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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덤플링만큼 예쁘게!
"딱 덤플링만큼 예쁘게!" 내용보기
_별명이 만두라면 어떨까.좋을까 싫을까?만두도 만두 나름이려나?_왠지 만두하면'통통하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멋있는 만두라면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_미스코리아에 식단조절을 달고 사는 엄마.그 엄마에 그 딸이라지만윌로딘은 좀 달랐다.날씬한 건 둘째치고엄마와 영 맞지 않는 취향과 외모._차라리 늘 자신있고당당하고 멋진 이모가 좋았다._도전인지
"딱 덤플링만큼 예쁘게!"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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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만두라면 어떨까.
좋을까 싫을까?
만두도 만두 나름이려나?
_
왠지 만두하면
'통통하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멋있는 만두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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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에 식단조절을 달고 사는 엄마.
그 엄마에 그 딸이라지만
윌로딘은 좀 달랐다.

날씬한 건 둘째치고
엄마와 영 맞지 않는 취향과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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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늘 자신있고
당당하고 멋진 이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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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인지 반항인지 모를
그녀의 미인대회 출전!

윌로딘은 누군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건강하고 예쁜 소녀였다.
오히려 윌로딘의 엄마가 많이 보고 깨달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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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딘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당당한
덤플링이라는 것!

딱 하나뿐인 멋있는 존재라는 걸!
l*****g 2020.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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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지 않고 '나'로 살아가기
"굴하지 않고 '나'로 살아가기" 내용보기
뚱뚱한 사람이 주인공인 책은 흔하지 않다. 특히 뚱뚱한 여자라면 더 그렇다. <덤플링>의 주인공은 뚱뚱한 소녀인 윌로딘이다. 윌로딘은 이렇게 생각한다. "TV나 영화에 뚱뚱한 여자애가 나오는 게 싫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시선이 카메라에 뚱뚱한 사람을 담아도 괜찮을 때는 단 두 경우일 뿐이기 때문이다. 뚱보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비참하게 여기는 모습 아니면 주인공의 유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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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이 주인공인 책은 흔하지 않다. 특히 뚱뚱한 여자라면 더 그렇다. <덤플링>의 주인공은 뚱뚱한 소녀인 윌로딘이다. 윌로딘은 이렇게 생각한다. "TV나 영화에 뚱뚱한 여자애가 나오는 게 싫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시선이 카메라에 뚱뚱한 사람을 담아도 괜찮을 때는 단 두 경우일 뿐이기 때문이다. 뚱보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비참하게 여기는 모습 아니면 주인공의 유쾌한 절친으로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윌로딘은 주인공의 유쾌한 절친이 아니라 주인공이지만, 가끔 스스로의 모습을 비참하게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윌로딘이 스스로를 가끔 비참하게 여기게 되는 건 결코 윌로딘의 잘못이 아니다.

윌로딘은 자신이 뚱뚱하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소녀였다. 미스 틴 블루 보닛 미인대회의 우승자 출신인 어머니와는 가끔 갈등을 빚고, 자신을 놀리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게에서 잘생기고 매력적인 보를 만나 가까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보와 가까운 관계가 되면서부터 윌로딘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책을 읽다 보면 윌로딘은 잘생긴 보가 뚱뚱한 자신과 함께 어울려 다니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놀림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 역시 윌로딘을 괴롭힌다. 사실 윌로딘은 당당하고 매력적이지만, 세상은 언제나 윌로딘이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을 방해해 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특히 윌로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름과 아름다움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어머니는 은연중에 윌로딘이 넘어야만 할 산 같은 존재가 되어 간다.

변해 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초조해지고, 남자 친구('썸남'에 가깝긴 하다)나 친구와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으며 괴로워하던 윌로딘은 결국 미스 틴 블루 보닛 미인대회에 참가 신청을 해 버린다. 거기에 뚱뚱한 체형과 눈에 띄는 옷차림으로 항상 놀림의 대상인 밀리, 다리에 장애가 있어 교정 신발을 착용하고 다니는 아만다, '도미니카계 흑인이자 뻐드렁니 난 레즈비언인' 해나가 합류하면서 미인대회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미인대회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지만, 읽다 보니 미인대회의 결과 같은 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요한 사실은 윌로딘과 친구들 역시 다른 많은 여자아이들처럼 미인대회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줄거리의 지나치게 많은 부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어떤 인물들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이 한 명 있다. 윌로딘의 이모인 루시다. 루시는 200킬로그램이 넘게 나가는 여성이었고 서른여덟 살에 심장마비로 죽어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나온다. 그러나 루시는 윌로딘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인물이고, 언제나 윌로딘과 함께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윌로딘은 어렸을 때 무용 교실에 가려다가 뚱뚱한 자신의 모습이 창피해서 차에서 내리지 못한다. 그 때 루시는 윌로딘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생을 너무 많이 허비했어. 사람들이 뭐라 말할까,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많이 생각하며 보냈지. 그래서 가끔은 슈퍼마켓이나 우체국도 가지 못했어. 물론 그건 사소한 일이었지. 하지만 때로는 정말 특별한 일인데도 결국은 하지 못하게 될 때도 있었어.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무서워서 결국 난 안 될 거라고 포기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넌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시선에 신경 쓸 필요 없단다. 나는 그 시간을 죄다 낭비했지만 너는 그럴 필요 없다고. 일단 저 안에 갔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이 나면 다시는 가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지금 너한텐 어쨌든 기회가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무나 멋진 어른이다. 세상의 모든 소녀들에게 루시와 같은 이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루시 이모의 존재 없이도 수많은 윌로딘들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조롱 섞인 시선이나 경멸 어린 말들을 듣고, 입고 싶은 옷도 마음껏 입지 못하는 세상에서 스스로를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뚱뚱한 사람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는 완전히 사라져야만 한다. 아니, 결과적으로는 이목구비의 모양이나 체형, 피부 색과 같은 것들이 더 나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으로서는 그런 날이 언제쯤 되어야 올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세상은 점점 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덤플링>은 세상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줄 만한 책이다. 외모 때문에 자존감을 잃어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는 데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r********i 2020.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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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 (# 영미소설 # 덤플링)
"덤플링 (# 영미소설 # 덤플링)" 내용보기
여성의 아름다움을 날씬함으로 보지 않은당당한 주인공 모습이 보기 좋다.미의 기준이란 무엇일까?티비에 나오는 여성들, 모델들은 하나같이마른 소유자의 몸매들이다.정상적인 체중의 여성들까지 다이어트를 하게 만드는 사회의 기준이 아쉽기만 하다.더 마르기 위해서 극단의 다이어트로 인해 거식증으로 사망한 외국 모델.한창 잘먹고, 성장해야할 청소년들 경우에 영양섭취의 불균형
"덤플링 (# 영미소설 # 덤플링)" 내용보기

여성의 아름다움을 날씬함으로 보지 않은

당당한 주인공 모습이 보기 좋다.

미의 기준이란 무엇일까?

티비에 나오는 여성들, 모델들은 하나같이

마른 소유자의 몸매들이다.

정상적인 체중의 여성들까지 다이어트를 하게 만드는 사회의 기준이 아쉽기만 하다.

더 마르기 위해서 극단의 다이어트로 인해 거식증으로 사망한 외국 모델.

한창 잘먹고, 성장해야할 청소년들 경우에 영양섭취의 불균형으로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

이 책을 많은 여성들이 보고 미의 기준이 바뀌기를 바란다.

난 주변에서 본적이 있다.

큰 체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기죽지 않고 오히려 그 몸매를 드러내면서 당당하게 사회활동 하는 모습을 말이다.

풍만한 몸매의 여성 빅사이즈 모델을 보면

그녀들의 모습에 반한다.

영미소설 덤플링 책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책의 주인공 윌로딘

내가 뚱뚱한데, 뭐?

조각미남 보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울에서 한창을 자신을 꾸미는 모습에서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의아해한다.

그리고 윌로딘은 자신감 찾기 위해서 미인대회에 나간다.

그녀 곁에는 그녀를 지지해주는 이모와 친구가 있고, 미인대회출신인 엄마는 그녀를 만두라고 부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가 있다.

책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

마치 뚱녀들의 잔다르크라니...

이건 혁명이나니

이 대목은 좀 슬프다.

왜? 잔다르크가 되어야하는지.

뭔가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가?

그냥 평범하게 볼순 없는것인가?

있는 그대로의 니가 예쁘고, 미인대회에 나가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져!

라고 주인공에게 말해주고 싶다.

글은 읽다보면 흠뻑 빠져들게끔 작가의 필력이 눈을 못 떼게 한다.

맛있게 쓰여져 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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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0.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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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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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외모적으로만 보면 남들보다 나을 것 없는 여자 윌로딘.하지만 그녀는 보기와는 달리 주눅들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인물이다.잘생긴 남자와 썸을 타고, 미인대회도 나간다. 그것도 있는 그대로.넥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덤플링의 원작소설로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이 소설은 무조건 영화로 제작 될 수 밖에 없다.왜냐? 재밌으니까. 여기에 물론 감동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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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외모적으로만 보면 남들보다 나을 것 없는 여자 윌로딘.

하지만 그녀는 보기와는 달리 주눅들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인물이다.

잘생긴 남자와 썸을 타고, 미인대회도 나간다. 그것도 있는 그대로.

넥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덤플링의 원작소설로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이 소설은 무조건 영화로 제작 될 수 밖에 없다.

왜냐? 재밌으니까. 여기에 물론 감동과 교훈을 보여주는 확실한 주제까지.

보통의 뚱뚱하고 못생긴 주인공의 성공기와는 다르다.

윌로딘은 있는 그대로 도전하고, 부딪칠줄 아는 주인공이다.

'우리가 때때로 다른 이들을 보며 완벽하다 느끼는 그 모습은,

알고 보면 완벽하지 못한 것들이 무수히 모여 이뤄내는 건 아닌까?

때로는 그 망할놈의 드레스 지퍼가 올라가지 않을 때고 있으니까'

책 속의 이 문장처럼. 가치관이 뚜렷하고 자존감 마저 높으면

도전에 있어 세상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호기심이 있다면 경험해보고, 자신있다면 도전해보는 것.

외모부터 생각까지 다른 엄마와 윌로딘.

두 모녀의 서로 다른 고민을 아주 재치있게 풀었다.

미인대회 도전! 그 불가능해보이는 결과가 궁금하다면 덤플링을 만나보라.

책을 덮었을때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과 어떤 뚜렷한 목표가 보일 것이다.

f*******e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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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표지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덤플링>의 오리지널 소설이라는 글을 책을 한참 읽는 중간에 확인했다.’ 이런~모든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진 않는다. 물론 영화를 전제로 소설을 쓰는 경우도 있다.참신한 아이디어와 소설의 상상력이 어느 정도는 현실적이어야 할 거라고 생각한다.(공상과학영화는 좀 다르지만-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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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표지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덤플링의 오리지널 소설이라는 글을 책을 한참 읽는 중간에 확인했다.’ 이런~

모든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진 않는다. 물론 영화를 전제로 소설을 쓰는 경우도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설의 상상력이 어느 정도는 현실적이어야 할 거라고 생각한다.(공상과학영화는 좀 다르지만-결국 실현되는 경우가 많음)

여성의 외모는 남자이건 여자이건 관심이 높다.

여자는 본인의 외모이거나 듣고 싶은 외모의 평가에 맞춰서 관심이 많다.

남자는 이성의 외모이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성(?) 때문에 여성의 아름다운 외모에 관심이 많다.

아름다움은 다양하게 드러난다.

첫 눈에 보이는 예쁨. 아주 강력하게 각인되며, 거의 모든 것에서 특별대우를 받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는 아름다움. 지적인 거 말고 말투에서 뭍어나는 아름다움이 두번째 일 것이다. 근데, 첫번째에서 기피 대상이나 친해지기 꺼려지는 외모일 경우, 두번째는 어렵거나 아주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지막 부분이 지적이 아름다움 아닐까? 이건 어쩌면 동류들 사이에서만 인정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이지 않다는 얘기.

 

우리나라도 미스코리아니, 슈퍼모델 선발이니 해서 미인 선발대회가 많다. 작은 대회 수상자가 큰 대회에 나가고 국제 대회까지 나간다.

미의 기준은 계속 바뀌는데, 사람마다 다른데획일된 기준으로(심사위원들) 평가한다. 성 상품화라는 얘기도 나온다. 그래서 공중파에선 방송을 해주지 않는다. 조금 아쉽다.

사회적인 통념에 담긴 독단과 독선에 대한 도전이다. 뚱뚱하다. 못 생겼다. 몸이 불편하다는 것은 미인대회와는 상반되는 느낌의 말들이다. 미인대회는 아름다운 외모가 첫쨰 조건이라는 건 누구나에게 통하는 상식이었으니까~

주인공(윌로딘)은 뚱뚱하다. (알바 친구, 농구선수, 사립학교 다니다 전학 옴)와 연애하다 그림자 대우 싫어서 헤어진다. 베카와 경쟁 중(?) 베카는 이쁘고 착하다(미드에 나오는 이런 애들?). 곤봉체조를 장기자랑.

유망한 축구 선수 미치(생각이 깊은 아이)와 연애. 미인대회 윌로딘의 Escort?

이모의 미인 대회(미스 틴 블루 보닛) 참가 신청서를 보고 본인도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엘렌을 비롯한 친구들도 참가 결심에 큰 영향을 미침. 미치가 준 책으로 연습한 마술 쇼를 겨우 성공시켜 장기 자랑으로 승인을 받았다.

절친(엘렌)은 이쁘고 날씬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조합의 친구들이 있다. 이쁜 친구는 우월감, 그 옆자리 친구는 관종이라는 얘기도 있다. 남친 팀과의 첫경험 준비를 상의할 정도.(우리나라는 어떨까?) 대회와 캘리 문제로 멀어짐. 동성 간의 질투. 비밀의 공유가 절친을 의미한다.캘리는 타이타닉 노래 수화, 엘렌은 독일민요에 맞춘 클로그 댄스

엄마 같은 이모 루시는 뚱뚱해서 집에서 영화를 보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안 뚱뚱했으면? 엄마도 뚱뚱했지만 살을 빼고 미인대회에서 우승하고 미인대회 조직위다. 딸을 만두라고 부른다. 딸의 생각과 의지에 대회 참가는 허락한다. 루시 이모 방을 재봉실로 바꿨다. 참가하는 아이들의 드레스를 수선해주는 엄마.

밀리도 뚱뚱하다. 관찰력이 뛰어나 친구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야기해준다. 미리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fmf 실로폰으로 연주. 해나는 구강구조가 말을 연상시킨다. 그래도 교정하지 않는 이유(돈이 많이 든다). Send in the Clowns(지금 광대를 입장시키라는 의미?)라는 노래를 멋지게 부르면서 통과. 아만다는 다리가 불편하지만 축구공 장기자랑을 승인 받았다.

미국은 할로윈 데이에 고등학생들도 분장을 하고 과자를 얻으러 다닌다. 우리나라는? 공부가 우선이고 아이들도 나이 들었다고 창피하다고 안 할거다. 너무 일찍 철이 든다.

너무 외설적이면 안된다. 고등학생이니까?

리와 데일의(드래그 퀸쇼에서 만난 친구들?) 도움으로 워킹 연습. 우리는 무언가 변했다. 생일을 맞는 느낌이랄까? 자신감과 자존감이 아닐까 

보의 집을 방문한다. 여자들이란잘생김은 용서받을 기본소양이다. 그러면서 이쁨을 추구하는 걸 못마땅해한다. 로레인(보의 새엄마, 점성술)은 로맨스 파티를 연다. 영어 단어로 조합해본 의미랑은 다르다. 언어는 문화이고 사용자가 정의한다. 구글링에 관련 이미지성인용품이네. 빌리(보의 아빠)는 보가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농구를 잘해(장학생) 대학진학이 가능하지만 클로버시티를 떠나는 걸 싫어했다. 전학하게 되어 안심하시는 느낌이다. 미치의 문자를 씹는다. 보가 물어보고 아무도 아니라고그림자가 싫었는데 사귀는 사인 아니지만 친구를 아무도 아닌 사람으로~ 여자들만 그러진 않지. 주일에 미사까지. 사랑은 대단하다. 없던 종교도 갖게하고 개종도 하게 하니까. 영국에 성공회도 생겼지? 나도 마찬가지다. 전 여친을 위해 기독교. 세례도 받았다.

엘렌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려다 취소버튼. 자랑과 사과를 동시에 하려던 맘이지만 씹힐까봐 안 보냄. 소통은 서로 나누는 거지만 알리고 싶은 걸 널리 알리는 것이 그 시작 아닐까? 보와 함께 미사. 우리 감독님을 보고, 보의 옛 친구들을 만나 보의 무릎 을 묻고, 여친이냐고 묻는데꼬시는 중인 윌로딘으로 소개. 베카와는 몇 번 논거뿐이다.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정서(과거인가요?). 그래서 미드를 본다.

파자마 파티하기로 하는 4인방. 해나의 날카로운 말. 인터뷰 준비. 이 대회가 인생 최고의 순간? 맥주를 마시면 해나와 이야기. 여자 화장실에서 보와 윌로딘이 나눈 이야기를 들은 해나. 대회를 완전히 망치려고 했던 해나지만 엄마가 알고나서 제대로 참여할 수밖에 없다. 속마음을 터 놓을 친구.

너무 꽉 끼는 드레스에 한바탕한 모녀. 루시 이모 방을 정리하는 엄마. 그 자리에 선 나의 모습은 평생 기억하고 싶지 않을 거다.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 날테고왜 하지? 후회하는 군요.

윌로딘에게 줄 마술도구를 가지고 온 미치가 보와 있는 걸 보고, 보를 좋아한다는 걸 확인했다. 미인대회 잘 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진심을 말하는 보. 못하겠다고 대답하는 윌로딘.

밀리, 아만다, 해나에게 미인대회 불참과 응원 문자를 보낸다. 꾀병을 부리고 게으름을 피운다. 해나가 찾아와 밀리 얘길 한다.

엄마를 자랑스럽게 하는 딸이 돼줘. 인터뷰도 잘 마치고~

엘렌과 옆자리에 앉게 되면서 서로 오해도 풀고, “관계란 건 결국 두사람의 문제다.” 신문에 실린사진 윌로딘은 웃지 못 했다.

밀리는 부모님께 보호하려는 거 알지만, 가끔 그냥 하고 싶은 걸 지지해줬으면 좋겠어여.” 위조 서명이었지만 부모님이 허락하고 윌로딘 엄마가 인정하여 참가할 수 있게된다. 5명의 친구가 손을 잡았다.

아만다는 축구팀에 들어갔다.

승인 받지 않는 장기 자랑으로 돌리의 노래 졸린을 부르고 실격당한 윌로딘.

밀리가 2~ 어릴 적 꿈을 이룬 밀리

1등은 누굴까? 상상에 맡기는 건가무대를 뒤집어 놓은 해나? 원래 예쁜 애들 중 하나?

 

아이들의 반항과 사랑, 그 속에서 자라나는 성장드라마이다.

미국이라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영화로도 보고 싶다.

덤플링 ? 만두(?) 엄마가 윌로딘을 부드는 별명

예쁜데 싸가지 없는캐릭터가 없다.이 리뷰은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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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 덤플링 속에 푹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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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그 사람의 처지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완전히 이해를 하기란 힘들다는 생각이 살면서 드는데요.어느 정도 힘들겠다, 아마도 그렇겠지 싶지만막상 그 당사자가 되어 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뚱뚱해, 당당해, 궁금해 라는 책표지의 말들이 무슨 뜻으로 다가올까 궁금해 하면서 첫장을 펼쳤는데요. 첫장부터 무척 흥미진진한 소설이 펼쳐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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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그 사람의 처지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완전히 이해를 하기란 힘들다는 생각이 살면서 드는데요.

어느 정도 힘들겠다, 아마도 그렇겠지 싶지만

막상 그 당사자가 되어 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뚱뚱해, 당당해, 궁금해 라는 책표지의 말들이 무슨 뜻으로 다가올까

궁금해 하면서 첫장을 펼쳤는데요.

첫장부터 무척 흥미진진한 소설이 펼쳐지더라고요.

이렇게 잘 읽히는 소설을 만나면 ,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되는데요.

 

잠시 자신을 내려놓고 푹 소설속에 빠져들고 싶다면 덤플링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가진 매력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윌로딘 딕슨의 거침없는 자신감에 어느덧 저의 주눅든 모습이 있더라고요.

저에게는 그런 매력과 당당함이 부족하구나 싶었거든요.

 

저는 넷플릭스를 보지는 않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사람들의 인기를 받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모에 자신있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평범하고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저에게는

이런 이야기른 환상적인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상적이고 전형적인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더라고요.

우리가 자신의 삶을 더 들여다보고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미소설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재미나고 옆에서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라서

덕분에 즐거운 독서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덤플링, 저에게 자신감을 높여주네요 ^^

 

r*****i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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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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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덤플링> 원작 소설 남의 시선에 사로잡힌 삶이 아닌, 온전히 '나'로 사는 삶으로!자존감 뿜뿜 소녀 윌로딘의 이 시대 모두를 향한 당당한 외침!   이게 나인걸. 나는 뚱뚱하다. 이건 욕이 아니다. 쪽팔린 말도 아니다. 최소한 내 입으로 말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래서 난 언제나 생각한다. 내가 뚱뚱하다 말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 (p.20)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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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덤플링> 원작 소설

 

남의 시선에 사로잡힌 삶이 아닌, 온전히 '나'로 사는 삶으로!

자존감 뿜뿜 소녀 윌로딘의 이 시대 모두를 향한 당당한 외침!

 

 

 

이게 나인걸. 나는 뚱뚱하다. 이건 욕이 아니다. 쪽팔린 말도 아니다. 최소한 내 입으로 말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래서 난 언제나 생각한다. 내가 뚱뚱하다 말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 (p.20)

 

 

주인공 윌로딘은 체격이 다소 있지만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연애에도 그렇고 순간순간 주눅들기도 하는 윌로딘...

 

 

p.170

 

나는 미치의 말을 이해했다. 누군가를 참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보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시선으로 그 사람을 보게 된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어떻든 상관없이 예전부터 쭉 친구였던 사람 사이는 뭔가 특별하다. 서로를 함께 묶어 주는 공통점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으니까.

 

_ 문장을 보는 순간 내 생각이 왜 여기있지... ㅋ 누군가를 알게되고. 어느 순간 그 사람에게 닿는 시선이 달라질까봐 두려워하기도 했는데.. 언젠가 똑같은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두려움이 현실이기도 했지만... ㅠ

 

 

 p.273

 

"그리고 네가 모를까 봐 하는 말인데, 네가 조금만 더 스스로를 가꾼다면 너도 놀랄 정도로 인생이 확 달라질 거야. 이건 널 깔보려는 게 아니라 내 진심이야. 솔직하게 말해 주는 거라고."

 

_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아끼고. 조금 더 사랑한다면. 아무래도 더 좋아보이긴 하겠지이~?

조금 더 가꿔볼 수 있도록 나를 더 사랑해야겠다앗... :)

 

 

 p.280

 

"들어 봐. 나는 너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하나도 모르지만, 좋은 우정은 오래가는 거야. 아무리 차이가 있고 아픔이 커지더라도 우정은 다 이길 수 있어."

 

엘렌은 완벽한 부모님, 완벽한 남자친구. 미인대회에 나가도 우승할 수 있을만큼 완벽한 윌의 친구인데.. 윌은 엘렌에게 미인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이것만큼은 양보해달라고 강요한다. (흐엉-)

 

"그런 게 어딨어. 넌 나한테 강요할 수 없어. 어쩌면 캘리 말이 맞았는지도 모르겠다, 윌. 우리는 서로 생각이 달라졌구나. 이젠 맘이 통하지도 않는 친구 관계를 억지로 붙잡고 있는 거야. 난 너 때문에 참 많은 걸 포기하며 살았어. 네가 나한테 대회 참가하지 말라고 부탁할 줄은 정말 몰랐어." (p.227)

 

미인대회가 뭐라고.. 깨져버린 그들의 우정.. ㅠ 하지만 미인대회 계기로 화해하는 윌로딘과 엘렌.

엘렌과 소원해지고 윌에게 관심이 있는 남자사람친구 미치의 위로도 좋았다.

그렇게 친구들과의 우정뿐만 아니라 연애든 사랑이든 친구들끼리의 위로하고 조언하는 모습이 참 좋았네, 그냥.. :)

 

 

  p.327

 

"물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싫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모습인 척하는 건 더 슬프지 않아?"

 

_ 자기 자신을 숨긴 채 다른 모습인 척.. 진짜 너무 슬픈일 인 것 같다...

 

 

  

 

윌로딘을 통해 체격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하고.. 친구와의 우정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재밌게 읽었다. 영화로도 보고싶다.. :)

 

 

뚱뚱하다고 남자친구도 못 만나고 그럴 것도 아니고.. 외적으로 다르게 조금 더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를 만나지 말란 법도 없고.. 끌리면 만나는거지뭐.. 윌로딘은 나중에 깨닫게 되고.. 조금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이야~

 

 

뚱뚱하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나임을 인정하고 그런 자신을 좋아하게되고 자아를 찾는 당당해지는 윌로딘.  자신의 외모에 주눅들지 말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자..!!

뭐든, 그게 나- 임을.... :D

 

 

#덤플링 #줄리머피 #살림 #영화원작소설 #영미소설 #장편소설 #넷플릭스오리지널영화

#덤플링원작소설

 

 

* 본 서평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 영미소설 《덤플링》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 영미소설 《덤플링》" 내용보기
세계에는 온갖 이름의 미인 선발대회가 있다. '미스코리아', '미스춘향','미스 유니버시티'등등 날씬하고 어여쁜 젊은 여성들이 비키니와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미를 만인에게 과시한다. 표준화된 외모와 키 그리고 몸매만 인정받을 수 있는 이 미인 선발대회에 누가봐도 뚱뚱하고 못난 참가자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 당당한 소녀 윌로딘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덤플링 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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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온갖 이름의 미인 선발대회가 있다. '미스코리아', '미스춘향','미스 유니버시티'등등 날씬하고 어여쁜 젊은 여성들이 비키니와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미를 만인에게 과시한다.

표준화된 외모와 키 그리고 몸매만 인정받을 수 있는 이 미인 선발대회에 누가봐도 뚱뚱하고 못난 참가자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 당당한 소녀 윌로딘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덤플링 Dumpling》은 '만두'라는 단어이다. 주인공 윌로딘의 어머니가 딸 윌로딘의 펑퍼짐한 몸매를 장난삼아 부르는 별명이다. 윌로딘은 이 작은 도시 클로버시티의 미인대회 '미스 틴 블루 보닛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이며 이 대회의 위원장이기도 한 엄마, 그리고 예쁘고 날씬한 절친 엘렌과 항상 비교된다. 엄마는 자신을 만두라고 놀리고 다른 사람들은 날씬한 엘렌과 함께 다니는 윌로딘의 모습을 보면서 엘렌이 윌로딘을 불쌍히 여겨 친구가 되어주는 것 마냥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245kg의 거구에 엄마 대신 윌로딘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주었던 루시 이모가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 후 윌로딘은 더욱 쓸쓸해진다.

윌로딘은 햄버거집에 함께 일하는 동료 '보'를 짝사랑한다. 혼자만의 감정이라고 여겼던 관계는 보와 함께 유성을 보면서 사이는 급진전되지만 자신의 외모로 인해 윌로딘은 보와 몰래데이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몰래데이트는 오해를 낳게 되고 둘의 관계는 종지부를 찍는다. 죽은 루시이모의 방에서 미인대회 참가 신청서와 자격요건을 읽어보던 윌로딘은 "부모의 동의를 받은 10대 소녀"라는 글을 보며 과감하게 미인대회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다. 이 때 윌로딘의 결정을 들은 미모로 인해 놀림을 당하던 친구들이 윌로딘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게 된다. 즉흥적으로 생각했던 미인대회 도전이 함께 하는 친구들의 참가로 그들의 외모의 굴레를 깨뜨려나간다.

《덤플링 Dumpling》의 윌로딘에게 많은 사람들이 충고한다. 조금만 더 가꾸면 인생이 달라질 거라고. 조금만 더 관리하면 아름다울거라고 이야기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윌로딘을 아낀다는 명목 아래 조언을 하지만 윌로딘은 생각한다.

뚱뚱한 모습은 아름답지 않은 것일까?

뚱뚱하면 당당할 수 없는 걸까?

루시 이모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인정해 주었던 것처럼 지금 이 모습을 인정해 주면 안 될까?

그리고 그 질문을 따라가면 우리가 정해 놓은 아름다움이 과연 누가 만들어놓은 것이며 이 사회가 일방적으로 정해 놓은 표준에 못 미치는 이들을 소외시키고 차별하는 현 사회의 모습이 보인다.

소외된 이들이 이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날아오르지 못하도록 한다.

그들을 위해 저자는 외모때문에 주눅들어 댄스 교실에 가지 못했던 윌로딘에 해 주었던 루시 이모의 충고와 루시 이모와 루시 이모의 친구였던 리의 말을 통해 당당해지도록 주문한다.



너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건 말 같은 게 아니기 때문이야.

그건 바로 …

이 드넓은 세상을 헤쳐 나가는 몸짓이란다.

주변의 시선에 움츠려들던 윌로딘과 친구들이 당당하게 몸짓을 펼칠 때 그들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전혀 주눅들 이유가 없었음을.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으며 이대로도 아름답다는 걸 알게된다.

그리고 함께 해서 더욱 당당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빅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김지양씨의 인터뷰를 떠올렸다.

66사이즈부터 100까지 빅사이즈 전문 쇼핑몰을 만들고 자신의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대중에게 자신있게 말한다.

"나는 외모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사람이기 때문에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온전히 '나'로 살 수 있는 삶을 터득한 윌로딘과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이 소설이 위축되어 있는 어린 소녀들에게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i***9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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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 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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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원작 소설덤플링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식의 사교육을 시킴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편승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요즈음 젊은 사람들 증에는 당당하게 자신의 약점으로 보이는 모습을 드러내고 남의 시선에 구애되지 않고 행한다. 나의 경우에 옷을 입는 것에 보수적이다. 다른 사람들 보다 튀게 입데 되면 나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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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원작 소설

덤플링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식의 사교육을 시킴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편승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요즈음 젊은 사람들 증에는 

당당하게 자신의 약점으로 보이는 모습을 드러내고 

남의 시선에 구애되지 않고 행한다. 


나의 경우에 옷을 입는 것에 보수적이다. 

다른 사람들 보다 튀게 입데 되면 

나의 모습이 위축된다.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내가 아내의 강권으로 입었던 옷이 생각났다. 



 

『덤플링』은 뚱뚱한 주인공 윌로딘이 

미인대회에  나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녀는 뚱뚱한 몸 때문에 ‘만두’라고 불렸다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잘생긴 남자애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남자애와 가까워지면서 

외모 때문에 점점 움츠러든다. 

 윌로딘은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극약 처방을 내린다. 

미스 틴 블루 보닛 미인대회에 

참가 신청서를 내버린 거다!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을 가진 여성들만 

참가하는 미인대회에 나가 

그 ‘정상적’이고 ‘전형적’인 

아름다움에 맞서기 위해서 말이다.




뚱뚱한 여자애들이 

수영장 같은 데는 치를 떤다는 건 안다. 

하지만 난 수영이 좋다. 

물론 난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는 아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것도 잘 아니까. 

하지만 내가 더워서 열 좀 식히겠다는데 

뭐 어쩌라고.

 따져 보면 무슨 문제라도 있어? 


뚱뚱하지만 자존감이 있는 소녀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 계속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외모 때문에 망설여지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올해 유독 미인대회에 

짜증을 내는 이유가 이 때문은 아닐까. 

대회에 참가하는 애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경쟁을 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거다. 

누가 뭐래도 

그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니 놀랍다. 

난 그런 게 없어서 

전에 없이 이토록 불안해하는 것인지도 모르지.


미인대회에 참가하려면 

자시니 경쟁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난 뚱뚱하면서도 

동시에 예쁠 수는 없는 걸까? 

손을 들어 그 애의 뺨을 만졌다. 

그러자 보의 피부에서 

긴장감이 누그러들었다. 

나는 그 애 입술에 한 번 더 키스했다. 

그리고 그 입술에 잠시 머물면서, 

내게 허락되지 않을 

그 모든 것을 하나하나 떠올렸다.

“난 못 하겠어.”

나는 속삭였다. 

이 말은 그저 나와 보 사이만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걸 의미하고 있었다.


좋아하게 된 남자 친구 보를 만나면서 

주인공 윌로딘의 심적 갈등을 그리고 있다. 


 


이 순간. 지금이야말로 

내가 이제껏 본 엄마의 모습 중 

가장 진실한 모습이었다. 


우리가 때때로 

다른 이들을 보며 완벽하다 느끼는 그 모습은, 

알고 보면 완벽하지 못한 것들이 

무수히 모여 이뤄 내는 건 아닐까? 


왕년에 미인대회 우승자이자 

날씬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뚱뚱한 사람은 

참가하지 말라는 법이 없는 미인대회에

 ‘용기’를 내야만 참가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자신감만 있다면 

미인대회에 참가하는 게, 

평범한 일이 되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세상에 그어진 선을 넘고 

한발 나아갈 때, 

이 세상을 사는 평범한 대다수의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당당함이 차오른다.


자존감을 형성하는 과정에 대하여 

느끼고 배우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i****1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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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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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 줄리 머피 원작으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4위를 찍은 작가의 작품이다.그녀는 조금은 기발한 상상을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 있다.하기야 생각하기 나름의 미인 기준이지만 날씬하게 쭉쭉 빵빵이 아닌 몸매로 표지를 장식하는 예사롭지 않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처음에는 엄마를 겨냥한 딸의 반발심으로 시작되었다.  뚱뚱한 모습을 결코 나쁘다고 보진 않지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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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플링 줄리 머피 원작으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4위를 찍은 작가의 작품이다.그녀는 조금은 기발한 상상을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 있다.하기야 생각하기 나름의 미인 기준이지만 날씬하게 쭉쭉 빵빵이 아닌 몸매로 표지를 장식하는 예사롭지 않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처음에는 엄마를 겨냥한 딸의 반발심으로 시작되었다.
 

뚱뚱한 모습을 결코 나쁘다고 보진 않지만 사람들은 날씬하고 쭉빵의 몸매를 좋아한다? 윌로딘은 체격이 좀 나간다.미인대회 트레이닝캠프 미스 틴 블루 보닛 미인대회 그녀의 엄마는 이 대회 조직위원회를 이끌고 있다."덤플링"은 엄마가 그녀를 부르는 별명이다.본인 스스로가 뚱뚱한 것을 시인하고 뚱녀라고 소개한다.
 


"만두(Dumplin)야, 왔구나.저녁은 냉장고에서 꺼내 먹어." 헉~만두가 윌로딘의 별명이라니 많고 많은 별명 중에 여기에 친구 엘렌은 당연 날씬하고 이쁘겠쥐~이 소설은 대비가 되야하니 뚱뚱이와 홀쭉이처럼,그런데 38세의 나이 몸무게가 225키로의 루시 이모의 죽음은 소파에서 티비쇼를 보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그 누구도 이모가 이 집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못봤다는 것이다.
 

사춘기의 심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 느낌이다.그래도 당당한 그녀가 좋다.섹스의 궁금증과 키스에 대한 호기심 한창인 10대의 느낌들과 어우려지며 소설은 진행된다.윌로딘은 보를 좋아하게 되고 만두는 사랑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고 자신에게 당당하다면 몸매!가 무슨 만두의 삶에 기적이 일어나길...,그 엄마의 그 딸, 



드디어 알게되는 엄마의 과거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감량을 하고 동네 미인대회에 나가 우승까지 한 뚱땡이였다는 사실이 윌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엄마가 조직위원회를 끌고있는 미인대회에 참가하기로 한다.미인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걸까?덤플링(만두)같은 몸매의 소유자 윌의 자신만이 찾을 수 있는 당당함에 박수를 보낸다.

미스 틴 블루 보닛 미인대회에선 그녀의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궁금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외모지상주의가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 외모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이라면 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다.

 

s********k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