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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너무가까이 있어서 잊고사는것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숨이 아닐까? 가장 친숙하지만 그렇기에 너무 당연시 생각해온 숨쉬기
숨은 인간뿐 아니라. 포유류, 물고기, 곤충 뿐아니라 식물도 숨을 쉰다.
모처럼 함박눈이 내렸다 겨울이 겨울같지않게 춥지않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입춘이 지나서 눈이 내렸다. 이렇게 추운날 숨을 내쉬면 그 숨의 형체를 하얗게볼수있다.
아이와 등원하면서 숨 내뱉기 놀이를 즐겼다. 후~~엄마 입에서 하얀한게 나오네ㅋ 우리 딸 입에서두 나와~~
숨을 쉬는 다양한 생물들이 나온다. 쓰윽보면 척척 답할정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생물들.
강아지,달팽이, 카멜레온, 고양이등. 아이들 동화에서 단골로 나오는 녀석들이라 아이가 느끼는 친근감은 배가 되지않았을까?
인간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다.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놀이는 어렸을때 단골 놀이였는데~
그래서 여름만되면 스노쿨링으로 물속을 누비고다닌 기억이 최근까지도 있다. 스노쿨링 장비없이 물속에서 자유롭게 숨을 쉴수있는 물고기를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물밖세상과는 너무 다른 물속세상. 이렇게 나와 물고기는 다른 방법으로 숨을 쉰다는걸 알았을것이다. 올 여름에는 우리아이도 물속세상을 탐험해보고 깨닫겠지?
최근에 세상밖으로 나온 우리둘째. 아가는 엄마 배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었을까? 바로 현재 우리에게는 없는 탯줄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을 받으며 쑥쑥 클수있었다는걸 알려줬다.
그럼 식물은? 입도 없구 코도 없는데? 바로 잎사귀를 통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 산소와 유기물을 만들어내는 광합성을 한다는거다.
단 한순간도 멈출수 없는 숨, 유아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쓰여진 유아과학도서였다. 이 책한권속에 꽤 많은 과학지식들이 숨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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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기타무라 유카 그림 황세정 옮김 상상의 집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온 <숨>은 생활과학 그림책으로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 식물을 보며 숨의 기능과 환경 문제는 물론 더 나아가 삶의 의미까지 확장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흥미로웠다.
# <숨> 살펴보기 - ‘당연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다 이제 초3이 되는 아들 녀석은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하거나 모르는 점이 있으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을 쏟아낸다. 상상의집 새 책 <숨>을 들이밀며 반응이 궁금했다. “숨?” “지금도 쉬고 있는데? 그래야 우리가 살 수 있지요?” 당연하단 반응을 보이면서도 책 내용이 궁금하다고 책장을 넘긴다.
이 책은 작은 발견에서 시작이 된다. 입에서 나온 하얀 구름을 신기해하는 꼬마가 강아지가 내뱉은 구름을 보며 그것도 바로 ‘숨’이고 다른 존재도 똑같이 숨을 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고양이도 소도 바다표범도 대부분의 생물들도 숨을 쉰다. 어떻게 숨을 뱉는다. 뱉으면 마신다. 마시면 뱉는다. 뱉으면 마신다. 단순 반복 같지만 위대한 이 과정을 생물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반복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꼬마는 목욕하다가 물속에서는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아이에게 엄마 배 안에 있을 때 물속에서도 편안하게 지냈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의 ‘응애’는 첫 숨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이 부분에서 아들이 무척 신기해했다. 탯줄로 영양 공급을 받아 아기들은 숨을 쉬지 않아도 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그냥 응애응애 우는 것이 아니라 처음 숨을 쉰 거라는 점이다.
바닷속 물고기들은 어떨까? 처음으로 스노클링을 해본 꼬마는 멋진 바닷속 세상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바다에 사는 생물들도 당연히 숨을 쉬고 있고 가슴 부분이 팔딱팔딱 뛰고 있으며 아가미를 통해 물속의 산소를 공급받고 있다.
식물들은 어떨까? 나무와 풀 같은 식물들도 숨을 쉬고 있다. 식물은 동물과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뱉는다.
아들은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라고 하면 좀 생명이 없는 것 같은데 숨을 쉬고 있다는 표현을 보며 식물들도 더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 그림책은 동물, 식물, 바닷속 물고기들도 모두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준다. 덕분에 이러한 숨 쉬기의 당연함, 일상의 당연함이 삶에서 아주 중요한 일임을 발견하고 돌아보게 했다. 아들과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문제들이 우리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부터 우리가 숨을 쉬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등등 삶과 연결지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이었다.
- 삶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다
이 페이지는 지구에서 숲이 사라져가는 문제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숲이 줄어들면 식물이 내뱉는 산소의 양이 줄면서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된다. 식물이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덕분에 동물들이 지금까지 살 수 있었는데 환경문제로 인해 공존의 가치가 위협받고 있다. 함께 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의 폭을 넓혀 주었다.
아들은 이 부분을 읽고 택배 상자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택배 상자를 만들기 위해 나무가 희생되어야 하니, 천천히 자라는 나무를 아깝게 종이로 쓰지 말고 지구를 위해 우리와 동물들이 숨을 쉬고 살 수 있도록 좀 소중히 대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이다.
# 읽고 나서 : 엄마 : 우리와 동식물, 지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과학정보그림책이면서 삶의 영역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묵직한 책이다. 아들 : 당연히 숨 쉬고 살았는데 숨 쉬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우리가 모두 잘 살기 위해서는 지구 환경도 함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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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생활과학 그림책, '숨'을 읽어보았어요. 숨을 쉬지 않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죠. 그만큼 중요한 숨을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이 책 '숨'이 바로 친절한 선생님이 되어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는 입과 코에서 바람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도 숨을 쉬고 강아지도 숨을 쉬고 대부분의 생물은 숨을 쉬는 것을 알게 되어요 동물만이 아니라 식물도 숨을 쉰다는 것을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가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서 '숨'에 대해서 차근히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상상의 집 생활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에요. 기분 좋아지는 예쁜 그림과 함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대되는 책입니다. '숨'에 이어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가 돼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상상의 집 생활과학 그림책으로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 6살이 되는 막내도 소리내어 재밌게 책을 읽고 있어요 호기심도 많고 질문도 많은 6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상상의 집 생활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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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부터 숨쉬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내 코로 마음껏 숨쉬는 것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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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하얀 입김이 신기해서 창틀에 호~ 불어서 글씨쓰고 그러지요. 내가 내뱉은 숨이 하얗게 보여서 아, 나 숨쉬고 있는거구나 느낄 수 있지요.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고양이도 소도 바다표범도 개미도 매미도... 대부분의 생물들은 숨을 쉬지요. 모두 숨을 쉬는데 숨을 안 쉬면 어찌 될까요? 잠수 할때 잠시 숨쉬지 않으면 금방 숨이차서 밖으로 나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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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주아주 어린 아기였을때 엄마 배 안에서 숨을 잘 쉬었는데... 엄마 배안에 있는 물 속 - 양수에서 편안하게 있었는데... 비록 아이는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 배안 물속에서 엄마의 탯줄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물 숨을 쉬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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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을 할때 스노클로 우린 숨쉬는데 그럼 물속에 사는 다른 생물들은 어떻게 숨쉬지?? 아가미를 통해서 숨쉬지~ 동물들은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뱉지만, 식물은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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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숲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식물이 내뱉는 산소의 양도 줄어들지... 엄마, 아마존 숲이 점점 줄어들어서 산소가 많이 줄고 있겠다 그치? 근데 아빠, 이산화탄소는 나쁜거야? 아침에 아빠한테 묻더라구요. 이산화탄소는 좋은건지 나쁜건지.. <숨>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작은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유아추천그림책이네요. 아빠의 답이 뭐냐구요? 일산화탄소는 어쩌고 저쩌고 이산화탄소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같던데 제가 외출준비로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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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서 보여주듯이 작은 세 가닥의 터치로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단어. 숨 오른쪽 상단위 귀퉁이에 [내 옆의 작은 과학]이라는 말과 번호 1이 붙여져 있는걸로 보아 시리즈로 나올 도서임이 분명하다. 생활과학 시리즈로 나오게 될 도서중의 첫번째 도서가 바로 숨 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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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나에게서 나오는 숨과 강아지에게서 나오는 숨은 똑같이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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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론이고 강아지,고양이, 표범, 소와 같은 포유류도 숨을 쉰다. 개구리,카멜레온,뱀과 같은 포유류도 부엉이, 나비 같은 나는 동물도 모두 숨을 쉰다. 생물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들숨과 날숨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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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는 숨을 쉴수 없는 사람. 하지만 양수로 가득차 있는 엄마뱃속에서는 아기도 숨을 쉴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엄마와 아기가 연결된 탯줄 덕분이다. 탯줄로 산소를 공급받기 때문이며 태어나서 아기가 우는 응애소리는 사람으로 태어나 첫 숨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책장의 두 면을 다 차지하고 있는 그림~ 아이랑도 책을 읽으며 이게 무얼까 맞춰보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쉽게 맞추었다. 하지만 제목을 보지 않고 이 페이지부터 봤다면 아마 못 맞추었을것 같다. 맞다 바로 코끼리의 코다. 코끼리의 코를 스노클과 연관지어 생각한 부분이 우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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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물만 숨을 쉬나? 아니다 식물도 숨을 쉰다. 다만 그 방법이 다를 뿐. 식물은 두 가지 형태로 숨을 쉬는데 하나는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호흡'이고, 다른 하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와 유기물을 만들어내는 '광합성'이다. 우리 인간은 공기에 들어 있는 산소를 들이마시며 살아가는데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이 지구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약 1/3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양의 산소가 만들어지는 것은 그곳에 다양한 식물이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인데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아마존의 면적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렇지 않게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지구에 존재하는 식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도서 숨. 일상에서 과학을 접해 볼 수 있어서 쉬우면서도 깨달음을 주는 도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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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인 둘째가 아주 쉽게 읽어내려간 도서.
독서기록장에도 짤막하게 느낀점을 쓰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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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책 시리즈인 ‘내 옆의 작은 과학’ 가운데 첫 번째 책이다. 시리즈의 주인공은 세상에 물음을 던지는 아이이다. 아이의 주변은 거대한 자연을 움직이는 작은 사물들로 가득하다. 숨도 그중 하나이다. 첫째는 이미 예비초등이라 이 책을 읽자 당연한듯 이미 알고 있다는 반응이었다. 아마도 더 어린 유아였다면 겨울철 입김을 내뱉으며 이렇게 질문하지 않았을까? 엄마, 입에서 하얀 구름이 나와 그런 질문을 받을 때 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이 '숨'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글은 많지 않아 유아에게 딱 맞는듯하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는 식,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하는 식이라 무척 다정하고 따뜻하다. ? 그림은 색이 선명하고 부드러워 아이들이 보기에 좋다. 과학적인 부분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준다. 첫째도 예비초등이지만 책이 흥미로운지 집중해서 한장한장 잘 보는 모습을 보였다. 숨을 뱉고 마시는 부분은 직접 일어나 보여주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어? 이건 뭐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굴뚝? 기둥? 코끼리코? 이런장면 나옴 꼭 자기가 미리 보고 알려준다고 내가 못 넘기게 함ㅎㅎ 짜잔ㅎ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노클로 연결된다ㅎ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숨을 쉰다는 과학적 사실을 유아의 눈높이로 알려준다. 산소, 이산화탄소 어려운 말이지만 유아들은 도리어 따지지않고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책 다읽고 자기도 쪼로로 창문으로가서 입김 불더니 숨이라고 쓰는 첫째ㅎㅎ ? 그만큼 책에 집중하고 재미있게 봤다는 것이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얼마나 어린이집에서 배운 거나 자기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도 꽤 나누게되어 글은 적지만 알차게 읽은 책이었다. ? 유아들이 처음 접하는 과학그림책으로 추천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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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신경쓰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숨"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인 숨쉬기이지만 책을 읽고 아이와 독서일기를 써보았는데 아기가 태어나서 울때가 처음으로 숨을 쉬는걸 새롭게 알아서 재미있었다네요?? 물고기도 물에서 아가미로 숨을 쉰다는것과 식물은 동물과는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뱉는다느것 그래서 나무 등 식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엄마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는다는 내용은 아이가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탯줄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길래 울애기들 탯줄도장을 꺼내서 보고 재미있게 아기때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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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불면 김이 서리는 계절. 아이와 하원후 추운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향하다보면 뽀얀 입김이 새어나오는 요즘. 아이와 '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고른 도서.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우리집 멍멍이 몽자도, 살금 살금 걸어다니는 고양이도, 초원을 뛰어다니는 사자도, 동물과 곤충까지, 너무나 당연하게도 모든 생명은 숨을 쉬며 살아간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문득 책을 읽어주는 나와, 나를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에서 생명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숨을 쉬고 살아가는 과정속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의 공존을 꿈꾸며, 우리곁에 존재했던 과학을 작은 시선으로 발견해 깊이있는 과정으로 이끌어주는 도서. 작은 '숨' 에서 시작 된 크고 다정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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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이의 호기심으로 출발하여 자연과 생명의 신비함과 섭리 까지 느낄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은 물론이고 원색으로 표현된 생동감 넘치는 자연은 숨 이라는 책이 갖고 있는 큰 장점이다.
말 그대로 코와 입으로 나오는 바람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친절한 이야기를 통해 점점 자연으로 연결 된다. 이 대목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 많다. 아이들이 던지는 호기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부모들이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들을 아이들이 질문했을때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이해하는 유익한 그림책으로 활용도가 높다.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몰입하고 관심 갖는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거기에 더해서 아이들의 나이와 이해 정도에 따라서 야외활동이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느끼게 해주면 학습 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숨을 통해서 자연의 섭리 까지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눈높이에 맞춘 글과 그림으로 잘 전달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또, 무한한 상상력과 잠재력이 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풍부한 호기심에 숨을 불어넣어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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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숨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 기타무라 유카 그림 황세정 옮김 상상의집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있지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숨쉬기에요. 숨을 쉬는 과정을 통해 산소가 온몸에 공급이되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로 세포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내뱉는 숨을 통해 몸속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게 되죠. 참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숨.
숨은 사람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것들 동물, 식물들에게도 꼭 필요한 활동이지요. 상상의집 생활과학 그림책 내 옆의 작은과학 숨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금 더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는 숨을 쉴때마다 입에서 나오는 연기를 볼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다는 증거지요.
사람은 물론, 강아지, 고양이, 소, 여우..... 모든 동물들도 숨을 쉰답니다. 파충류도 예외는 아니죠.
숨을 뱉고, 들이마시고, 뱉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숨을 쉬죠. 그런데요,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사람과 동물들은 숨을 쉬는 과정을 통해 몸속 이산화탄소를 내뱉고 산소를 들이마시는데요, 우리가 내뱉은 이산화탄소는 어떻게 될까요??
내뱉는 이산화탄소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산소가 줄어들겠죠? 숨을 참으면 될까요?? 우리는 얼마나 숨을 참을 수 있을까요?? 실천해보는 아드님. 하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새 숨을 몰아쉬지요~
사람과 동물들이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건 바로 나무. 식물과 나무는 우리와는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뱉는답니다. 동물이 생겨나기 훨씬 전부터 있던 식물, 그들이 있었기 때문에 동물들이 살아갈수 있는거죠.
나무가 많은 숨에 가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나요?? 바로 나무와 식물들이 동물들에게 안좋은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줘서 그렇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개발로 인해 많은 산들이 깎이고 나무들이 베어지고... 숲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워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 모두가 어울려 잘 살 수 있도록 지구를 위해 조금 더 아끼고 보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요즘은 전등끄기,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생활속에서 환경을 위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가는데요, 우리도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상상의집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