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마법의 글짓기>입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우울한 날,
주인공 나탕은 책상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런 날을 활기차고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에요.
![]() 누구나 살면서 귀찮고 우울할 때가 있죠?
차례를 보니 주인공 나탕도 목요일부터 지루하더니 금요일까지 우울 모드로 연결되었네요.
![]() 평소에 늘 하던 일이 갑자기 지루하고 귀찮고,
심지어 누나에게 억지로 끌려가 여자 분장에 시키는 대로 연극 연습까지
또 집에 오는 길에 개똥까지 밟았으니 짜증 날만 하죠?
![]() 짜증이 날 때로 난 나탕은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대신
자신이 잠들기 전 엄마가 들러주는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문장을 생각하며
'우울한 금요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지요.
그리고 글을 쓸수록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고 우울했던 기분도 차차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글쓰기로 해소하고 그 쓴 글로 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하니
우울한 나탕은 다시 가족의 웃음으로 달래게 되지요.
![]()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라 가이드북 형식의 부록이 뒷부분에 실려 있습니다.
거의 이야기책과 비슷한 두께인데 <독서 이렇게 해요>라는 제목으로 독서와 관련된 정보를 담아냈어요.
독서지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실려있어 학부모님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 또 독후활동식으로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능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독서왕 예상 문제 출제 유형에 문제가 실려있는데
꼭 독서왕에 나가지 않더라도 아이와 재미삼아 풀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문제를 풀면서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휘력이 약하지는 않은지 등 아이의 취약한 부분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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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 7개에 들어 있는 수학 원리와 속담의 뜻도 알려주는 1석2조의 책입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속담은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 입니다. 이 속담은 백년을 다살아도 3만 6천일 밖에 되지 않아서 시간이 빨리 간다고 얘기해주는 속담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진짜야??'라고 의심이 되서 계산기로 확인해 보았더니 진짜 3만 6천일이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 속담에 들어있는 속담 원리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의 기본이 60진법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는 10진법 이지만 60진법은 60분이 1시간 이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10진법은 10분이 1시간 인 것이죠.
두 번째로는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이 속담은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큰일을 이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속담에는 '리'라는 단위가 들어가 있습니다. 1리는 390미터 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살짝 바꿔서 400미터가 되었습니다. 이런 단위도 일본이 왜곡해서 좀 짜증이 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옛날 사람들도 수학을 깊이 있게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또 이 책으로 속담의 뜻과 다양한 단위를 알게 되었습니다. 1석2조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작가 아빠가 말하는 초등학생 자녀 독서록 작성법>>
책을 완독하고 나면 독서록을 쓰기 전에 나와 먼저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별한 순서는 없지만 소감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 본다.
2.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해 본다. (이 부분이 초등학생에게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스토리 전체를 말할 것인가, 아니면 기억나는 내용만 말할 것인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냥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기만 한다. 부모가 먼저 읽으면 좋은 건 당연하다)
3.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어디인지 이야기해 본다. 주로 재미있는 장면이나, 사건의 하일라이트, 혹은 음식이나 동물의 행동 등을 꼽는데, 이 부분은 독자가 느낀 부분인 만큼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은 늘 칭찬해야 한다.
4.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 대목 역시 정답은 없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전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서록은 계속될 것이기에 지적보다는 칭찬, 공감이 필요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전 독서록은 더 형편없었다. 부모가 기대할 건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다. 제 때 써준 게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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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빠가 말하는 초등학생 자녀 독서록 작성법>>
책을 완독하고 나면 독서록을 쓰기 전에 나와 먼저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별한 순서는 없지만 소감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 본다.
2.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해 본다. (이 부분이 초등학생에게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스토리 전체를 말할 것인가, 아니면 기억나는 내용만 말할 것인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냥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기만 한다. 부모가 먼저 읽으면 좋은 건 당연하다)
3.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어디인지 이야기해 본다. 주로 재미있는 장면이나, 사건의 하일라이트, 혹은 음식이나 동물의 행동 등을 꼽는데, 이 부분은 독자가 느낀 부분인 만큼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은 늘 칭찬해야 한다.
4.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 대목 역시 정답은 없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전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서록은 계속될 것이기에 지적보다는 칭찬, 공감이 필요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전 독서록은 더 형편없었다. 부모가 기대할 건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다. 제 때 써준 게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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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에 쓴 글을 보고 직접 타이핑을 할 부분이다.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우면서 자판연습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독서록을 직접 타이핑하는 것 만한 연습은 없을 것 같아서 빈공간으로 두었다. 녀석이 곧 채워넣을 것이다.)
=================== 책을 완독하고 나면 독서록을 쓰기 전에 나와 먼저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별한 순서는 없지만 소감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 본다.
2.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해 본다. (이 부분이 초등학생에게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스토리 전체를 말할 것인가, 아니면 기억나는 내용만 말할 것인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냥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기만 한다. 부모가 먼저 읽으면 좋은 건 당연하다)
3.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어디인지 이야기해 본다. 주로 재미있는 장면이나, 사건의 하일라이트, 혹은 음식이나 동물의 행동 등을 꼽는데, 이 부분은 독자가 느낀 부분인 만큼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은 늘 칭찬해야 한다.
4.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 대목 역시 정답은 없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전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서록은 계속될 것이기에 지적보다는 칭찬, 공감이 필요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전 독서록은 더 형편없었다. 부모가 기대할 건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다. 제 때 써준 게 어딘가. |
![]() 알아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흔히 보던 밀레의 만종부터 모나리자, 김홍도 이중섭 베토벤의 교항곡 도는 화가들이 누드화를 그린이유
정말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를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에서의 질문들은 아이들이 궁굼해서
좀 생뚱맞은 질문까지도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끄집어 내는 생각하는 동화이다
그리고 맛진 그림을 감상하며 왜그런것인지를 상직적으로 좀더 넓혀지게 하는 멋진 책이다
![]()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제에게는 정말 근사한 책이 되는 것같아요 올여름 세계 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우리 이책 가지고 하루에 한곳씩 가볼려고 합니다
![]()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똑 똑해지는 멋진책이네요
특히나 독서는 이렇게 해요라는 곳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독서 하는 방식대로 함께 읽어보려합니다
저도 미쳐 몰랐던 기본적인 독서 라는 것은 무엇인가부터 독서의 목적 독서법 7단계독서별
창의적 문제향상 프로그램등 여러가지 독서법이 나왓습니다
우리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보려합니다
이래서 항상 배워야하는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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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2학년 수학과정에 마침 측정을 배우고 있는데요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군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측정을 재밋는 속담과 함께 공부 하니 일석 이조네요
특히 처음 부터 끝까지 읽어야만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골라서 읽어본다는 점이 좋은데요
우리나라 옛부터 내려오는 측정엔 저도 모르는 단위가 숨어 있었는데요 되 말 등등
저도 많이 생소하고 어쩌다 그렇게 재면 단위가 어떻게되는지 아리송 했거든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 들도 읽어보면 좋을듯하네요
![]() 이책은 집에 필독서로 한권쯤 가지고 있어도 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홉, 되 ,말, 섬 , 등 지금에 얼마나되는 양 일까요 / 1.8리터 CC제곱미터 ml 는 어떻게 측정되어 유래
되었는지도 알수 있다
![]() 동양에선 손을 사용해서 길이의 단위를 측정 했군요 그럼 서양은 어떤 단위로 피트 센티 를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발로 사용한 길이단위를 만들었네요
이렇듯 단위길이 측정을 동서양의 유래도 알수 있고 비교하여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에되어
우리집 상식책으로도 손색없겠어요
요즘 스토리 텔링식 수학을 공부 하는 학생들에게 이책 다읽고 이했다면 수학박사님 되겠어요
지금에 공부 방식을 책과 함께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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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 이라하면 고상한 사람들이 즐기는 독특한 취미처럼 느껴지지만, 예술만큼 흔하게 사용되는 단어도 없는 것 같아요.
예술의 세계를 통한 세계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는 <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를 읽었답니다. 이 책 역시 KBS 어린이 독서왕 시리즈에 선정된 책이었네요. 101일이라는 숫자의 큰 의미는 없어보이는데 일별로 나누어 미술과 음악에 대해 유명한 작품과 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 예술을 창조하는 재능은 없을지라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 사람 역시 예술이다 >라는 머릿말 속의 글이 참 와닿네요.
하지만 작품을 감상할때도 작품에 대해 잘 알고 보면, 그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찾아내서 볼 수 있는데요. 예술 작품은 지식 없어도 느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처럼 예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더 많은 것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륙별로 특징있는 미술을 만나본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요. 팅가팅가의 그림과 특이한 나무 조각 자이르와 우자마 조각상, 영혼이 담긴 돌 같은 것들을 참 특이하지요. 실사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대부분 예술하면 서양예술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서양예술 속에서 우리의 독특한 고유의 예술을 함께 감상하고 즐기며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부록으로 독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관련된 설명과 책에서 읽은 내용을 퀴즈로도 풀어볼 수 있도록 문제가 출제되어 있답니다. 이왕이면 독서왕에 선정된 도서를 구입해서 읽고 풀어보면 효율적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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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면 웬지 고상하고 어렵고, 난해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이런 생각들은 미술관에 전시된 유명작가들의 그림을 보면서 무슨 느낌이 오는지, 무엇 때문에 유명한 작품이 되어있는 생각하거나 공연장에 가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느껴지는 감동을 자연스럽게 말하기보다는 고상하게 행동해야할 것 같은 겉치레의식에서 많이 오지않나 생각합니다.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는 이런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재미있는 책입니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예술에 대해, 그 뒷면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예컨데, 고흐는 해바라기를 통해 부활 혹은 죽음을 표현하고자 했지만 마음대로 색채가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오늘날의 고흐하면 떠오르는 해바라기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술을 먹고 그렸기때문이라는 이야기나 유명한 모나리자의 미소는 절대 입을 봐서는 웃고 있는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의 다른 부분을 보고 있어야만 그녀의 미소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서양 악단에서 지휘자는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 국악 악단에 지휘자가 없는 것은 질서를 중시하는 서양과는 달리 개개인의 자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연주자 스스로 적당한 때에 소리를 내기 때문이며, 이탈리아가 성악으로 유명한 이유는 교황청이 있는 까닭에 일찍부터 발달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크레용과 크레파스의 차이, 타악기와 관악기, 현악기 중 가장 먼저 생긴 악기는 무엇인지, 음악 콘서트의 시작은 언제부터인지, 클래식은 왜 지루한지등 사람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예술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1일부터 101일간 하루에 한 가지 주제를 다루어 주고 있는 형식이라, 일자별로 읽어도 좋을 듯 하지만, 책이 재미있어서 바로 손을 놓기는 어렵고 계속 책을 잡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라 접한 책이였는데, 예술에 대한 인식을 확~, 재미있게, 친근하게 바꿔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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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라 해서 처음 만나 본 책입니다. '속담속에 숨은 수학'이라해서 속담속에 단위나 화폐등을 나타내는 말이 포함되어 있는 속담을 다루는 책인가 생각했었는데, 내용을 보니 속담을 한 번 뒤집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듯 합니다. 흔히 말하는 생각을 유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라고나 할까요..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라는 속담에서 나오는 수학은 '크다와 작다' 그리고, '덩이'입니다. '덩이'라는 말이 길이인지, 부피인지, 무게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 단위들을 이야기를 통해 각각 알아봅니다. 그리고, 길이와 부피, 무게의 단위가 정해지고 나니 홍수가 난 뒤의 피해복구가 가뿐해졌습니다. 이 홍수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 기하학이 나오게 됩니다.
어쨌든 길이, 부피, 무게의 단위들이 우후죽순 생겨난후, 이들의 필요에 위해 도량형이 통일되었고, 이를 표시하는 방법까지도 통일했다는 이야기까지 전개가 됩니다.
"내 코가 석자"라는 속담에서는 '석 자'라는 길이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길이 단위 표시에 대해서 알아보고, 단위의 세계통일 시기나, 변하지 않는 새로운 도량형의 이름을 미터법으로 했다는 이야기, 또 이를 미터, 센티미터, 밀리미터와 단위바꾸기에 대해서까지 배우게 됩니다. 그 외에도 '남아일언 중천금'에서는 무게에 대해 이야기 하고, '백 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등의 속담에서는 시간단위에 배우게 됩니다.
가볍게 읊으며 지나갔던 속담을 수학적으로 풀어내고, 그 필요성이나 과정등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주고 있어서, 창의적인 혹은 왜 이러한 것들이 필요했을까 단순 암기하던 수학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수학으로의 발상의 전환이 참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직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것들을 배우지 않아서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도 있지만, 이런 책을 여러번 읽으므로써 머리아프게만 느껴지던 수학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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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의 유래를 알게되면서 좀더 수학적인 문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늘 어렵게만 느끼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숫자로서 연산을 위한 수학을 하는 아이들에게 속담이나 이야기 속에서 적용된 수학을 알아가면서 점점 수학이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속담 속에 수학이 있다는 말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었지?라고 생각해 보지만 언뜻 생각 나는 것은 없었다. 속담속에서 단위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였다. 하지만 속담속에 수학의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수학의 활용도는 굉장히 오래된 것임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었다. 속담 속에 숨은 수학에서는 수학의 개념이 들어있는 속담들을 하나하나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인 단위나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울때를 생각해보면 이 단위 이러하니 이때 쓰도록한다. 라는 말에 따라 사용하게 되지만 단위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생소한 단어가 튀어나오는 것이였다. 이 책은 이 단위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말해주기 때문에 단위나 측정이 유래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도량형, 길이, 거리, 넓이, 부피, 무게, 시간이란 단위에 대해 알아가는 책입니다. 초등 수학을 하면서 문제 해결에 있어 단위의 개념은 필수지만 아이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수학을 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