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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 고슴도치입니다. 갑자기 알을 가지고 싶어하더니 밤송이를 만났습니다. 아무도 알이 아니라고 말하던 그 때 튀어나온 밤벌레! 모두들 갑자기 알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보면 황당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이 고슴도치처럼 무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것을 작가는 이야기해주고 싶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이의 창의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책을 읽고 와서는, 소장하고 싶다고 사달라고 했던 책입니다. 아직까지 소유에 대한 개념이 그리 크지도 않을텐데, 얼마나 재밌으면 사달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엄마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 덕분에 저도 몇 번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단어선택이 동글동글 예쁩니다. 내용을 모르고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예요. 물론 내용도 좋습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고슴도치의 알을 한 번 읽어주고 재워야겠네요. |
| 어떻게 고슴도치를 보고 이런 상상을하고 이렇게 예쁜 스토리를 만들어 냈을까요? 전면책장에 올려져 있는 이 책은 왔다갔다하며 표지만 봐도 마음이 힐링되고 따뜻한 책이에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가 더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오리처럼 알을 품고싶었던 고슴도치 알밤을 열심히 온갖 정성으로 애정을 갖고 품더니 거기서 애벌레가 나오네요 ?? 다른 고슴도치들도 따라 알밤을 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고슴도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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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알은 고슴도치의 귀여운 모습에 혹해 구매하게된 책입니다! 제목부터 상당한 귀여움을 내뿜는 이 그림책은 중간중간 배꼽을 잡을 만큼 재밌는 장면이 참 사랑스럽게 그려져있어요(그림을 오려붙인 형식인 듯 하지만 ㅎㅎ) 이렇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에도 확실한 메세지까지 담긴 그림책 참 오랜만에 구매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게다가 책도 큼지막 해서 시원시원하게 읽는 맛도 좋아요! 어른인 저도 까르르 웃으며 볼정도로 재미있는 그림책인 만큼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보면 볼 수록 귀엽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