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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KE 작가님의 극채의 집 03권 리뷰입니다. 이번 3권은 표지처럼 쿠레나이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쿠레나이가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우울한 과거가 있네요. 약혼자와 과연 이루어질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 극채의 집 3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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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권째 입니다. 색을 이용한 만화라서 그런지 컬러로 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 만화입니다. 스토리의 흐름이 약간 답답하기는 하지만 재밌습니다. 본격적으로 등장인물의 과거가 나오는데 여러가지 사연이 얽혀있네요. 이제 바깥이 어떠한지 다음권에서 알려줄 것 같은데 언제쯤 발간이 될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모쪼록 행복하면 좋으련만... 궁금한 요소요소들이 많은데 뭔가 빨리 끝날 것 같기도 해서 불안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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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3권이 출시됐네요. 극채의 집 안에 있는 소년들이 조용하고 평온하고 가끔 꽁냥거리며 지내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습니다. 예쁘고 착한 애기들ㅠㅠ 이번 권은 붉은 머리를 가진 쿠레나이가 주인공인 권이었어요. 쿠레나이는 그 동안 카라스바를 비롯한 색채의 아이들에게 '멋진 선배'로서 동경을 받는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이번 권에서는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이미 정해져 있는 정략결혼 상대, 그리고 예전에 자신 때문에 선배가 죽었던 과거 등 쿠레나이의 어두운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쿠레나이 본인도 잘 극복하고 있고 약혼자도 쿠레나이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을까 싶은 전개로 흐르고 있네요. 다음 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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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은 쿠레나이에 대한 사연을 푼 이야기네요. 쿠레나이의 닫힌 마을을 열어준 쿠치나시의 죽음. 그리고 자책감.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 그런데 개취로 흑백의 출판만화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컬러풀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캐릭터가 확연히 티 나지 않은 데다가 색채가 메인인 이야기라서 요즘 트렌드인 컬러풀한 웹툰이었으면 더 직관적으로 와닿아서 재밌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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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KE 작가님의 극채의 집 03권 리뷰입니다. 쿠레나이의 과거이야기가 나오는데 진짜 어른들의 욕심이란건 추잡하기 그지없네요. 저 어린 아이를 내쳤다가 필요에 의해 다시 품을 생각을 하다니.. 양심은 어디로 갔는가 싶지만 애초에 양심이 있었다면 아무리 서자라곤해도 아이가 제대로 살수있는 기반을 만들어줬었겠죠.. 아무래도 외로웠던 극채의 집에서 쿠레나이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쿠치나시였던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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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의 인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부모의 관심이나 보살핌없이 자라다 유아때 색채의 집에 와서 이들을 자신의 세상으로 알고 자랐는데, 버려놓곤 자기가 필요하니 이제와 이용해먹으려는 아버지 너무 역겹네요. 그래도 어릴 땐 같이 자랐으려나 했는데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가 정략혼 도구로 써먹다뇨. 그나마 쿠치나시가 아이에게 마음의 버팀목이 되었었는데 그마저도 본인때문에 사라진 게 되니 그 절망은 이루 말할수가 없겠죠. 그런데 생각보다 쿠치나시와 쿠레나이가 같이 지낸 시간이 짧네요. 사실 앞권에서 쿠레나이의 회상을 보곤 쌍방 애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쿠치나시는 어린 동생을 보살피는 것 같은 마음이기도 했구요. 당시 쿠레나이의 나이도 매우 어려서 뭔가 있었다면 그게 더 이상했을 법 하지만요.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못해서 그것만을 마음에 품고 성장한 쿠레나이가 더 안타깝습니다. 비록 남들에겐 쿠치나시의 흉내를 내어 따뜻하고 다정한 태도를 보이지만 본인의 내면은 빈 자리가 너무 많아 보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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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읽는듯한 3권입니다. 그래서 약간 헷갈리기도 했지만 역시 재미있어요. 3권의 주인공인 쿠레나이입니다. 쿠레나이의 과거와 현재 에피소드가 그려졌어요. 붉은 머리카락을 지닌 쿠레나이는 귀족의 정부가 낳은 아이로 '극채의 집'에 맡겨져서 존재를 묵살당한다. 그곳에서 조용하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쿠레나이.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는데…. 절망하는 쿠레나이에게 구원이 되어준 것은 상급생 쿠치나시였다. 짧은 행복을 느끼는 쿠레나이에게 또 다른 불행이 찾아오는데?! 무구한 영혼이 자아내는 센시티브 판타지! 쿠레나이의 사연은 줄거리 소개에 잘 설명되어 있고 현재의 쿠레나이를 보는건 좋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에루토의 비중은 적었지만 끝무렵의 에피소드가 다음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어요. 4권에서는 극채의 집 아이들의 여름휴가 에피소드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에루토와 루카가 함께 떠날 여름 휴가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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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쿠레나이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네요. 쿠레나이의 과거와 가정사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이기도 하고, 진행을 짐작하기 쉬운 이야기라 그리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극채의 집이라는 신선한 설정에 비해 아쉽게도 스토리는 그걸 제대로 살리고 있지 못하고 평범한 이야기로 흐르는데, 그래도 연출이 매끈하게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