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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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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브라이언 타이어니, 시드니 페인터 집필 《서양 중세사(Western Europe》는 전 세계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될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중세사 연구의 정석'과 같은 책입니다.이 책은 단순히 '암흑기'로 치부되던 중세를 유럽 문명의 진정한 형성기로 복원해냅니다.중세는 암흑기가 아니라 태동기전통적인 시각에서 중세는 고대와 르네상스 사이의 잊힌 시간이었지만, 타이어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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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브라이언 타이어니, 시드니 페인터 집필 《서양 중세사(Western Europe》는 전 세계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될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중세사 연구의 정석'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암흑기'로 치부되던 중세를 유럽 문명의 진정한 형성기로 복원해냅니다.


중세는 암흑기가 아니라 태동기

전통적인 시각에서 중세는 고대와 르네상스 사이의 잊힌 시간이었지만, 타이어니는 이 시기를 현대 서구 문명의 근간이 마련된 역동적인 시대로 봅니다.

제도의 기원: 의회 제도, 법치주의, 대학(University) 등 현대 사회의 핵심적인 시스템이 어떻게 중세에 싹텄는지 추적합니다.
사상의 융합:고전 그리스-로마 문화, 그리스도교 정신, 게르만 전통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어떻게 버무려져 '유럽'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었는지 분석합니다.

갈등이 만든 문명

권력의 균형 (Checks and Balances): 교황(종교)과 황제(정치)가 천 년 동안 싸우면서 어느 한쪽도 절대권력을 갖지 못하게 된 것이, 역설적으로 서구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토양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신앙과 이성의 조화 스콜라 철학을 통해 신앙을 이성으로 증명하려 했던 중세인들의 치열한 지적 탐구가 훗날 과학 혁명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일깨워줍니다.
장소의 기억 우리가 파리나 런던에서 마주하는 성당과 성벽들이 단순히 관광지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존 전략과 신념이 응축된 결과물임을 깨닫게 합니다.
지형도 윤곽 / 방대한 이름과 사건이 쏟아지므로, '봉건제', '장원제', '기독교'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큰 흐름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판 / 책에 수록된 지도와 예술 작품 사진들을 유심히 보세요. 타이어니는 예술을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 적극 활용합니다.


브라이언 타이어니의 《서양 중세사》는 두껍고 방대하지만, 그만큼 중세라는 숲을 가장 정확하게 조망할 수 있는 높은 전망대와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야만과 암흑'의 편견을 걷어내고, 오늘날 우리 삶의 뿌리가 된 뜨거운 중세를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s****y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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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사를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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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를 다룬 책들이 여러 권이 있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상세하고 엄밀합니다. 분량이 적지 않고, 중세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세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좀 더 얇은 책을 읽은 뒤에 이 책을 읽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개론서나 여타 중세사 책들이 큰 틀에서만 중세를 설명하는 편이라,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어떻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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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를 다룬 책들이 여러 권이 있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상세하고 엄밀합니다. 분량이 적지 않고, 중세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세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좀 더 얇은 책을 읽은 뒤에 이 책을 읽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개론서나 여타 중세사 책들이 큰 틀에서만 중세를 설명하는 편이라,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어떻게 중세로 넘어가는지(게르만족의 전개와 교회의 성립 등이 어떻게 얽혀가는지), 중세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데는 한계를 느끼곤 했습니다.

예전에 나온 책이라 최근 연구들까지 모두 반영된 것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이 책으로 중세 시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고 최근 연구를 반영한 책들까지 읽는다면 중세를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중세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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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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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째는 중세 문명을 그 자체로서 이해하기 위함이요,둘째는 그 중세적 기원을 탐구함으로써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함이다.중세문명은 우리와 전혀 무관할 정도로 이질적이지는 않으나,중세인은 우리와 너무 달라 그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최대한의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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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째는 중세 문명을 그 자체로서 이해하기 위함이요,둘째는 그 중세적 기원을 탐구함으로써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함이다.중세문명은 우리와 전혀 무관할 정도로 이질적이지는 않으나,중세인은 우리와 너무 달라 그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최대한의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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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타이어니의 서양중세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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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를 오랫동안 공부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책의 구성도 좋고 내용도 매우 자세해서 서양 중세 시대의 전체 윤곽을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브라이언 타이어니와 시드니 페인터 두 사람의 공동 저서인 이 책은 크게 12세기를 중심으로 그 이전의 중세 형성기와 변화 과정을 살피고, 유럽 사회가 극적으로 전환하는 개기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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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를 오랫동안 공부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도 좋고 내용도 매우 자세해서 서양 중세 시대의 전체 윤곽을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타이어니와 시드니 페인터 두 사람의 공동 저서인 이 책은 크게 12세기를 중심으로 그 이전의 중세 형성기와 변화 과정을 살피고, 유럽 사회가 극적으로 전환하는 개기를 제공하는 12세기의 사회 경제 구조를 분석한 뒤, 중세 문명과 사상의 개괄과 위기로 치닫는 중세 말기의 분열과 혼란상,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도 근대로 이행하는데 성공하는 저력을 설명함으로써 국민국가가 출현하고 대분열이 종식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700페이지 이르는 두꺼운 분량에 다소 겁이 날 수도 있지만 중세 유럽의 통사를 다룬 책이 드문 국내 현실에 비추어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되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시면 함께 공부하는 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y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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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타이어니의 서양중세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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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를 오랫동안 공부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책의 구성도 좋고 내용도 매우 자세해서 서양 중세 시대의 전체 윤곽을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브라이언 타이어니와 시드니 페인터 두 사람의 공동 저서인 이 책은 크게 12세기를 중심으로 그 이전의 중세 형성기와 변화 과정을 살피고, 유럽 사회가 극적으로 전환하는 개기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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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를 오랫동안 공부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도 좋고 내용도 매우 자세해서 서양 중세 시대의 전체 윤곽을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타이어니와 시드니 페인터 두 사람의 공동 저서인 이 책은 크게 12세기를 중심으로 그 이전의 중세 형성기와 변화 과정을 살피고, 유럽 사회가 극적으로 전환하는 개기를 제공하는 12세기의 사회 경제 구조를 분석한 뒤, 중세 문명과 사상의 개괄과 위기로 치닫는 중세 말기의 분열과 혼란상,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도 근대로 이행하는데 성공하는 저력을 설명함으로써 국민국가가 출현하고 대분열이 종식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700페이지 이르는 두꺼운 분량에 다소 겁이 날 수도 있지만 중세 유럽의 통사를 다룬 책이 드문 국내 현실에 비추어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되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시면 함께 공부하는 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y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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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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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세. 여러 매체에서 워낙 많이 다루기도 하고 아무래도 현대와는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다. 잘 알고 싶어졌다고 해도 여러 민족과 문화가 오랜 시간에 걸쳐 섞이고 나라가 워낙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다보니 이 사건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것이고 어떤 반향을 일으켰는가에 대해 대체로 꼬인 채로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기 아주 좋은 책이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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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세. 여러 매체에서 워낙 많이 다루기도 하고
아무래도 현대와는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다.

잘 알고 싶어졌다고 해도
여러 민족과 문화가 오랜 시간에 걸쳐 섞이고
나라가 워낙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다보니
이 사건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것이고
어떤 반향을 일으켰는가에 대해
대체로 꼬인 채로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기 아주 좋은 책이다.
나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일단 이 책을 먼저 정독하고 나면
중세 이후의 이야기든, 중세 시대 당시의
디테일이든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분량도 뜨악할 정도는 아니고 그때그때 꺼내보기도 좋다.
구매하길 잘한 책. 낡게 되면 또 사고 싶어질 책:)
잘 읽었습니다!

a****8 202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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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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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타이어니의 서양 중세사 리뷰.   1997년에 초판이 나왔고 2019년 다시 2판을 찍은 굉장히 오래된 서적. 브라이언 타이어니는 1922년생으로 굉장히 오래된 원로학자지만, 이 책은 언제나 서양 중세사에 대한 기초적인 개론서로는 꼽혀왔고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책을 따라갈 책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 읽어보면서 그러한 평가가 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 서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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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타이어니의 서양 중세사 리뷰.

 

1997년에 초판이 나왔고 2019년 다시 2판을 찍은 굉장히 오래된 서적. 브라이언 타이어니는 1922년생으로 굉장히 오래된 원로학자지만, 이 책은 언제나 서양 중세사에 대한 기초적인 개론서로는 꼽혀왔고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책을 따라갈 책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 읽어보면서 그러한 평가가 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 서양 중세에 대해 해박하게 분석한다거나 새로운 학설들을 빠르게 제공하는 그런 능력을 이 책에서 바랄 수느 없지만 서양 중세에 대한 구조적인 정립을 통해 이 책을 기반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을 높이 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g*****y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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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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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 개론서를 찾던중  검색을 통해서  고른 책입니다.사학과 전공자들이  즐겨본다는 책이라서  어느정도  난이도를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중세사라고 해서  서로마제국멸망(476)이후부터 다룰거라 생각을 했는데 2세기 5현제시대부터 서로마시대후반기까지 초반(p7~24)페이지에 다뤄서 처음엔의아했지만  중세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파트란 생각을 다시 하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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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 개론서를 찾던중  검색을 통해서  고른 책입니다.


사학과 전공자들이  즐겨본다는 책이라서  어느정도  난이도를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중세사라고 해서  서로마제국멸망(476)이후부터 다룰거라 생각을 했는데

 

2세기 5현제시대부터 서로마시대후반기까지 초반(p7~24)페이지에 다뤄서 처음엔


의아했지만  중세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파트란 생각을 다시 하겠되었네요


봉건제의 기원인 게르만종사제,  


장원제의 시초라 할수있는  은대지제도


중세농노의 기원이 되는 콜로나투스  그리고  중세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의 탄생


이외에도 라틴어 철학등  왜 로마문화가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지 시대적배경을 알아야하겠죠.


정치사위주로  흐름을 파악하는 중입니다.


아직 1/4정도 읽어서 나머지 파트를 다 보고  정리를 해야겠어요


초반부  서고트족이 로마관리로부터  모욕적인 대우를 받아서   여기에 반발


378년 아드리아노플전투에서 당시 동로마황제인 발렌스를 전사하게 한 내용,,,


유투브에서  쥐고기를 주고 아이들은 납치하고 부려먹다가  그렇게 반란이 터졌다는


내용도 기억이 납니다.  훈족에 피해  피난온  유목민족을 잘 대우해줬다면  유럽역사가


어쩌면 다르게 전개되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그 많은 게르만족이 왜  훈족 한 부족에게 당했는지도,,,,, 연합해서 대항했다면...


j*****7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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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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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는 동양사보다 훨씬 연구 저작물도 많고 폭넖고 다양한 연구 성과물이 발표되고 보고되어 있어서 역사의 왜곡이나 오류도 적고 오해, 오기와 오독 등 각종 오류들의 수정이 많이 진척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중국 중심의 뿌리깊은 사관으로 말미암아 서양사에 관한 저작물도 적고 번역서도 적어서 국내 독자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실정입니다. 특히 중세사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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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는 동양사보다 훨씬 연구 저작물도 많고 폭넖고 다양한 연구 성과물이 발표되고 보고되어 있어서 역사의 왜곡이나 오류도 적고 오해, 오기와 오독 등 각종 오류들의 수정이 많이 진척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중국 중심의 뿌리깊은 사관으로 말미암아 서양사에 관한 저작물도 적고 번역서도 적어서 국내 독자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실정입니다.

특히 중세사와 관련되어서는 원서도 많지 않아서 번역서는 더더욱 찾아보기 쉽지 않고 대부분 단편적인 소개에 그치고 있어서 그저 중세사의 맛보기에 지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처럼 서양중세사를 통사적 관점에서 1000 년이 넘는 서양의 중세를 정면으로 다루는 정통 역사책을 찾게ㅈ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케임브리지 에서 수학한 브라이언 타이어니 교수와 예일대에서 수학한 시드니 페인터 교수로서 매우 많은 연구 성과와 저작물을 발표한 실력있는 중세사의 전문가들입니다.

이 책의 첫부분은 고대사를 정리하며 중세로 전환하는 시대상의 필연성과 우연한 결과물로서의 다양한 사거들과 새로운 철학, 시대정신, 이데올로기를 통해 새로운 사상과 사조 뿐만 아니라 새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인물들의 다양한 군상을 토해 중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여러가지 시각으로 분석할 수 있도륵 돕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매우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던 서양의 중세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첫 교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y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