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들의 생각이 중요한 건 아니라지만 혼자서는 살 수 없고 주변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중요한, 사회적 동물이 바로 인간이다. 내가 즐거우면 당연히 좋지만 주변 사람의 좋은 일이나 웃음을 보고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모두 알 거다. 비록 일 때문이지만 고교 졸업 후 10년이 넘는 세월을 등지고 살던 고향으로 돌아와 바로 그곳에서 그곳 사람들과 어울리는 여주를 보니 고향이란 단순히 공간적 영역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성적 교류와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이 시대 농촌지역을 지탱하고 있는 청년들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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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비터 홈 2 (완결) 글쓴이 심윤서 저 출판사 가하 갱년기란 세찬 바람에 무릎이 꺾이면서도 심장이 뛰고 설레는 사랑을 꿈꾸는 어이없는 마음에 각자 맥주 한 캔씩을 들고 한강 다리를 보고 앉았다 땀 내고 바람 맞으며 마시는 맥주 맛에 감탄사가 나오면서도 추웠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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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홈, 비터 홈>2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홈, 비터 홈>은 지금 이 계절 겨울에 읽기 좋은.. 아니, 언제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소설이었습니다. 심윤서 작가님 특유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글. 소중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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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홈, 비터 홈 작품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잔잔한 분위기의 글로 완결까지 잘 읽었고 각 인물의 서사가 나오면서 앞선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로맨스가 주라고 하기보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꽤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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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홈 비터 홈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친구>연인 #짝사랑남 #재회물 #다정남 #철벽녀 #상처녀 #무심녀 #순정남 2권에서 그 동안의 떡밥들이 다 해결되네요. 아빠와의 오해도 조금은 풀리고, 남주에게 철벽친 이유도 나오고.. 근데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조금 헷갈리긴 했어요. 주말드라마 같은 결말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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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홈, 비터 홈2' 리뷰입니다. 강희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모텔 공사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캍게 되면서, H읍의 순정한 소년 천연수와 다시 얽히게 돼요. 이름이... 시골을 떠나고 싶어하는 강희도 이해되고, 순수하게 고향을 지키며 여주를 기다린 연수도 마음에 들어요. 12년의 세월도 무색하게 만드는 연수의 순정, 좋았습니다. |
| 자극적이고 알맹이없는 소설이 아니라 잔잔하지만 알찬 소설을 읽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평범하지만 착한 사람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찡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사람은 참 다면적인 존재이기에 한부분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존재라는걸 소설을 읽으면서 더 느꼈어요. 강희에게 춘길씨를 비롯해 연수와 친구들까지 좋은 사람들이 함께 있어주어서 참 다행이고 부러웠어요. |
가하 출판사에서 나온 심윤서작가님의 홈, 비터 홈 2권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심작가님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일단 사는 작가님 이십니다. 2권이 진짜 좋네요. 이 작품은. 왜 강희가 그토록 마을을 떠나고 싶어했는지 그토록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을 고향마을에 돌아와서 당시에 일을 아는 사람들과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아...왜 비터 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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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홈 비터 홈 2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한 책이예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거는 남주 여주 두사람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기보다는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로맨스가 읽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주를 향한 남주의 해바라기 같은 순애보적 사랑이 있어서 다 이해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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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심윤서 작가님의 홈비터 홈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심윤서 작가님 작품은 다 잔잔하게 흘러가고.. 그안에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당찬 여주와...그런 여주를 10년 넘게 기다려온 곰팅이 남자의 사랑.. 그리고 그의 친구들... 하나같이 캐릭터가 다 재미있어요. 악역도 없고..고구마도 없고..재벌도 없는 재미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