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5%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경제전쟁
"[서평] 경제전쟁"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정치계에도 진출하여 경제분야에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기도 하였으며, 각 종 경제지와 언론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물론 현재에도 많은 대학과 기업 및 단체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애널리스트이다. 이 책의 근간은 저자가 45년간에 걸쳐 완성한 미 발간 원고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저자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이 국민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정책 때문이라
"[서평] 경제전쟁"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정치계에도 진출하여 경제분야에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기도 하였으며, 각 종 경제지와 언론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물론 현재에도 많은 대학과 기업 및 단체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애널리스트이다. 이 책의 근간은 저자가 45년간에 걸쳐 완성한 미 발간 원고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저자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이 국민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정책 때문이라고 한다. 실패한 경제정책이 아니라면 현재 국민소득이 6만달러가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때, 100여년전에 경제대국이었던 중국과 인도의 사례 및 1900년 전후에 잘 나갔다는 아르헨티나의 경제력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해 주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보다 잘 살았다는 멕시코, 필리핀, 이집트 이란 등이 선진국 문턱까지 같던 적과 반대로 싱가포르의 엄청난 성장한 것처럼 경제정책에 따른 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굳이 깊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들 국가의 현재국가경제력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저자는 통화, 환율과도 연관을 지으며 여러 가지 경제정책의 종류에 대한 설명도 담았기에 경제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독자들의 기본적인 지식을 높여주고자 했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정책만 펴도 10년후에는 국민소득 1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실패한 정책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진정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책의 챕터 7 10가지의 경제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적이다라고 할 정도로 심하게 폐쇄적인 정책이라 표현한 부분도 있을 만큼 여야를 구분 없이 비판하며, 진정한 국민이 잘 살고 평생직장을 다닐 수 있는 애국적인 마음이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에 크게 실망하고 답답할 수 있겠지만, 저자는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기를 원하는 마음에 냉정하게 비판적인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진정한 진보와 보수의 필요성을 어필하고 있다. 아마도 이 부분에서 독자들이 어떻게 할 행동지침은 없더라도 정치인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기를 바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b*****s 2016.01.0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전쟁
"경제 전쟁" 내용보기
경제 전쟁     며칠 전 <간신>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왕의 눈을 멀게끔 옆에서 왕을 보이지 않게 조종한 아버지와 아들, 이들은 왕의 어머니의 죽음을 왕에게 들려줌으로 인해서 왕은 패륜아가 되고 거기다 주색에 빠지게 만들어 온 나라를 피폐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경제전쟁>> 책을 읽다가 <간신>이라는 제목이 확 눈에 들어왔다.   간신은 듣기 좋은 말만 한다
"경제 전쟁" 내용보기

경제 전쟁

 

 

며칠 전 간신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왕의 눈을 멀게끔 옆에서 왕을 보이지 않게 조종한 아버지와 아들, 이들은 왕의 어머니의 죽음을 왕에게 들려줌으로 인해서 왕은 패륜아가 되고 거기다 주색에 빠지게 만들어 온 나라를 피폐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경제전쟁>> 책을 읽다가 간신이라는 제목이 확 눈에 들어왔다.

 

간신은 듣기 좋은 말만 한다. 듣기 좋은 이야기를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간신이 많으면 그 결말은 항상 비극으로 끝난다. 반면 충신은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 듣기 싫은 소리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충신은 비극의 칼날을 비켜가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 속에선 충신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충신이 비극을 맞으면 그의 나라나 주군은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백성은 더 비참해졌다.

 

이런 간신은 역사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곳곳에 있다. 충성을 다해야할 대상이 과거에는 왕이었지만, 현시대는 국민이다. 과거에 간신이냐 충신이냐 구별해야하는 일은 왕에게 주어진 책무였으나, 이제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몫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구별을 할까? 아주 쉽다.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은 간신이고, 듣기 거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은 충신이다.

악마는 항상 천사의 얼굴을 한다. 99번 천사의 얼굴에 딱 한 번 악마의 얼굴을 끼어 넣는 것이다. 악마는 작은 행복을 주다 커다란 불행을 안긴다. 국민이 듣기에 달콤한 말을 하는 것은 간신이나 악마가 하는 짓이다. 달콤한 설탕은 비만을 초래해 만병을 일으킬 뿐이다. 정부와 기업과 국민이 함께 땀 흘리고 고통을 함께 지불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 일순간 국민의 눈을 속이는 달콤한 말은 오래 가지 못한다.

 

경제파국에서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주먹구구식으로 정치를 하는 정계, 비자금 조달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재벌기업들, 모두 환골탈태해야함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과학적인 정책 수립을 해야 하는데, 이 정책을 수립할 사람들을 대거 양성해야한다. 오랜 기간 수련해오고 연마해온 정책수립력을 키워, 사리사욕을 채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정책수립안을 내는 인력을 꾸준하게 키워야 한다. 미래의 정치를 목적으로 두고 있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인성과 교육을 지켜 충분한 자질을 함양한 다음 정계에 세워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통화정책, 재정정책, 환율정책, 산업정책, 잘못된 경기진단과 경기대책의 결과 등등... 충분한 인턴과 임상을 거쳐서야 비로소 한 마리 정책수립의 꽃밭을 누비는 나비가 탄생시켜야 한다. 돈만 있으면 정치에 입문하는 사람, 절대 노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 또한 잘 구별해내야 한다.

 

부익부 빈익빈 정책으로 기업만 밀어주는 국가경영은 민생을 염두에 두어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업이 창출한 이익은 그 이익이 발생한 지점에 분배를 하거나 재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다른 곳으로 이윤이 이동해버린 우리나라 기업문화, 재투자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구조조정이나 비정규직을 늘려가는 악순환의 고리 속에 환율을 기업과 재벌만 유리하도록 올 리가 낮추는 일은 최근 몇 년 펼쳐왔다. 왜 그런 정책을 폈을까? 외면상으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도가 나면 안 된다고 국가가 그런 악순 환적 고리를 만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은 이윤창출이 되거나 국가지원을 받으면 그것을 재투자하거나 분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결국 국민의 주머니만 비어가고 있는 상황이란다. 더 이상 기만 속에 살 수 없고 더 이상 눈 감고 모른 척 아니면 무지함 속에 살 수 없다.

 

저자는 우리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려낼 경제정책 10가지를 이야기 한다. 경제를 살려낼 정책, 경제학은 유기체이므로 우리 신체를 간주하면 뛰어난 성과를 거둘 과학적인 정책수단, 즉 경제 원리에 부합하는 정책수단을 발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어떤 운동선수가 훌륭한 성적을 거둘까? 뛰어난 체격과 재능을 선척 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과 같은 후천적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체력이 우수해야한다. 체력이 우수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재능과 체격과 기술을 갖추었어도 그것들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둘째 기술이 우수해야한다. 기술이 우수하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체력을 가졌어도 별로 소용이 없다. 세 번째 경기감각이 우수해야한다. 체력이 우수하고 기술이 뛰어나도 경기감각이 우수하지 않으면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 특히 90분 낸 경기력을 유지하는 경기감각이 필수적이다. 기회나 위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고, 막판에 찾아오기도 하므로..

 

우리나라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류 열풍만 보아도 그렇다.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미국을 비롯해 흘러가는 문화적 기류만 보아도 그렇다. 이런 동력을 지닌 우리 국민들은 우수하다. 경제부터 체육, 예술, 과학 여러 분야에 우리 국민이 거둔 성과는 자세히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이처럼 우리 경제적은 체격과 재능이 뛰어나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우수한 체력과 뛰어난 기술과 경기감각을 향상하는 일이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끊임없는 체력단련과 줄기찬 노력과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렇게 땀을 흘려야 비로소 얻어진다. 일시적인 고통이나 번거로움은 이겨내야 한다. 축구선수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겨내려하는 의지가 강하면 일시적 고통이나 번거로움을 얼마든지 이겨내고, 나아가 즐길 수도 있다한다. 국가 경제 역시 마찬가지로서 실현 가능한 정책목표를 수립하여 중단 없이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정책목표의 수립과 집행이 국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논어에는 아무리 뛰어난 자라도 열심히 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열심히 하는 자라도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논어에 있다.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은 즐겁기만 하지는 않다. 그렇다면 땀을 흘리고 고통을 인내하는 일을 즐길 수 없을까? 아니다. 방법이 있다. 경제를 기필코 살려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특히 경제번영을 일으켜 일본경제를 뛰어넘겠다던가. 이태백과 사오정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만 있어도 그것은 가능하다고 말하는 저자. 운동선수도 개인적인 성취에 대한 갈망이 강할 때 비로소 땀과 인내의 고통을 즐길 수 있듯이...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부문 축소, 금융 산업 규제 완화, 인구 백만 산업도시 건설, 제조업 종합상사 도입 및 부품 소재 산업 육성을 해야 한다. 성장잠재력 향상을 위해서는 환율을 조금씩 떨어뜨려야하고, 재산세는 국세로. 물품 세는 지방세로 내도록 해야 하고, 재산세는 늘리고 소득세는 줄여야 한다. 또한 성장지속력을 확보하려면 일자리를 증대해야하고, 적절한 소득 재분배는 필수적이고 성장과 복지의 조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저자는 10가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비법을 말한다.

 

정계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국민인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정책을 수립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안목 있는 사람을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미래를 위해 키워놔야 한다. 팔을 걷어붙이고 이런 안목 있는 인력들을 많이 키워야 한다. 체력은 국력이다 는 옛말이 아니다. 이제 경제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차근차근 근력을 키워가야 한다.

 

언제까지 뒷방 늙은이처럼 꿔다놓은 보리자루처럼 앉아 잔소리만 늘어놓는 국민은, 국가는 더 이상 우리들에게는 필요치 않다. 앞장서서 일할 일꾼들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어려운 난세 속에서 살아날 방법은 체력단련이고 기술 향상이고 감각을 키워 두 눈을 번득번득 빛내며 예리하게 국제경제 속에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가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경제 전쟁
"[서평] 경제 전쟁" 내용보기
매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듣곤하는데 즐거운 소식은 언제쯤 들려올 지 모르겠다.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꼭 들어서만이 아니라 직접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이 책의 표지에 문구가 제대로 읽기도 전에 마음을 사로 잡았다.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맨 처음으로 등
"[서평] 경제 전쟁" 내용보기

매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듣곤하는데 즐거운 소식은 언제쯤 들려올 지 모르겠다.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꼭 들어서만이 아니라 직접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이 책의 표지에 문구가 제대로 읽기도 전에 마음을 사로 잡았다.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맨 처음으로 등장하는 주제가 너무 가슴 아팠다. 정규직을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공무원...

최근의 경제 상황을 말해주는 이야기들이 살 속을 파고 들었다.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최근 관심을 갖고 뉴스를 보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때 그 내용이 이것이구나'하고 알 수 있었다.


현재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정부를 향해 쓴 소리와 그에 따른 대책도 제시한다.

필자는 경제에 대해서 어떤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무조건 답일까? 하는 의문을 품기도 하였으나

책에도 언급하는 문제가 실제로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끼지는 것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제시 방안은 올바른 방법인지

경제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행정적 측면이나 다른 측면에서도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닐지? 에 대한 의문을 품기도 하였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생각을 하는 그 시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경제 정책에 대한 내용도 소개된다.

통화정책, 재정정책, 환율정책, 산업정책등에 대한 소개와 잘못된 경기 진단으로 세운 대책의 결과까지

명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알 수 있었다.


아직 데이터를 보고 경제 관련 내용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의 설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서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진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역대 정권의 주요 경제 정책과 그에 대한 결과까지 소개하고 있다.


물론, 성패는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우리 경제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경제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경제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대략 어떻게 되었고 현재 상황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물론,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소개만 할 뿐이다. 주관적인 생각은 독자의 몫이다.


경제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자기 주관을 가져보면 어떨까? 한다.

s********y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전쟁
"경제 전쟁" 내용보기
몇해 전 대한민국의 GDP는 $ 14,351 로 GDP규모에서 세계 11 위라는 경제대국의 위치에 서 있었다. 1945년 해방당시 GDP는 $ 2300달러임을 생각해보면 식민통치, 한국전쟁을 겪고 70년도 채 안된 시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 21세기 대한민국의 GDP는 15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지금도 추락 중이다. 만약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후발국들이 우
"경제 전쟁" 내용보기

몇해 전 대한민국의 GDP는 $ 14,351 로 GDP규모에서 세계 11 위라는 경제대국의 위치에 서 있었다. 1945년 해방당시 GDP는 $ 2300달러임을 생각해보면 식민통치, 한국전쟁을 겪고 70년도 채 안된 시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 21세기 대한민국의 GDP는 15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지금도 추락 중이다. 만약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후발국들이 우리의 해외시장은 물론이고 국내시장까지 차츰 빼앗아갈 것이며 결국은 경제파국이 닥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현실은 어떠한가? 일하고 싶은 청년 5명 중 1명이 실업상태로 '청년고용절벽'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의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할 정도로 구조적 문제로 계속되는 저성장이 청년 실업을 고착화 했다.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이던 대형 제조업이 한계에 이르러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정년 60세 시대가 기업의 신규 고용까지 막고 있다. 한국경제가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실종’으로 선진국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정부 정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론을 모으는 과정을 소홀히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여론 수렴을 통한 분석과 그 결과를 정책 시행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중 정부의 의지가 지나치게 반영되면 나머지 과정이 축소되거나 미흡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는 물론 한국사회가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이고 실용성 있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동안 우리 경제는 정책실패만 없었다면 우리의 GDP는 이미 6만$를 넘어 설 수 있었다는 지금 우리는 금융시장은 중국 증시불안,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주가와 장기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은 위안화 절하,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책 ‘경제전쟁’의 저자는 경제재도약추진모임,노무현 전 대통령 경제개인교사 애널리스트인 최용식은 국민이 행복한 경제를 위한 대한민국경제발전의 해법으로 제시한 솔루션으로 공공부문 축소, 금융산업 규제 완화, 인구 백만 산업도시 건설, 환율 떨어뜨리기, 재산세는 국세로 물품세는 지방세로, 재산세를 늘리고 소득세는 줄이기, 일자리 증대, 적절한 소득 재분배, 성장과 복지의 조화 등 우리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려낼 경제정책 10가지를 제시하고 있어 향후 우리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었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k****7 201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전쟁
"경제 전쟁"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위치를 ‘넛크래커’라고 한다. 호두를 양쪽에서 눌러 까는 호두까기 기계를 말하는데, 한 나라가 선진국에 비해서는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후발 개발도상국에 비해서는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현상을 말한다고 한다.   한국경제의 상징적 존재인 삼성의 현주소를 보자. 한때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애플과 경쟁을 할 정도로 기술력과 제품의 삼성이었지만 이제는 애플을
"경제 전쟁"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위치를 넛크래커라고 한다. 호두를 양쪽에서 눌러 까는 호두까기 기계를 말하는데, 한 나라가 선진국에 비해서는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후발 개발도상국에 비해서는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현상을 말한다고 한다.

 

한국경제의 상징적 존재인 삼성의 현주소를 보자. 한때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애플과 경쟁을 할 정도로 기술력과 제품의 삼성이었지만 이제는 애플을 뛰어 넘기는 커녕 화웨이나 샤오미 등 후발 주자인 중국의 IT기업들에게 빠르게 그 위치를 내주고 있다. 가격경쟁력에서 밀리다 보니 갤럭시시리즈를 주 라인업으로 밀고 있는 스마트폰 매장에서 삼성은 썰렁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다.

 

비근한 예를 들어보자 핀란드의 노키아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셀룰러폰시장에서 독보적인 원탑이었다. 그렇게 핀란드를 먹여살릴 정도로 성장한 노키아의 성공사례를 따라해야 한다는 경영전문가들의 말들이 나올 무렵 노키아는 빠르게 소멸해 갔다. 그만큼 경제전쟁의 치열함과 무서움은 우리가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최근의 환율전쟁과 중국, 인도 등 후발 개도국의 추격으로 설자리를 잃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정치에 냉소적인 현상이 마치 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세태속에서 민주주의마저 역행하고 있다. 이 책 경제전쟁은 바로 이 정치 냉소현상에서 시작한다.

 

경제전쟁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시절 경제교사 역할을 했던 저자가 결성한 경제재도약추진모임이 작정하고 대한민국의 경제회복을 위해 날리는 핵주먹이자 쓴소리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회생시킬 경제정책에 대한 제언 뿐만 아니라 현 경제위기 상황을 촉발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 그리스 디폴트는 물론 최근 중국 증시 역사상 최초로 서킷브레이크가 발동할 정도로 이상징후를 보이는 중국경제의 하강에 대한 전망도 하고 있다.

 

저자와 경제재도약추진모임이 꿈구고 있는 세계 경제 5강에 포함될 수 있을 정도일지는 이들의 제안을 채택해야 두고 볼 일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정치시스템과 정치행태로 볼 때 요원하기만 해 안타깝다. 저자도 이 점을 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보수(현재 보수라고 불러주기를 원하는 이들은 절대 보수가 아니다. 위안부 밀약에서도 나타나듯 친일행태를 보이는 이들이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보수라고 부른다면 이 어찌 웃지 못할 아이러니가 아니겠는가?)를 키우고 이들의 싱크탱크역할을 통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현 기득권층의 구태를 일소하겠다고 다짐한다. 기대되고 또 바라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전쟁
"경제 전쟁"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10년뒤 대한민국 국민소득이 8만불 이상이 될 거라는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대신 이 책을 쓰신 최용식님의 경제관련 지식과 우리의 경제관련 정책에 더 관심을 가졌으며 하나하나 읽어나갔다..그리고 과거 우리 경제 정책의 실패가 왜 일어났는지 함께 알 수 있었다..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10년째 침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일본의 경제
"경제 전쟁"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10년뒤 대한민국 국민소득이 8만불 이상이 될 거라는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대신 이 책을 쓰신 최용식님의 경제관련 지식과 우리의 경제관련 정책에 더 관심을 가졌으며 하나하나 읽어나갔다..그리고 과거 우리 경제 정책의 실패가 왜 일어났는지 함께 알 수 있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10년째 침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일본의 경제불황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점차 현실화가 된 것이었다..여기에서 볼수 있는 것은 경제가 활성화가 되려면 고용이 보장 되어야 한다는 것과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지속적인 성장 없이 사회복지정책을 추구하면 실업률이 더 높아질 거라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할 것 같았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는 특히 환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과거 우리가 경제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수출 중심 경제구조라는 점..그 당시에는 성장이 주목적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으므로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살려야만 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이었다..특히 최근 5년 동안의 고환율 정책은 수출을 증대시켰지만 내수시장은 점점 죽어가는 원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 중에서 정부의 정책 실패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꼼꼼히 읽어나갔으며 정부의 다양한 산업 육성 정책이 모두 실패로 끝났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차관 기업 육성 정책으로 인하여 국내의 달러가 해외로 빠져나갈 수 밖에 없었으며 그로 인하여 IMF 사태가 생긴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여기에는 벤처기업 육성 정책도 실패로 끝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중화학기업 육성 정책등 정부 주도의 산업 육성 정책은 공급과잉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그 정책은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우리의 경제를 이끄는 자동차,전자,석유화학,장유,철강산업이 정부 주도의 육성정책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성정의 견인차가 되었으며 꾸준히 성장 할 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의 경제를 살리려면 환율은 지속적으로 낮추어야 하며 공공부문 축소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공공부문 축소를 함으로서 공기업에 흘러가는 좋은 인재가 관료사회가 아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이공계 생산 연구직으로 갈 수 있다는 것..그것이 우리 경제를 살리는 방안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 국민 소득이 높아지려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을 함께 알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전쟁
"경제 전쟁" 내용보기
경제 전쟁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를 다룬 책이다. 나는 요즘 부쩍 경제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경제를 배우고싶기때문에 읽게되었다. 경제를 알아야 세상을 알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바로 알아야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방향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
"경제 전쟁" 내용보기

경제 전쟁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를 다룬 책이다.

나는 요즘 부쩍 경제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경제를 배우고싶기때문에 읽게되었다.

경제를 알아야 세상을 알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바로 알아야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방향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솔루션 10가지가 담겨져있는 책이라고 설명된다.

사실 나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잘 알지 못하나,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제의 흐름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 경제전문가들의 조언이 담긴 책이라서 유익했다.

요즘은 경제의 불안이 심각한것 같다.

경제가 불안하니까 우리의 삶도 불안해 하면서 살아간다.

원인과 결과를 바로 알아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야되는가에 생각해볼 수 있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은 미래를 위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잡을 수 있는것은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애써야될것같다.

경제는 우리의 모든 삶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니까,

우리가 힘흘 합해서 경제 성장에 도움이되는 것을 찾고 노력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삶에 있어서 경제를 빼놓을 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였다.

이 책을 통해서 경제를 바로 알고, 경제 속에 문제점을 파악하길 바란다.

p******1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전쟁
"경제전쟁" 내용보기
2016년의 살림살이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갈수록 더 먹고사는 일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왜 그럴까? 국민소득을 3만 달러를 목전에 두고 수년동안 제자리걸음하거나 후퇴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돌아선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공기업의 민영화와 작은 정부의 실현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경제전쟁" 내용보기

2016년의 살림살이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갈수록 더 먹고사는 일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왜 그럴까? 국민소득을 3만 달러를 목전에 두고 수년동안 제자리걸음하거나 후퇴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돌아선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공기업의 민영화와 작은 정부의 실현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부의 편중만을 불러왔을 뿐이다. , 경제학자들이 내놓는 수치들은 계속 향상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올라간 수치만큼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다는 말이다.

 

성장과 분배. 오랜 시간동안 대립되어 온 경제용어다.

한쪽은 성장을 말하고, 다른 한쪽은 분배가 먼저라고 말한다.

성장을 말하는 쪽은 먼저 성장을 해야 나눌 수 있지 않겠냐는 - 낙수효과라고 했던가 논리이고, 분배를 주장하는 쪽은 지금까지 성장을 위해 땀흘렸지만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나누면서 가자는 논리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나름대로의 명분과 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까지 정부나 정치권, 경제계 등 가진자들이 제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불신이 너무 깊어졌기에 서로 양보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더욱 격하게 부딪히는 것이 아닐가 싶다.

하지만 성장없는 분배나, 분배없는 성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성장한만큼의 분배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분배는 성장의 목적이고, 성장은 분배의 수단인 셈이다. 분배를 위해서는 성장이라는 수단을 먼저 강구해야 하고, 그래야 성장의 목적인 분배가 이뤄지며, 분배가 제대로 이뤄져야 성장도 지속 가능해지고 경제번영도 지속된다.... 수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경제성장도 수단일 뿐 목적은 아니다. 따라서 복지라는 목적이 전재돼야 한다. 현실적으로 성장이라는 수단이 복지를 뒷받침하고, 성장의 결과가 복지의 향상에 봉사하면 성장과 분배는 선순환하게 된다. 복지는 이런 의미에서 성장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 P. 183~184.

 

경제 전쟁 -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경제재도약추진모임과 대표저자의 공저로, 한국경제가 국민소득 3만달러의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된 김영삼 정부 이후 역대정권들의 잘못 운영된 경제정책들에 대한 분석과 그런 잘못된 정책을 실행하게 하고 정당한 정책이었다고 합리화시키는 잘못된 경제이론들, 그리고 현재 세계경제의 문제점들과 함께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어 10만달러까지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실행되어야만 할 경제정책들을 사례들을 통한 아주 강력한 분석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연평균 성장률을 6.5% 로 유지하고, 물가상승률을 3.5%로 유지하면서 환율을 매년 6%씩 인하한다면 5년 후에는 국민소득 5~6만달러가 가능해지고, 10년 후에는 8~10만 달러도 가능하다고, 세계 5강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한 정확한 분석을 통한 경제정책과 민영화를 통한 작은 정부의 실천으로 장기적인 경기안정이 우선되어야만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이미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세계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심지어 국민소득이 두세 배나 많은 나라보다 우리 성장률이 더 낮은 때도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선진국을 따라잡는 것은 고사하고, 해외시장은 물론이고 국내시장까지 후발국에 빼앗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 현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할 돌파구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5으로 이끌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자 집필되었다.” - P. 6.

 

경기 안정은 모든 정책의 전제조건이다. 따라서 사회복지 향상, 빈부격차 완화, 부동산투기 억제, 국가부채나 가계부채의 축소, 구조조정,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은 모두 바람직한 정책목표이지만 경기가 안정된 가운데 추진해야 할 일들이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목표일지라도 경제 체력이 버텨주는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경기 흐름을 해치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에 비로소 소기의 정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P. 93~94.

 

경제 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만약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면 안정을 잃고 쇠락의 길로 들어서고 만다.... 선택의 문제라면 다른 정책에 더 치중할 수도 있으나, 생존의 문제라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생존하지 못하면 어떤 다른 훌륭한 목적도 의미를 가질 수 없다.” - P. 168.

 

아마추어인 나로서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모든 정책에 동의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에는 공감이 간다고나 할까.

가장 먼저 너무나 거대해진 공기업들과 민영화되었지만 정권의 입김아래에 있는 기업들, 그리고 그에 빌붙어 떨어지는 떡고물을 나누어먹고자 하는 관료들과 정치인들을 물갈이해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제대로 숨쉴수 있고 국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비록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정확한 경제예측을 통한 경제정책의 시행을 할 수 있는 정치인들과 정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지금처럼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후안무치한 이들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경제토대를 바로 세울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곧 총선이다. 벌써부터 시끄럽지만 정작 중요한 국민은 없다.

국민의 먹을거리와 살거리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이들이 안보인다.

그럼에도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최악이나 차악이 사라질 테니까.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경제전문가든 정치인이든 언론이든 지식인이든 누구 하나 경제난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렵다는 소리는 민초들 사이에서만 들려올 뿐, 민심을 정부와 정치권에 알려서 대책을 세우게 해야 할 언론은 과거에는 더 어려웠다는 사실만 줄기차게 내세워 경제전문가나 지식인 사회에 침묵을 강요할 따름이다. 현재의 처참한 경제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정부가 대책을 세울 것이 아닌가 말이다.” - P. 37.

 

정치권을 지배하고 있는 보수든 진보든 국민의 경제난은 물론이고 국가 경제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오로지 표를 구걸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국민이 잘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우리 경제가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현재의 정치권을 물갈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정치권이 경제를 살려낼 정책을 찾으로 할 것이다.” - P. 246.

l*******8 201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 경제전쟁
"리뷰 - 경제전쟁" 내용보기
리뷰 - 경제 전쟁 칼이나 활, 또는 총이나 미사일등의 살상 무기를 통해 인간의 목숨을 앗아감으로써, 상대방을 무력으로 굴복시키는 행위가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 이런 전쟁의 행위들은 각자의 이익을 쟁취하거나 지키기 위해 빈번히 일어났다. 그뿐인가? 여자 때문에 일어난 전쟁까지 본다면 전쟁은 그리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다. 과학기술의 발달을 향유하고
"리뷰 - 경제전쟁" 내용보기

리뷰 - 경제 전쟁


칼이나 활, 또는 총이나 미사일등의 살상 무기를 통해 인간의 목숨을 앗아감으로써, 상대방을


무력으로 굴복시키는 행위가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 이런 전쟁의 행위들은 각자의 이익을 쟁취하거나 지키기 위해 빈번히 일어났다.


그뿐인가? 여자 때문에 일어난 전쟁까지 본다면 전쟁은 그리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다.


과학기술의 발달을 향유하고 있는 지금 현재의 전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어제 일어난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을 보듯이 단 한 번의 공격을 통해 엄청난 살상력을 가진


무기를 가지고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전쟁과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경제 전쟁은 아마도 현재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눈에 보이는 무기만 없을뿐


그 어떤 전쟁보다도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배운 경제학의 목표는 인간이 영원 지속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보편적인 풍요로 학습되었다. 이 정의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면 지구촌의 모든 인간이 잘 먹고 잘살기 위한 목표를 가진 경제가 어떻게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일까?


과거 역사를 보아하면 타국을 단 한 차례도 침범하지 않은 도덕적으로 깨끗한(?) 대한민국도


이 경제 전쟁에 참전하고 있을까?


각국의 이익을 위해 총,칼과 같은 무력이 아닌 보이지 않는 무력으로 타국을 지배하고


경제적 이윤을 더 취득하기 위해 지금도 모든 인간들은 전쟁 중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2016년 병신년 현재 빨간불이 켜졌다.


지금에야 먹고 사는 문제에 큰 문제는 없지만, 과거 한국전쟁 직후 먹고 사는 문제를


가장 큰 삶의 목표로 삶았던 국민들은 다시 그 고민을 안아야 할지도 모른다.


위에서 얘기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걱정하고 연구하고 대책을 세우고자하는 사람이 있다.


최용식 애널리스트이다. 참여정부시절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개인 교사였다.


그뿐 만이 아닌 다양한 언론매체의 칼럼리스트도 겸하고 있다.


그 수많은 화려한 경력 중에서 위에 소개한 단 두가지만 보더라도 내공이 느껴진다.


최용식 애널리스트는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를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진단할까?


경제 전쟁이라는 본 서에서 그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본 서는 모두 아홉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를

CHAPTER 2 좌초 직전인 대한민국 경제 호

CHAPTER 3 경제 뒤흔들고 국민 현혹하는 이슈 7가지

CHAPTER 4 정말, 경제를 살라고 싶은가?

CHAPTER 5 과학적인 경제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CHAPTER 6 경제정책의 종류

CHAPTER 7 우리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려낼 경제정책 10가지

CHAPTER 8 최근 역대 정권의 주요 경제정책과 그 성패

CHAPTER 9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저자의 목소리가 본 서를 통해 느껴진다.


기존 정권들의 경제 정책의 성공과 실패를 통한 히스토리를 시작으로


경제재도약추진모임과 최용식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경제정책


10가지 방법들도 소개되고 있다.


불안한 대한민국의 미래에 이렇게 고민하고 연구한 여러 대책들을 제시하는


이 분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애국자가 아닐까 한다.


할 일이 많아 바쁘다고 하지만, 매일 놀고 있는 국회의사당에 계신 그 사람들이


자리 내놔야 하지 않나 라는 웃픈 생각까지 든다. 그래도 내 소중한 한표로


국민얘기 대신해달라고 올려 보냈더니...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가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드리워진 까만 안개 경제재도약추진모임과 최용식 애널리스트 같은


애국자들이 헤치워 줄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가진다.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g***3 201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전쟁
"경제 전쟁" 내용보기
국민이 행복한 경제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솔루션 10가지.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 라던지, 예측이 가능한 경제학, 현재의 정치권으로는 세계 5강의 경제의 꿈을 실현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정치세력을 교체하기 위해 집필 했다는 글 등을 읽으며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저자가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가 맞는지 알 수 없으며, 미래를 예측 할 수
"경제 전쟁" 내용보기

국민이 행복한 경제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솔루션 10가지.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 라던지, 예측이 가능한 경제학, 현재의 정치권으로는 세계 5강의 경제의 꿈을 실현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정치세력을 교체하기 위해 집필 했다는 글 등을 읽으며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저자가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가 맞는지 알 수 없으며,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을까? 예측 가능한 경제학이란 것이 과연 가능할까? 현재 여야 정치권이 아닌 새로운 세력이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세력이 집권하거나 경제 정책에 저자와 저자일행의 제안이 반영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현재의 경제 현실을 직시하고 원인과 해법은 무엇인지 통찰력을 들려주는 책을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책의 서두에서 쉽게 책장을 넘길 수가 없었다. 며칠을 두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선입견을 갖지 말자. 정치적 성향이 있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접해보아야 하는게 아닌가, 반대를위한 반대의 이야기가 아닌 통찰력 담긴 학습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편견을 버리고 집중항 읽어내려갔다.

결론은 저자의 의견에 모두 동의 할 수 없지만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들이 맞는 것인지 저자의 제안이 옳은방향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많은 이들이 읽고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서, 특히 정책 입안자들이 읽어보고 숙고하여야 하여 경제 정책에 유의미한 책이라 생각된다.


수긍이 바로 되지 않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다수 있었고, 인상적인 글들이 참 많았는데, 과유불급은 인류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금언이라고 한 내용은 정말이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설탕이 어려운 시절에는 만병통치약 같았지만 영양분 과잉의 현재 시대에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내용이 대표적인 예시일 것이다. 다양한 세계 경제사를 예시를 든다든지 다양한 사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의견을 제시 해 주어 참신했다. 세계유수의 명문대학이나 경제학 박사등의 학위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참신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항상 접하는 의견이 아닌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제시 해 주는게 아닌가 싶다. 상당한 내공을 지니고 있음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이 책의 제안이 옳은 방향인지는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고환율 정책이 대표적으로 잘못 된 정책이며, 인위적인 일자리 창출이 실업률을 높인다던지 저자의 직설적이고 명쾌한 주장이 일관된 방향으로 기술되어 있다.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를, 자촤 직전인 대한민국 경제 호, 경제 뒤흔들고 국민 현혹하는 이슈 7가지, 정말 경제를 살리고 싶은가, 과학적인 경제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경제정책의 종류, 우리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려낼 경제정책 10가지, 최근 역대 정권의 주요 경제정책과 그 성패,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 등 9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제 현실 파악과 해답을 찾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비판적 학습의 경제 텍스트로 삼아 여러번 읽어 볼 책이라 생각된다.

e********e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