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빈 정예린
이렇게 또 보물같은 작가님 한분 알아갑니다. (야호ㅋㅋㅋㅋ) 별 생각없이 펼쳤다가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었네요. ㄷ ㄷ 주인공들 매력이 정말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대단해서 읽는 재미가 상당했어요! 이 작품 어떻고 저떻다 시시콜콜 말씀드리기보다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래 키워드(?)에도 적었지만 장면 전환들이 뻔하지않아 인상적이었고 주인공들 웃는 소리가 후후- 이렇게 표현되는것도 신기방기ㅋㅋ 남주 어머니의 편지 낭독 장면은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ㅜㅜ 행복으로 꽉 찬 외전까지 완벽했습니다. 잘 읽고 작가님 다음 작품 찾으러 갑니다.^^
# 작사가,시나리오작가 34세 서국그룹사생아 시골살이남 상처남녀 스타일리스트,사진작가,인플루언서 32세 중견그룹딸 여주이모삽화작가은령권태경교수부부 정략약혼남강현웅상무-내연녀배우리아 매니저백선주 조력자친구조민혁(조용필)여주와티키타카 교사친구혁오 여주부친정건술회장 웃는소리후후 (오타;이모-고모) 남주모친안혜옥 편지ㅠㅠ 행복한외전 아기이은,이안,이준 인상적화면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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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부러워 하는 완벽한 삶으로 보이지만 모든 게 가짜인 삶으로부터 도망쳐서 내려온 시골에서 예린은 우빈을 만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우빈과 함께 하며 예린은 변해가는데요 최유정 작가님 작품은 비주얼 커플이랑 오늘 내가 그대를을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데요 시놉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지만 막상 본편은 기대에 못 미쳤던 기억이 있어서 이 작품은 구매를 망설였어요 하지만 제목이나 표지가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속는 셈 치자 하고 샀는데 예상 외로 이번 작품은 너무 좋았네요 잔잔하고 자극적인 사건도 없지만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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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접하는 작가님인데, 리뷰들을 보니깐 내 취향일것 같아서, 그래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표지가 바람을 살랑살랑하게 만드는 글이에요. 부집질딸,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이지만 상처가 가득이어서 낭떨어지 위에 불안하게 서있는듯한 그녀. 위선적인 부모와 숨겨둔여자가있는 약혼자. 숨쉬고 싶어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남자는,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그렇게 그녀에게 다가온다. 힐링로맨스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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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작가님의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 보는 작가님이지만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잔잔물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대내외적으로 굉장히 성공했지만 꾸며진 삶으로부터 도망친 여자 주인공, 그곳에서 만난 남자는 그녀의 가면을 금가게 하고 자꾸 그녀 자신을 꺼내려 하는데... 글과 제목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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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좋죠? 내용도 제목과 잘 맞았어요.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게 없는 여주지만, 사실 그녀의 화려한 스펙은 거짓으로 만들어진 것. 게다가 정략결혼을 앞둔 상대에게 딴 여자가 있다는 사실까지 여주를 괴롭게 합니다.
마음이 잘 맞는 시골 이모집에서 남주를 만나게 되고...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서로에게 어쩔 수 없이 마음을 주게 되는데요, 그런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서 읽는 저 조차도 서서히 그들의 사랑에 스며들게 되었어요. 사실 사랑에 있어서는 오해도 없고 장애도 없고.... 그들 앞에 놓인 골치아픈 일들도 뭐 크게 무리없이 해결되는 것 같고......
쓰고 보니까 이야기가 큰 사건이 없네요. 그러나 남주의 아픈 과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남주의 출신을 꼭 그렇게 하셨어야 했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남주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잘 읽다가 그부분에서 멕이 탁~풀리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도 그들의 결혼후의 모습이 오글거리지 않고 잔잔하게 보여져서 흐뭇했습니다. 큰 기대없이 읽어보시면 더 괜찮은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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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사업일 수있다 생각하며 거짓 삶을 사는 예린은 부모님의 계산적 산술에 맞추어 약혼했지만 어느덧 회의를 느끼며 이모가 있는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다. 혼외자로 태어나 이방인으로 살던 이복형제의 죄를 뒤집어쓰게 되고 도시를 떠나 산속에서 숨어살던 우빈은 이웃에 다니러온 예린을 알게된다. 거짓의 삶을 사던 예린은 은둔의 싦을 사는 우빈에게 처음으로 가식없이 자신을 내보이며 솔직히 다가가고 상처뿐이 은둔인 우빈은 모든일에 시원시원한 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내놓는 예린에게 마음이 가면서... 큰 갈등은 없고 잔잔하지만 충분히 몰입감있었습니다.불필요하게 끌거나해서 지루한 부분도 없고 우빈의 태생의 아픔도 너절하게 늘어놓지 않고도 아픔을 공감하며 치유해가는 따뜻한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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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작품. 제목이 주듯 잔잔물이였다. 모든게 꾸며진 삶을 사는 여주가 자신의 삶에 염증을 느껴 도망치듯 간 시골에서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남주를 만난다. 시골이라는 공간적 배경때문인지 둘은 조금은 느긋하고 여유롭게 맘을 주고받는다. 물론 타인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여주나 누구에게나 친절하면서 분명한 선을 긋는 남주의 어긋난듯한 모습 또한 잘 그려냈다. 김 빠진 사이다같이 밍밍하다 할 수도 있지만 잔잔하면서도 여유로운 글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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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딸,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능력 있는 스타일리스트, 포토북을 몇 권이나 낸 사진작가. 수식어는 화려했지만 그 안에 진짜는 하나도 없었다. 모든 것이 꾸며진 삶에서 딱 한 발짝 벗어나 돌아보니 발아래는 곧 무너질 모래성이었다.
강 상무, 여자 있어요. 결혼할 사람은 너야.
위선적인 아버지, 가식적인 어머니, 숨겨 둔 여자가 있는 약혼자. 형편없는 진짜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고 그렇게 발 닿은 곳에 그가 있었다. 말간 얼굴에 짐작도 되지 않는 비밀을 삼킨 그 남자가.
나하고 하고 싶은 일이 뭐예요? 국수를 먹는 것보단 조금 나은 일.
진짜인 적 없던 그녀의 진짜를 끄집어내는 그. 당신을 보면 나는 어쩐지 숨 쉬는 것도 어려워.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그렇게 그가 내게로 온다.
잔잔하니 괜찮게 읽었다. 여주보다 남주에 비중을 두는 나지만 이 작품에서는 남주보다 여주한테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고. 내 욕심은 여자 있다는 약혼자 강 상무랑 잘 되는 내용이었는데, 소개글 자체가 그런 내용 1도 바랄 수 없게 도장 찍어 놨더라눈. 만약 강상무가 남주였으면 내용이 이리 따습지는 못했을 듯. 아 그리고 강상무..와..난 니가 진짜 이렇게까지 졸렬한 놈일 줄 몰랐다. 좀 응? 좀 멋지게 나와서 내가 말이지 응? 아..이 놈도 아까운데 뭐 이런 생각 하게끔 해주길 바랬단 말이다 이눔아. 여주 이모와 이모부 사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다. 속박하지 않고 각자가 자유로우면서도 믿음, 신뢰가 있는. 당연히 사랑이 기본으로 깔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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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딸,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 * 남자주인공: 우빈 산속 오두막에 유유자적 살아가는 선비 같지만, 상처 많은 비밀을 간직한 남자 부와 명예 남부러울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여주 예린. 하지만 예린의 보여지는 모습은 모두 포장된 가짜 모습이었고.. 약혼자의 바람으로 인하여 이모네 집으로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주. 그곳에서 만나게 된 남자 우빈.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외딴 산... 이모네집에서 거주하며 친하게 지내는 우빈과 끌리게 되는 이야기예요. 잔잔하게 읽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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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욕심으로 거짓인생을 살고있던 여주는 억지로 맺어진 정혼자의 바람으로 상처를 받고 홀연히 떠난다 예전부터 죽이 잘 맞았던 이모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은둔하며 살고 있는 남주와 조우하게 된다 그렇게 시나브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사람.. 억지설정들이 곳곳에 장치되어 있어 조금 거슬렸고 큰 사건없이 심심하게 흘러가서 조금은 지루한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