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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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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책 『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는 국회의원 <이철희의 정치 썰전 2>다.이철희 의원이 의원이 되기 전에 출연했던 시사 토론 프로그램 <썰전>을 그대로 가져다 쓴 제목이다. 저자의 <썰전 1>을 읽은 적이 있으니, 이철희 의원의 책은 이번이 두 권째인 셈이다.   저자 이철희 의원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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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책 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는 국회의원 이철희의 정치 썰전 2>.

이철희 의원이 의원이 되기 전에 출연했던 시사 토론 프로그램 썰전을 그대로 가져다 쓴 제목이다. 저자의 썰전 1>을 읽은 적이 있으니, 이철희 의원의 책은 이번이 두 권째인 셈이다.

 

저자 이철희 의원은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국회정책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질문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정치가 과연 삶을 바꿀 수 있는지, 저자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생활 경험을 토대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고, 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 놓고 있다.

 

먼저 저자가 묻고 있는 질문을 살펴보자. 목차에 질문이 보인다.

 

2장이다. 큰 질문은 유능한 정치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질문 해 본적 있는지 

얼마 남지 않은 총선을 대비하느라, 각 정당에서는 사회 각계에서 나름 명망있는 인사들을 인재로 영입하고 있다. 정치 이외의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제 정치라는 영역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정치인 말고, 과연 정치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것도 유능한 정치인이?

 

또한 제3장에서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타이틀 아래, 우리나라 정치의 현안이 되고 있는 문제들을 집중 거론한다.

예컨대, <인사를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패스트트랙으로 동물국회는 벗어났는가?>

 

그런 질문 외에서 이 책은 왜 정치가 필요한 것인지 묻고 있다.

가끔씩 그런 사람을 만난다. 투표에 관련하여 마치 도통한 사람처럼, ‘여나 야나 다 그놈이 그놈이지, 다 똑같아. 해서 투표하나마나니, 기권!’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 특히 이 책을 권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이런 책을 읽을 리가 있나 

그게 안타까운 일이다.

 

먼저 이런 글, 읽어보자. 정치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대개 정치의 실패가 심한 나라일수록 보통 사람들의 삶이 고단하고 열악하다. 흔히 말하듯, 없는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이 거의 없다. 그들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수적 우세뿐이다. 기계적 동등성에 입각해 모든 사람이 1표씩을 가지고 있고, 한 사회의 구성상 이른바 힘없고 빽 없고 돈 없는서민이 다수일 수밖에 없다. 이 다수가 뭉쳐서 정치적 다수를 이루면 권력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민주주의로 자본주의의 권력 관계를 교정하는 것이다. 정치가 이처럼 작동하지 않을 때 보통 사람들의 삶이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15 -16)

 

정치가 제대로 작동이 되어야 보통 사람들의 삶이 좋아지는데, 그런 정치의 역할을 무시하니, 그게 문제다.

 

또 문제 삼을 것은 정치가 실종되면 각개인의 각자도생이 우선시 된다.

그럴 때 이런 말은 새겨보아야 한다.

성공 담론은 개인의 노력 유무만 따질뿐 사회의 노력과 정치의 책임을 의도적으로 묻어버린다.> (36)

 

개인이 좋은 삶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다. 사회적 성취 또는 정치적 결과라는 이야기다. 좋은 삶은 좋은 사회가 건설되어야 가능해진다. 좋은 사회를 만드는 주체, 즉 기본 동력은 정치다. 정치의 질로 한 사회의 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37)  

 

누가 집권해도 내 삶이 달라지는 것이 없고, 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다루지 않게 되는 것’(72)은 투표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우선 투표를 통해서 민심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나마, <민주정치와 선거의 경험이 쌓이면서 최근 정치를 발견하는 움직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30)어 다행이다. 그렇게 민도가 높아지면 정치가 우선 순위로 떠오르게 되는데, 그 반동으로 더불어 정치를 은폐하려는 움직임 역시 커지고 있는 것 사실이다. 그러니 정신, 차려야 한다.

 

다시, 이 책은 

 

대중을 위한 책으로 딱히 정치에 관련하여 공부할 교재가 없는데, 물론 정치학자들의 책이야 많겠지만 대부분 이론에 불과하고 현실과는 당연히 괴리가 있을 것이고, 이 책은 현실 정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정치 관련 교과서로 삼아도 좋다

 

마침 다가오는 총선도 있고 하니까, 이 책으로 먼저 우리 정치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읽어보며 생각해 보면 어떨까?

 

플라톤이 이런 말, 하지 않았는가 

“One of the penalties for refusing to participate in politics is that you end up being governed by your inferiors.”

"정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받는 벌 중의 하나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20.02.11.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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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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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흔한 살인 엄마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요즘이 제일 맘 편하고 즐겁다고 자주 말씀하신다. 엄마는 특별히 아픈 데가 없고 드시는 약도 없다. 아직 건강하다. 혼자 사시니 특별히 챙겨야 할 누군가도 없다. 자유롭다. 그러나 이것 만으론 엄마의 만족감을 설명할 수 없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엄마는 생활이 늘 쪼들렸다. 다달이 자식들이 주는 얼마 안 되는 용돈과 20만 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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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흔한 살인 엄마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요즘이 제일 맘 편하고 즐겁다고 자주 말씀하신다. 엄마는 특별히 아픈 데가 없고 드시는 약도 없다. 아직 건강하다. 혼자 사시니 특별히 챙겨야 할 누군가도 없다. 자유롭다. 그러나 이것 만으론 엄마의 만족감을 설명할 수 없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엄마는 생활이 늘 쪼들렸다. 다달이 자식들이 주는 얼마 안 되는 용돈과 20만 원도 안 되는 국민연금으론 친구들과 만나 근사한 식사 한번 하기도 버거웠다. 겨울에 보일러는커녕 전기난로도 맘 놓고 못 틀던 엄마가, 난방으로 전기세 5만 원이 나와도 맘이 편해진 건 기초연금으로 25만 원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1월엔 30만 원으로 올라 엄마의 입꼬리는 더욱 올라갔다. 엄마는 이게 다 대통령을 잘 뽑은 덕이라 여긴다. “내가 대통령 하나는 잘 뽑았지.” 엄마의 자부심이다. (이게 박근혜의 공약이었단 걸 엄마에게 말해주려다 말았다.)

 

정치평론가이자 현 국회의원인 이철희 씨가 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를 펴냈다. 제목에 답하자면, 적어도 우리 엄마의 삶은 바뀌었다. 그것도 꽤 크게. 하지만 그 이외의 영역에선 정치와 삶에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딱히 찾지 못하겠다. 어쩌다 관심 있는 주제가 있어 정치인들이 나오는 토론회라도 볼라치면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채널을 돌리게 된다. 모든 주제를 정치적인 정략으로 해석하는 정치인들의 행태와 특권을 누리는 데 익숙한 듯 국민 앞에 호통치는 모습이 볼썽사납다.

 

나의 이런 태도는 이 책에 의하면 반정치의 정치에 영향을 받은 탓이다.

 

정치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거나 못하도록 하는 정치다. 정치는 나쁘고 더럽고, 유해하다는 전제하에 정치의 영역을 축소하는 것이다. 그래서 반정치의 정치라고 부른다. 또 하나는 시장의 불합리성과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정치가 개입하는 것이다. ‘11의 민주주의를 통해 ‘11의 자본주의를 조절하는 장치다. 이는 반시장의 정치라고 부를 수 있다. 크게 보면 반정치의 정치가 득세하는 나라는 보통 사람들의 삶이 어렵다. 반면 반시장의 정치가 득세하는 나라는 보통 사람들의 삶이 편하다.”

 

내가 반정치의 정치정서를 갖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정치란 존재하지 않는 까닭에 정치는 숙명적으로 실망을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갖는 특권에도 불만이 많다. 게다가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의회에서 토론하고 다투는 건 당연한 일인데 내겐 마냥 시끄럽고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 건, 저자의 ‘11‘11를 비교해놓은 대목 때문이었다.

 

시장의 논리인 11표에 비해 정치의 논리인 ‘11는 부자에게 불리하고 서민에게 유리하다. 부자는 소수고 서민은 다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를 통해 서민의 이해가 많이 반영될수록 시장의 강자인 기업과 부자들로서는 손해를 보기 쉽다. (중략) 결국 반정치의 수혜자는 현실 정치인과 그 경쟁자들이고, 피해자는 유권자다. 정치 혁신은 반정치론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정치 관심론, 즉 유권자들이 문자 그대로 권력을 가진 시민으로서 잘 지켜보고 평가하고 상벌로 심판할 때 이루어진다.”

 

이철희는 35년 가까이 정치와 관련한 삶을 살아온 인물이다. 전문가답게 책에는 정치 이론과 다양한 정치인, 경제인들의 주장, 정당과 의회가 돌아가는 원리 등 정치에 대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해 읽기에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내용까지 가볍진 않다. 천천히 읽다 보니 책의 4분의 1은 아직 읽지 못했다. 워낙 낯선 내용이라 한 번에 머릿속에 넣기도 버거웠다. 그래서 책의 맨 위쪽 빈칸에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적어두었다. 적어도 선거철이 오면 내가 손수 적은 문장이라도 다시 읽으며 정치에서 멀어지려는 마음을 다잡고 싶어서다. 이 책을 나처럼 정치에 무관심하지만 우리 엄마처럼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읽고 공부했으면 한다. 최소한 그놈이 그놈이야라는 말을 쉽게 하거나 소중한 “11의 권리를 포기하지는 않을 테니까. 책을 읽고 나니 내 한 표가 새삼 소중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m 2020.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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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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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광복 이후에 갑자기 국민이 직접 지도자를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부정 선거로 얼룩지기도 했으며 잠깐 의원내각제를 도입하였다가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체육관에서 간접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였는데 민주화 항쟁을 거치면서 직접 선거가 자리를 잡았네요. 이제는 평화적인 시위를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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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광복 이후에 갑자기 국민이 직접 지도자를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부정 선거로 얼룩지기도 했으며 잠깐 의원내각제를 도입하였다가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체육관에서 간접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였는데 민주화 항쟁을 거치면서 직접 선거가 자리를 잡았네요. 이제는 평화적인 시위를 통해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국민들이 물러나게 하는 등 민주주의도 매우 성숙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의 행동으로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정치권에 대한 불신도 높은 만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누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체념하거나 선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는 현직 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철희 의원이 쓴 책입니다.

이철희 의원은 예전에 썰전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 및 정치의 문제점에 대해 논리적으로 비판하면서 대안도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것을 보고 제 3자로서가 아니라 그동안의 생각들을 직접 행동에 옮길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컸네요.

현직 국회의원이어서인지 이 책에서는 그동안 직접 경험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국회의 입법 과정을 보면 민심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거나 법안 처리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데 그때마나 비판하기도 했었네요. 하지만 국회에서도 그동안 있었던 입법 과정에서의 폐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선진화법이나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나쁜 결정보다 무결정이 더 나쁘다고 한 것처럼 일부러 시간을 지연시켜서 법안이 폐기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분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자리를 잡았으며 점점 범위가 확대되고 있네요. 과거에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걸로 끝이었지만 이제는 자리를 맡을 능력이 되는지, 그동안 위법 행위는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최근의 행정 능력을 보면 정말 인사청문회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국회의원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일을 하는지 검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산 심의나 유치원 3법 등 중요한 일들이 야당의 반대로 시간이 지연되거나 원안이 대폭 수정되기도 하는데 분야별로 예산 확정 및 집행과 사립 유치원의 비리를 차단하는 것은 나의 삶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정치인과 국민이 서로 잘 맞는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에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철희 의원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였는데 4월 이후에는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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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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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 lalilu이 책은 썰전을 통해 알게 된 정치인 이철희의 정치 썰전 두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치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정치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2020년 대한민국은 엄청난 정치 혼란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촛불 혁명을 통해 세워진 정부이지만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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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 lalilu


이 책은 썰전을 통해 알게 된 정치인 이철희의 정치 썰전 두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치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정치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2020년 대한민국은 엄청난 정치 혼란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촛불 혁명을 통해 세워진 정부이지만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경제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을 빌미로 여야는 엄청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야당은 만약 자신들이 다시 정권을 얻게 된다면 마치 나라를 구하는 것을 넘어 지구를 구할 기세로 여당을 잡아먹으려 하지만 그런 주장을 믿어주는 사람이 드물다. 



저자는 제리 스토커의 말을 밀려 “정치는 진실을 추구하거나 누가 옳은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건설적 방법이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정치를 통해 우리는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아주 중요한 정치에 대개 배우게 된다. 정치는 결코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삶에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치가 바르게 작동하는 세상에서는 강자가 독식하는 세상이 아니고 약자들이 보호를 받고 삶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치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누구도 삶을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저자가 꿈꾸는 세상은 좋은 정치가 잘 작동하여 민생이 안정되고 특히 약자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말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속에서는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좌빨’이라는 이념을 입힌다. 그런데 정말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어떻게 약자가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좌파의 이데올로기가 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럼 반대로 강자만이 잘사는 세상이 민주주의가 꿈꾸는 세상인 것인가? 우파는 정말 강자들의 천국을 만드는 정치 이데올로기 인가를 묻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움켜쥐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하게 되었다. 정글의 법칙 속에서 소수의 강자들만을 위한 세상에서 사는 것은 지옥과 같은 일일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쓰는 저자는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남부럽지 않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약자들의 슬픔과 아픔을 본 사람이다. 이것이 중요한 것 같다. 볼 수 있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 또는 애써 보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것 같다. 보는 사람은 결코 현실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다. 현실의 문제를 바로잡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지옥과 같은 세상을 자신의 자녀들에게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정치는 언제 좋게 바뀌어서 우리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l****u 2020.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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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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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위험하면서도 꼭 필요한 정치 관념에 관한 어느 정치인이자 시민의 견해가 듬뿍 담긴 책이다.특정 정치사상이나 정당 혹은 이데올로기를 추구하거나 그들의 위치에 서 있는 콘크리트처럼 꽉 닫힌 분들에게는 몹시 나쁜 서적임이 틀림없다. 건강에 이롭지 못하니 절대 보지 말길 권해드린다.   政治는 말 그대로 나라를 운용(다스림)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흔히들 아는 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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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위험하면서도 꼭 필요한 정치 관념에 관한 어느 정치인이자 시민의 견해가 듬뿍 담긴 책이다.

특정 정치사상이나 정당 혹은 이데올로기를 추구하거나 그들의 위치에 서 있는 콘크리트처럼 꽉 닫힌 분들에게는 몹시 나쁜 서적임이 틀림없다. 건강에 이롭지 못하니 절대 보지 말길 권해드린다.


 

政治는 말 그대로 나라를 운용(다스림)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흔히들 아는 그 정치도 포함되나 넓은 의미에선 인간의 생존활동을 말하기도 한다. 그럼 필자가 선택한 제목처럼 Politics가 우리 삶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먼저 답을 하자면, 바꿀 수 있다.

본문에도 나오지만, 정치활동으로 우리 삶의 규칙을 정하고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16/19대 대통령 시기와 17/18대의 그때 그 시절 언론의 자유도만 놓고 봐도 알 수 있다. 유행처럼 이게 다 000 때문이라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음대로 비판하고 손가락질할 수도 있었으나 한 7~8년간은 숨죽이며 조심스러워했었다.


 

저자와 출판사가 익숙하고 나름의 인연(여러 권의 도서와 썰전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이 있기에 손에 잡는 순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책을 보기도 전에 뉴스로 접했기에 아쉬움도 찐하게 묻어나면서 말이다.

조심스럽다.

아주 신중을 기해야만 할 것 같고 내가 정치인이나 그와 관련된 인물처럼 여겨진다.

!? 굳이 헌법이 아니라도 어쩌면 유일하게 모두가 일치하는 자유민주주의 기치 아래에 있는 이 땅에서 점점 더 정치 이야기와 종교는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되는 소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많이도 아니고 아주 살짝 과장해서 정치와 종교 그리고 두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반목과 다툼이 생긴다. 당장 없어도 대화가 길어지면 뻔하고 뻔한 드라마가 펼쳐질 것이 틀림없다.


 

공감하는 부분도 아쉽게도 의견이 다른 말씀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괜찮은, 政治를 다룬 정치 서적 아닌 교양서적 같은 도서로 사료된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은 진보의 정치라고 적혀있으나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간략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1장과 정치인과 여의도 국회의 현실을 2장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마지막은 현실에 기반을 둔 정치개혁의 당위를 이야기한다.


 

평소 뉴스에서만 여의도를 접했던 분들은, 힘들겠지만 편견을 최소화하고 아주 많이 열린 태도로서 이 책을 접한다면 나름 상당히 유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팬으로서의 바람이나 다시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야당 때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피장파장이라고 해서 잘못이 바름이 되고, 그대로 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는 결국 여야, 국민까지 모두를 패자로 만들 뿐입니다. (230페이지에서)

a*****2 2020.02.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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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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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는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조제프 드 메스트르가 러시아 헌법제정 당시 했던 명언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알렉시 드 토크빌이 했다는 명언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습니다만 본질은 누가 이야기했냐기 보다는 정치를 구성하는 주체는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치는 개인의 삶과 직결되어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밀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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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는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조제프 드 메스트르가 러시아 헌법제정 당시 했던 명언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알렉시 드 토크빌이 했다는 명언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습니다만 본질은 누가 이야기했냐기 보다는 정치를 구성하는 주체는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치는 개인의 삶과 직결되어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라고 하면 일부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정치에 대한 참여는 선거일에만 유효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의 정치영향력은 단지 선거일에만 작용할까?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철희 의원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내고자 "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의 서두에서 "정치는 진실을 추구하거나 누가 옳은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건설적 방법이다." 는 체리 스토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책의 방향성을 잡아나가고 있었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개인의 의지로는 이루어 낼 수 없없는 집합적 산물이기 때문에 정치는 독불장군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거버넌스(Governance) 즉, 협치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거버넌스적 정치에 대한 시각은 무엇인가? 에 대한 의문을 품고 이 책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거버넌스라고 하면 예전 노무현 정부 때 사용하였던 더불어 사는 세상과 일맥상통합니다. 그것은 진보의 이념이기도 하며 그리고 현 정부의 국정운영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런 더불어가는 세상의 정치는 어떤 것인지에 집중하면서 읽어나갔습니다.

 "정치는 네거티브 게임이 아니라 포지티브 게임이다. 일방이 일방을 제압하거나 무찌르는 승패의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본문 67P)

 여기서 보다시피 일반적으로 게임이든 시험이든 승자가 있다면 패자가 있고 승자는 그 지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패자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고 지금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 문장에서 저자는 정치란 것은 포지티브섬 게임이 가능한 장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정치학에서도 제로섬 게임과 포지티브섬 게임을 내용으로 다루는 분야가 있습니다만 말만 들어도 Positive라고 하면 긍정적인 뉘앙스가 물씬풍기는 단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단어인 "공존"을 화두에 넣고 있었습니다.

 공존과 협치는 바로 거버넌스적 국정운영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기도 합니다. 그만큼 정치에 소통이 있어야하고 공감을 해야하며 독선적이지 않아야하며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리고 국민은 본인의 의견을 개진하여야한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정치는 상호존중과 제도적 자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마무리를 짓고 있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자제라는 것은 사법적 자제와 제도적 자제를 더불어 권한은 있으나 그 권한을 사용하지 않고 넣어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제도적으로 권한이 충분하나 그 충분한 권력을 남용하는 순간 공존할 수 없는 각축의 장으로 변모하기 때문입니다. 정치라는 것은 그렇게 그릇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r****2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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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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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을 보면서 이철희에 대해 알았고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좋은 제도와 좋은 정치를 해보고자 도전했습니다.정치는 중요합니다. 이유는 우리 삶의 규칙을 정하기 때문에 정치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좋은 나라는 좋은 정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부자 아빠를 만났다고 해서 좋은 삶을,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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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을 보면서 이철희에 대해 알았고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좋은 제도와 좋은 정치를 해보고자 도전했습니다.

정치는 중요합니다. 이유는 우리 삶의 규칙을 정하기 때문에 정치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좋은 나라는 좋은 정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부자 아빠를 만났다고 해서 좋은 삶을, 가난한 아빠를 만났다고 해서 나쁜 삶을 살도록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은 정치 입니다.

결국 정치는 부자나 강자를 대변할 수도 있고, 서민이나 약자를 대변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정치냐에 따라 좋아지는 대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비평가 일때는 한 발 떨어져서 네편 내편 가리지 않고 잘한것 칭찬하고 잘못한건 비판하니 사이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비평가 일때 처럼 하니 옮은 소리를 해도 다른 방법의 프레임을 씌워서 해석하기 일쑤가 되었습니다.

그 말의 내용보다 누가 한 말인지를 따지는 세상이 많이 불편했습니다.이것을 바뀔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한다면 정치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동등하지 않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몇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자기 생각이 더 낫다고 주장하며 다투는 것이 정치입니다.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대표적인 그룹이 정당입니다. 정치는 편을 나눠 시끄럽게 다투되 공존을 도모해야 합니다.

이겼다고, 강하다고, 부자라고 독식하면 민주정치는 죽은정치가 됩니다.

결국 이해와 요구를 확인-정립하고, 조직화하고, 설득하고, 공박하고, 숙의하고, 타협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좋은 정당이 있어야 진보가 정치적으로 유능해지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타협이고, 긍정이고, 민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만이 옳다는 자세가 아니라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자세로 타협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정치를 통해 변화를 모색하려면 부득불 현실의 요구를 수용해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 하셨습니다. 처음 품었던 열정도 소진되었고 더 젊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롭게 하는게 맞다고 판단해서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쇄 불출마 선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까웠습니다. 다시 한번더 국회의원이 되어서 개혁하는 부분에서 큰힘이 되었으면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곧 총선 투표를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져서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m****3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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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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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책을 읽기 전엔 해본 적이 없다.어떤 정책이 나와도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잘 몰라서였고 찾아보니 나와 관련이 있는 정책들이 많이 있었다.그래서 이 책도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진보의 정치, 유능한 정치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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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책을 읽기 전엔 해본 적이 없다.

어떤 정책이 나와도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잘 몰라서였고 찾아보니 나와 관련이 있는 정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도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진보의 정치, 유능한 정치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철희 의원의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다.


정치의 실패가 심한 나라일수록 보통 사람들의 삶이 고단하다고 한다.

모두 1인 1표를 가지고 있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투표하러 가지 않는다.

사는게 힘들어서 정치게 관심을 쏟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정치인들의 정책은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나오지 않게된다. 

정치를 통해 보통사람들이 다수를 이루어 권력을 행사가 가능하게 되는것이다.


요즘 기레기라는 단어가 많이 쓰인다. 

기레기라는 말 외에도 국개의원이라는 말도 많이 들린다.

국회의원은 뭘 해도 욕먹는 자리인것 같다. 대부분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은 안좋은 내용이 많으니.. 

그리고 티비를 보면 국회의원들은 거의 일년내내 싸움만 하지 일은 안하는것처럼 보이니 

이미지가 좋을리가 없다.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을 하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다.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좋은 국회의원이 나오려면 좋은 제도가 있어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한다.

이번 패스트트랙 통과때에도 국회 선진화법이 없었다면 못볼꼴을 더 심하게 봤을 것이다.

물론 법이 있었지만 어기고 난리였지만..

좋은 제도를 만들때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국회의원 소환제>같은 법도 생겼으면 좋겠다. 



책에서는 유치원 회계부정, 채용비리 등 다양한 예시와 함께 문제점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지

쉽게 풀어져 있어서 읽기 편했다.

또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뉴스들과 가짜뉴스들 사이에서 잘못 판단한 부분들 , 놓친 부분들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된 부분도 있었다. 

정치에 대해 알게될 수록 투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다가오는 4.15총선에서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고 가짜뉴스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국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n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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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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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의 정치 썰전 두번째 책인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한숨과 희망을 동시에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방송에 나와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좋아 저자의 정치적인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이 책 역시도 무척 끌리더라고요. 저자가 쓴 <뭐라고 합시다>란 책도 너무 잘 읽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우선 책은 진보의 정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장과 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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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의 정치 썰전 두번째 책인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한숨과 희망을 동시에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방송에 나와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좋아 저자의 정치적인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이 책 역시도 무척 끌리더라고요. 저자가 쓴 <뭐라고 합시다>란 책도 너무 잘 읽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우선 책은 진보의 정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장과 유능한 정치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치를 바꿔야하는 이유 이렇게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면서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삶을 살아왔던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내가 정치에 참여해서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꿔야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자는 정치야말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선거를 통해 약자들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은 어디인지를 살피고 현실 가능한 개혁이 될 수 있도록 잘 생각해서 투표하는 것이 되겠네요.

 

사실 이 책은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해야하고 등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정치가 어떠해야하는지에 대해 저자가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로남불이 아닌 서로의 정당의 이견을 좁히고 함께 타협하는 자세를 정치하는 사람들이 먼저 보여주는 것이 좋은 정치로 가는 시작이 아닌가 싶은데 말처럼 쉬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책에서는 진보의 정치의 역할이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들을 읽으면서 보수 정당의 사람들도 보수의 정치를 제대로 하기 위한 역할들과 이를 잘 해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진영의 부족함을 알고 좀 더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려는 목적으로 다른 진영의 정당과 상생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뉴스를 통해 자주 들어보던 단어들이 책 속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키워드들인 것 같습니다. 국회에서 하는 일들과 이것들이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저자의 말이 서글프게 들려오네요.

d****h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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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힘을 내주세요!!
"다시 힘을 내주세요!!" 내용보기
독설을 할까? 자~~ 이 책은 누가 읽어야할까?   ??? 누가???  먹고 살기 바쁜 우리가?   정치지망생에게 최고의 책이다. 그리고,,, 이놈의 세상이 왜 이모양인지 궁금한 우리들 중 누군가가 있다면 권해주겠다.   뭘까? 왜 그럴까? 정말 답답했다....   이렇게 뛰어난 안목과 통찰이 있는데. 그냥 이런 분이 권력 잡고 진짜, 이 사회를 좀 더 나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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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을 할까?

자~~ 이 책은 누가 읽어야할까?

 

 

??? 누가???

 

 

먹고 살기 바쁜 우리가?

 

 

정치지망생에게 최고의 책이다. 그리고,,, 이놈의 세상이 왜 이모양인지 궁금한 우리들 중 누군가가 있다면 권해주겠다.

 

 

뭘까? 왜 그럴까? 정말 답답했다....

 

 

이렇게 뛰어난 안목과 통찰이 있는데. 그냥 이런 분이 권력 잡고

진짜,

이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켜주면 되는데

 

왜 이분은

이렇게 엄청난 책을 써내는 분은

 

 

지쳤다고

자기 한계를 느꼈다고

책으로 자족하고....

 

 

그럼

 

 

이 책을 읽는 우리는 어쩌라고?????

 

 

...

 

 

...

 

 

...

 

 

 

그렇군요!!

 

아하!!!! 그렇지요????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서슬 퍼런 전선을 그어놓고

다시금

또 다시

더 열심히

우리 대다수 약자를 위한 길에 다시 같이 할려고

다시 모으시는 거지요???

 

 

이 책에서 지적하는

 

'운동'에 불과한 목소리들

'타협과 전진'을 목표로 하지 않는 아마추어 '선명성'들

' 나 이런 데 속해있어'

정체성의 정치들

 

 

 

그 한계를

'한계'라고 해주기도 싫은 그 가면을

잘 느끼게 되었다

 

 

난, 저자를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저자의 책이 감사하다.

그리고, 정치의 작동원리, 1인 1표제가 주는 희망, 노동자당이 아니라 노동에 지대한 관심을 쏟는 시민당이 되어야 하는 당위, 대화와 타협과 설득과 실체적인 변화를 외면하고 법원으로만 달려가는 무책임과 역할 방기에 대한 지적, 결국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순간 이슈에 의한 인물론에 의한 낮은 수준의 투표가 아닌 정책과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는지를 잘 살펴 투표를 잘 하는 것만이 사회적 약자인 우리 대부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너무나도 통렬하게 지적하는 저자가 참 감사하다.

 

저자가 힘을 내 주었으면 좋겠다!!!

 

g*****a 202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