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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의 금요일 2권. 제목에서부터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게 결국 아이의 사랑은 네코타의 것인가 생각하기는 했는데 꽤나 빠르게 2권에서 아이는 네코타를 좋아하게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세리자와 역시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지만 아이에게 헤어져 주지는 않을거라고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면 된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축제에서 또래 여자아이들과 네코타가 있는 모습을 본 아이는 네코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세리자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없다고 생각하고 네코타에게 마음을 받아줄 수 없고 더 이상은 만나지도 않겠다고 얘기해버리고 만다. 그렇게 세리자와의 여자친구로 남아 좋은 여자친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데.. 하 네코타 힘내라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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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재가 참신하기는 하지만 좋은 소재는 아닌거 같은데 재밌게 잘 풀어낸거 같아요 유치함과 달달함의 조화ㅋㅋ 2권도 재밌습니다. 2권에서도 역시 남주보다 여주의 짝사랑 선배가 더 끌린건 안비밀.. ㅠㅠ 다 읽고 책 덮고 표지를 유심히보면서 느낀건데 남주의 저 비율진짜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다리가 ㅋㅋㅋㅋ 왜 저렇게..비정상적이지 얇은게 문제가 아니라.. 저 비율ㅇㅣ.. 하.... 얼른 크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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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무라 아리나님표 특유의 소녀풍 순정만화입니다. 작기님의 이렇게 나이차 나는 연상연하 작품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일단 그림체야 워낙 유명하시니 넘어가고 내용은 그냥 무난합니다. 동경하는 선배와 첫키스까지 나눴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네코타가 신경쓰이는 아이는 결국 나중에 네코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닭습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전후사정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접고 네코타를 밀어내면서 끝났니다. 그냥 무난하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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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해도 뭔가 새롭길래 기대했습니다.
비록 네코타가 전혀 초등학생으로 안 보이게 그려서 몰입이 안 되는 단점이 있긴 했어도
타네무라 아리나가 처음으로 그리는 연상연하 그것도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이야기잖아요.
타네무라 아리나의 그동안 만화와는 다른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네, 타네무라 아리나의 그동안 만화와는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너무 끔찍하게 유치합니다. 저보다 먼저 고양이와 나의 금요일을 읽으신 분이 이미 유치하다고 했을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