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속에 전쟁이 일어났어요!! 내 몸속에서 무슨일이 일나났을까? 마음으로 책을 아이들과 보게 되었답니다.
땀이 나는 데비가 걱정이되 엄마는 의사선생님을 부스린답니다. 데비도 몸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몸이 아프면 몸 속에서 나쁜 병균을 이기려고 전쟁을 통해 몸을 보호하려고 거라고 하시네요!! 생겼어요!! 누구와 싸우는지, 그리고 총과 칼은 있는지.. 데비의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진 그림은 빨간색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 피에 있는 백혈구, 적혈구를 표현 한 듯하네요^^ 조금씩 낳아졌어요^^ 아마 몸 속 전쟁에서 데비네 군인이 승리를 하는 것 같네요. 열심히 싸웠답니다. 데비는 몸 속 군인들의 옷색깔이 궁금했나봐요^^ 자신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네요!! 아이들에게 우리 몸속에 싸워주는 군인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물어보았더니.. 빨간색 사람일것 같대요. 피가 빨간색이라서 그런다나요^^ 회복되었답니다. 몸 속에서 소리가 안나요!! 전쟁을 하던 우르르 쾅! 하던 소리가 없어졌답니다. 아마 전쟁이 끝났나봐요^^ 이제 데비는 건강한 모습의 아이가 되었답니다. 어떤 이야기 인것 같냐고 물으니... "엄마 우리가 아프면 몸 속에서 전쟁이 일어나나 봐~, 그리고 약을 잘 먹어야 싸울 수 있대! 정말 그래?" "그래.. 그래서 약도 잘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몸을 따듯하게 해 주는 거야! 몸 속 군인들이 힘을 내라고^^" 아이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몸속 전쟁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에 맞쳐 그려진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특히 이번주 내내 온가족이 병원에 다니며 감기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이들에겐 내 몸 속에 전쟁이 났고 전쟁에서 필요한 총알이 바로 약이라는 사실에 얼른 얼른 약을 챙겨 먹네요!! 아직도 콧물이 나오고 기침은 하지만 데비 몸 속 군인들처럼 씩씩하게 우리 가족 몸 속 군인들도 싸워주겠죠^^
오늘 하루도 군인들에게 줄 약을 챙겨 아이들에게 주었답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보면 승리로 전쟁이 끝날 것 같네요!!
|
|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를 알려줘요 아이들에게 몸이 아플 때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어떤 전쟁이 일어나는 지를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들려줘요 춥지도 않은데 떨고 덥지도 않은데 땀이 나는 많이 아픈 데비를 통해서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생생하게 알수 있어요 몸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싸늘한 기구를 갖다대는 의사 선생님은 데비에게 수많은 병사들이 천막을 치고 북을 두들기고, 대포도 쏘고 있다고 몸속 전쟁을 알려줘요 적군에 맞서는 파란 병사와 코끼리 부대가 과연 전쟁을 승리할수 있을는지 궁금해져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요 병균을 적군에, 세포를 병사에, 총알을 약에 비유하여 데비 몸속에 적군이 쳐들어와 소란을 피우고 있다고 아픈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아픈게 낫기 위해서는 총알이 필요하고 그 총알이 알약이라고 하니 안먹을수가 없게 하네요 재미있지는 않지만 전쟁을 치르는 동안 데비는 힘껏 적군과 싸우고 있는 병사를 스스로 응원하게 되요 데비의 몸이 점점 회복되어 건강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점점 적군에 맞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날이 가까워져요 아이들은 데비를 통해 간적접인 승리감을 맛볼수도 있어요 병균과 세포, 면역력을 과학적인 원리로 들려준다면 이해시키기 힘들텐데 책처럼 아이에게 설명해준다면 몸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을거 같아요 아픈 것을 전쟁으로 비유해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는게 참으로 기발한거 같아요 그림이 있으니 글만 읽는 것보다 내용이해가 더욱 쉬워요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이 지금껏 본 그림책과는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아이에게 몸속 전쟁을 참 적절하게 잘 설명해주는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있으시네요 아이가 아플때마다 몸속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약을 먹고 열심히 응원해 줘야한다고 말하면 쉽게 알아듣고 아픔을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 병균과 몸속 세포의 치열한 전투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건강한 그림책이라는데 너무나 동감해요
|
|
![]()
데비가 많이 아파요. 춥지도 않은데 오들오들 떨고, 덥지도 않은데 땀이 났어요. 우르릉 우르릉 콩쾅 데비 몸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여요! 의사 선생님이 데비 몸을 진찰하더니 몸속에서 전쟁이 벌어졌대요. 소란을 피우며 데비 몸속을 더럽히는 적건, 그에 맞서는 파란 병사와 코끼리 부대! 과연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 ^
![]() ![]() <내 몸속에 전쟁이 일어났어요> 라는 조금 특별해 보이는 제목에 관심을 더 가졌던 책입니다. 배경의 색깔이 빨강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혈액을 상징하는 색깔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재미있죠? 나쁜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요. 사람에 따라서 중증도가 달라지며 때로는 치명적이 될 수도 있지요.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백혈구는 몹시 바빠집니다. 백혈구는 우리 몸을 방어해 주는 일을 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 몸에 들어온 나쁜 세균을 잡아먹는 식균 작용을 하는거죠. 책에서도 나오는데 몸속에서 병사들이 적군과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표현이 되어 있네요. 표현력이 참 재미있는데요, 데비를 치료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음,...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의사 선생님이 계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엄마들의 공통된 바램이겠지요? ^ ^ 그럼, 아이들이 병원 가는걸 그리 무서워 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는 아팠을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맞아, 나도 그랬는데..." 공감을 했더랬어요. 인체는 참으로 신비스럽죠? 바이러스? 나쁜 세균?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볍게 읽으면서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이야기라 참 좋았습니다.
|
|
얼마 전 둘째 아이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열이 심해서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결국 조퇴하고 집에 와서 쉬었습니다. 아이가 열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결국 다 낫기는 했지만 열이 너무 심해서 온 몸에 열꽃이 피어서 한동안 또 고생을 했는데요. 아이가 몸이 아팠을때 자신의 상태를 저에게 설명해 주는데 아이의 눈높이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 책을 보니 둘째 아이 생각이 나서 얼른 책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더니 자신 뿐 아니라 다들 이렇게 몸 속에 전쟁이 났다고 느낄만큼 아프다는 걸 알겠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의사선생님께서 집에 오셔서 진찰을 해주시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까 아이가 무척 부러워하면서 몸이 아프면 병원까지 가기가 힘든데 집에 오시면 너무 좋겠다고 하네요. 데비가 아파서 학교에 가지 않자 선생님과 친구들이 카드를 써서 보내준 걸 보고 자기는 하루 빠져서 이런 걸 받지 못했는데 오래 아프면 받을 수 있는지 묻더라구요. 아프지 않고 학교에 계속 나가는게 더 좋은 거라고 알려주고 다음에 아파서 결석하는 친구가 있으면 선생님께 제안해서 친구에게 줄 카드를 만들어 보라고 이야기 해 줬습니다. 아픈 친구에게 이런 카드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금새 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아팠을때 몸 상태에 대해 표현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해요. 아이도 아팠을때 마치 몸 속에서 전쟁이 난 것처럼 온 몸이 쑤시고 아팠는데 꼭 책에서 말한것 같은 느낌이였다고 합니다. 아이는 책을 보더니 다들 아프면 행동하는게 비슷한거 같다며 자기도 아팠을때 누나가 들어오면 괜히 귀찮고 짜증이 났었다고 하네요^^
|
|
뜨인돌 그림책의 내 몸속에 전쟁이 일어 났어요 입니다. ![]()
![]() 처음 이 책을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이국적이고 화려하고 환상적인 그림이었어요 핏줄을 나무처럼 표현한 것도 너무나 기발했구요.. 군데군데 작가의 아이디어와 유머를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림작가를 찾아 보니 피터 환 에인오허가 그렸다고 하네요.. 피터 환 에인오허는 2012년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200"인에 선정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또한 이책은 네덜란드어로 된 우수 그림책 상을 수상 하였고 벨기에 정부 지원 그림책 이라니.. 내용면에서나 그림면에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 주인공 데비는 많이 아파요. 엄마는 의사 선생님을 부르셨고 데비는 몸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걱정이 되었어요 . ![]() 의사 선생님은 데비의 말을 들은후 몸속에서 전쟁이 일어 나고 있다고 했어요. 적군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나뭇 가지를 부러뜨리고 지저분한 다리로 몸속을 마구 짓 밟고 다니는 거래요.. ![]() 데비가 아픈동안 평소 성가시게 굴던 동생도 그렇게 하질 못했어요 조금이라도 투정이라도 부릴라 치면 얼릉 부모님이 데리고 나가셨거든요.. 그런 동생이 오늘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내준 카드를 들고 방긋 웃고 있네요..^^ ![]() 의사 선생님이 주신 약을 먹고 나니 몸속에 파란색 군복을 입은 군인과 막강한 코키리 전투부대가 적군을 물리치러 진격했어요 저빨간색 푸른색 나무가 보이시나요? 전 처음에 전체적으로 무척 붉은 색이 많이 쓰인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몸속이라 붉은 색이 많이 쓰인것 같네요.. 나무처럼 생긴 것들이 핏줄이고, 군데군데 뼈도 보이죠? ㅎㅎ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림들의 매력속에 빠지네요.. ![]() 하지만 데비는 점점더 심하게 아팠고 데비는 몸속 파란 병사와 코끼리 부대가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몇일간 심하게 아팠던 데비는 저녁이 되자 몸이 가뿐해 졌어요 그리고 아빠 엄마 담임 선생님에게 몸속 소리를 들어 보라고 했어요 ![]() 데비는 병사들의 천막이 펄럭거리고 트럼펫을 불며 파티하는 소리며 코끼리 귀가 펄럭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네요.. 데비는 다 낳았나 봅니다.. 데비의 몸속에는 건강하고 예쁜 꽃들이 많이 피었네요..ㅎㅎ ![]() 아이들이 아픈 경우가 종종있는데.. 아프면 짜증도 늘고 기운도 없고 데비처럼 투정도 부리게 되지요.. 약먹으면 얼릉 낳을꺼야..하는 말만 했었는데 이런 말보다. 이렇게 재미있는 병정얘기며 코끼리 얘기며 해주면 아이들이 재미있는 몸속 상상을 하며 아픈걸 조금이나마 잊을수 있을것 같네요... 아이와 같이 강렬하고 아름다운 몸속 그림을 보며 핏줄과 뼈등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코끼리 똥을 치워야 한다는 이야기에서는 아이가 깔깔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 눈에 띄는 일러스트의 그림에 눈이 즐거운 동화책 이었습니다.
|
|
아이들은 자라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일수록 잔병치레를 많이 하지요. 특히 제일 많이 걸리는 것이 감기가 아닐까해요. 저희 아이도 어렸을때 감기가 제일 많이 걸렸고, 감기가 걸리면 비염이 같이 와서 참 많이 힘들어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모습이라 한결 마음이 놓이고 빨리 면역력이 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엄마 몸속에서 어떤 전쟁이 일어났어요?" 라며 책을 받자 저희 아이가 물었답니다. "글쎄~ 어떤 전쟁이 일어났나 한번 읽어볼까?"
이 책 <내 몸속에 전쟁이 일어났어요>는 주인공 데비가 많이 아파요. 아마도 심한 감기에 몸살감기에 걸린듯 싶어요. 춥지도 않은데 오들오들 떨고, 덥지도 않은데 땀이 난다고 하며 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해요. 우르릉 우르응 쿵쾅. 데비가 많이 아파하자 의사 선생님께서 진찰을 하셨는데, "네 몸속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 라고 이상하면서도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네요.
감기가 걸리면 몸속에서 좋은 세균과 나쁜세균이 싸워서 좋은세균이 이겨야만 감기가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과학동화에서 보기는 하였지만, 이 책은 조금 더 특별하게, 착한 병사와 적군이 싸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남자아이인 저희 아이는 병사 이야기가 나오고 병사 그림이 나오자 "엄마, 호두까기 인형에 나오던 병사 같아요." 라고 하는거 있죠.
의사선생님께서 데비를 여러번 진찰하시면서 나누는 대화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이에요. 더불어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료하시며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정말 멋진 의사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벨기에 정부 지원 그림책인 <내몸속에 전쟁이 일어났어요>는 색감이 빨간색을 많이 사용하여 호기심과 눈길을 끌며 아파할때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병사와 적군으로 표현하여 좀 더 색다른 이미지를 갖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
의사선생님이 데비가 아픈걸 전쟁에 비유해서 지금아픈것은 몸속에 전쟁이 일어나서 적과 싸우고 있어서 그렇고 알약은 적을 없애는 주요 무기에 비유하고 있어 아파서 짜증나고 힘든 아이들이 보면 씩씩하게 병을 이겨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전쟁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구요, 그 속에서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수 있어요.
지금 데비의 몸속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빨간 배경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북을 두들기고, 대포도 쏘고 있다고 하는걸 보니 많이 아픈가 보네요. 이 때쯤 아이가 많이 아파하는데 아이와 상황을 설정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파도 약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데비에게 병사들이 적군과 싸우려면 총알이 필요하다고 이 알약이 총알이라고 이야기 하자 데비가 솔깃한가 보네요. 왠지 이런 방법을 쓰면 약을 아이에게 잘 먹일수 있을거 같아요. 약이 설사 쓰더라도 씩씩하게 먹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 데비의 병이 많이 호전되었나보네요. 아까 배경이 붉은빛으로 가득찼는데 지금은 붉은기가 걷혔네요. 아이가 아플때 축축 늘어지면서 짜증만 가득낼때 아파서 그러겠지 생각하다가도 욱하는 마음에 성질을 같이 내곤 했는데 아이에게 이 책처럼 병을 전쟁에 비유하고, 지금 니가 많이 아픈건 적과 싸우느라고 전투중이라 아픈거라고. 우린 그 전투에 이기기 위해선 돌아다니는 것보단 누워서 쉬어야 하며, 약을 통해 총알을 지원해 줌으로써 빨랑 적을 무찌르고 빨랑 나을수 있다고 말이죠. 아이가 어렸을땐 감기약 시럽도 달달하더니 이제 좀 컸다고 살짝 쓰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약은 쓰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