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조건』 에 나오는 노동관련 개념을 읽고 싶어서 구입했다. 한나 아렌트는 인간 활동을 노동, 작업, 행위로 구분하며, 현대 사회에서 ‘노동’이 지배적인 가치를 가지게 된 문제를 분석한다. 그녀는 정치적 행위와 공적 영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정치적 비전을 제시한다. 공화주의적인 노동관이 궁금하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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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한다. 과연 행복은 인간의 기본권일까? 어느 정도 삶의 조건이 갖춰져야 가능할까?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감각의 만족감과 일의 성취감과 다르다. 행복감이 스치듯이 지나 가는 순간이야 누구나 맛볼수 있다. 칸트는 행복을 직접 목적으로 삼지 말고 행복을 누릴만한 자격이 있느 행동을 하고 인간이 도라고 했다. 아렌트는 의미와 목적을 통일시한 결과로 일어난 현대세계의 "무의미성"에 말했다. 그리고 행복 혹은 의미는 올바른 행위를 한 뒤에 결과적을 따라온다는 칸트의 생각을 발전시켯다. 의미는 결코 행위의 목표가 아니다. 여기서 인간의 활동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다. 생존과 충족을 위한 노동, 재능을 발휘해서 일의 재미를 느끼며 명예를 바라고 수행하는 제작 활동인 개인욕망과 필요를 넘어 공동체 속에서 어떤 대의를 위하여 하는 행동인 행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