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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미 시리즈4. 야구 만화인가 백합 만화인가 아니면 둘 다 인가. 어찌됐든 소녀들이 모여서 야구를 하는 만화다. 나름 백합이라기 보다는 야구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거의 야구 중심으로 만화가 흘러가기 때문에 어찌됐든 백합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그리고 스포츠 만화를 좋아한다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만화. 가볍게 보기 좋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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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소미북스가 펴낸 마운틴 푸쿠이치 작가의 <타마요미> 4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코시가야 고등학교는 공식전 첫 상대인 카게모리 고등학교는 빠른 템포의 야구로 경기를 자신들의 페이스로 끌어가는 팀이었다. 처음엔 신코시가야 고등학교가 카게모리 고등학교의 템포에 끌려가다 이부키의 등판으로 신코시가야 고등학교의 템포가 되는데... 작가가 흥미진진한 경기를 묘사하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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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팽팽한 접전으로 빠른 경기를 보여주던 카게모리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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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표지에 나온 소녀는 외야수이자 투수인 이부키! 선발투수였던 리사가 5회를 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나서게 되는 장면에서 지난 권이 마무리가 되었고, 이번 권은 투수로서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부키의 투구를 계기로 상대 학교의 반응이 극적으로 달라지게 되면서 경기 흐름도 묘하게 흘러가는 것이 이번 권의 포인트. 그리고 작중 중반부터는 2회전 료우칸과의 시합의 초반이 그려진다. 시작부터 고의사구를 내주는 등 수세에 몰린 요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이것이 다음 권 초반의 메인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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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미 4권입니다. 사이타마현 대회 1회전은 상대팀인 카게모리 특유의 템포와 야구스타일에 예상보다 고전하는 흐름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팽팽한1:1 상황에서 이부키가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서고 특기를 살려 상대팀 투수를 모방한 투구를 합니다. 이부키를 보면 예전에 재밌게 본 바람의 마운드라는 야구만화의 주인공이 떠오릅니다. 유명 야구선수들의 폼을 그대로 따라하며 실력까지도 따라가는 천재였는데 이부키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제일 크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 이 만화가 벌써 4권째인데 여기까지 오면서 배경에서조차 남자를 본 적이 없다. 야구 관계자는 당연히 여자뿐이고, 관중석이나 엑스트라를 봐도 남자는 코빼기도 안 비치다니 최고잖아!! 제목의 타마키와 요미가 백합지분을 상당히 차지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게다가 그 둘은 투수와 포수! 대놓고 작가가 노린거야. 어쨌든 전국대회를 향한 신코시가야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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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모리전이 끝났습니다. 케게모리의 에이스의 흉네를 내면서 멘탈을 흔든 작전이 유효했네요. 애니에서는 빠진 부분이 좀 있었는데.. 솔직히 이런 부분까지 다 표현해달라고 하기까지는 무리죠.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부분이 좀 재미가 있었는데..ㅎㅎ 그리고 흉내만 냈지 솔직히 구속은 엄청 느리다는 것은 아는 사실이죠. 다 똑 같은데.. 구속은 느린 것.. 체인지 업이 그런 것이죠. 주인공 팀은 그 공을 칠 일이 없지만.. 카게모리 팀은 에이스 공으로 연습을 해와서 완전히 체인지업 느낌이었을 겁니다. 동작까지 같으니 똑같은 케이스에 똑같은 시간에 반응을 하게 되는데.. 구속은 느리니.. 당할 수밖에 없죠..그런데 포수 능력이 다르니..ㅎㅎ 그건 그렇고 료유칸과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이런 시합이 시작되면 연습은 그렇게 심하게 하지 않는데.. 주인공팀은 부족한게 많다보니 시합전에도 연습을 많이 하네요. 경험이 적다는 반증입니다. 일단 처음은 괜찮게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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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회를 목표로! 야구를 사랑하는 소녀들의 스토리. 그 대망의 4권 절찬 발매! 「마구」를 던지는 투수 다케다 요미. 고등학교에서 재회한 소꿉친구 타마키와 배터리를 짜고, 동료들과 함께 전국 대회를 목표로 한다! 야구는 뜨겁고 즐겁고, 그리고 사랑스럽게! 2020년 4월,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 진짜 엑스트라라도 남자가 안나오는 여자들만의 야구 신박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