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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 아이도 그렇고~~ 정리정돈은 끝이 없더라구요 ~~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방을 치우기 시작하는데 ~~ 한숨 푹 ~~ 푹~~~ 밤새 귀신이라도 왔다 갔는 건지 ,,, 밤에 잘 때 모두 정리 해 놓고 잤지만 아침에 아이들 나가고 나면 정말 엉망진창이랍니다 ~~~~ 정리의 달인이라도 부르고 싶다능 ㅜ.ㅜ
이 책은 집중력과 선택 능력, 실행력을 길러주는 !! 스스로 정리의 힘을 길러주는 놀라운 책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
아이들 수준에 맞게 ~ 흥미롭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 지금 우리 아이들도 겪는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본답니다 ~~
덜렁덜렁 , 천방지축 민혜이야기와 함께 쉬어가는 페이지도 있어요 ~~ 나의 정리정돈 점수는 몇점일까요 ??? O,X 를 해 보며 자신의 타입을 체크해봐요 ~~ 내 방은 언제나 난장판, 왠지 어수선한 내 방, 내 방은 언제나 반짝 반짝 !!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 ~~
우리 아이도 이 책의 힘을 빌어 조금씩 나아질거라 믿어욬ㅋㅋㅋㅋ
[정리 계획, 공부계획]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목표를 먼저 세우고 하루의 계획을 세워봐요 !!
독서가 목표라면 하루에 몇 쪽을 읽을지 내 방 정리가 목표라면 하루에 몇 칸을 정리할 지 ~~ 일주일 혹은 한달 단위 계획을 지켜보면 스스로도 뿌듯하고 엄마 아빠에게도 칭찬 듬뿍 받겠지요 ^^
덜렁, 산만 우유부단의 아이콘 민혜가 어떻게 정리의 달인이 될까요 ? 정리를 지금 해놓으면 내일이 더 재미있고 즐거워지고 ~~~ 책상정리, 공책 정리, 책꽂이 정리, 방정리에 이어 교실 정리까지 도와 준답니다 ~~~~
책 중간 중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서들이 빼곡히 적혀 있어요 ~~~
정리의 노하우 !! 책, 연필, 장난감 모두 특성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면 정리하는 것도 재밌고 힘들지 않겠지요 ^^
민혜는 올바른 정리 정돈 습관 덕분에 성적도 쑥쑥 오르고 교실 꾸미기, 교실 정리 정돈에서도 전교 1등!! 민혜는 정말 어깨가 으쓱 으쓱 ~ 정리 정돈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이야기들로 초등생, 학부모들께 추천해주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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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챙기기를 못하는 알사탕을 위해 정리를 잘하는 습관부터 길러야겠다 마음을 먹고 알아본 책이예요. 엄마도 잘 못하는 정리정돈.. 아들과 이참에 노하우를 배워 볼려구.. 함께 열심히 읽었는데 내용도 재미있고,정리습관 어렵지 않게 노하우 전수 제대로네요.
덜렁대고 무엇이든 쌓아놓기를 좋아하는 민혜는 방학 숙제를 잊고 있다 개학날 급하게 준비물을 챙기다 깔끔하고 까칠한 형재와 딱 마주치는데 교실에서 짝꿍까지 되어버리는 불운이 생기네요. 넘 깔끔한 나머지 친구도 없고 정리 정돈의 달인인 형재 와 덜렁대지만 인간성이 좋은지 친구들에게 늘 인기가 있는 민혜 형재의 노하우를 받으며.. 민혜가 변해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요.
지금 정리해 놓으면 내일이 더 재미있고 즐거워져!!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질러져 있음 무엇을 해야할지 시간은 가고.. 점점 귀찮아 지고.. 이책은 정리란 따로 시간을 내서 힘들게 해야 하는 일이라는 인식을 바꿔져서 좋아요.
일단은 내 상태가 어떠한지 테스트를 해볼까요. 13가지의 O,X 몇개나 나올까? 이야기책에서 끝나지 않고 이렇게 자가진단 점수까지 나오니.. 내상태를 확인할 수 있네요.
울 아이는 언제나 난장판 엄마가 정리하지 않음 창고가 되어버리는 상황.. 형재의 노하우 전수에 들어갔네요..
정리대장 형재의 정리정돈 비법1 쓸데없는 것을 버리는 것이 바로 정리의 시작! 정리의 가장 기본은 내 물건이 어떤 용도인지를 알고, 필요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과감하게 쓰레기 통으로.. 민혜처럼 모든것이 다 소중한 알사탕은 제가 형재가 되어 도와주었어요.ㅋㅋ
정리대장 형재의 정리정돈 비법2 나만의 "으뜸 정리 수첩" 만들기 오늘 꼭 해야 할일을 적어보고.. 마쳤다면 별표를.. 직장에서 많이 쓰는 습관인데.. 알사탕에게 엄마도 이렇게 하고 있다고 했더니.. 엄마도 그래서 정리를 잘하는구나.. 칭찬까지.. ㅎ ..ㅎ
정리대장, 형재의 정리정돈 비법 3. 물건을 찾는 일에도 요령이 있다구 물건을 두는 방법을 정해 둔다면, 헤매지 않고 물거을 빨리 찾을 수있다는 비법인데.. 자주 찾는 물건은 가깝고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찾지 않는 물건은 좀 떨어진 장소에 두라고.. 옷도 색깔별,계절별로..지금 읽고 있는 책 위주로 책상에 꽂아 두기. 알면서 실행하지 못했던 비법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정리대장, 형재의 정리정돈 비법 4. 공책정리를 기똥차게 하는 방법은? 색깔펭은 이용해서 중요부분 강조하기,분류스티커를 붙여서 한눈에 필요한 부분을 펼칠수 있도록하기, 글씨 크기로 단원 제목과 중간제목, 소제목을 분류하기등 아이들이 하기 쉽게 형재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잉 되어 있어.. 알사탕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정리대장, 형재의 정리정돈 비법5. 정리정돈 대왕들에게 노하우를 배워보자 깔끔쟁이 세아의 노하우는 바로 정리함 만들기 울 알사탕이 쓰는 방법이네요.. 책장 자체를 정리함틀로 보고 각 꽂이마다. 투명정리함을 쌓아서 안의 내용물을 쉽게 볼수 있고. 같은 종류 들은 한꺼번에..O.K 정말 편해요.
꼼꼼이 형재의 노하우는 바로 오답공책 만들기래요. 시작하기 쉽지 않지만. 오답공책.. 앞으로 시작하면 도움이 많이 될 비법이네요.
아이들의 성격에 맞는 정리비법 쉽게 재미있게 정리정돈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어 무지 좋았어요. 단 너무 지나치면 무엇이든 좋지 않겠죠?
정리를 하면, 성적이 오르고,기억력도 좋아지고, 리더십도 생긴다네요. 덜렁,산만, 우유부단 민혜처럼 알사탕도 정리의 달인이 될수 있는 반가운 책.. 앞으로 알사탕에게 좋은 변화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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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후배의 결혼식에 참석할 일이 있었다. 토요일 오후 2시 결혼식이라 오전에 감기기운이 있는 아이를 집 근처 소아과에 데려갔다가 예식장에 직행할 생각으로 집을 나서는데 청첩장이 어디에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3주 전 쯤 후배가 직접 건네 준 청첩장이었는데 어디다 뒀는지 도저히 기억도 나지 않고 책상 서랍, 책장등을 살펴봐도 찾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할 수 없이 소아과에서 아이의 진료 순서를 기다리면서 결혼하는 후배의 또 다른 친구에게 살짝 연락을 해서 예식장의 이름과 위치를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가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 책을 결혼식 전에 읽었더라면 청첩장을 찾지 못해 당황하거나, 일부러 예식장의 위치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누가 내 방 좀 치워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동화이기는 하지만 그 교훈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원칙들은 다 큰 어른인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의 주인공은 우민혜라는 활달한 성격의 4학년 여자아이다. 성격은 좋지만 민혜에게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엄청 덜렁댄다는 것, 그런데 그렇게 덜렁댈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리정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내어준 통신문도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어 방학숙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개학 당일 아침에서야 헐레벌떡 챙기고, 심지어 교과서를 찾는 것도 방을 다 뒤져야 나올 정도이니 민혜가 집에서 숙제를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할 일이다. 하지만 새학년이 되어 깔끔대장 형재를 짝으로 만나면서 형재로부터 정리정돈의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고 학급의 미화부장이 되어 '교실꾸미기대회'에서 일등상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 정리정돈만 잘해도 성적이 오르고, 기억력도 좋아질까? 더구나 리더십도 생긴다고?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를 읽게되면 이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 정리 정돈은 방이나 책상을 정리 정돈하는 것 이상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생각의 정리라고 할 수 있겠다. 물건의 정리하듯 머릿 속의 생각도 잘 정리하는 어린이는 '노트 정리'도 깔끔하게 해서 공부한 내용을 더 잘 기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하루의 계획, 일주일의 계획, 한 달의 계획 까지도 정리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아이의 방을 보면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한 숨부터 나오는 부모라면 아이 대신 방을 치워주는 것이 아니라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다면 정리 정돈이 생각보다 쉬울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학교생활까지 이어진다는 것에 깜짝 놀랄 것이다. 나도 이 글을 써 놓고서 책장 한 칸이라도 정리해 두고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정리 정돈 하는 것보다는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씩 정리해 가는 것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정리 정돈의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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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 내 기억을 떠올려 보면 놀이 속에서 정리정돈을 재미있게 익히지 않았나 싶다. 엄마 아빠 놀이를 하면서 방청소도 해보고, 장농 속 이불이랑 베게가 장난감이였던 시절 엄마한테 혼날까 싶어 부리나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놀던 것을 제자리에 넣기를 반복하면서 터득하기도 했다. 동네 언니, 동생들과 소꼽놀이를 하면서 부엌살림도 정리해보고, 식기와 접시를 분류하기도 했다. 지금처럼 딸이 공주대접을 받는 시절이 아니다보니 까마득한 기억속 고사리손으로 엄마 뒤를 종종 거리며 심부름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모든 것이 정리 정돈 기술의 시작이였고 연습이였고 단련의 기초가 되었지 싶다. 누가 혼내고 시키지 않아도 늘어져 있는 것을 보면 제자리에 치우는 것이 생활화 되었던 내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요즘 우리 두아이들은 치운다는 개념자체가 없는 것 같다.
받는 것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 아이들은 부모에게 보호받고 사랑받는 존재라고 배운 아이들. 그래서 형제간에도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부모의 말이 가르침이라기보다는 잔소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은 치우는 것은 엄마의 몫으로 내버려둔다.
넌 왜 안치우고 이렇게 돼지우리를 만드는 거야~~~하며 잔소리를 하면서도 치울 기회를 주지 않고 엄마가 다 치워버린다. 그것이 아이들을 제자리걸음으로 방치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지만 제 성질에 못이겨 화풀이를 하며 치워버린다.
주인공 민혜는 우리딸과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내내 딸아이를 보는 것 같았다. 민혜가 짝꿍 형재에게 정리정돈 비법을 배우고 잘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딸도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 민혜처럼 잘할 수 있겠지 하는 희망을 갖게 했다. 비법은 너무 간단해서 이걸로 될까 싶을만큼 간단명료했는데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우리딸도 수첩을 좋아하는데 예쁜 수첩으로 결괄를 눈으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준다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창피한 일이지만 4학년 딸아이 알림장을 확인하고 책가방 챙겨주고 준비물을 챙겨주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내 몫이다. 그런 것 들을 차근차근 주인을 찾아주듯 딸아이 손에 쥐어주려 합니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즐겁게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어요. 정리정돈이 물건을 챙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기억력과 성적까지 올려주는 견인차가 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신이 할 수 있고 해야할 일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이야기에요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주는 스마트한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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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로 소통이 되던 시기가 지나고 말로 소통이 되는 때가 오면 아이들의 무심코 하는 행동들에 부모님의 간섭이 시작되고, 한없이 예쁘기만 하던 아이들과 티격태격해야 하는 시간들이 늘어나면서 부모님과 아이는 서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갖게끔 하고자 하는 부모님의 마음들은 다 똑같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항상 고민입니다. 서로 부딪히기 싫어서라도 아이가 스스로 느껴가며 좋은 습관을 가지기만을 마냥 기다려보지만 아이들은 마음만큼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도 있듯이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방치우기, 학교준비물 챙기기, 꾸준한 학습과 같은 습관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부분이지만 대개 이런 것들은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의 잔소리와 큰소리가 나게 합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화를 내며 가르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아이들이 스스로 왜 해야 하는지를 알게끔 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텐데 그런 동기부여를 해 줄만한 책이 나왔습니다. <누가 내 방 좀 치워줘> 동화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느껴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자기계발 책입니다. 민혜, 형재, 우은이, 세아 이렇게 4명이 중심이 되어 학교생활과 집안생활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청소를 싫어하는 덜렁이 민혜는 우은이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학교 미술반장이 되었지만 막상 자기 방도 치우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교실 꾸미기 대회를 위해 청소하고 꾸미는 과정을 시작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겨나고, 나아가 자신의 방청소까지 하게 됩니다. 또한 형재의 도움으로 메모와 학습에 관한 정리방법을 전수받아 실천하다보니 학교 성적까지 올라가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결국 덜렁거리는 민혜의 모습에서 꼼꼼하게 공부와 정리도 잘하는 민혜로 거듭나게 됩니다. 덜렁이 민혜의 변신을 보면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정리정돈을 잘 할 것이고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할 것이며, 해야 할일을 기록하는 메모하는 습관과 오답정리를 하는 학습습관이 생겨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초등학생 때 가져야 할 최고의 습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먼저 알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으며, 정리정돈을 통해 선택과 계획능력과 자기관리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직접 정리정돈을 통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잇점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책 정리를 하라는 저의 큰 목소리가 이 책을 통해 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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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선택능력, 실행력을 길러 주는 놀라운 스스로 정리의 힘!
이 책은 덜렁, 산만, 우유부단의 아이콘 우민혜라는 아이가 짝꿍 형재를 만나서 어떻게 정리의 달인이 되어가는지 그 과정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나 그런 아이들의 부모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지요.
책 곳곳에 정리정돈의 비법들이 실려있어요. 이 비법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필요한 정보이더라구요.
정리대장 형재의 정리정돈의 비법들을 살펴볼까요?
쓸데없는 것들을 버리는 것이 정리의 시작! 공감하지만 쉽지가 않죠. ㅎㅎ 나름대로 의미를 붙여 쉽게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건 비단 저만이 아닐것 같아요. 하지만 정리가 될려면 버려야죠... 공책정리 기똥차게 하는 방법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학창시절 이렇게 깔끔하게 공책정리를 잘하던 친구들이 대부분 공부도 잘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책을 읽는 동안 완전 우리 아이 이야기라고 생각했지요. ㅎㅎ 책이란 책들은 책꽂이가 아닌 책상과 방바닥에 있고, 옷이란 옷들은 모두 옷장에 정리없이 그냥 쑤셔 넣어 옷장 문을 열면 와르르 쏟아지는 그런 장면들... 영화나 CF에서 볼 듯한 장면들이 바로 저희 아이 방에서 볼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자마다 바로 방정리에 들어가는 아이를 보았네요. ㅋㅋ 이 책을 통해 정리정돈이 어렵지 않음을, 정리정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고 자기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리정돈의 힘은 무궁무진하대요. 정리를 하면 성적이 오르고 정리를 하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정리를 하면 리더십이 생긴다고 하니 정리정돈을 안할 수 밖에 없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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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스로 정리정돈에 재미를 붙이고, 나아가 자기관리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어요. 바른 습관에 관한 자기계발 책들은 유아기나 저학년용 책으로 많이 나오는데 이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민혜가 꼭 우리 지원이 같아요. 밤늦게까지 tv앞에 붙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아침에는 늦잠을 자고, 학교 갈 준비도 안해놓아서 어제 가방 그대로 들고 학교에 가는가 하면 옷장에서 옷 찾는다고 방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면 뭐 없다고 늘 찾아주라고 하지요. 엄마 입장에서는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아이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야 하기 때문에 이책을 꼭 읽혀주고 싶었지요. 지원이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다 해주다 보니..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안들었던것 같아요. 정리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하지요.. 정리정돈은 물건을 치우는 능력뿐만 아니라 모든 자기관리 능력과 관계가 되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습관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덜렁이 민혜가 정리대장이 된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재밌는 스토리를 읽으며 자신의 정리정돈 점수도 매겨보고, 평소 성향을 파악해 앞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네요. 지원이의 경우, 책상 좀 정리하라고 해도 어떻게 정리할줄을 몰라 치운 책상위에 물건이 수북히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신만의 정리 원칙을 만들어 자주 쓰는 것과 안쓰는 것을 구별해 제자리를 만들어 주어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네요. 기본적인 원칙만 잘 지켜도 정리가 훨씬 수월해짐을 깨달을 수 있지요. 그리고, 계획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정리도 공부도 계획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간단한 계획부터 세우고, 점차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ㅇ, 쓸데없는 것을 버리는 것이 바로 정리의 시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사실 지원이는 버리는 것을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데..이제는 필요없는것은 버려야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정리정돈에 이어 노트정리까지..정리정돈은 공부를 잘할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지요. 정리정돈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이가 배운만큼 실천해서 좋은 습관을 들일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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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딸과 같이 읽어 본 책입니다.. 공부 좀 해라 하면 책상 정리만 하다가 끝나버리는 울 딸.. ㅜㅜ
책 말미에 추천사도 써주신 윤선현님.. 이 분 쓰신 책도 읽어보았는데요. "정리" 컨설턴트가 떠오르는 직업이기도 하잖아요.. 물건 정리, 시간 정리, 인맥 정리..^^ 우리에게는 정리해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정리라고만 하면 방 치우고 책상치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초등학생 아이들의 준비물 챙기기부터 공부까지.. 모두 정리 잘하는 범주에 속하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정리를 잘 안하는, 아니 못하는? 주인공 아이가 미화부장이 되면서, 주변 정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노하우 전달의 책이네요. 정리가 잘되면 칭찬도 받게 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씀..
이 책에서는 정리정돈에 대한 필요성만 깨닫는다면 이미 정리정돈의 절반은 이룬 셈이라고 말하네요. 한번 정리해두고 계속 관리만 하면 정리가 쉽고 유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어요. 한꺼번에 정리할 생각하지 말고 오늘은 책상 위, 내일은 옷서랍..이렇게 조금씩 나누어 하면 훨씬 수월하구요. 아침에 일어나 분주하게 준비물이나 숙제를 챙기면 빠뜨리기 쉬우니까 미리미리 그 전 날 정리하기..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노트에 정리하기.. 이 정도만 아이들이 실천하면 정리습관이 몸에 배어 어른이 되어서도 일도 체계적으로 계획을 갖고 잘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다른 성향의 아이들 5명 정도가 나오는데, 책을 읽으며 나는 누구와 가깝다..라는 생각도 들 것이고, 주인공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취할 것, 버릴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정리 정돈 이외에도 살아가는 모습의 다양한 면이 많이 담긴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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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거 안 치워~' 조용한 말론 꿈쩍도 않는 아이들이다. 버럭대봤자 귓가에서 맴돌다 휘잉~ 나자빠지는 말일뿐!
그래서 들이민 책였다. 방이랄 수도 없는 난장판 속에 사는 민혜의 생활이 어떤지 좀 느껴보라고!
"그런데 엄마! 정리만 잘한다고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그래서 다 헤집고 다니잖아. 그게 무슨 정리야, 숨기는거지~" "그래도 아빠보단 낫잖아~ 늘 안경 어딨지? 차키 못 봤냐? 내 핸드폰을 여기다 둔 것 같은데 어딨지? 맨날 이러잖아. 그것보단 자기 자릴 정해 놓고 두는게 내 몸이 덜 고생할 것 같긴 해. 위치 지정, 그것만 잊어버리지 않으면 돼지~"
아무데다 놔뒀다 찾느라 허둥대는 아빠, 꼼꼼하지만 둔 델 잘 잊어먹는 엄마... 그래서 아이들은 헷갈리는 모양이다, 쩝~
지난 주말, 아이들만 놔두고 혼자 여행을 갔다왔더니 집안은 아수라장였다. 폭탄을 터트린 직후랄까? "그러게 누가 혼자 갔다오래?","아~ 그동안 편했는데... 잔소리쟁이 엄마, 드디어 돌아왔다!"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혼자만의 내 방, 내 주변... 조건들을 대길래 떽~
민혜의 방은 귀신도 나갈 구멍을 찾지 못해 갇혀 버릴 것만 같은 그런 모습였다. 숙제는 커녕 교과서도 못 챙겨서 머엉~ 그래서 넉살은 좋아 언제나 히히덕거리며 까불까불~ 재활용 종이봉투를 아파트 반송함에서 들고 오다 투닥거린 왕깔끔이 형재랑 짝이 된 민혜는 머리에서 불 나기 일보직전였다. "민혜만 괴롭나, 형재도 마찬가지지! 수시로 안경 닦는 형재쪽에서 보면 덜렁대며 실수 투성인 민혜가 외계인 같지 않겠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체크하듯 요약하듯 콕~ 집어 설명해 놓은 글들이 깨알같다. 정리정돈 점수를 매겨 내 상태를 점검한 뒤, 정리정돈 완전정복을 위한 팁정보를 하나씩 자기 것으로 만들면...? "다 잊어버리지, 그동안 해 온게 있는데!" "책? 사물함에 있잖아. 준비물? 없으면 빌려줘, 문제 없어~ 공부? 까짓것 못한다고 죽기야 하겠어~" .... 쩝!
방을 치워보려고 민혜 딴에는 노력했지만 도대체가 버려도 되는 물건이 없었다. 추억이 담겼고, 마음이 담겼고, 필요할지 모르고. 그냥 늘 그랬던 것처럼 대충 혼나고 대충 부대끼며 살아도 상관 없을 것만 같은데 우은이 때문에... 부반장이 된 우은이와 좀더 같이 있어 보려고 미화부장을 맡겠다고 선뜻 나선 바람에 민혜는 교실 꾸미기 대작전에 들어가야했다. 제 책상서랍도 쓰레기통 저리 가란데 어쩌려고 한댔을까... 단짝 효민이의 도움도 별 수 없어 깔끔이 형재에게 애걸복걸~
전교1등인 세아에게 만년2등이라며 무시당하는 눈초리가 싫었던 형잰, 우은이와 붙어다녀 질투났던 민혜와 공동의 적이 생겨 무찌르자 타도하자 눌러주자... 뭐 그런 마음으로 똘똘 뭉쳐 하나씩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 학교 책상 서랍정리부터~
"내 책상서랍도 민혜랑 같다? 과자껍데기, 껌쪼가리, 아무렇게나 쑤셔 넣은 종이와 노트들... ㅋㅋㅋ" "나는 책만 들어 있어, 쓰레긴 가방에 죄다 담아오거든" 항상 책가방이 쓰레기통 같던 큰애의 행동이 이해된 순간, 괜찮아~ 뭉텅 넘어가는 작은애의 대충 끝맺는 행동이 겹쳐졌다.
꼭 쓸 것 같다. 어딘지 필요할때가 놔두면 생길 것 같다. 그런 미련에 꽁꽁 싸매서 놔두지만... 항상 그대로 자꾸만 뭔가가 쌓여간다. 빈 컵이라야 물을 채워 갈증난 목을 축일 수 있는데, 빈 그릇이라야 먹을걸 담아 먹는데... 너무나 잘 아는 그것들이 물건들엔 집착으로 엉겨 붙어 요지부동이다.
내 맘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싶다. 자기게 된 것들이 하나씩 늘면서 생기는 소유욕이 쉽게 놔지겠는가 말이다.
귀찮고 하기 싫은 마음이 앞서긴 한다.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만큼 피우고픈게 솔직한 마음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리정돈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뭔지 한마디씩 하다보니... 생각보다 편리하고 좋은 점이 많은거다. 가르쳐준 요령대로 따라하다보니 징그러운 애벌레 같던 민혜가 아름다운 날개짓을 퍼득이며 화려한 나비가 됐잖은가! 요동치듯 하나하나 허물을 벗는 고통스런 과정이 있슴으로써 담금질 된 내가 돼 가는게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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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아이다 각자 자기 방을 갖고 있는데도 자기방 정리를 잘 못한다. 네요. 그래서 이번에 <누가 내 방 좀 치워줘!>이란 책을 아이들에게 권해 줬다. 정리를 하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성적도 좋아진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다음은 초등 6학년인 아들이 <누가 내 방 좀 치워줘!>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 책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 의 등장인물은 덜렁이 우민혜, 꼼꼼이 형재, 깍쟁이 세아, 민혜의 친구, 효민이, 우은이가 나온다. 민혜는 워낙 덜렁거리기 때문에 자기 방을 정리하지도 않고 선생님이 숙제를 낼 때마다 민혜는 그걸 까먹는다. 방이 정리가 안되니까 저번에 뒀던 물건들도 쉽게 잊어버릴수 있다. 나도 형재랑 같은 생각이다. 나는 민혜가 방을 정리하면 덜렁거리는 성격도 조금씩 고쳐 갈 것이고, 숙제도 바로바로 해서 선생님께 혼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민혜가 시간을 너무 아깝게 버리는 것 같았다. 민혜는 학교에서 돌아온 후 숙제를 바로 하지 않고, 먼저 자버리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세아와 형재는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민혜의 덜렁거리는 성격을 고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 학기의 반장은 형재, 여부회장은 세아, 남부회장은 우은이가 되었는데, 우은이는 민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이다. 어느날 , 민혜는 우은이와 같이 교실을 꾸밀려고 미화부장에 지원을 했다. 그리고 학교를 마칠때마다 형재와 함께 집에 가서 자기 방을 치운다. 그렇게 해서 민혜의 덜렁거리는 성격은 점점 고쳐 지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짝꿍에 의해서 민혜의 덜렁거리는 성격을 고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 2013. 4. 20 오수빈 (초등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