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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인간을 그리다-집 안의 작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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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한 점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고흐의 그림을 보면 색채의 강렬함에 매료되어 그림 한 점 집에 두고 싶다는 생각 저만하는 것 아닐 테지요.그런 마음을 달래기라도 하듯 집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고흐 편에는 자화상, 인물, 정물, 꽃등으로 세분화되어 고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우선 제가 가진 책은 <고흐, 인간을 그리다 1:인물> 편이랍니다. 고흐는 28살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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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한 점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고흐의 그림을 보면 색채의 강렬함에 매료되어 그림 한 점 집에 두고 싶다는 생각 저만하는 것 아닐 테지요.

그런 마음을 달래기라도 하듯 집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고흐 편에는 자화상, 인물, 정물, 꽃등으로 세분화되어 고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우선 제가 가진 책은 <고흐, 인간을 그리다 1:인물> 편이랍니다.

 


고흐는 28살에 그림을 시작했지만 그의 길지 않은 생처럼

작품 활동도 10년 만에 그의 죽음과 더불어 마감이 된 불운의 작가입니다.

저는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색채를 아주 잘 쓰는 천재적인 작가처럼 느껴집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강렬한 색 만큼이나 그림에 대한 뜨거웠던 고흐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좋습니다.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했던

“계속해서 광부, 씨 뿌리는 사람, 농부,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그려야 한다. 농촌 생활의 모든 것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말한 것처럼 그의 작품에는 귀족이나 특별한 계층의 사람이 아니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섬세하게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답니다.

 


이 책에는 고흐가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함께 했다던 가셰 박사와 아를의 카페 주인 지누 부인, 한때 사랑했던 연인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감자 먹는 사람에서 봤던 시골 여인의 모습 등 여러 인물들이 나옵니다. 초창기의 스케치 작품과 인물의 삶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작품들에서 고흐는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하듯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인간으로 만나니 고흐 식 열정이 담겨 있던 <피시앙스 에스칼리에의 초상>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흐의 색이 잘 드러나서이기도 했고 나이 든 농부에게서 삶의 열정이 투영되어 보인다고나 할까요? 제 생각이지만 말이예요.ㅋ


그림은 잘 모르지만 정말 이 그림책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알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흐가 담았던 사람들의 모습 작품으로 만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를 만나 그 사람을 모델로 쓸 때 존중했던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섬세하게 작품으로 담았던 고흐,'인간을 그리다'를 보면 나와 만나는 사람을 자세히 알아봐주고 존중하려고 했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작품을 만나는 동안, 고흐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기회였습니다. 집안의 작은 미술관시리즈는 예술을 향해 가는 작은 발걸음 같은 거라 낯설면서도 기분 좋은 설렘입니다.

l***e 2020.02.1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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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고흐 자화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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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트북스에서 출간한 고흐 시리즈!집 안의 작은 미술관 VINCENT VAN GOGH 01고흐, 자신을 그리다 : 자화상 편빈센트 반 고흐.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Don Mclean의 노랫말이 자연스레 떠올려지는.세계가 사랑하는 비운의 아티스트이자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활동을 시작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걸린 단 10년 만에 그의 모든 작품세계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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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트북스에서 출간한 고흐 시리즈!

집 안의 작은 미술관

VINCENT VAN GOGH 01

고흐, 자신을 그리다 : 자화상 편



빈센트 반 고흐.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 Don Mclean의 노랫말이 자연스레 떠올려지는.

세계가 사랑하는 비운의 아티스트이자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걸린 단 10년 만에 그의 모든 작품세계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빛의 화가라 불리기도 하는 고흐의 작품을 봄이 아트북스를 통해서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어 참 반가운 마음이다.


반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반 고흐는 인상파의 group답게 순간을 영원으로 잡아 놓은 캔버스의 마술사가 아니던가. 밀레의 작품을 모작으로 발을 넓혔다 한들 지금 그의 작품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밤의 카페테라스와 사이프레스, 별이 빛나는 밤, 아몬드 나무, 해바라기, 고흐의 방 등은 우리에게 인상적인 그 시대를 상상케 한다.

그 외에도 그가 남긴 700여 점의 여럿 작품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의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졌음을 알 수 있다. 딱히 인상파가 아니었더라도 그는 그 시대가 추구하는 다양함을 화폭에 담은 것 같다.


나는 그의 작품을 인터넷과 미술관에서 구입한 도록을 통해 비교를 해보았는데 역시 고흐의 강렬했던 시대의 빛깔인 옐로우 색이 책 표지를 차지했음을 십 년 전이나 이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강렬한 색감과 붓의 터치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빛의 화가. 말이 더 필요 있으랴. 이번 봄이 아트북스에서 고흐의 유작 100여 점을 보기 좋게 분류해 출간하였다.


난 자화상을 먼저 만나보았는데 사실 자화상, 인물화 등을 보면서 풍경화에 더 매료되었던 나로서는 초반 이 책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였었다.

한데 책의 흐름과 내용을 따라가다 보니 고흐의 자화상을 보면서 그의 녹록지 못했던 삶의 흔적이 화폭에 고스란히 남겨진 것 같아 짠한 마음이 들었다.

어디에도 의지할 수 없었던 가난과 고독에 절은 방랑객 고흐가 정신병원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붓을 왜 자유를 찾은 후에 자신이 스스로 놓았는지.. 이해할 만도 할 것 같은 기분이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고흐의 시대별 흐름을 위와 같이 설명해준다.

파리, 아를, 생레미, 오베르 시대에 따라 고흐시대의 상황을 알기 쉽게 전해주고 있다. 자화상 10점을 간결한 설명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데 이 부분이 마음에 든다.

순박한 고흐, 날카로운 고흐, 거만한 고흐, 평범한 고흐, 거친 눈빛의 불안한 고흐 등... 보는 이게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고흐의 자화상을 보면서 설명을 함께 읽자니 눈물이 났다.


고흐는 약 40여 점에 이르는 자화상을 남겼다고 한다. 파리에 정착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할 무렵부터 자화상을 그렸으며, 모델을 구할 돈이 없어 자신을 모델로 삼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에게 자화상은 자신만의 기법과 색채를 찾는 여정 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볼 요량으로 신청한 책이기에 아이에게 고흐의 그림 몇 가지와 고흐의 일생을 간략히 이야기해주었다. 아이도 유치원에서 예술가들을 자주 접했다 보니 고흐의 그림을 꽤 여럿 알고 있었다. (요즘 아이들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다.)



대표적인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이다.

좌측은 예전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구입했던 도록이고, 우측은 이번 봄이 아트북스에 실린 자화상 중 한 점이다.

어쩐지.. 둘 다 익숙하면서도 낯설었던 느낌이 여기에 있었구나..

친구 고갱과 싸운 후 귀를 스스로 잘랐던 고흐 자신을 그린 그림으로 우측은 과격한 행위에 대한 만족감이나 오만함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좌측 그림은 다른 도록에서 찾아 이 책과 비교해 본 것인데 책에서 말해주 듯 오만함은 있으나 우측 그림보다 좀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감정이 캔버스에 담겼을는지도.



아이가 고흐 귀를 감싸고 있다.

고흐의 모습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을 안 할 수가 없었는데 아이가 고흐의 절망감과 나약함을 느꼈는지 꽤 한참을 귀에 손을 대고 있었다.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의 상처를 치유해주려는 마음이었을 것 같다.



같은 시대에 그린 그림이지만 극명한 빛과 색의 효과가 보인다.

색의 과감함을 좇아갔던 고흐의 과도기는 아니었을까.


이렇게 분류된 고흐의 자화상 여러 점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그의 인생 전반에 걸친 가난과 고독을 느껴볼 수 있었다. 비극적인 인생을 살았지만 그의 그림에 대한 애정만은 정열적이었던 빈센트 반 고흐.

초반 그의 그림을 볼 때 독특한 터치와 강렬한 색감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던 반면 고흐의 많은 작품을 감상한 이후에는 고흐의 인생 전반을 상상하고 그려보게 되었다.


흐름에 따라 화폭에 옮겨졌던 시대에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많은 이야기들이 스쳐 지나간다.




아이에게 어떤 자화상이 제일 인상적인지 물으니 26페이지에 있는 그림이라 한다. 어머! 마음속으로 나도 고른 자화상이었는데~~

뭔가 색감과 느낌이 멋있어 보인다고 골랐다는데 사실 이 그림은 생레미 정신병원에 있을 당시를 그린 자화상이었다. 푸르스름한 여명이 밝아올 때 그린 듯한 느낌의 야윈 고흐는 뭔가를 잃어버린 공허한 눈빛인 것 같다. 뭔가 꽉 다문 입술의 빨간 라인이 결연해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세이펜의 세이고 기능이 있다. 배경음악과 해설이 함께 나온다고 한다. 내가 잘못한건지 인식이 안된다고 떠서 몇 번 하다가 실패했다 ㅜㅜ
빨리 되어서 도슨트 해설 듣듯이 그림을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다^^ 



생생한 화폭의 그림을 집 안 방구석에서 미술관에 방문한 듯 볼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화가 개인의 이야기와 화폭에 담긴 이야기의 연결이 긴밀히 해설이 되어 있어 그의 자화상들이 새롭게 보였다.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기법을 찾아갔던 반 고흐. 그의 화풍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 한 권이 보물같이 여겨진다.


그림에 입문하는 어린이들, 그림에 관심 많은 어른들 연령 구분 없이 소장 가치 있어 추천 드리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0.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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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소장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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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에 관심 있어 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고 퇴근 후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는 이들도 꽤 늘었다고 한다. 나처럼 잘 몰라도 그냥 좋아서 찾거나 정말 좋아해서 공부를 하고 싶어 찾아보거나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살펴보는 등의 이유를 가지고서 말이다.  그중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소장하고 싶어 하는 작가가 고흐다. 해바라기하면 고흐를 떠올릴 만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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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에 관심 있어 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고 퇴근 후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는 이들도 꽤 늘었다고 한다. 나처럼 잘 몰라도 그냥 좋아서 찾거나 정말 좋아해서 공부를 하고 싶어 찾아보거나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살펴보는 등의 이유를 가지고서 말이다.

 

그중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소장하고 싶어 하는 작가가 고흐다. 해바라기하면 고흐를 떠올릴 만큼 그의 작품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 드물지 않을까 한다. 고흐는 서적뿐 아니라 굿즈도 꽤 인기가 많다. 나도 작년에 고흐 전시회를 다녀온 뒤 팬이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때 전시회에서 본 수많은 그의 작품들은 나의 감성을 들었다 놨다 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을 수록해 놓았다. 그의 작품을 소재별 (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내가 만난 책은 인물 편 1권이다.

각 권마다 10점씩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고흐는 동생 테오와 수많은 편지를 주고받는다. 편지 내용 중 고흐는 농촌 생활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싶어 했다. 그가 그린 인물들을 보면 광부, 농부뿐 아니라 자신과 함께한 이들을 주로 그렸다. 전시회 때 알게 된 사실은 그가 10년 동안 약 2000점!이라는 그림을 그렸다는 점이었다. 진짜 다작가임을 알고 나자 그가 얼마나 그림에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1. 가셰 박사의 초상

 2. 피아노 치는 마그리트 가셰 no

 3. 아를의 여인(지누 부인)

 4. 아를의 여인(책과 함께 있는 지누 부인)

 5. 조제프 미셸 지누의 초상

 6. 이탈리아 여인(아고스티나 세가토리)

7. 탕부랭 카페의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8. 파시앙스 에스칼리에의 초상

9. 버림받은 남자

10. 흰색 모자를 쓴 늙은 시골 여인의 머리

 

 

이 그림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의 정신과 의사였던 가셰 박사의 딸 마그리트 가셰를 그린 작품이다. 가셰 박사의 초상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데(표지의 그림)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에서 박사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을 만나 볼 수 있다. 고흐가 잠시 사랑했던 여인으로 알려져 있긴 하나 확실한 건 아니라고. 어찌 되었든 마그리트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이 작품을 자신의 침실에 40년 동안 걸어놓았다고 하는데 그녀가 고흐를 사랑했던 건 아니었을까.

 

 

 

고흐가 정착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카페 주인이다. 고마움의 표시로 부인을 그렸으며 술집 마담인 그녀를 최대한 지적인 여성으로 그린점이 눈에 띈다. 노란색 배경이 그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지누부인의 초상은 비슷한 작품만 6점이나 있는데 이 그림은 1시간 만에 그린 작품으로 고갱 앞에서 그렸다고 한다.

고갱이 그린 지누 부인과 비교해서 보면 확연히 부인의 분위기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이 작품은 농부의 인생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다. 마치 그림 속에 세월의 부피가 느껴진달까. 고흐가 담고자 한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얼굴의 주름뿐 아니라 거친 손에서 더욱 고단한 삶이 느껴진다. 파랑, 빨강, 노랑의 색채에서 더욱 강렬함이 전해진다.

 

그 외 고흐가 사랑한 마지막 여인인 아고스티나 세가 토리의 작품도 있다. 벽면에는 당시 인상파 화가들의 선망이었던 일본 우끼요에의 그림도 슬쩍 보인다. 10번째 늙은 시골여인의 그림은 소박하고 인간적이다. 그 시절 고흐는 시골에 머물며 농부들의 일상을 담기 시작했는데 그들의 인물화에서 눈빛이 유독 눈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각각의 그림과 그림에 얽힌 사연을 보면 더욱 그림이 잘 보이게 된다. 책은 설명이 다소 많지 않아 여백 활용이 아쉽긴 하다.

 

비록 짧은 생을 불태우고 가버렸지만 그의 일생은 그의 작품 속에 녹아있는 듯하다. 대중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도 그런 열정이 아닐까. 지독하게 가난하고 고독했던 순간들이 예술로 피어나 때론 광기로, 때론 고통이 되어 그를 힘들게 했지만 훗날 그것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게 될 줄은 그도 몰랐을 것이다.

그의 작품집을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진정 고흐를 알고 싶다면 집안에 작은 미술관 고흐 편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 어린이들을 위한 세이펜 기능(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다)도 된다고 한다.

 

z******5 2020.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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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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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으로 몸부림치며 37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화가.작품 활동을 한 10년 동안 900여점의 작품을 남긴 화가. 살아있던 때에 겨우 단 한 점의 작품만이 팔렸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 이름을 아는 유명한 천재 화가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1853~1890)?고흐는 그림을 알지 못하는 나조차도 잘 아는 이름..자신의 귀를 자르고 그 모습을 자화상으로 그린 정신 나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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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으로 몸부림치며 37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화가.
작품 활동을 한 10년 동안 900여점의 작품을 남긴 화가.
살아있던 때에 겨우 단 한 점의 작품만이 팔렸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 이름을 아는 유명한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1853~1890)
?
고흐는 그림을 알지 못하는 나조차도 잘 아는 이름..
자신의 귀를 자르고 그 모습을 자화상으로 그린 정신 나간 예술가로 알았지만 아이에게 고흐의 전기를 읽어주며 성직자가 되려고 했었던 이야기며 동생 테오에 대한 우애 그리고 가난과 싸우며 예술의 혼을 불태운 그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광기로 외로움속에 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너무나 안타까운 천재 화가 고흐
?
[봄이아트북스]에서 나온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보았다.
?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는 그의 작품을 소재 ― 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는 약 40여 점에 이르는 자화상을 남겼다. 고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때, 그가 꽤나 자존감이 높은 화가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자신의 모습을 그린다는 건 그만큼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일 거란 생각때문에.. 내가 화가였다면 자화상은 그리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을 거라는...^^
고흐는 1886년 파리에 정착해 작품 활동을 시작할 무렵부터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가난했던 그는 모델을 구할 돈이 없어 자신을 모델로 그렸다고 하니 내 생각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고흐는 자신만의 제작 기법과 색채를 찾으려는 열정으로 자화상 그리기를 시작했다. 그것을 알고 난 뒤 보는 고흐의 자화상은 그의 짧지만 지난했던 인생의 고단함이 녹아있는 듯 하여 짠하게 다가온다.

미술관에 아이와 함께 자주 가고 싶기는 하지만 기회가 그리 많은 곳에 사는 것도 아니고, 전시회에 가서 그림을 본다해도 그림에 문외한인 나는 그저 눈으로 한 번 훑어보는게 끝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앉아 그림을 보고 작품 설명을 꼼꼼하게 읽으미 작가와 작품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
이번 기회에 고흐의 작품집을 하나 하나 집 안에 들여놓고 싶은 맘이다 ㅎㅎ
r******8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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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서평]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내용보기
집안의 작은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난 명화를 좋아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도 곧잘 보러갔었다. 이번 서평은 그래서 더욱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는 인상파 작가 ‘고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기에.    작년에 ‘라뜰리에’에서 ‘ 화 속 19세기 프랑스를 깨우다’ 라는 전시회를 갔었다. 고흐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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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작은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난 명화를 좋아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도 곧잘 보러갔었다. 이번 서평은 그래서 더욱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는 인상파 작가 ‘고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기에.

 

  작년에 ‘라뜰리에’에서 ‘ 화 속 19세기 프랑스를 깨우다’ 라는 전시회를 갔었다. 고흐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모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내가 좋아하는 고흐의 작품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몽마르뜨 거리를 연출해 놓은 공간에서 고흐 작품에 나오는 우체부 조셉 룰랭이 홀로그램 영상으로 우리들에게 말을 걸었던 기억이 나 미소 지어진다. 아트샵은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를 연출하여 압생트를 팔고 있기도 했다.

 

  이 책 ‘집안의 작은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는 고흐가 그린 인물화 10점이 소개되었다. <가셰 박사의 초상>부터 <아를의 여인>과 <흰색 모자를 쓴 늙은 시골 여인의 머리>까지. 아를의 여인(지누 부인)은 고흐가 아를에 처음 왔을 때 묵었던 카페 라 가르의 주인이었다. 고흐는 그녀에게 아를 전통의상을 입히고 배경으로 책을 두어 연출했다. 저자는 ‘책에는 영원과 직결되는 깊은 향수가 있다는 그의 생각이 반영되었다’고 소개했다. 지누 부인의 초상은 유사한 구도와 구성으로 그려진 6점의 작품이 있기에 이 책에서도 2점이나 실렸다. 그녀는 손님이 한산한 시간에 고흐를 위해 모델 노릇을 자처했기에 이런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고흐 특유의 신비한 느낌과 선명한 색채대비가 두드러졌다. 배경의 노란 색이 인물을 부각시켜 가난한 화가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아를의 인심을 반영하는 듯하다.

 

  책은 왼쪽에 짤막하게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오른쪽에는 작품을 전면으로 실었다. 고흐의 붓터치가 인물의 표정과 인상을 개성 있게 표현했다. <파시앙스 에스칼리에의 초상>은 퇴임하신 전 교장선생님을 닮아 계속 쳐다보았다. 살아온 세월을 초상 속에 그대로 살아남긴 작품들은 고흐의 손과 눈을 거쳐 명화로 탄생된 것이다. 어린 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명화를 접하는 나이는 따로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온 식구들 머리맡에 두고 함께 보아야겠다.

l*****3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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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을 통해 느끼는 고흐의 다양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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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자화상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파리(Paris) 시대- 아를(Arles) 시대- 생 레미(Saint Remy) 시대- 오베르(Auvers) 시대이렇게 고흐가 살아왔던 시대별로 본다면그림을 어떤 감정으로 그렸었는지 느낄 수 있답니다.혼돈 속 파리시대에 가난했지만한편으로는 파리지앵이 되기를 원했던고흐의 자화상도 보실 수 있구요.저는 고흐의 아를시대를 좋아하는데요평화롭기도 했고, 암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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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자화상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 파리(Paris) 시대
- 아를(Arles) 시대
- 생 레미(Saint Remy) 시대
- 오베르(Auvers) 시대
이렇게 고흐가 살아왔던 시대별로 본다면
그림을 어떤 감정으로 그렸었는지 느낄 수 있답니다.

혼돈 속 파리시대에 가난했지만
한편으로는 파리지앵이 되기를 원했던
고흐의 자화상도 보실 수 있구요.

저는 고흐의 아를시대를 좋아하는데요
평화롭기도 했고, 암울하기도 했고, 참 고통스럽기도 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던 아를에서의 생활.
그렇기에 더욱더 멋진 명작들이 탄생되기도 한 그런 시대입니다.
고흐가 사랑했던 남부 프랑스
아를의 풍경은 참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많은 풍경그림들을 그리기도 했지요
그곳에서 그린 자화상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자화상에서 느껴지는 그림에 대한 고뇌와
색과 붓터치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도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세이펜이 된다는 사실~!!!
지금은 파일을 찾을 수 없어서 출판사에 연락해봤더니
음원파일은 3월초에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각 작품의 해설을
세이펜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얼릉 3월이 되어 음원을 들어보고 싶네요!

정말 책 제목 그대로
집안의 작은 미술관이 있는 느낌을 주는 책 입니다.
반고흐 그림에 푹 빠지고 싶으신분들,
어린아이와도 함께 명화를 감상하고 싶은 분들,
꼭 한번 보시기를 바래요~
강력추천 해봅니다^^







m*****2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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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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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작은 미술관고흐, 자신을 그리다 : 자화상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는 아이와 멋진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살아 생전에는 몹시도 가난하여 모델을 구할 형편이 되지 않아서 다른어떤 화각 보다도 자화상을 많이 그린 것으로 알고 있지요.1886년 파리에 오면서부터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하여 약 40여 점이나되는 군요. 자화상을 통해서 자신만의 제작 기법과 색채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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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자신을 그리다 : 자화상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는 아이와 멋진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에는 몹시도 가난하여 모델을 구할 형편이 되지 않아서 다른

어떤 화각 보다도 자화상을 많이 그린 것으로 알고 있지요.

1886년 파리에 오면서부터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하여 약 40여 점이나

되는 군요. 자화상을 통해서 자신만의 제작 기법과 색채를 찾는 노력을

했었다고 해요.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은 다양한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고도한 그의

내면의 변화도 드러나 있죠. 자신의 자화상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기대,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 했습니다.

우리 집 아이가 어릴 적에 점묘법을 알게되어 신기하고 재밌다면서

흠뻑 빠졌던 때가 있었는데 빈센트 반 고흐도 점묘법을 사용하여 그린

자화상이 있어 친근하게 다가왔네요.

관심사가 색의 비유일 때 특히 노란 색을 탐닉하며 그린 작품은 노란색

만으로도 멋진 작품이 될 수 있구나 깨달으며 신기했어요.
그러다가 같은 작품을 다양한 색을 포용하면서 더 풍성하고 생동감있게

표현하여 느낌이 확연히 달랐지요.

슬프게도 정신병원에서 고흐는 그림을 그릴 때만 자신의 병세가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었으나 누군가의 허락이 있어야만 그릴 수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니 너무 가엽고 서글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생전에 인정을 받았더라면 삶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해보네요.


j*****0 202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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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작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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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집안의 작은 미술관고흐 GOGH ,인간을 그리다 1 : 인물빈센트반고흐/ 집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인물화/ 고흐책추천/ 봄이아트북스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일 네덜란드 쥔데르트 출생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아아스 에서 사망37년간 짧은 생애를 마감한 고흐아이들 아빠가 고흐를 참 좋아해요그래서 집에는 고흐의 일상에 관한 책이 여러권 있어요고흐의 전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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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집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GOGH ,

인간을 그리다 1 : 인물

빈센트반고흐/ 집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인물화/ 고흐책추천/ 봄이아트북스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일 네덜란드 쥔데르트 출생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아아스 에서 사망

37년간 짧은 생애를 마감한 고흐

아이들 아빠가 고흐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집에는 고흐의 일상에 관한

책이 여러권 있어요

고흐의 전시회가 열리면

항상 찾아갈 정도로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지요

고흐의 그림에는 철학이 있다고 하네요

고흐의 인생은 참 비극적이기도 하고

드라마틱 하기도 하지요

빈센트 반고흐

고흐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울적하고 서글푼 생각이 들곤 해요

너무 가난한 환경과 사랑한 동생....

생애 위대한 화가라 평가 받지도 못했고

세월이 흐른 후

세계 최고의 화가라고 칭송을 받았지요

집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는 인물에 관한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요

1. 가셰 박사의 초상

2. 피아노 치는 마그리트 가셰

3. 아를의 여인 (지누 부인)

4. 아를의 여인 ( 책과 함게 있는 지누부인)

5. 조제프 미셸 니누의 초상

6. 탕부랭 카페의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7. 탕부랭 카페의 아고스티나 세라코리

8. 파시앙스 에스칼리에의 초상

9 버림받은 남자

10. 흰색 모자를 쓴 늙은 시골 여인의 머리

모델이 없어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는 빈센트 반고흐

고흐라는 작가

너무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의 작품에는 가난이 있고, 광기가 있고 고통이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갈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는 이책을 많이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자랄 수 록

이책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어 본다면

성장 할 수 록

고흐의 그림의 깊이를 느껴 볼 듯 하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이 책을 함게 보고 싶다

- 본 후기는 도서를 제공받고 쓰여진 후기임을 알려 드립니다 -

집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인간을 그리다 : 인물

몸이아트북스

 

 

g****e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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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집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잔신을 그리다 :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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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쥔데르트(Zundert) 출생.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오아즈(Auners-sur-Oise)에서 사망.이 위대한 화가의 37년 간의 짧은 생애를 간단히 요약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매우 불경스럽다.그만큼 고흐의 일생은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이고 경이롭다.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깊은 탁식과 안타까움의 한숨, 눈물과 찬사의 박수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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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쥔데르트(Zundert) 출생.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오아즈(Auners-sur-Oise)에서 사망.
이 위대한 화가의 37년 간의 짧은 생애를

간단히 요약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매우 불경스럽다.

그만큼 고흐의 일생은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이고 경이롭다.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깊은 탁식과

 안타까움의 한숨, 눈물과 찬사의 박수

이 모두를 준비해야 할것이다.

 

정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이야기는 읽을때마다 새롭고

가슴아푸고 울적하고 눈물이 난다...

가난, 환경, 가족, 동생, 연인..흠..

좀 더 나은 환경이었으면 자살은 하지 않았을까??

눈물이 난다...

 

 

빈센트 반 고흐는 약 40여 점에 이르는 자화상을 남겼다.

1886년 파리에 정착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할 무렵부터,

고흐는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모델을 구할 돈이 없어 자신을 모델로 삼았으며,

자신만의 제작 기법과 자신만의 색채를 찾는 여정 중의 하나로

자화상 그리기를 시작했다.

 

 

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은 다양한 양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아울러 그의 내면의 변화도 숨김없이 드러난다.

고흐는 자화상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기대,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했다.

 

귀에 붕대를 감고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자화상


이 자화상은 고흐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매우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을 담고 있다.

아를의 노란 집에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던 친구 고갱과 심하게 다투고 난 직후,

스스로 귀를 자른 고흐가 '자신'을 그런 것이 이 자화상이다.

다른 자화상과는 다른 과감하고 강렬한 색의 대비와 화면을 꽉 채운 구도는

고흐의 자신감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그 자신감의 시리체는 아마도 예술가로서의 자기 신뢰감일 것이다.

이미 고흐는 파리를 떠나오면서 그림 외의 것들,

예를 들면 세인의 지지나 평판을 구하던 파리지앵 되기를

쓰레기 버리듯 내던져 버렸으니 ····.

피어오르는 파이프 담배 연기와 공허한 혹은 깊숙한 그의 눈빛은

자신의 과격한 행위에 대한 만족감이나 오만함으로 해석된다.

고흐는 그림 외의 모든 것에 대해 대체로 매우 오만했다.


집안의 작은 미술관

고흐, 자신을 그리다 : 자화상

봄이아트북스

 

모델을 구할 돈이 없어서 자신을 그렸다는 고흐..

"사람들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는 고흐..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그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걸 어떨까요?? 

 

w******4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봄이아트북스 ▶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서평] 봄이아트북스 ▶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내용보기
미술을 잘 모르더라도 화가 반 고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만큼 정말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긴화가인데요 그림에 숨은 깊은 뜻까지는 알지 못하더라도 예쁜 그림들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봄이아트북스'에서 나온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봄이아트북스 "집 안의 작은
"[서평] 봄이아트북스 ▶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내용보기




미술을 잘 모르더라도 화가 반 고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만큼 정말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긴화가인데요 

그림에 숨은 깊은 뜻까지는 알지 못하더라도 예쁜 그림들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봄이아트북스'에서 나온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



/봄이아트북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로서 작품활동을 한 기간이 길지 않은 10여년이라고 하는데요 

10여년 동안 이렇게나 유명한 작품들을 남겼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37세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미술관에 가끔 가더라도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집에서 편하게 책으로 그림을 보고 작품 설명을 꼼꼼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책 중 하나랍니다. 


집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는 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을 구분해 10점의 작품이 숨어있는데요 

제가 접한 책은 02권 인물에 관한 책이랍니다. 

요즘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명화작품을 소개하고 알려주는 시간이 있는 원도 많은데요 

유아는 물론 초등 아이들도 좋은 명작들을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책같아요 



인물작품이 10점이 소개가 되어있답니다. 


'가셰 박사의 초상', ' 피아노 치는 마그리트 가셰','아를의 여인(지누 부인)'에서


'파시앙스 에스칼리에의 초상', ' 버림받은 남자', '흰색 모자를 쓴 늙은 시골 여인의 머리'의 

10점이 소개된답니다. 



 


책의 왼쪽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그림속의 인물은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 에피소드같이 적혀있어서 

더 흥미롭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e*******0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