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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지니는 것은 참 중요하고 소중하다.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고 그것을 위하여 목표와 계획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나또한 목표 의식을 지니게 되면서 더욱 활기차지는 것이다. 직업 교과서라는 이러한 시리즈 책이 나오면서 참 좋은 정보들을 익히고 또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많은 직업이 있는데 잘 몰라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고위공무원과 문화재 보존가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보고 그러한 꿈을 지니게 될 아이들이 많아질 것 같다. 많은 직업들을 탐색해보고 자신에게 맞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보람찬 일인가 생각해본다. 직업에 대하여 재미있는 그림들과 사진을 봄녀서 공부할 수 있고 생각해보는 유익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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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직업교과서 시리즈 입니다. 지금까지 보아 왔던 대부분의 직업교육 책들은 초등눈높이에 맞추어서 너무 쉽게쉽게 직업소개에 그쳤었던 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이 쉽게 생각할만한 직업군들을 다루고 있어서 뻔한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만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직업교과서 시리즈는 다루고 있는 직업의 내용이 지금까지 봤던 직업교육 책과는 다릅니다. 고위공무원과 문화재 보존가 처럼 "너는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니?" 라고 물어봤을 때 쉽게 나오지 못할만한 직업군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점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흔하지 않은 직업을 다룬다는 점 말이지요.
부모들이 제일 희망하고 대다수 예비직업인들이 희망하는 직종이 공무원 이라지요. 책에서는 일반적인 공무원보다 훨씬 더 전문적이고 나라전체를 움직이는 정책을 다루는 고위공무원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박물관에서 보는 문화재들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보존하고 복원하는 문화재 보존가도 다루고 있습니다. 두 직업 모두 사회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전문가적인 면이 강조되는 직업이라서 좋았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공무원 하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 정도로만 소개되는 반면, 이 책에서는 5급 국가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한 5급이상의 공무원을 고위공무원이라고 한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해줍니다. 여기에 덧붙여 고위공무원들이 일하는 정부 각 부처에 대한 설명도 해줍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해당 직업이 가져야 할 능력을 짚어주는 점이었습니다. 고위공무원은 자신이 결정하는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담당영역에 대해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배우기를 좋아하고 습득능력이 빠른 학습능력이 있어야 하고 부서들 간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더해서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공무원 집단을 잘 지휘해야 하니까 리더십도 필요합니다. 문화재 보존가는 꼼꼼하고 정교한 손동작이 필요하고 화학처리 과정을 다뤄야 하므로 정확함과 조심성도 필요합니다. 휘손된 부분을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적감각이 있어야 하고 문화재가 손상된 원인과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하니까 분석력도 있어야 하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고 빠르게 관찰하여 망가진 부분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야 하니까 관찰력도 필요합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직업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 직업을 가지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적성,하는 일, 좋은 점과 나쁜 점까지 짚어주어 아이가 스스로의 미래를 꿈꾸기 위해 가져야 할 진로성숙도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내 아이가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으면서도 남들보다 좀 더 좋은 직업을 가지기를 바라는 부모입장에서 기존의 직업과 진로서가 가지지 못했던 고급 직종에 대해 구체적 설명이 있는 직업교과서 시리즈가 좋은 길잡이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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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로교육이 학교나 가정에서 예전에 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로지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없는 환경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과 영어 교육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고민해보기는 어렵다. 또한 진로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무작위로 받은 직업 도서 중에 고위 공무원과 문화재 보존가에 대한 도서인데 제목부터 새롭다. 책 내용 중에 직업에 대한 정보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하는 일, 고위 고움원, 문화재 보존가가 되는 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쉬운 직업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직업에 대한 정보가 어렵지 않게 다양한 그림,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어린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