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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창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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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근무하다 나와 실제 창업을 해보고 해당 기업을 나스닥까지 상장시킨 경험이 군데군데 묻어나는 좋은 책이었다. 이공계 학생들의 기술 창업을 돕기 위한 카이스트 K스쿨 오프라인 강의 교안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책은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로 아이디어와 팀/실행, 비즈니스 모델, 펀딩, 타이밍을 꼽고 있다. 물론 타이밍이 스타트업 성공에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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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근무하다 나와 실제 창업을 해보고 해당 기업을 나스닥까지 상장시킨 경험이 군데군데 묻어나는 좋은 책이었다. 이공계 학생들의 기술 창업을 돕기 위한 카이스트 K스쿨 오프라인 강의 교안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책은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로 아이디어와 팀/실행, 비즈니스 모델, 펀딩, 타이밍을 꼽고 있다. 물론 타이밍이 스타트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타이밍은 노력한다고 맞출 수 있는 요소는 아니기에 이 책에서는 그 밖에 다른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창업이란 대기업보다 규모도 훨씬 작고 자금력도 떨어지지만 창업자가 열정과 혁신 정신을 가지고 대기업으로서는 도저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것이라 정의하면서 고객의 문제로부터 시작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물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사람과 팀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또한 브레인스토밍, NABC 모델, 린 캔버스 등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도 소개한다. 


스타트업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조언들도 이 책에 언급되고 있는데, 이를테면 특허권 침해 소송은 스타트업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라 한다. 이럴 경우 스타트업은 어느 정도의 기술료를 받고 대기업과 특허 사용 계약을 맺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말이다. 물론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특허권을 확보해야 하지만, 특허권이 있다고 해서 기술이 절대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특허 자체보다는 특허 기술을 활용해 대기업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속도로 제품을 만들고, 개선된 제품을 계속 시장에 내놓는다면 그 자체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창업자는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시장 규모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자료를 찾아 투자가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모델과 가정을 세워 시장 규모를 계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로 창업을 한 경우, 진입 장벽은 확실하지만 제대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장 규모 산정은 더 어려울 수 있다면서, 이 때도 여러 가지 가정을 세우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시장 규모를 산정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시장 규모를 산정하는 방법에는 하향식 계산법과 상향식 계산법이 있는데, 두 가지 방식을 다 시도해서 비슷한 결과를 얻게 되면 신빙성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하향식은 거시경제 지표에서 출발하는 방법이며, 상향식은 시장의 최소 단위에서부터 점차 확대하는 방법이라 말한다. 또한 창업자는 경쟁 상대에 대한 연구조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점도 조언하고 있다. 이 책 중반부에는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재무 기초 지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우선회수권, 희석방지, 베스팅 등 창업 투자 관련 권리와 의무사항들에 대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이 한 달에 현금을 얼마나 쓰는지를 말하는 번레이트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엘리베이터 피치나 쇼트 피치 같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사항들을 발표하는 기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창업도 다른 일들처럼 적성이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서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크게 불안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아야 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관적이어야 하며,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부분이다. 


또한 창업에는 여러 과정이 있는데, 거쳐야 할 각 단계에서의 확률을 알면 최종적인 성공 확률은 각 단계에서의 성공 확률의 곱이 된다고 운을 띄운다. 만일 각 단계마다 성공 확률이 50%라면 일곱 단계만 거쳐도 성공 확률이 1% 미만이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창업의 모든 단계에서 위험 감수를 한다면 결과는 분명 실패일 것이라면서 창업자는 가장 핵심적인 단계에서만 과감하지만 잘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나머지 과정에서는 위험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 곳곳에 나온 창업 사례들도 인상적이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 투자가들로부터 외면 당했으나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추가 수입을 필요로 했기에 해당 사업 모델이 뜨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와이콤비네이터의 엑셀러레이션 기간 동안 행사에서 여행으로, 미국 전 지역에서의 유기적 성장에서 도시별 공략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피벗했고,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의 피벗은 고객과 사용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기에 가능했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스타트업은 이렇게 몇 번에 걸친 비즈니스 모델의 피벗이 흔한 일이라 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o 2018.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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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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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 사업가, 창업가, 교수…. 저자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굳이 직업으로 설명해야 한다면 삶을 여행하는 여행가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저자는 창업을 여행에 빗대어 이렇게 설명한다."창업이라는 여정에서 성공만을 목표로 하지 말고, 그 여정 중 마주하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목적지에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도착할 수 있게 된다."책에는 성공적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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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 사업가, 창업가, 교수…. 저자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굳이 직업으로 설명해야 한다면 삶을 여행하는 여행가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저자는 창업을 여행에 빗대어 이렇게 설명한다.

"창업이라는 여정에서 성공만을 목표로 하지 말고, 그 여정 중 마주하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목적지에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책에는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이 소개되어 있다.

에어비앤비 사례를 통해 창업의 전체적인 과정을 보여주고, 이후에 비즈니스 모델, 시장과 경쟁, 재무, 투자 유치, 프레젠테이션, 창업자의 리더십까지 창업에 필요한 A부터 Z까지 일러준다.


그리고 중간중간 저자가 창업하여 나스닥에 상장시키고 회사를 성장시킨 경험담을 들러준다.

많이 만나고 들으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회를 찾고 창업을 하고, 이후 어려움을 기회로 만들어 회사의 큰 성장까지 이끌어낸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의 경험을 더 다양하게 듣고 싶었다는 것.


저자는 창업에는 정답이 없고, 강연과 조언을 경청하되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창업의 과정이라고 당부한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이란 어떤 것인지 감이 확 올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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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스쿨 렛츠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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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다른 말로 스타트업 컴퍼니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미국에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맨 처음 생겨난 용어입니다.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창업기업이면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자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델을 추구하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는데 주력하기도 하지요.  저자인 안성태 님은 스펙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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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다른 말로 스타트업 컴퍼니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미국에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맨 처음 생겨난 용어입니다.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창업기업이면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자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델을 추구하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는데 주력하기도 하지요.

 

저자인 안성태 님은 스펙이 정말 번쩍번쩍하는 화려함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서울대학교를 비롯해서 카이스트, 스탠퍼드같은 내로라하는 명문대에서 학위를 따내고 후에는 실리콘밸리의 내셔널세미컨덕터와 일본의 샤프,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에서도 근무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재직했을 당시에는 세계 최초로 256Mb DRAM 개발에 참여하여 삼성그룹기술대상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정말 후덜덜할 따름입니다. 많은 가정의 컴퓨터들이 버벅거리지 않고 원활하게 구동되는데에는 안성태 님의 공을 논하지 않고는 넘어가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구조 조정이다 4차 산업이다 해서 많은 근로자들이 심적인 불안감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기술을 갈고 닦아 냉혹한 시장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지 않는 이상, 장밋빛 미래는 쉽게 펼쳐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여겨집니다. 책의 핵심은 비록 IT계열의 기술 창업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다른 많은 분야의 창업에도 결을 같이 하는 부분이 상당수 많습니다. 즉, 스타트업이나 창업을 하고자 열의를 가진 분이라면 이 책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이거죠.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성공적인 창업 방법, 다른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등등. 마지막으로 창업자에게 필요한 리더십까지 탐독하다 보면 전보다 한층 든든한 자신감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r 201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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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스쿨 Let's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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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이 글자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스타트업이라는 창업에 내가 도전장을 내밀었고,거기에 맞는 데이터를 찾고자 했는데 나에 눈에 띄어 신청하게되었다.카이스트라면 누구나 알듯이 우리나라에서 명문대학에 속해있다.그래서 더 관심이 갔는지 모르겠다.거기다가 내가 관심있는 스타트업에 대해 정리를 해놓은 책이라고 하니과연 카이스트 K스쿨에서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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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이 글자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타트업이라는 창업에 내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거기에 맞는 데이터를 찾고자 했는데 나에 눈에 띄어 신청하게되었다.



카이스트라면 누구나 알듯이 우리나라에서 명문대학에 속해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갔는지 모르겠다.

거기다가 내가 관심있는 스타트업에 대해 정리를 해놓은 책이라고 하니

과연 카이스트 K스쿨에서 말하고자하는 스타트업에 관한 내용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내가 알고자 하는 내용은 스타트업에 관한 자료 및 스타트업에 뛰어들기전에 

내가 갖추어야할 것이 무엇이며, 스타트업에서 살아나서 과연 현재 존재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계신 CEO들의 현실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다.


이 책의 중점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의 기준으로 3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첫째,창업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것이다. 준비자세와 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해 주셨다.

둘째,창업이라는 것에 뛰어들기전에 필요한 요소에 따른 나의 사전 지식에 대해 체크하게 해주었다.

셋째,창업 즉, 스타트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투자유치에 관한 설명 및 리더쉽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에서 현재 제일 알고싶어한 현실에서의 스타트업의 현장에 대한 정보가 조금 부족했다.

창업을 배우고자 하는 자료는 정말 감사했지만, 현실에서의 스타트업 경우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해서 과연 내가 스타트업이라는 곳에 뛰어 들었을때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개선해야하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정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다.


현실에 대한 조언은 부족한게 당연하다. 카이스트 K스쿨은 현장에서의 경험에 대한 책보다는

정말 스타트업에 뛰어들기전에 꼭 필요한 내용은 다 들어가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무엇이며 창업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성공적으로 가기전의

발자취를 닦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요즘은 스타트업보다 스케일업이라고 해서 많이 바뀌는 추세라고 한다.

판매보다는 혁신에 대한 즉,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앞만 보는게 아닌 미래를 보는 경향이 높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로 알려진 미국 뱁슨 칼리지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는 스타트업의 허상을

짚어내며, 성공과 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은 판매라고 말했다. 스케일업 처럼 혁신과 

아이디어가 아닌 판매력을 80%로 보고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이 왜 필요한지를 더욱 느꼈다.


일자리 감소에 따른 위기에 대한 스케일 기업을 늘려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스케일업 육성에 노력한다고 한들 기존 방법은 변화되지 않는다.

스케일업 또한 스타트업에서의 출발하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기본적인 지식이 꼭 필요하다. 

스케일업 자체도 스타트업의 기본적 바탕으로 기술에 대한 혁신적 부분에 대한 성공여부를 

두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스타트업의 기본 지식은 알고 있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에 뛰어들기전의 학생이나, 젊은이, 직장인 등등

이 책을 꼭 보기 바란다. 


현실에서의 스타트업을 보는 눈도 길러야 하지만,

스타트업의 기본지식,기초지식이 없이 뛰어들었다간 낭패를 보기쉽다.


나는 다시 이책을 정독해서 보고나서 제대로 된 리뷰를 다시 할 예정이다.

내가 놓쳤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스타트업이 가져다주는 의미

우리에게 이윤추구만 아닌, 상생할수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내가 스타트업에 종사하기전에 내가 발견하지 못하고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살펴보며 내실을 다지고 도전해야 할 것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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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스쿨 Let’s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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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란 대기업보다 규모도 훨씬 작고 자금력도 떨어지지만 창업자가 열정과 혁신 정신을 가지고 대기업으로서는 도저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것이다.p.20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우리나라도 벤처 창업의 붐이 일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에 창업한 대부분의 업체가 사라지고 극소수만이 살아남았지요. 그 중엔 네이버같은 거대 기업도 있고요. 현재의 경제 불황에 요식업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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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란 대기업보다 규모도 훨씬 작고 자금력도 떨어지지만

 창업자가 열정과 혁신 정신을 가지고 

대기업으로서는 도저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것이다.p.20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우리나라도 벤처 창업의 붐이 일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에 창업한 대부분의 업체가 사라지고 극소수만이 살아남았지요. 그 중엔 네이버같은 거대 기업도 있고요. 현재의 경제 불황에 요식업조차 폐업이 늘어나는데 IT창업에 도전할 용자가 있을지 궁금해요.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 IT 창업자의 실전 노하우가 불황 타개의 방법이 되기를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되는 회사는 숙박공유회사인 에어비앤비입니다. 유명한 회사이고 우리나라에도 에어비앤비와 관련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기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창업자들은 디자인 학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빈 방을 빌려주고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걸로 돈을 번 후 사업화를 하였다고 해요. 초기 900개의 숙소가 등록되어 실제로 사람들이 묵은 곳은 50곳 정도. 그들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실행되도록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와 협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대기업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라는 제품의 책임자로 일하다, 영업 마케팅까지 모두 책임지게 되어 고객의 생생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휴대폰용 드라이버를 개발 공급하는 리디스테크놀러지를 전 세계 고객을 목표로 하고 더 쉽게 투자를 받기 위해서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했다고 해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무산되어 큰 위기를 맞았고 휴대폰의 컬러화를 앞당기기를 목표로 불과 9주 만에 드라이버를 개발해냈다고 합니다. 이후로 노키아와 거래가 지속되어 나스닥에도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들으며 "저건 나도 생각했던 아이디어인데..."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이 이렇에 머리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냥 지나치지만 소수의 예외적인 사람들은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현하려고 노력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창업자다. p.53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린 캔버스. 

한 장에 내 사업의 모든 것을 담기 위해서는 간략해야 한다. 이런 지면의 제약으로 인해 사업에서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핵심만 뽑아낼 수 있게 된다.p.65-70

린 캔버스의 설명에서는 예시로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를 보여줍니다.

재무재표, 투자 유치 방법을 설명학 투자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기술도 소개해요. 

어떤 종류이 발표든 1-2분 정도의 스토리로 줄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발표의 가장 핵심을 한 문장으로 줄여서 이야기할 수있어야 한다. p.164

슬라이드 디자인은 간결해야 하고 글자는 가장 뒤에 있는 청중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충분히 커야 한다.p.168-169


* 예비 창업자에게 드리는 조언


1.창업자는 승산있는 창업에 도전한다.

2.승산이 있는 창업을 하려면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

3.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나 능력에 도취되지 말고 항상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4. 창업 초기에는 투자금만으로 운영한다. 아무도 투자할 생각이 없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아이디어에 무슨 문제는 없는지 검토한다.

5.첫 번째 도전에서 성공을 못했을지라도 그 자체만으로 귀중한 경험이다.

p.207 


이 책에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준비와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직원의 선택, 주식, 멘트 심지어 건강을 챙기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아요. 이 책은 은퇴 후 할일로 요식업 등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기보다,  젊은 패기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내용입니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창업하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추천해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