고 흥미로운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