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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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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개인적인 취미가 점점 발전하여 전문가 수준에 이른 경우들.<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의 저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저자는 1955년생으로서 자신을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들(대략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맏형뻘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그때 그 시절, 중고등학생에게 심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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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미가 점점 발전하여 전문가 수준에 이른 경우들.

<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의 저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저자는 1955년생으로서 자신을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들(대략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맏형뻘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때 그 시절, 중고등학생에게 심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은 거의 유일한 오락거리이자 또래들에겐 밤동무였다고 추억하고 있어요.

1971년부터 3년 동안은 본격적으로 음악에 빠져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심야 라디오방송을 들으면서 해외 팝과 국내 포크 음악 등 대중음악들을 즐기게 되었대요.

대학에 입학한 1974년 이후에는 가끔씩 음악다방에서 신청곡(리퀘스트 뮤직)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고, 집에 드디어 전축이 생겨서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반을 직접 구해서 들었대요. 지금도 즐겨 듣는 대중음악들은 거의 대부분 1970년대 심야 라디오방송에서 들었던 올드 팝과 그 시절의 국내 음악들이라고 해요.

몇 년 전 처음으로 유럽행 항공기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10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이라 취침용 음악으로 옛날 음악을 들었대요. 그런데 잠이 오기는커녕 도리어 한 곡 한 곡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예전에 그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정들이 떠올라서 기록했더니 대략 50여 곡이었대요.

우와, 음악의 힘이란 놀라운 것 같아요.

음악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그 음악을 듣는 사람의 시간까지 공유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이 곧 추억이 되나봐요. 자신이 즐겨 듣는 음악과 함께 인생이 흘러가니까, 세월만큼 음악도 깊어가니까.

이 책은 순수한 대중음악 팬의 입장에서 1960~70년대 음악을 추억하기 위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마디로 '음악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이랄까.

혹시나 6070 세대가 아니라 망설인다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음악을 통해 과거 시간 여행을 한다고 상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억의 음악감상실 DJ 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속으로~~~

아하, 진짜 음악까지 바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쩔 수 없이 직접 찾아 듣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되지만 그럴 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세계 포크 음악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부터 수많은 뮤지션들의 이름이 등장해요. 미국의 포크 듀오 에벌리 브라더스는 몰라도, 사이먼 앤 가펑클은 알아요. 대표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처음 들었을 때 잔잔한 멜로디에 따스한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나요. 우리나라 발라드 그룹 'SG워너비(Simon & Garfunkel wanna be)'라는 팀명도 사이먼 앤 가펑클 같은 음악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어쩌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해도 한국 대중 가요의 뿌리에는 1960~70년대 해외 음악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봐야겠네요. 포크, 컨트리, 로큰롤, 알앤비, 소울, 스탠다드 팝, 소프트 록, 하드 록, 칸초네, 샹송, 디스코 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존재하지만 음악이 주는 감동은 장르 구분이 없는 것 같아요. 감동을 주는 음악이 곧 좋은 음악이에요.

미국의 포크 록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의 대표곡 'California dreaming'은 1995년 상영된 홍콩영화 「중경삼림」에 삽입되면서 국내에서는 거의 30년이 지난 시점에 큰 인기를 얻었어요. 저도 영화 덕분에 알게 됐고 이후로 쭉 좋아하는 곡이에요. 몽환적인 느낌이 영화의 한 장면과 오버랩되면서 묘한 기분이 들어요. 

또한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는 1970년대에도 인기가 높았지만 지금까지도 국내에서 사랑받는 곡들 가운데 하나예요. 저자는 2000년대 중반에 가족들과 함께 네바다 주를 거쳐 다음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대요. 마침 캘리포니아 주에 접어들었을 때 우연히 차 안의 라디오를 켰는데 바로 'Hotel Califonia' 전주의 기타 소리가 잔잔히 흘러나오더래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절묘한 타이밍이라서 그때 그 장소에서 들었던 'Hoter California'가 생애 가장 감동적인 기억으로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도 아내와 함께 어쩌다 이 노래를 들으면 당시의 감격적인 순간을 회상한대요. 누구나 좋아하는 곡이지만 추억이 더해지면 좀더 특별한 인생곡이 되는 것 같아요.

문득 요즘 젊은 세대를 위해서 이 책에 소개된 6070 음악을 직접 들려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낯설고도 새로운 음악적 교감 혹은 소통의 장,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 취향으로는 악뮤가 편곡해서 들려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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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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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문인이 아닌 순수한 대중음악 팬의 입장에서 쓴, 6070 음악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기록이다. 저자는 1955년생으로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들(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맏형이다. 즐겨 듣는 대중음악들은 1970년대 심야 라디오방송에서 흘러나왔던 1960~70년대의 올드 팝과 그 시절의 국내외 음악들을 소개한다. 책을 읽다 유트뷰로 음악을 듣느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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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문인이 아닌 순수한 대중음악 팬의 입장에서 쓴, 6070 음악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기록이다. 저자는 1955년생으로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들(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맏형이다. 즐겨 듣는 대중음악들은 1970년대 심야 라디오방송에서 흘러나왔던 1960~70년대의 올드 팝과 그 시절의 국내외 음악들을 소개한다. 책을 읽다 유트뷰로 음악을 듣느라 진도는 나가지 않았지만 몇 년도 음악인 것을 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몇 년 전 어느 날 유럽행 항공기를 탈 기회가 있었다. 10시간 넘는 장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서 잠을 청하기 위해 MP3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옛날 음악을 이어폰을 통해 듣기로 하였다. 예전에 들었을 때 감정이 머릿속을 맴돌아 메모지를 꺼내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밥 딜런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위상이 거의 원톱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크나큰 족적을 남겼다. 한국의 포크 가수들에게 미친 영향력의 대표적인 인물들은 미국의 포크 듀오 에벌리 브라더스아 사이먼 앤 가펑클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토니 달라라는 라 노비아(La novia)’란 곡 하나로 유명해진 사람으로서 원래 이 곡은 칸초네 가수 안토니오 푸리에토가 처음 불렀는데 토니 달라라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토니 달라라는 사랑하는 여인의 결혼을 지켜보는 남자의 애절한 심정을 풍부한 성량으로 잘 표현하였다. 국내에서도 한상일, 현철, 마운틴 시스터즈 여러 가수들에 의해 번안되어 불리었다.

 

칸초네의 열풍으로 샹송 가수 아다모(Adamo)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는 지금도 좋아하는 번안곡이다. ‘눈이 내리네는 김추자 나훈아 등 10여 명 이상의 국내 가수들이 번안곡으로 발표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진추하와 아비의 One summer night, 여러 번 재생하여 들었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책을 언제 읽을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

 

디스크 음악 하면 이럽션과 보니 엠이다. 보니 엠 ‘Daddy cool’‘Sunny’, 이럽션 ‘One way tiket’ 있다. 써니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의 주제곡으로 삽입되어 다시 한번 히트를 기록했다. 굼베이 댄스밴드, 징기스칸, 책을 읽다가 빵 터질 수밖에 없었다. 징기스칸 노래 중간에 ~~~하고 외치는 소리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크 음악으로 넘어왔다. 1971년은 한국 포크 음악사에서 기념비적인 해로 기록된다. 여성 포크가수 4대 퀸으로 양희은, 은희, 이연실, 박인희이고 남성 포크가수는 송창식, 윤형주, 김민기, 홍민 등 솔로 가수활동을 시작한 해였다. 맏언니 격인 박인희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라고 칭한다. 문학소녀인 동시에 방송반 활동을 하였으며 연극배우를 꿈꾸기도 한 그녀는 가수 활동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 시에 작곡을 붙인 노래들이 많아서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하였다.

 

그룹사운드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히트곡들을 남겼다. 키보이스, 키브라더스, 신중현과 더멘, 템페스트, 딕 훼밀리, 신병하와 포시즌, 작은별 가족, 박신덕과 다섯 재롱, 산울림, 파이브휭거스, 피닉스, 사랑과 평화 대학가요제 음악, MBC 대학가요제, 해변가요제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졌다. 어린 나이에 회사를 다녔는데 일을 하면서 미니 라디오에 이어폰으로 몰래 음악을 듣다 라디오까지 뺏기기도 하던 그 시절 생각이 났다. 추억의 음악들을 소환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g****n 202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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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 - 김경,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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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개인적으로 필자에겐 타미 로의 ‘DIZZY’와 관련된 학창 시절의 일화가 있다….”그 시절 심야 라디오 음악방송의 추억의 노래들!『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는 전문인이 아닌 순수한 대중음악 팬의 입장에서 쓴, 6070 음악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기록이다.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 중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저자가 심야 라디오방송에 귀를 기울이며 즐겼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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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인적으로 필자에겐 타미 로의 ‘DIZZY’와 관련된 학창 시절의 일화가 있다….”

그 시절 심야 라디오 음악방송의 추억의 노래들!

『베이비붐 세대 맏형의 6070 음악감상기』는 전문인이 아닌 순수한 대중음악 팬의 입장에서 쓴, 6070 음악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기록이다.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 중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저자가 심야 라디오방송에 귀를 기울이며 즐겼던, 그 시절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음악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때 그 시절 즐겨 들었던 노래들을 세월이 흐르고 뜻하지 않은 순간 마주쳤을 때의 감동은 누구나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1960~7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은 물론 6070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이불 속에서 심야 라디오방송을 통해 좋아하는 곡들을 들었을 때와 같은 추억과 짜릿함을 선물해 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라디오

tv를 보다보면 어느순간 안내멘트가 나온다.

"애들은 자라". 대놓고 저리 말한건 아니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청소년들은 tv 그만보고 자라고 방송국에서 멘트를 틀어준다. 누가 확인하는 것도 아닌데, 저 소리를 들으면 어른들이보는 뉴스와 드라마를 시작하니 '애들은 가라'는 느낌이고, 자연스레 내방으로 가서 잠잘 준비를 하~~~는게 아니라.

이불 뒤집어쓰고 자는척 하면 소형 라디오로 라디오를 들었다. 무슨 음악인지도 모르지만 그저 일찍 자는게 싫어서 라디오를 틀어놓고 음악을 듣다가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라디오를 끄곤했다.


음악

전기레인지보다도 훨씬 큰 전축. 카세트 테이프 1개를 넣고 재생시키면서, 다른 한쪽에 공테이프를 넣고 녹음버튼을 누르면 한쪽에서 나오는 음악을 바로 녹음할 수 있는 더블데크,상단 뚜껑을 열면 LP판을 재생할 수 있고, 라디오까지 들을 수 있는 거대한 전축.

tv 음악프로그램을 보다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볼륨을 크게 하고,작은 카세트를 스피커 앞에놓고 녹음하면서 들었었는데,더블테크가 생기면서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사고 그중 좋아하는 노래들만 모아서 나만의 음반을 만들며 들었었다.


경음악

해석이 잘 안되는 팝송대신 가요만듣던 내게,"한국노래가 노래냐?, 이정도는 들어야지"라며 누군지 모를 헤비메탈을 들려주던 같은반 녀석이 있었는데. '이 음악 좋으니까 한번 들어봐'라면서 이어폰 한쪽을 내어주던 친구도 있었다.

그때 처음 들었던 말로 형용하기 힘든 장르."이게 뭐야?. 영어인데 팝송은 아닌것 같고".

'이니그마'라는 가수? 였다. 이후로 녀석은 실크로드,대황하 같은 경음악을 추천했고, 결국엔 그녀석보다도 내가 더 좋아하는 장르가 되어 돈만 모이면 테이프를 사서 모으기 시작했다.(잦은 이사때문에 많은 음악 테이프를 버렸으나 창고 구석에는 아직도 실크로드,대황하,이니그마,신해철,넥스트,공일오비,푸른하늘,리차드클레이더만,조지윈스턴만 남아있다.)


헤비메탈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고 있는데, 뒤에녀석 둘의 대화가 신경쓰인다.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팝송만 모아서 테이프에 녹음할건데, 노래를 골라달란다.

이니그마로 인해 알게된 팝송의 매력에 추천받던 노래중 몇몇가수의 음반을 샀다.

대표곡이 '호텔캘리포니아'.'스틸 러빙 유"

녀석들 덕에 팝송의 매력을 알게되었고,비틀즈,사이먼 앤 가펑클,마이클 잭슨,스콜피온즈까지 이르렀다. 그때친구녀석이 무심하게 던져준 테이프 한개  '메탈리카'였다.

강렬한 기타연주에 푹 빠졌지만 거친 목소리에 살짝 힘들어서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렸다.

메탈을 알아보니 종류도 많고, 죽기전에 들어야 할 음반도 수없이 많아 차근차근 익숙해지길 기다렸다.

그런데, 설명하는 사람들 마다 종류가 다르게 표현되어있어 내 취향을 찾기위해 모든 곡을 일일이 들어보는 방법밖에 없었다.(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지금도 잘 모르겠다.)


그때 이책을 운명처럼 만났다.

나보다 윗세대인 작가분께서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으로 분류했다고는 하지만,

굳이 그런것까지 알아가면서 음악을 들어야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겠지만.

너무 전문적으로 깊게 파고들어가는 음악전문서적도 아니고.

그냥 대~~~충 몇글자로 기록하며 정리해 놓은 책이 아닌.

팀의 역사와 곡의 비화까지도 적혀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다보니,

나에게 맞는 그룹과 음악을 고르느데 많은 도움을 받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다.


6070 이다보니 팀의 역사가 꽤 되어,요즘은 자연스럽게 듣기 힘든 음악들이 대부분 이지만,

그렇기에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하고, 좋은 음악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과 *튜브라면 나의 플레이리스트는 행복으로 가득 찰 것 같다.

책 후반에는 직업이 연기자, 방송인으로 착각하는 가수 김창완님이 나오고,

나의 우상 신해철님까지 언급된다.


6070 세대에게는 행복한 추억여행을,

8090 세대에게는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음악여행을.

21세기 세대에게는 아빠엄마세대를 이해 할 수있는 시간을 줄 듯하다.


음악도 유행이 있어 다른세대에 유행했던 음악을 듣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책속의 노래 몇곡만이라도 찾아본다면, 지금껏 들어왔던 음악과는 조금은 다른 스타일의 음악적 매력에 푸~~~욱 빠져서 행복한 어깨짓을 할 지도 모르겠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또다른 음악세계에 빠져봅니다.




















a****2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