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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인간의 무력에 당당함을 보여준 늑대 빌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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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여덟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는 늑대 빌리의 이야기이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늑대와 늑대를 좋은 값에 팔려는 인간들의 사냥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아 무리를 지켜나가는 용맹스러운 늑대 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그림책을 통해 만난 늑대는 음흉하고 강하고 나쁜 동물이었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늑대는, 욕심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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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여덟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는 늑대 빌리의 이야기이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늑대와 늑대를 좋은 값에 팔려는 인간들의 사냥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아 무리를 지켜나가는 용맹스러운 늑대 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그림책을 통해 만난 늑대는 음흉하고 강하고 나쁜 동물이었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늑대는, 욕심 부리지 않으며 이웃의 어린 늑대를 함께 키우는 사랑이 있으며, 인간을 해치기 위한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분별한 사냥으로 먹이감이 줄어들었을 때 본능에 의해 먹이를 찾기 위해 마을을 내려올 뿐이다.

 

검은 목털 빌리는, 인간의 사냥에 의해 낳아준 엄마를 잃고 동굴에 혼자 남는다. 어미를 잃고 자연에 혼자 남은 빌리를 새엄마는 자기 자식과 더불어 함께 키운다. 늑대는 자기 자식이 아니지만, 엄마를 잃은 어린 늑대를 거둬주는 모성애가 깊은 동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웃의 아픔까지 껴안는 모습에서 뭉클함이 스며온다.

 

빌리는 새엄마에게서 지혜로움과 인간이 가진 총과 덫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배웠으며, 그것이 주는 불행은 죽음 뿐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새엄마는 먹이를 구하러 동굴 밖을 나갔다가 어떤 일이 일었는지, 지친 몸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새엄마의 젖을 먹은 어린 늑대들은 온 몸으로 독이 번지면서 하나 둘 목숨을 잃는다.

새엄마와 빌리, 단둘이 남은 가족은 곧 빌리만을 남긴다. 덫에 걸린 새 가까이 가던 엄마는 인간이 놓은 또다른 덫에 두 다리가 걸리고, 결국 엄마는 사냥꾼의 총에 목숨을 잃고 만다. 빌리는 혼자가 된다.

 

이제 빌리는 혼자다. 어린 늑대였던 그에게는 새엄마가 있었지만, 이제는 보살펴줄 가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깊은 산까지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냥꾼들의 위협은 빌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내고 그 결과, 빌리의 깊은 발자국은 사냥개들조차 겁을 낼 정도이니 외로움이 빌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음을 증명한다.

 

 

우리는 배고픔에 의한 본능만으로 사냥을 하지 않는다. 나의 실력을 과시하고 싶고, 내가 더 많은 것을 갖길 원하며, 나약한 존재들에게 강인함을 보여주고 싶어 사냥을 끊임없이 한다.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동물들을 보며 그들은 다음을 기약하는 잔혹함을 키워낸다.

그들의 잔혹함 앞에서 당당한 위엄을 보인 검은 목털 빌리는 인간들의 비겁함과 나약함을 대신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의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한다

 

c******8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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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얼마전에 '나를 사랑한 개 빙고'를 서평을 썼었는데요.'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시리즈의 8번째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출간 되었습니다.100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시튼 동물 이야기 만나 보았습니다.    원작 어니스트 톰슨 시튼어린 시절을 숲이 우거진 산림 지대에서 보낸 시튼은 동물을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1877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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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얼마전에 '나를 사랑한 개 빙고'를 서평을 썼었는데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시리즈의 8번째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출간 되었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시튼 동물 이야기 만나 보았습니다.

 

 

 

 

원작 어니스트 톰슨 시튼

어린 시절을 숲이 우거진 산림 지대에서 보낸 시튼은 동물을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1877년 동물들의 이야기를 쓴 <내가 아는 야생 동물>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동물 문학의 아버지'로 불린 시튼은 평생 사람들의 횡포로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글.그림 우상구

다양한 작품에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결같이 충직한 반려동물 개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가려서 먹어 도깨비>,<집으로 가는 길>,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청어람주니어의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07 입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자연을 사랑했던 작가 시튼이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야생 동물 이야기를 한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거친 자연속에서 누구에게도 길들이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았던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생생한 그림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옛날에 늑대들은 아메리카들소 떼를 따라다니며 병들거나 약한 소를 잡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인간들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들소를 찾아 볼 수 없게 되자 늑대들은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 왔고

사람들이 기르는 소들을 공격했습니다.

목장 주인들은 늑대를 죽인 사람들에게 상금을 주었고 그 덕에 전문적인 늑대 사냥꾼이 생겼습니다.

나는 킹 라이더라는 늑대 사냥꾼과 함께 배드랜드 산악지대를 다니며 배드랜드 빌리라는

늑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892년 봄,한 늑대 사냥꾼이 센티널산에서 늑대를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어미 늑대 한마리를 잡았고 늑대 굴을 뒤졌지만 새끼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2주 뒤 근처 골짜기에서 또 다른 어미 늑대를 총으로 잡았고 늑대 굴에서는

한마리가 낳았다고 하기에 많은 새끼 늑대들이 있었고 지난번 잡은 늑대의 새끼가 틀림 없습니다.

새끼 무리 중 한마리가 살아 남았고 우여곡절 끝에 만난 암늑대의 도움으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미를 잃은 늑대들을 다른 어미 늑대가 보살펴 준다니 어떻게 보면

사람보다 늑대의 모성애가 더 강한가 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낳은 아이들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늑대들은 한두 마리도 아니고

대여섯 마리나 되는 다른 암컷의 새끼들도 돌봐준다니 늑대가 달리 보이네요.
주로 음흉한 사람이나 남자들을 비유해 늑대 같다고 하는데 이제 그런 표현으로

비유하면 안될꺼 같네요.

 

 

 

 

빌리는 튼튼하고 목과 어깨에 갈기처럼 자란 검은 목털이 근사한 늑대로 자랐습니다.

지혜롭고 훌륭한 어미 늑대 덕분에 사냥 실력도 늘었고 총이나 덫을 조심해야 한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독에 중독된 어미 늑대의 젖을 먹고 다른 형제 늑대들은 모두 죽고

검은 목털의 빌리만 어미 늑대와 살아 남았습니다.

그 후로 어미 늑대와 검은 목털은 맹독성 식물의 냄새를 맡으면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검은 목털은 어미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 어미와 함께 사냥을 나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인간처럼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늑대에게는

늑대 전화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정보를 퍼뜨립니다.

돌멩이나 소뼈등 눈에 띄는 모든것이 연락소로 사용되는데요.

그것을 통해 자신의 흔적을 나미고 적과 동료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미 늑대를 따라 다니며 검은 목털은 연락소와 그것의 쓰임새를 익혔고

존 방식을 배워 나갔습니다.


늑대가 참 똑똑하다는 아들들입니다.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받는것이 멋지기까지 하다고 하네요.

 

 

 

 

검은 목털은 어미 늑대에게서 생존법과 사냥에 필요한 것들은 배웠습니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어미 늑대와 검은 목털은 덫에 걸린 개구리매를 발견했습니다.

냄새가 사라져 위험을 알려 줄 수 없어 어미 늑대는 퍼덕거리는 매에게 달려들었고

순간 위험을 감지했지만 늦었네요.

어미 늑대는 덫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어미 늑대는 필사적으로 덫을 당기고 쇠사슬을 깨물었지만 두 개의 덫에 물리니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움직일수록 덫은 던 파고들었고 피와 거품으로 뒤범벅이 된 턱에 진흙과 모래가

덕지덕지 묻었습니다.

검은 목털이 어미 늑대에게 다가 갔지만 어미는 불같이 화를 냈고 안절부절못하며

밤새도록 어미 곁을 맴돌 뿐입니다. 

어미 늑대가 늑대 사냥꾼에게 잡혀가고 검은 목털은 혼자서 지내야 했습니다.


검은 목털은 어미 늑대에게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아들들 누구에게 배우느지 물었더니 선생님이라고 하네요.ㅋㅋ

그렇지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 그렇지만 처음 너희들에게 말하는거 밥 먹는걸 알려 주는건

엄마고 어미 늑대도 검은 목털에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검은 목털이 덫에 걸릴까봐 가까이 오지 못하게한

엄마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늑대의 세계는 힘이 곧 정의로 약해서 쫓겨났던 센티널산으로 검은 목털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주로 센티널 산에서 사냥을 하던 늑대 사냥꾼 킹 라이더는 어느 날 거대한 늑대 발자국을 발견 했고,

숫염소를 부르는 말인 빌리라는 이름을 검은 목털에게 붙여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검은 목털은 적들에게 배드랜드 빌리로 불리게 되었네요.

배드랜드 빌리를 잡기 위해 많은 늑대 사냥꾼과 개들이 동원 되었습니다.

드디어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 배드랜드의 빌리 나는 그 용감한 늑대에게 홀딱 반했습니다.

빌리를 잡기위한 추격이 계속 되었고 사냥개들이 바짝 쫓아 빌리는 더이상 도망칠 곳이 없었습니다.

한 발짝만 헛디뎌도 죽음으로 굴러 떨어지는 좁디좁은 벼랑으로 내몰린 빌리.

빌리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를 통해 늑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어쩌면 사람이 먼저 그들의 영역을 침범하였기에 늑대가 농장을 공격하게 되었고

그런 악순환으로 지금 늑대가 멸종위기에 처한것이 아닌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를 사랑한 개 빙고'에 이어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도 출간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냉큼 달려가 보았더니 페이퍼 토이 만들기 였습니다.

전편과 같은 컬러링 이벤트였으면 아이들이 또 컬러링이냐며 지루해 했을 텐데

페이퍼 토이라고 하니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A4지에 출력해거 그냥 만들면 힘이 없으니 지난 달력에 붙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들들 별 설명 안 해줘도 설명서를 보고 각자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도 옆에서 같이 만들어 보았는데요.

같은 도안인데 어쩜 완성하니 생김새가 각자 조금씩 다르네요.

아이들과 함께 오리고 붙이며 빌리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길고긴 겨울 방학에 갑작스런 전염병 때문에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것은 물론이고 만들기까지 있으니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출간 이벤트 참여하기....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1791230959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80703#

 

용감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책을 읽어 볼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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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 청어람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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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늑대의 먹이가 줄어들자늑대들은 점차 마을로 내려왔어요.그러면서 전문직인 늑대 사냥꾼이 생기게 된거죠.킹에게서 배드랜드 빌리라고 불리는 늑대에 대해이야기를 듣게되죠.오래전, 어린 빌리는...굴속에서어미 늑대와 여럿이 숨어 지내었답니다.하지만, 늑대사냥꾼의 공격으로 모두 죽게되고,유일하게 살아남은 새끼 늑대였죠.  다른 곳에서 어미 늑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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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늑대의 먹이가 줄어들자

늑대들은 점차 마을로 내려왔어요.

그러면서 전문직인 늑대 사냥꾼이

생기게 된거죠.

킹에게서 배드랜드 빌리라고 불리는

늑대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되죠.

오래전, 어린 빌리는...굴속에서

어미 늑대와 여럿이 숨어 지내었답니다.

하지만, 늑대사냥꾼의 공격으로 모두 죽게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새끼 늑대였죠.

 

 

다른 곳에서 어미 늑대와

비슷한 암늑대를 만나게되고,

다른 새끼 늑대들과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한번의 시련으로...

형제 늑대들은 죽게되고, 결국

새 어미늑대와 검은 목털, 빌리만

살게 됩니다.

어미 늑대로부터 늑대의

생활방식과 생존방식을 익히게 되는

검은 목털,

어미 늑대는 덫에 대해서도

지혜로움이 빛나는 늑대같았어요.

하지만, 강가의 모래톱 위를 낮게 날던,

개구리매가 덫에 걸리자

위험요소는 없는줄 알았던

어미 늑대가 매에게 달려듭니다.


하지만, 이런!

그게 함정이었던거에요.

ㅜㅜㅜ

두 개의 덫에 속수무책인

어미 늑대가 되어버렸어요.

어미 늑대는 아주 사납게

검은 목털에게 으르렁거립니다.

빨리 떠나가는 뜻이겠죠.

하지만 검은 목털은 쉽게 떠나지 못해요.

총 소리를 듣고나서야....

검은 목털은 떠납니다.

어릴땐, 힘이 약해서 강한 늑대만이 살아남는 곳

센티널산을 떠났지만,

어른이 된, 검은 목털은 다시 그곳으로

돌아옵니다.

거대한 늑대 발자국의 주인공,

검은 목털은 늑대 사냥꾼들이

목표물이 됩니다.

많은 사냥개와 사냥꾼의 공격으로

벼랑끝에선 빌리는....

결국...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늑대의 습성에 대해서

그림 동화책으로

우리가 이렇게까지 자세히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늑대들의 생활과 생존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잘 알 수 있었구요~

한편의 드라마나 다큐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딸은 어미 늑대가 덫에 걸렸고,

빌리가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장면이

너무나도 슬펐다고해요.

시튼의 동물이야기를 통해서

이번에는 늑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s********7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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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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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을 지닌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이야기<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책 사이즈가 위아래로 길지 않고 양옆이 더 넓어요.아마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양옆이 더 넓은 책 사이즈를 만든 게 아닐까 싶은데개인적으로는 그림이 큼직큼직하고아이들이 책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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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을 지닌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이야기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

책 사이즈가 위아래로 길지 않고 양옆이 더 넓어요.

아마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양옆이 더 넓은 책 사이즈를 만든 게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아이들이 책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이야기는 시튼의 시점에서도 이야기를 하지만

늑대 '빌리'의 시점에서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늑대가 살아가는 모습이 좀더 생생하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늑대의 습성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새롭게 알게 되면서

'시튼은 이런걸 어떻게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늑대를 세세하게 관찰했다는 걸 알 수 있구요.

 

 

 

특히 말 근육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했을 정도로

그림이 무척 역동적이다보니

책을 읽는 내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자신의 가족들이 모두 죽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배드랜드에서

힘이 없단 이유로 쫓겨났던 빌리는

다시 배드랜드로 돌아와서 늑대의 우두머리가 되었어요.

삽화에 나오는 늑대 빌리의 클로즈업 그림은 특히 멋져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에요.

 

 

 

사냥개들에게 쫓기는 작은 늑대를 구하기 위해

사냥꾼과 사냥개들 사이에 나타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그 용맹한 모습에 시튼처럼 저도 늑대 빌리에게 홀딱 반해버리겠더라구요. ㅋㅋ

과연 늑대 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굉장히 스릴 넘치는 기분으로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게 되는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사람의 시점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면서 쓰기만 한 글이 아니라

늑대의 시점에서 늑대의 생활을 알려주는 방식이 섞여 있어서 더 생생하게 와닿았어요.

책을 다 읽고나니 마치 액션영화 한 편을 보고난 것 같은 여운이 남아서 끝난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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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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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년 전 인간들은 동물과 어떤 관계를 이루며 살았을까. 아이들은 주로 늑대를 동화나 만화 속에서 접한다. 아기돼지 삼 형제를 잡아먹으려 하고, 빨간 모자를 삼키고, 어린 양들을 잡아먹는 등 다른 동물을 해치는 악당으로 말이다. 이는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늑대는 사람들이 기르는 가축을 잡아먹거나(이도 결국은 인간들이 늑대 먹이를 죄다 사냥한 때문이지만) 사냥꾼의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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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년 전 인간들은 동물과 어떤 관계를 이루며 살았을까. 아이들은 주로 늑대를 동화나 만화 속에서 접한다. 아기돼지 삼 형제를 잡아먹으려 하고, 빨간 모자를 삼키고, 어린 양들을 잡아먹는 등 다른 동물을 해치는 악당으로 말이다. 이는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늑대는 사람들이 기르는 가축을 잡아먹거나(이도 결국은 인간들이 늑대 먹이를 죄다 사냥한 때문이지만) 사냥꾼의 사냥감을 훔치는 등 인간들과 공생하기는 어려운 존재였다. 아마도 그런 이미지가 동화에서 주로 다루어졌겠지만 시튼에 등장하는 늑대 이야기를 읽다 보면 늑대라는 동물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기에 그 시대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시튼의 시선은 물론 인간보다 동물들에게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는 분명 동물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고 그들만의 룰과 감정으로 살아가는 동물이기에 존중해야 됨을 말하고자 한 것일 것이다. 늑대는 개처럼 길들일 수 없기에 인간에게는 무서운 존재일 수밖에 없었지만 실은 인간들이 모르는 용맹함과 의리와 영리함을 갖춘 동물이다. 그들만의 네트워크가 잘 이루어져 있고 무리 안에서 서로를 알뜰히 챙기고 보살핀다. 그러한 예로 늑대소년 이야기도 있으며 이 시리즈의 <소년을 사랑한 늑대 이야기>도 그런 내용이지 않을까 한다.

 

 

 

주인공 '나'는 킹이라는 사냥꾼에게서 빌리라는 늑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인간들이 동물들의 씨를 말리자 먹잇감이 없어진 늑대는 마을에 수시로 출몰했고 인간들은 사냥꾼에게 현상금까지 걸어 늑대 사냥을 부추겼다. 그들은 어미 늑대뿐 아니라 새끼들까지 모조리 죽여 씨를 말리려 했다. 동물은 배가 부르면 더 이상의 음식을 탐내지 않는데 반해 인간은 돈이 되는 짓이라면 무슨 짓이든 하고 끝없이 욕심을 부리는 것을 보면 참 동물보다 못나 보인다.

 

빌리는 늑대들의 또 다른 공간인 예비굴에 숨어 있었기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고 다른 어미의 품에서 성장한다. 어미 늑대가 자신의 새끼가 아님에도 거두고 살뜰하게 보살피는 모습에 어찌나 마음이 애잔하고 따스한지.

그러던 어느 날 어미는 독이 든 음식을 먹고 온다. 그로 인해 다른 새끼들까지 죽게 되자 어미와 빌리만 남게 된다. 둘은 다시 새로운 생존방식을 터득하며 무리를 피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들이 쳐 놓은 덫에 영민하던 어미도 피해 갈 수 없었다. 어미는 빌리를 지켜내기 위해 곁에 오지 못하도록 으르렁거리며 쫓아내고 결국 붙잡혀 죽임을 당한다.

 

 

이제 혼자 남겨진 빌리는 더더욱 강해져야만 한다. 동물의 세계에서 힘은 곧 권력이고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빌리는 사냥꾼과의 두뇌전에도 능숙함을 보이며 쫓고 쫓기는 줄다리기를 시작한다. 위기에 처한 동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위기 속으로 뛰어드는 것도 서슴지 않았고 게다가 보란 듯이 동료를 구하고 빠진다. 분명 그들의 목표는 빌리였음에도 사냥꾼들은 빌리의 영특함에 감탄한다. 또한 그 모습은 사냥꾼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 더욱 빌리 사냥에 열을 올리며 쫓아보지만 빌리의 꾀에 사냥개들만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다.

 

빌리에게 자연은 자신만의 생존법칙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인간들은 알면서도 그들 위에 군림하고 지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면서 점점 동물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자연법칙을 잊고 살았다. 각자의 생명체는 저마다의 환경에서 존중받고 살아야 함에도 인간들이 너무나 많은 법칙을 깨고 망쳐놓았다.

먹이가 없어 민가로 내려오는 멧돼지를 쏘아 죽이면서 우리는 한없이 미안해해야 하고 동물원 코끼리쇼를 보며 즐거워할 것이 아니라 더 이상 그런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더 이상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닌 동물 본연의 속성을 진지하게 알려주며 인간과 함께 아름답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다.

 

시튼의 동물기를 읽고 있으면 잊고 지냈던 동물 본능의 삶을 통해 동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진다. 마치 동물의 왕국을 보며 자연법칙과 순환의 위대함을 느끼는 것과 흡사하겠다. 그만큼 진심을 가지고 동물을 대할 때 인간은 자연에 대한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된다. 인간은 너무 깊숙이 그곳을 침범해서도 안된다. 빌리가 자연스럽게 죽어갈 곳도 자연이어야 한다. 동화 속에 그려진 늑대의 이미지가 아닌 용감한 늑대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짜 교육이 아닐까.

z******5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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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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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8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언제 읽어도 신기하고 뭉클한 시튼 동물 이야기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동물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늑대 빌리를 만날 수 있었어요!!   늑대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우리 동화책 속의 늑대는 악당이미지가 크죠 늑대 빌리도 악당이냐고요?! 글쎄요~ ㅋ   왠지 시튼 동물 이야기에 나오는 늑대는 그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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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8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언제 읽어도 신기하고 뭉클한 시튼 동물 이야기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동물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늑대 빌리를 만날 수 있었어요!!

 

늑대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우리 동화책 속의 늑대는 악당이미지가 크죠

늑대 빌리도 악당이냐고요?!

글쎄요~ ㅋ

 

왠지 시튼 동물 이야기에 나오는 늑대는

그런 이미지가 아닐것 같은 느낌이 들죠~ ㅋ

 

늑대 빌리는 어떤 삶을 보냈을까요?!

늑대 빌리는 어떤 용기를 보여줄까요?!

늑대 빌리는 어떤 지혜를 보여줄까요?!

 

감동적인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고요~~~

 

늑대는 사냥을 할 때 세 가지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요

 

낮고 길게 우는 소리

점점 크게 울려 퍼지는 여러 마리의 소리

짧게 드문드문 우는 소리

 

어떤 상황에서 이런 울음소리를 내는지

한번 상상해 보는 것도 잼날 것 같아요 ㅋ

 

우리의 주인공 빌리는 참 파란만장한 삶을 보냈답니다

 

늑대 사냥꾼의 사냥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빌리....

그 앞에 나타난 다른 어미 늑대

빌리는 본능적으로 어미 늑대를 따라갔고

암늑대 앞에 발랑 드러누웠답니다

 

그렇게 빌리는 새로운 어미 늑대가 생겼어요

 

 

어미 잃은 새끼들을 같이 키우고 있던 늑대를 보며

늑대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떠올랐네요.....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동물보다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다른 새끼들보다 먼저 태어나 몸이 튼튼하고

목과 어깨에 갈기처럼 자라난 근사한 검은 목털을 가지고 있는 빌리

 

지혜로우며 사냥 실력도 훌륭한 새 어미 늑대를 만나

많은 것을 배우며 다른 늑대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이대로 해피엔딩이면 참 좋은데...

 

빌리의 파란만장한 삶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답니다

 

 

어느 날, 입가에 거품을 물고 다리르 부들부들 떨며 간신히 굴로

들어온 어미 늑대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이 가시죠?!

네 그렇게 빌리는 또 형제들을 잃고 말았어요

 

그렇게 둘이 남은 어미 늑대와 빌리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갔어요

빌리는 어미 늑대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어미만큼 자랐답니다

 

빌리는 어미 늑대를 따라다니며 여러 생존법을 익혔어요

특히 어미 늑대는 덫에 대한 경계심이 뛰어났어요

 

 

그런데 그런 어미 늑대가 덫에 걸리고 말았어요

정말 넘 안타깝더라고요

 

그렇게 늑대 빌리는 정말 혼자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그런 빌리를 가만히 두지 않았어요

15마리의 개와 함께 빌리 사냥이 시작되었던거예요

 

딱 봐도 빌리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였어요

 

과연 빌리는 이대로 죽는걸까요?

빌리는 다시 한번 이 위기를 멋지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어느 새 빌리에게 푹 빠져

빌리를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멋진 외모와는 달리

빌리의 파란만장한 삶이 가슴아팠답니다

 

검은 목털을 지닌 용맹한 늑대 빌리 이야기

직접 만나보시길 바래요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1791230959

 

청어람 주니어 블로그에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출간 이벤트로

용감한 늑대 빌리 페이퍼 토이 도안을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짜~잔 이게 바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도안이랍니다

 

책 재미있게 읽고 바로 다운받았지요 ㅋ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완성!!!

 

재미있게 책 읽고

아이들과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언제 읽어도 감동적인

두고두고 계속 읽고 싶은

청어람 주니어의

시튼 동물 이야기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s****6 202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일생~ 감동과 긴장의 연속!!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일생~ 감동과 긴장의 연속!!" 내용보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8번째주인공은 늑대 빌리예요.7권에서 만났던 개 빙고와는 다른사뭇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늑대라는 동물이 좀 무섭긴 하지만왠지 이번 책에서는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청어람 주니어 신간 이벤트로예스24와 알라딘에서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페이퍼 토이 만들기도안을 출력해 독후활동을 해보면서더 재미있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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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8번째
주인공은 늑대 빌리예요.

7권에서 만났던 개 빙고와는 다른
사뭇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

늑대라는 동물이 좀 무섭긴 하지만
왠지 이번 책에서는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청어람 주니어 신간 이벤트로
예스24와 알라딘에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페이퍼 토이 만들기
도안을 출력해 독후활동을 해보면서
더 재미있는 독서시간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하세요.
야생의 동물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렸던
동물작가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거친 야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동물들의 지혜를 잘
관찰해 왔기에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남겼는데요~

그 중 시튼 동물기의 원작에 등장하는
용맹스러운 늑대 빌리의 이야기를
우상구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한 이번 책에서는
역경을 딛고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기까지의
늑대 빌리의 긴 여정을 녹여냈어요.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검은 목털 빌리의 이야기에서 받은
감동을 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똑같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가의 추천글을 시작으로 이 책을 읽어봅니다.
우리는 애완동물, 반려견&반려묘 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에 관심이 많아요.
사람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예쁜 옷도 입고
영양가 가득한 먹이를 먹으며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동물들은 빌리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사는 친구들일 수 있어요.
여기 주인공 빌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가 총에 맞아 죽고, 새로운 엄마인 암늑대를 만나
다른 새끼들 틈에 섞여 살아가게 됩니다.

야생에서의 치열한 생존기란
바로 빌리의 삶이라고 보면 딱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검은 목털이 유난히 특별했던 이 늑대~
바로 늑대 사냥꾼이 이름을 붙여준 빌리예요.

빌리를 몇 년동안 끝까지 추격하며
악명높은 베드랜드의 빌리를 찾기위한 사냥꾼들의
모습과 죽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늑대 빌리의 모든것이 이 책 안에
녹아있어요.
암늑대가 독이 든 무언가를 먹어
그 젖을 먹은 다른 새끼들이 다 죽고
이제 암늑대와 빌리만이 남아 사랑을 독차지 하며
살아가게 되었고
어미 늑대는 친자식도 아닌 빌리에게
사냥하는 법 등 야생에서 지혜롭게
살아남는 여러가지 것들을 가르쳐요.

늑대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기본적인 감정표현을 위한 몇 가지 울음소리로 소통해요.
글고 늑대는 '늑대 전화'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정보를 퍼트린다고 해요.
생존방식에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은
어미 늑대가 몸소 경험한 것들로 이 모든걸
검은 목털 늑대 빌리에게 하나씩 알려주어요. 
금속의 냄새~ 덫에 걸려 죽게되는 빌리를 키웠던
암늑대의 최후는 너무나 안타깝고 슬펐어요.

빌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사냥꾼들의
덫에 걸리지 않게 주의를 주는 마지막 까지의
몸부림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아이도 말해요.

부모자식의 관계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같은 마음일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다시 한 번 느끼기도 했네요.

이렇게 마지막 총성으로 아득함을 느낀 빌리는
자신의 세계였던 센티널산에서 쫒기듯
다른 곳으로 떠나요.

그러나거대하고 위대한 검은 목털 빌리는
다시 센티널산으로 돌아와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요.

늑대의 세계에서는  힘이 곧 정의라고 하니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려나봐요.
이제 이 세상에서 고독하게
또 혼자서 오롯이 생존해야 하는 빌리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끝까지 이 거대하고 힘쎈 늑대 빌리를
잡아야만 모든 늑대를 잡을 수 있다고 믿는
늑대 사냥꾼 킹 라이더는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빌리를 잡기 위한 마지막 공격을 지시해요.

의리의 빌리, 용감한 빌리, 그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늑대들의 세계에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던
빌리는 사냥꾼과의 기싸움을 시작해요.

마지막 최후의 결전이라고 생각했던
사냥개 15마리와의 15대 1의 큰 싸움은
빌리의 지혜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예요.
자신이 완벽하게 계획한대로 벼랑끝으로 몰아온 15마리의
늑대사냥개들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다시 우뚝 선 검은 목털의 용맹스러운 빌리의
모습을 사냥꾼들도 넋을 잃은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그날.....
빌리의 그 뒷 이야기는
어떠했을지 각자 상상하며 책을 덮어보네요~
긴 여운을 남기는 시튼 동물기의 늑대 빌리!!
재미있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역동적인 삽화와 늑대의 본능 등
다채로운 상황속 긴장감을 담아낸 이야기속에
빌리의 삶을 천천히 따라가본 시간~
오래 기억될 책이 될 것 같네요.
책을 다 읽고 난 후 온라인 서점 출간 이벤트로
진행하는 페이퍼 토이 만들기 도안을
다운받아 출력해서 멋진 빌리를 만들어요.
실제로 보면 진짜 더 카리스마 있겠지만
페이퍼 도안은 살짝 귀여운 느낌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더 많은 감동을 담아낸 동물이야기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와
함께 즐기는 페이퍼 토이 이벤트로
겨울방학 즐거운 독후활동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늑대를 주인공으로 한  또 다른 이야기책을 찾아봐도 좋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이야기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이야기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내용보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청어람주니어 출판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 이야기랍니다. 동물문학고전으로 유명하지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는 잔잔한 여운을 주는 동물이야기랍니다. 오늘 만난 책은 늑대 빌리의 삶을 통해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에게도 존재하는 리더의 생활과 함께 동물과의 교감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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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청어람주니어 출판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 이야기랍니다. 동물문학고전으로 유명하지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는 잔잔한 여운을 주는 동물이야기랍니다.

오늘 만난 책은 늑대 빌리의 삶을 통해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에게도 존재하는

리더의 생활과 함께 동물과의 교감등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늑대의 소재라고 하면 늑대인간과 유명한 아이돼지 삼형제와 늑대이야기가 생각이 나는데요.

이책은 가족을 위해 또는 동료를 위해 희생하는 늑대의 참모습이 들어 있어서 참 교훈적이었어요.

 

늑대는 사냥을 할때 세가지 울음소리를 낼수가 있대요.

산속에서 먹이를 구하지 못하자 사람이 사는곳까지 내려와 가축을 사냥하는 늑대들..

그리하여 목장주인들이 고용한 전문 늑대사냥꾼이 생기게 되고..

다 이것도 환경에 의한 먹이사슬인데 말이지요.

하지만 입장이 서로 틀린법이라 저라도 목장주인이었다면 그리 했을것 같아요.

 

어느날 늑대사냥꾼의 사냥으로 가족을 잃은 늑대이야기가 시작이 되지요.

하지만 그 새끼 늑대는 곧 다른 어미 손에 자라게 되었답니다.

그 어미에게도 새끼가 있었으니 말이지요.

이대목에서 늑대들도 모성애가 참 강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그림만으로 너무 귀엽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새끼일때 엄마를 잃어서 한편으론 불쌍한데 그래도 새엄마를 만났네 하면서 동화되어 보더라구요.

하지만 곧 둘만 남은 늑대..

 

 

그리하여 두마리의 늑대는 사냥을 위한 생존법을 터득하면서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사냥을 할때도 죽은고기에게 다가갈때도 경계를 늦추는 법이 없으며 등등 말이지요.

새끼늑대는 새어미 늑대에게 사냥법과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사냥꾼의 덫에도 피해가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 어미의 모습에 참 지혜롭네 싶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언제 또 그런 위험이 닥치리라 하면서..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면서 한장한장 넘겨볼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자연속에선 언젠가는 위험도 존재하는법이지요.

 

정말 예고를 보듯이 어미늑대는 덫에 걸리게 되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덫의 세계에 빨려들어가지요.

아..이젠 혼자 남아야 되는 늑대가 불쌍해 지더라구요.

이것도 자연의 이치일까요~~

그리하여 생이별을 하게 된 검은목털늑대 빌리였지요.

스스로 살아가려 했을때 두려웠을듯 하네요.

 

사냥을 하는 사람들에게 빌리의 발자국이 발견되고..

사람들이 빌리를 사냥하는지 빌리가 사람을 사냥하는지 하는듯한 빌리의 유도에 사람들은 따라가게 되고.

빌리의 복수가 시작될지 흥미진진해지더라구요.

 

 

빌리를 잡기위한 사람들의 사냥이 시작되고..

아이는 이 대목에서 '멀리 도망가'하면서 외치면서 보더라구요.

늑대가 위험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불쌍하다는 아이였어요.

외로운 빌리의 사투가 이어지고..

빌리는 그래도 무리에서 의롭게 무리를 위해서 나설줄도 아는 리더 였지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는 빌리..

이대목에서는 사람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람들은 정녕 자기 목숨이 위태로울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무리를 위해서 희생도 감수하는 빌리..멋진 인생이더라구요.

아직도 그 산을 이끌고 있는 빌리의 모습..

참 멋진 빌리지 않겠어요.

이젠 무리가 있어서 덜 외롭겠지 하는 아이였답니다.

인간과의 사투에서 또한 개들의 사투에도 당당하게 맞서는것은 자신의 삶을 위해

또다른 무리들을 위해 살아가는 빌리의 참모습이 아닐련지요~~

빌리의 삶을 보면서 참 불쌍하기도 하고 또한 대견하기도 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연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빌리..

더불어 사는 삶은 정말 행복한 삶이 아닐련지요~~

청어람 주니어 출판사에서는 출간이벤트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를 읽고 독후활동으로

'페이퍼 토이 도안'을 다운받을수 있대요.

빌리를 만들어 보면 아이들에게 더욱 소중한 빌리가 되지 않을까요~~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1791230959

 

j***j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