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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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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용 <나는 개다> 동산사       책 제목이 무척이나 심플한데 뭐랄까 굉장히 끄는 매력이 있다. <나는 개다> 이 책의 지은이는 개싸움의 현실을 알기 위해 수년 동안 개싸움 장을 돌아다녔으며, 거기서 많은 개싸움 전문가와 조련사들을 만나고 취재하였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이 정보를 접하고 무릎을 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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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양상용 <나는 개다> 동산사

 

 

 

책 제목이 무척이나 심플한데 뭐랄까 굉장히 끄는 매력이 있다. <나는 개다>

이 책의 지은이는 개싸움의 현실을 알기 위해 수년 동안 개싸움 장을 돌아다녔으며, 거기서 많은 개싸움 전문가와 조련사들을 만나고 취재하였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이 정보를 접하고 무릎을 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마치 개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잘 피력하고 있다. 이번에 KBS 어린이 독서왕의 도서로 선정된 책이라고 하고 3~6학년 권장도서라고 하는데 독자의 제한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표현이 자세하다.

 

 


 

 

<푯대산 개 농장> 라는 푯말이 붙은 농장에서 불이 나 북포 태산은 도망치는 길이다. 그가 원한 것은 오직 인간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 그런 그가 불길을 피해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 눈을 떴을 때도 그는 인간의 손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날, 그 눈 내리는 바위틈새에서 죽을 수 있었다면....... p.78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인간이 나다!" p.121

 

 

가족들과 산에 오른 길에 오가는 개들이 오늘따라 유달리 보인다. 인간의 장난감이 아니라고 외치는, 인간들에 의해서 같은 종족의 개들과 싸움을 해서 이겨야만 하는 인간에 의해 길들여진 그 심리가 오늘따라 마음 아프게 다가온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들이 오늘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자라나는 세대들 앞에서 어른들의 뼈아픈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걸 읽게 해 주었다.

 

또한, 이건 작가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할아버지에 의해 길들여지는 북포 태산이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건강하게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바람부는데로 이리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힘없이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강인한 정신력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세상을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엔 자녀들이 하나 둘이다보니 더 애지중지 키운다고 착각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정신력은 사실 연약해져 무엇하나 감당할 수 없는 세대로 자라난다. 정작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르쳐주고, 심어줄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건강하고 강인한 정신력이 아닐까?!  내가 살기 위해서 친구를 짖밟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 아니라, 현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착한 정신만이 진정 필요한 용기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일러줄때가 바로 오늘이 아닌가.

 

할아버지가 좋아서가 아니었다. 임무를 마치기 위해서였다.

그 마음은 할아버지도, 용이도 알지 못했다. p.75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부모들에 의해 길들여지는 자녀들은 어쩌면 자신의 정체성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과 소통이 되지 않은채 진정한 자신으로 살고자 하는 호소조차 부모들이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부모된 나 자신이 나의 부모님과 소통하지 못했음에 지금까지 힘들어 하면서 여전히 나의 자녀에게 소통의 부재를 남겨주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부록으로 첨가된 독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 학년의 독서연령에 맞게 어른들의 도움이 더해진다면,

큰 효과를 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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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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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독서왕 추천으로 글담어린이에서 나온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읽으면서 따뜻하고 무언가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이야기인것 같아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착한 생각이 사람을 움직이고 착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니 10명의 착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착한 생각의 힘이란 무엇인지 들어가 봅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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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독서왕 추천으로 글담어린이에서 나온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읽으면서 따뜻하고 무언가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이야기인것 같아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착한 생각이 사람을 움직이고 착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니 10명의 착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착한 생각의 힘이란 무엇인지 들어가 봅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 신부님 이태석,나무를 심어 환경을 지키는 여인 왕가리 마타이,

바다 생명을 지키는 환경 운동가 폴 왓슨,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을 세운 무하인드 유누스,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도 국민 기업을 이끄는 라탄 타타,

아프리카 주민들을 위해 항아리 냉장고를 만든 모하메드 바 아바 ,

공정 무역을 실천하기 위해 에코 상표를 만든 트리스탄 르콩트,

아동권리를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을 만든 에글렌타인 젭,

예멘의 조혼(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풍습) 풍습을 없앤 소녀 누주드 알리 이렇게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목록을 보면서 아는 사람은 이태석 신부 한 명이라며 세이브 더 칠드런은 아는데 만든 사람은

모르고 있었다며 자신이 알지 못하면서 착한 일 을 많이 한 사람들이 궁금한지 책를 얼능 펼쳐보았습니다.

착한 일은 왜 할까요?그건 나쁜 일을 하면 자신이 부끄럽고 마음까지 불편합니다.하지만 반대로

착한 일을 하게 되면 마음이 떳떳하고 자랑스러우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아이일수록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함을 더 많이 느낀답니다.즉 착한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도 행복하게 해주지요.

이 책은 10명의 착한 사람들을 통해 착한 생각이 어떤 일을 하게 하는지,그래서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보여 주어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나갈 우리 아이들이 착한 생각이라는 희망의 씨앗을

품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j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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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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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왜 우리는 친구일까? '책을 받고 어른인 제 책이 온 줄 착각을 했습니다. 책의 두께를 보고 성인책의 불량이라 깜짝~ 304페이지에 놀라 책을 펼쳐 읽었는데 책을 겉으로 보기만하고 판단한다는 것은 금물이라는 말이 맞더라고요. 여러 세계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고 고생하는 장면을 글로 표현한것을 읽으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과 안타까움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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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왜 우리는 친구일까? '책을 받고 어른인 제 책이 온 줄 착각을 했습니다.

책의 두께를 보고 성인책의 불량이라 깜짝~ 304페이지에 놀라 책을 펼쳐 읽었는데 책을 겉으로 보기만하고 판단한다는 것은 금물이라는 말이 맞더라고요.

여러 세계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고 고생하는 장면을 글로 표현한것을 읽으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과 안타까움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12개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이야기는 살인병기가 된 멕시코의 지메네즈의 이야기로

지메네즈는 축구를 잘하고 인기가 많은 아이지만 자메네즈의 부모님은 이혼을 하여 어머니가 계시지 않고 아버지는 마약에 취해 자메네즈에게 폭력을 휘두르지요.그런던 어느 날 자메네즈는 집을 나와 마약 갱당인 파시피코 수르에 들어가게 되는데...

12살 자메네즈가 갱단에서 지내며 살인을 일삼다가 경찰에게 붙잡혔을 때까지 자신이 저지른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인식을 하지 못하며 갱단에서 일을 했다는 것에 너무나 놀랬다고 저희 큰 딸아이가 말을 합니다.아이가 자라나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호자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깨닫게 하며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금 다른 한쪽에서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어둠의 그림자에 깔려 소년 소녀들이 마약을 하고 살인을 하는 이런 슬픔과 참극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시선과 손길을 배워나가길 바라며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주고 같이 눈믈을 흘릴줄 안다면 아이들이 행복하고 따듯한 사람으로 자라지 않을까합니다.

d********j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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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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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에는 낡고 오래된 장롱이 있습니다. 장롱이 그 방에 있었던 시간은 할아버지 집의 나이와 같아요.  아주 아주 오래전, 할아버지는 가난한 집의 맏아들로 태어났대요. 할아버지는 인물이 아주 좋았고 똑똑했대요. 한자도 잘 알고, 글씨도 잘 썼대요.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다 마칠 수가 없었대요. 할아버지는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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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에는 낡고 오래된 장롱이 있습니다. 장롱이 그 방에 있었던 시간은 할아버지 집의 나이와 같아요.

 아주 아주 오래전, 할아버지는 가난한 집의 맏아들로 태어났대요. 할아버지는 인물이 아주 좋았고 똑똑했대요. 한자도 잘 알고, 글씨도 잘 썼대요.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다 마칠 수가 없었대요. 할아버지는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맏아들이었던 할아버지는 부모님과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 했거든요. (-할아버지의 방- 8쪽)

 

시골집 이야기를 하는데 마치 우리 시댁이야기를 하는듯하다. 제일 비슷했던 부분은 이불들만 잔뜩 들어있고 명절이면 자식들이 내려가서 덥는 이불들이라는게 제일 비슷하다. 그리고 할머니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셨다는것. 그러나 이 이야기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몸이 좋지 않다. 젊은 나이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집도 제일 좋은집을 짓고 장농도 300만원이나 하는 자개농을 사놓고 중풍으로 스러지셨다. 정말 사람이 산다는게 참 마음대로 다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는 대목이다.

 

그런 할아버지가 계시는 집에 명절이면 자식들이 찾아가고 이런 저런 현실적인 상황들을 7살 아이는 접하게 된다. 풍으로 말을 제대로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의 쓸쓸한 모습이 그려진다. 7살 현서는 그런 할아버지의 삶을 담백하게 그려나간다.

 

[착한 아이]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결단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나역시 그런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 예전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자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지는 그리고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지인이 있다. 나역시 지원이 엄마처럼 누군가 착한 사람이 그 지인에게 잘해주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그렇지만 지원이 엄마 말마따나 어른이나 아이나 정말 착한 사람은 없다. 그저 노력하는 거겠지.

 

그래,  나는 어릴 때도 그렇게 착한 아이는 아니었어. 지금도 착한 어른은 아니지. 하지만 미순이랑 친구가 되는데 꼭 착한 사람이어야 하는 걸까?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리고 이상하게 가슴이 살짝살짝 두근거리네. 미순이에게 내가 누군지 말하면 미순이는 어떤 얼굴이 될까? ([착한 아이] 중에서 94쪽)

 

하지만 난 지원이 엄마처럼 결단을 내리기가 두렵다.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렇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외로운 사람을 만들어내는 거겠지? 나만 생각하고?

 

[비엔, 엄마의 이름]은 베트남 엄마로 인해 힘겨워하는 아이의 이야기다. 베트남 엄마가 싫어서 학교에 엄마가 오지 못하게 하면서도 정작 엄마가 엄마 나라로 선녀처럼 가버릴까봐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이 펼쳐진다. 아이 둘을 낳고 한글을 배우고 있는 베트남에서 태어난 엄마. 그리고 똑같이 외국인 엄마를 두고 있지만 미국인 엄마를 두고 있는 아이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는 대목에서는 정말 그럴까?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그래서 슬플지도 모르겠다는 안스러움도 느껴진다. 

y****4 2013.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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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날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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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책 빌리러 갔다가 당연히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자 빌려갔다.서영이가 읽고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달빛'은 나도 울었다.어른인 내가 읽기엔 환경, 빈부격차, 사회구조 그런 것까지 보이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읽기엔 좀 어려웠을 수도 있을 듯.옴니버스처럼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각 다른 주제로 쓴 짧은 소설들로 이루어져 있다. 완벽한 모래성을 쌓는 방법- 캔디 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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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책 빌리러 갔다가 당연히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자 빌려갔다.

서영이가 읽고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달빛'은 나도 울었다.

어른인 내가 읽기엔 환경, 빈부격차, 사회구조 그런 것까지 보이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읽기엔 좀 어려웠을 수도 있을 듯.

옴니버스처럼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각 다른 주제로 쓴 짧은 소설들로 이루어져 있다.

 

완벽한 모래성을 쌓는 방법- 캔디 구얼레이

; 바닷물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면 산호초가 죽는다. 그러면 모래도 적어지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결국은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의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하고, 알면서도 외면하는 어른들의 모습도 나온다.

 결국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기 시작하지만, 물론 근본적인 대책은 보라카이 그 바닷가에서 세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TT

 

흰돌고래- 수잔 샌더콕

; 휴가가서 흰돌고래가 좋아진 아이는 환경오염으로 흰돌고래가 멸종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된다.

 부모든 공부해서 돈 잘버는 직업을 갖게 되기를 바라지만 해양생물학자가 되고 싶어한다.

 성공하든 안 하든 아이의 선택은 바람직하지...혹시 되지 못하더라도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막으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테니까.

 

토모와 자전거 기차- 미리엄 할라미

; 영국 바닷가에사는 토모는 홍수, 해일 때문에 할머니들이 피난도 못가고 죽을 수도 있다고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물론 환경오염 때문이다.

  자전거 기차가 그래서 생긴다.

  아주 작아 보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시작이다.

 

벌 이야기- 프랜시스 맥크리커드

잠비야에 사는 이매뉴얼도 꿀을 모으러 숲에 갔다가 위험에 처하고 미국 사는 데이지네 아빠도 벌이 사라져 곤란에 처한다. 모두 기후 변화로 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릴리 하이드

기후변화를 연구하러 과학자들이 시베리아에 갔지만, 시베리아 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 그 연구자체보다 연구보조금에만 관심이 있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교통, 산업의 발달일 것이다. 물론 그 발달들로 살기 편해졌지만 그 결과 잃은 것들이 생겼다. 아주 먼 거리의 개개인들의 일상도 변하고 가질 수 있는 꿈도 변한다.

정말로 어려운 문제다. 잔나 누나와 벤과 헬프만 교수와 나와의 이야기들을 보다보면 갑갑해졌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가난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없다면 기후변화를 막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달빛- 캐런 볼

읽다가 슬퍼져서 울었다.

찬드리아는 결국 기후변화로 죽었는지도 모른다. 그 부모도...찬드리아는 가난한 스리랑카 소녀일 뿐인데...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꿈- 조지 이바노프

꿈에 도와달라는 소년이 자꾸 나와서 환경을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재이듯 미래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함으로써 조금 나아지려나

 

할아버지의 귤나무- 김경우

아버지를 잃고 할아버지와 사는 아이. 결국 원인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이고, 그래서 아마 할아버지는 귤나무를 고집한다. 근데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환경을 지키려고 하면 경제적인 손해를 감수 해야 한다는 공식이...

 

낭비자- 린다 뉴베리

미래의 아이들이 지구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한 21세기 사람들을 조사한다. 낭비자라는 이름으로.

 

 

어쩌면 아주 순진한 글들이다.

이런 글들로 뭐가 달라질까 마는, 그런 생각이라도 하게 된다.

그냥 대단한 무언가를 할 수 없다 하더라도 환경파괴로 인한 기후변화를 인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해보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17.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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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 멋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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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 위인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위인들 중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단한 일을 한 위인들이 아주 많다. 그런 위인들을 소개한 책이 바로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착한 생각을 한다면 쉽게 전세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나는 이 책에 등장한 위인들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분 2명을 소개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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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 위인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위인들 중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단한 일을 한 위인들이 아주 많다. 그런 위인들을 소개한 책이 바로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착한 생각을 한다면 쉽게 전세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나는 이 책에 등장한 위인들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분 2명을 소개해 볼까 한다.




첫 번째로 소개해보고 싶은 분은 바로 "폴 왓슨"이다. 이 분은 사람들이 돌고래, 바다 표범 등의 동물들을 무참하게 죽이자 이를 막으려고 노력하신 대단한 분이다. 경찰에 수도 없이 잡혀갔지만, 포기하지 않고, 동물들이 죽지 않게 노력했다. 더 잔인한 것은 사람들이 동물의 가죽만 떼어내고 산 체로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몇 분 뒤에 그 동물을 죽게 된다. 정말 너무 슬프고 끔찍하다. 그래서 왓슨은 사람들이 동물을 심하게 사냥하지 않도록 표범에게 색소를 뿌리고, 사냥꾼들이 오면, 배로 가로 막는 등 정말 노력을 했다. 나는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는 동안에 이렇게 노력을 하신 분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잘 돌아가는 것 같기도 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분은 바로 인도 국민 기업, 타타 그룹의 회장인 "故 라탄 타타"이다. 라 타타는 인도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만 5천원짜리 전기가 필요 없는 정수기를 개발하고,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인도의 가족들을 보고 250만원짜리 자동차를 만드는 등 인도의 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 분이다. 나는 250만원 자동차인 "나노"를 개발한 동기가 좀 감동적이었다. 어느 날 자신이 차를 타고 인도의 도로를 달리는데 소풍을 가는 듯한 4명의 가족이 힘겹게 스쿠터에 끼어 타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250만원인 값싼 서민 자동차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래서 인도에서 가장 존경 받는 회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지구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몇 달 전에 비슷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지만, 책마다 나오는 위인들이 다른데, 이번 책에서 인상 깊었던 위인들이 더 많았다. 솔직히 좀 감동적인 사연도 많아서 가슴이 뭉클했다. 이런 뭉클하고 감동적인 느낌이 좋아서 이 책과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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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 정치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 상상의집
"어린이 눈높이 정치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 상상의집"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글 황지운 / 그림 성낙진상상의집콩군이 좋아해서 한 권씩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책 중에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가 있답니다.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정보를 담은 책이라서 콩군이 좋아한답니다.그 중, 오늘 만나 볼 책은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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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글 황지운 / 그림 성낙진

상상의집





콩군이 좋아해서 한 권씩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책 중에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가 있답니다.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정보를 담은 책이라서 콩군이 좋아한답니다.






그 중, 오늘 만나 볼 책은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알려주는 지식 동화에요.

정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주는 이 책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 









먼저,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에서는,

신통한 능력으로 사람들의 잘잘못을 가려주는 '해치'가 등장해서 

정치에 관해, 민주주의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콩군도 법과 정의를 상징하는 해치를 경복궁을 방문하러 갔던 때, 

광화문 앞에서 만났던 것을 기억하더군요.

그래서 좀 더 아는 척을 해줍니다. ^^

날이 좋아지면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책을 들고서 광화문 앞 해치와 인증샷 남기고프다 하네요.

하핫!! ^^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책은 매 장의 도입부마다 

그 장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해두고 있어요.


첫 장에서는 '정치란 무엇일까?'를 주제를 다루고 있죠.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라는 사전적 의미의 '정치'란, 

서로 다른 의견을 모으고 조정하는 일이란 뜻에서 

우리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그렇기에 '정치'는 결코 나와 동떨어진 그 무언가가 아니란 걸 말하고 있어요.









스토리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책인만큼 

이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정치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람이와 수진이는 공청회 때문에 독서 교실 수업을 한 주 쉬게 되네요.

선생님께서 공청회도 중요한 거라 말씀하셨기에 자연스레 두 친구도 

'쓰레기 소각장 입지 주민 공청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보게 됩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서 결정하는 일은 

우리 주변에서도 크고 작게 만날 수 있으니 

이런 예를 들어주는 스토리로 이해가 더욱 잘 되는 것 같아요.

콩군도 '아~ 이런 것도 정치의 모습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했으니 말이죠.


그리고 덧붙여, 의미를 정확히 알려줄 필요성이 있는 단어들은 

<설명박스>로 사전적 의미를 포함한 정보를 담아 놓아서 이해하기 훨씬 좋았네요.




 





'정치'의 한 형태로 '공청회'를 만나봤으니 좀 더 깊이 내용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그래서 각 장의 스토리가 끝날 때마다

《깊이 읽기》 를 두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영국의 정치학자 '홉스'가 말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란 혼란한 상태를 

'화장실 청소'라는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빗대어 알려주니 콩군의 이해도도 훨씬 높아지더군요.









그리고 2장에서는 '정치'와 뗄 수 없는 '민주주의'에 대해 볼 수 있어요.

백성이 주인이라는 의미의 '민주'.

모두가 시민이 될 수 는 없었기에 다소 제약은 있었지만, 

그래도 최초의 민주주의를 보였던 고대 아테네의 민주정치를 만날 수 있답니다.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테네의 민주주의에 대해 들려 주고 있어요.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지만, 소크라테스와는 적대적인 정치 세력에 의해 사형이 집행된 경우를 보니 

콩군은 아테네의 민주주의도 '나쁜 마음으로 이용된 정치'인 것 같아 씁쓸하다는 표현을 해주네요.









이렇게 각 장마다 이야기와 함께 《깊이 읽기》를 읽다 보면, 

왕정에서 공화정으로의 변화와,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방식인 '선거'

게다가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로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제도에 관해서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책의 뒷 부분에는 독후 활동도 실려 있어요.

책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고 실천해볼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기록해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문제 풀이 유형으로 책 내용을 한 번 되새김질 해 볼 수도 있으니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난 4월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조차 조심해야 했었죠.

그 때,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위험한데 꼭 투표를 하러 가야 하냐며 콩군이 묻더군요. 

그러는 콩군을 안심시키면서도 내심 걱정은 되긴 했었지만, 4년동안 국민의 대표로 활동할 국회의원을 뽑기 위한 것이니 투표는 해야 한다고 콩군과 대화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정치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국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대리인을 뽑는 선거도 제대로 이루어져야 올바른 정치로 이어지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을 제대로 전달해 수용하고 조율하는 것으로부터 정치는 바로 설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곳에서 제대로 된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 살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올바른 정치와 맞닿아 있으니까요.

또한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작지만 정치의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치'와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쓰여진 책인,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로 멀리 있어보여서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가 아닌, 

내가 알아차리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정치'라는 것을 친구들이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c******m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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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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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에는 법, 경제, 정치, 예술, 과학 등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많아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이번에는 정치를 다룬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만나보았는데요,초등학생의 시선으로 정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전설 속의 동물이죠.<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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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에는 법, 경제, 정치,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많아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정치를 다룬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만나보았는데요,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정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전설 속의 동물이죠.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는 정정당당 해치와 함께

정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초등 고학년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예요.

정치라고 하면 어른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쉽게 풀어 놓았네요.

 

 

 


 

 

 

 

이 책에는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오늘날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큰 사건들과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리기 위해

노력해온 사건들이 이야기식으로 담겨 있답니다.

읽어가다 보면 '정치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절로 느끼게 되는데요,

정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주나 고민이 되는 게 정치인데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이 정치에 대해서 한결 쉽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지난 날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옛날의 민주 정치의 모습, 왕이 다스릴 때의 부당함, 자유와 평등 등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큰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정치가 이런 것이구나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예요.

이제 고학년이라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상상의집 지식마당에는 법, 경제, 정치, 과학, 예술 등

아이들이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어서 참 좋아요.

한 권 한 권 아이와 읽으면서 관심사를 넓혀가고 있답니다.^^

 

 


 

 

옛날 고대 아테네에도 일반 시민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 있었지만

아테네에서는 아무나 시민이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주의와는 다르죠.

지금의 민주 정치와 다른 모습의 옛날 민주 정치를 살펴보고

프랑스 혁명이 왜 일어났는지, 흑인들의 권리를 되찾아 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도 읽어봅니다.

이렇게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오늘날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큰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정치에 대해 알게 된다죠.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다른 생각을 모으고 갈등을 해결해가는 것이 정치예요.

이렇게 되기까지 역사 적으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민주 정치를 위한 기나긴 노력을 보면서 정치가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깊이 읽기'를 통해

국가란 무엇일까, 최초의 민주주의, 민주적인 결정 방법,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제도 등을 좀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정치가 한결 쉽고 가깝게 느껴질 것 같아요.^^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이 정치이지만

나라인 주인인 우리 모두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 주어진 건 그리 오래 되지 않았죠.

절대왕정인 왕정 체제가 프랑스 혁명을 통해 공화정으로 바뀌고,

영국 노동자들이 싸워서 선거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어 낸 이야기를 통해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투쟁이 필요했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물론 예외는 아니죠.^^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지만 그게 그리 쉽지는 않지요.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다른 생각들을 모으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는 일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에 따라서 다툼이 생기기도 하고 삶이 바뀌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정치는 멀리 있는 것만이 아닌

아이들의 학급회의나 가정에서 하는 가족회의, 주민회의 등이

넓은 의미에서는 정치라고 볼 수 있어요.

아직 정치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면

상상의집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읽어보세요.

정치가 한결 쉽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에는 '독서 이렇게 해요!'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서

아이들의 독서 지도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읽고 문제를 풀면서

독서왕에도 도전해볼 수 있어요.

부록으로 '독서왕 예상 문제 출제 유형'도 실려 있으니

한번 풀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아이들이 정치와 민주주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나면 정치란 무엇인지,

옛날의 민주주의 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큰 사건들을 통해서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정치와 민주주의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읽으면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어떤 노력을 통해 얻게 되었는지

아이들과 함께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j*******0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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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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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을 지나갈때마다 광화문의 양옆에 앉아 광화문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치와 함께 정치는 무엇인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알아보며 우리아이 생각을 쑥쑥 키워주는 시간 상상의집 출판사의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만나보았어요   정치란 무엇일까요? 나라를 다스리는것이 정치인데요... 다스린다는것은 내가 살고있는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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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을 지나갈때마다 광화문의 양옆에 앉아 광화문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치와 함께 정치는 무엇인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알아보며 우리아이 생각을 쑥쑥 키워주는 시간 상상의집 출판사의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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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일까요? 나라를 다스리는것이 정치인데요... 다스린다는것은 내가 살고있는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는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치로 인해 다툼도 생기고 우리의 삶이 바뀌기도 한다는데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는 학급회의의 큰의미를 정치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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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와 수진이가 다니는 문화회관의 독서 선생님께서는 다음주에는 공청회가 있어 수업을 못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공청회란? 어떤일에 대해 주민들을 모아놓고 의견이나 생각을 듣는것인데요... 가람와 수진이네 동네에 쓰레기 소각장이 생기는 문제를 두고 구청장과 시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조율한다고 하네요...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국회에서 다시 회의 하는일을 정치라고 하는데요... 정치가 갖은 의미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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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와 수진이는 공청회를 참석하기 전에는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마음대로 법을 바꾸고 나라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공청회를 통하여 가람이와 수진이는 나라를 이끌어 가는것은 국민이고 수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 대표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회의를 하며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하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요~ 사실 우리아이도 대통령은 자기 마음대로 다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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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정치를 살펴보았다면 과거의 민주정치는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고대 아테네에서의 이야기를 소크라테스와 청년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고대 아테네의 민주정치에 대해서도 살펴볼수가 있었는데요... 고대 아테네에서는 국민들에게 힘이 있어 아테네 광장에 모여 나라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고 결정을 했다네요... 하지만 여기서 국민이란 노예와 여성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알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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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 하나가 끝날때쯤에는 깊이 읽기에 대해 나와요... 최초의 민주주의는 어떠했는지 아테네 민주주의 특징과 한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민주주의의 종류와 국가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설명을 해주어 민주주의에 대한 정리를 좀더 쉽게 할수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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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소한 단어는 책 옆에 설명을 해주어 조금더 쉽게 이해할수있게 도와주는데요... 감언이설이나 님비 현상같은 생소한 단어도 잘 설명해주어 다소 어려울수있는 민주주의와 법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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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그리스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커다란 사건들을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며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정당당하게 누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를 잘 살펴볼수가 있었는데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와 함께 우리아이도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란 무엇인지 나라를 다스리는 힘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 잘 알수있겠죠^^

 

 

 

l*****e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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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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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촛불시위가 연이어 있었고청문회도, 대통령 하야 등 정치관련 많은 일이 있은올 해 인 것 같습니다.우리 어린이들도 촛불시위.. 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그렇지만, 정치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정치가 뭐길래 도대체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그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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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촛불시위가 연이어 있었고
청문회도, 대통령 하야 등 정치관련 많은 일이 있은
올 해 인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촛불시위.. 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
그렇지만, 정치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정치가 뭐길래 도대체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그
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에요.


우리 어린이들이 정치에 대해서 쉽게 이해 하고
알아 갈 수 있게 아주 재미있고 쉽게 설명도 잘 되어 있는 책이에요.


정치란 무엇일까?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이 정치?
그럼 나라는 누가 다스리는 거지?
나라의 주인은 누구지?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와 함께 민주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머리말 & 해치//
 
 

우리의 용감한 해치!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달려가 똥침을  해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 정치란 이런 것이구나…
우리도 느껴 보아요.

 

 

 

//차례///


ㅁ 정치의 정의
ㅁ 옛날의 민주 정치
ㅁ 왕정? 시정?
ㅁ 선거
ㅁ 자유와 평등
ㅁ 우리나라 민주주의
ㅁ 사람의 생각을 모으는 정치


정치가 무엇인지 부터 해서 우리나라의 정치 제도와 선거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01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들을 잘 모으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는 거에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서 우리의 생활을 바꾸는 일이랍니다.

 


//가람이네 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가람이..
동네 공청회 때문에 독서교실이 안 열린다네요.
하지만,
동네 쓰레기 소각장 문제로 공청회에 참가하면서 정치에 대해서
좀 더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공청회가 뭘까요?

//단어 설명//


이 책에서는 어려울 법한 단어들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도 되어 있어서
책을 읽어감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지나 갈 수 있어요.

님비현상..
   안나김도 단어는 들어봤지만, 남들한테 설명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짚고 갑니다.


[님비 NIMBY] Not In My BackYard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롭지 않은 일을 반대하는
이기적인 행동

공청회에서 쓰레기를 태우면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이 나오고 그것이 얼마나
우리 몸에 해로운지의 이유를 들어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다이옥신이 뭔지 모르는 사람?

익히 들어서 다들 알겠지만, 혹시 모르면

단어 설명을 보시와요...

 

 


 스토리텔링이 끝나고 나면

[깊이 읽기] 코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깊이 읽기에서는

ㅁ 정치란 무엇인가

ㅁ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ㅁ 최초의 민주주의

ㅁ 민주주의 종류

ㅁ 국가란 무엇인가...

등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 왔고

민주주의와 관련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요.

 정정당당 해치가

정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정치의 기본 이론과 정치 이야기에 익숙해진다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더욱 더 밝아지겠죠?

s*****g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