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물이 다 절판 품절없이 살 수 있으면 좋은데, 그러하지않아서, 앞에 있는 책들을 중고매장에서 구할려고 애를 먹었다 - 무료배송으로 그 책들은 구한다고 15만원이나 썼다 ㅎㅎ - 새책이 시리즈물로 1-22권 구매된다면, 그 돈이 더 안 들었을텐데 ㅎㅎ 품절 절판 하지마시고 계속해서 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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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15권. 이번권도 알콩달콩 행복한 켄지와 시로씨. 그리고 마지막엔 시로씨를 켄지의 집에 데려오라는 요청을 받게되는데..! 시로씨랑 켄지는 아무래도 이제 50이 넘었으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집과 땅을 팔아 요양시설에 들어가신다는 시로씨의 부모님. 그리고 켄지의 어머니도 입원하게 되시고 젊어서는 동성애자여서 받아들여지지 못했지만 결국 마지막엔 가족이기에 인정하게 되는건지 아니면 만화속의 가족이기에 가능한일인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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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전개속에 소박한 음식들의 향연~ 읽을때마다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요리 레시피들~ 이 작품도 13년째 보고 있는 요시나바 후미의 "어제 뭐 먹었어" 입니다 힐링이 되는 이들의 삶도, 일상적인 이들의 사랑도, 결혼까지 보길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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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의 <어제 뭐 먹었어?> 15 입니다. 오래 연재되는 장편에서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도 나이를 먹습니다. 시간성 또는 세월이 표현되는 일상 만화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게이 변호사와 미용사 커플이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 음식 해먹는 이야기입니다. 언제 어디를 펼쳐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만화라 좋아요. 소박하지만 일상을 꾸려나가는 이야기 매우 소중. |
| 주인공들이 나이가 들어가니 주변 인물들도 그러하네요. 부모님이 나이가 드셔서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고 자식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부모님이 어느 정도 그것을 용납하는 모습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원숙해진다는 의미도 있지만 슬픈 일이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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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8 구매) 사장이 되고서 바쁜 켄지. 그래도 맡은 일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게 잘 느껴졌다. 뭔가 카요코 씨네 손자가 자라는 걸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있다. 부모님도 점점 나이를 드셔가는 걸 보는 건 좀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시로 씨가 나름 마음의 짐을 던 것 같고, 부모님과도 더 가까워진 게 보여서 좋았다. |
| 이번 권에서 해보고 싶은 요리는 생강간장가지볶음, 연근완자, 잼샌드쿠키입니다. 야무지게 장봐오는 켄지가 시로랑 같이지내면서 닮아가구나가 느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요양원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시로의 부모님과 시로의 대화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고로가 시로가 친척이 아니었다는 걸 알고 충격받는 장면이 너무 웃기네요. 켄지가 갑자기 사장이 되는 바람에 너무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이 저녁 먹는 소중한 시간이 당분간 사라지는 건가 했는데 금방 부활했네요. 거기에 나중에는 퇴근시간이 변경되면서 이제 식사 준비부터 전부 같이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로네 부모님이 켄지를 보는 걸 편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속 신경 쓰고는 계시네요. 집에서 만들어 바로 먹는 만두, 특히 부추 듬뿍 들어간 만두는 최근에 잘 못 봐서 더 먹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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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5권 리뷰입니다. 원래도 요리, 음식이 나오는 만화를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작품이어서 종이책으로 봤다가 이젠 이북으로 모으고 있어요. 게이 변호사인 카케이 시로와 미용사인 켄지 커플. 이 둘이 매일매일 만드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그려져서 좋아요. 내용도 엄청난 갈등은 없어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매 권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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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정말 재미있게 잘 봐서 선택했습니다. 이 작가님이 제일 잘하시는 BL에 요리니 기대가 됩니다. 중년 게이 커플이 먹고사는 이야기에 주변의 일상 이야기로 이어질 것같네요. 단점이라면 요리에 대한 설명글의 글씨가 넘 작아서 밤에 보긴 힘드네요. 일본 가정식의 식재료가 주로 나와서 재미있긴 합니다. 커플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