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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재밌게 읽은 판타지 책 10권 중에 속하는 책입니다. 보통 한 명은 동물이나 주인공 눈에만 보이는 역할로 나오는 게 대다수인데 주인공 두 명이 한 몸에 있다는 설정이 참신했어요. 그리고 기승전결이 잘 되어있어서 읽는데 위화감 없이 읽었습니다. 스킬 설명이나 어느 특정 부분에서 스토리가 늘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는 작가분이 세계관이나 스킬 등 세부적인 요소들까지 정성 들여 설정했다고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예를 들면 마지막에 천마가 주인공 세계로 넘어온 과정을 설명하지 않았다던가) 어짜피 이해 못하니 그러려니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멸세사 이후로 여운이 깊게 남았던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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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를 삼켰다 3권입니다. 원래는 이북을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요. 보기가 힘들었거든요. 핸드폰으로 보려고 해도 눈이 아프고 말이죠. 그러다가 정말 운좋게도 전용 리더기인 크레마 그랑데를 경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세계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하더군요. 그러면서 평소에 읽고 싶었던 판타지 소설 장르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작품도 그렇게해서 보게 된 작품중 하나인데요. 요즘은 현대 판타지 장르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어서 이작품은 그런 종류의 작품인데요. 사실 제가 천마라는 게 그다지 익숙지 않은데 재미있긴 하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