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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 작가의 소설을 몇 권 구매할 때 대체로 평이 좋았던 책들 중의 한 권이다. 류향 작가의 팬들이 많은데 아마도 얼마나 집중력 있게 읽었는지, 자기의 취향과 맞는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라지는 것 같다. 이번 작품은 나에게는 좀 심심했는데 너무도 예상가능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성 있는 주제와 진행방식을 기대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S대 병원 응급 의학 전문의 윤이영과 S대 병원 이사장인 차무열의 이야기다. 이 소설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은, 물론 소설이기에 극적인 상황을 위해 그렇게 그렸을 수도 있으나, 차무열의 아버지였다. 아무리 자식을 냉정하게 키운다고 해도 매년 그것도 십칠팔 년을 친자확인을 했다는 거다. 배다른 형과 차무열을 비교할 수는 있으나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던 점이었다.
아마 그래서 이 소설이 그닥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라 여기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윤이영과 차무열의 사랑은 굳건하다. 어떠한 난관이 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반, 짝궁이 될리 없지만 소설이기에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들의 과거의 기억들이 현재와 맞닿아 있었다.
읽은지가 좀 되어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 이렇듯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 주인공 차무열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류향 작가님의 다음 소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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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닮은 여주인공입니다. 남주와 여주의 대화도 재밌습니다. 좋은 소설입니다. 앞만 보며 달려온 탓에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는 S대 병원 응급 의학 전문의, 윤이영.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나간 소개팅 장소에서 그녀는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 S그룹 지주 회사의 본부장이자 S대 병원 이사장,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그녀와 남다른 인연이 있었던 동창, 차무열. 무려 13년 만에 마주친 그는 과거의 약속을 이행하라며 이영에게 폭탄 같은 말을 던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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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 작가님 작품은 망설임 없이 구매하고 볼만큼 믿을수 있어요 제목과 표지에서 잔잔함이 느껴졌어요. 어릴때부터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강단있는 똑똑한 여주 이영. 재벌가 2세지만 마음이 차가운 외로운 남주 무열. 중학교때 처음 만난후, 어른이 되어 재회한 두사람은 결혼이라는 전제로 인연이 이어지게 됩니다. 작가님의 주인공들은 항상 뚜렷한 캐릭터로 둘다 매력적이죠. 서로에게 운명같은 두사람은 , 깊어지는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죠. 둘다 버릴것 없는 멋진 주인공들이예요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고.. 가정을 이뤄가는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작가님 후기까지도 좋았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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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사랑할 때 리뷰 여주가 당차서 보는내내 좋았어요. 류향 작가님 글은 기본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아요. 글을 물 흐르듯 잘 쓰시고 남자주인공이랑 여자주인공 캐릭터 설정도 잘하셔서 가독성이 좋아요. 로맨스 소설들이 대부분 꽉 닫힌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내가 널 사랑할 때도 엔딩이 흐뭇하네요. 류향님 전작 중에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를 제일 재밌게 봤는데 그것보단 덜하지만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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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플랫폼에서 연재로 보던 작품인데, 캘린더 뜬 거 보고 고민하다가 플모이벤이 괜찮게 나와서 단행본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독성은 단행본 쪽이 훨씬 편하니까욥ㅎㅎ. 그나저나 리뷰 기간이 빠듯해서 저 같이 타플랫폼에서 미리 본 사람 아니면 쓰시기 힘드 실 것 같아요ㄷㄷ. 제가 원래 현로 보다는 로판 쪽을 훨씬 선호하는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류향님이 워낙 이쪽 계열에서 유명하신 분이기도 하고 기본적인 필력이 출중하신 분이라 믿고 캐시 질러가며 연재로 달렸던 작품인데, 일단 여주인 이영이가 참 당차고 야무져서 좋았어요! 남주 보다는 여주인 이영이가 참 맘에 들었던 작품! 제가 원래 연재 질러가며 본 작품은 19금 개정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단행까지 구매하진 않는데, 가격적 메리트도 그렇고 재탕 편하게 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ㅋㅋㅋㅋ 초반엔 무열이 넘나 애샛키스러운 면모 나올때 마다 쥐어 박고 싶어졌었는데ㅋㅋㅋ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무열이와 이영이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주고 받았던 대화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나아가는 모습들 등등 인상 깊은 구절이나 장면들도 그렇고 뭔가 전체적으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달달한 로맨스여서 좋았어요. 좀 오그라들고 과하다 싶었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소설적 허용으로 넘겨보며, 간만에 즐겁게 본 현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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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 작가님의 내가널사랑할때리뷰입니다... 그냥...그랬어요ㅠ ㅋㅋ과거랑 현재왔다갔다거리고 재회하는거 좋아해서 샀는데 약간 후회했어요 넘 옛날느낌이라 근데 그렇게 옛날껀 또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놀랬거 막 남주가 여주한테 보디가드붙이는거나 갑자기 결혼하는거나 개연성도 잘몰겠고 그래도 여주가 당차고 매력있는거같아서 그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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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여자는 남자가 다니는 사립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사립학교라고 하니 이미 분위기 느껴진다. 남자는 금수저, 여자는 최악의 흑수저로 눈에 그대로 보이는 환경의 차이. 똑똑하고 공부 잘한다는 여자의 능력이 빛을 발해야 할 텐데... 남자와 여자는 짝이 되지만, 솔직히 서로에게 관심 두지 않는 사이라고 말하는 게 더 맞겠다. 의미 없는 애들의 괴롭힘에도 여자는 꿋꿋하다. 은근히 도와준 남자에게 여자는 한 가지 소원이라는 빚을 졌다. 13년 후, 남자는 여자에게 소원을 말하려 찾아온다. 사랑은 아니지만 남자에게는 가져야 할 것이 잏었고, 그 대상으로 여자는 제격이었으니...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하고 그 이후의 삶을 이어가지만, 절절한 사랑은 아니다. 하지만 같이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두 사람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남자는 믿을 수 없던 사랑에 슬며시 빠져들기 시작한다. 흔하다면 흔한 과정을 보는 느낌이지만 살포시 응원해주고 싶은 예쁜 모습에 읽으면서 달달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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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의 의사로 일하고 있는 이영은 소개팅을 나가려던중 학창시절 동창생인 무열을 만나게되고 그에게 황당한 제안을 받게됩니다. 가족사로 인해 상처갸 많았고 여전히 자신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부모로 인해 마음둘곳이 없었던 남주는 학창시절 동창생이었지만 자퇴를 해서 소식을 몰랐던 여주를 마음에 품고 있고 긴 세월이 흘러 다시 그녀를 만나게되고 여전히 빛이나고 있는 여주에게 마음을 주게되고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직진하는 남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능력있고 본인의 일을 사랑하는 여주는 남주와 재회를 하고 그에게 휘둘리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알아보게되고 그가 그 상처를 극복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그녀와 그녀로 인해 인생의 빛을 얻게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남주를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이었고 각기 다른 상처를 가졌지만 서로로 인해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작가님 소설은 거의 실패가 없는듯요. 구금작이 많이 선호되지만 이 작가님은 아닌 게 오히려 더 재밌었어요 ㅋㅋ 이것도 그렇고요. 여주가 능력녀인데 소개팅을 나갔다가 거기서 동창 남주를 만납니다. 남주가 다짜고짜 소개팅 파토내라면서 자기랑 결혼해야 한다고 ㅋㅋㅋ 무슨 사연이었을까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됐는데 둘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좋았어요 |
| 류향 작가님의 내가 널 사랑할 때 리뷰입니다.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솔미솔파를 재밌게 봐서 이 작품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처음 만났던 주인공들이 재회하게 되는 스토리인데 이런 설정을 평소에 정말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필력 덕분에 술술 읽히는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