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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지귀 3권 리뷰입니다. 주인공 소라토의 분투가 이어지네요. 스토리는 그렇게 깊이 있지는 않지만 유키 카오리님의 어둑어둑하고 괴기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잔뜩 이끌어내는 그림이 스토리가 놓치는 부분을 많이 보완해주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런 장르만 그리는 것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쪽에서 이분 만큼의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작가도 흔치 않은지라 ... 흥미진진하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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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지귀 3권을 봤어요. 노노하의 뿔은 신묘한 힘을 가지고 있는게 점차 드러나네요. 후반부에는 남주와 노노하가 백년의 시공간을 건너뛰어 어떻게 현대에서 돈 한푼 없었는데 잘 사는지 그 이유가 나옵니다. 주인님이던 남작의 아들을 섬기던 사람이 재산을 잘 보관하고 있다가 주인의 딸인 노노하와 그 후견인인 주인공에게 물려줘요. 그 와중에 메피스토펠레스의 백년의 봉인도 깨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