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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뇌과학으로 업데이트된 최신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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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제목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글씨도 시원시원하니 잘 읽혔다. 2장과 3장에서 아이들과 청소년의 뇌 발달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다. 아이들을 키우고, 또 가르쳐 왔어도 그 아이들을 향해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을 입에 너무 쉽게 올려 왔다는 점에 부끄러움을 가져 왔다. 이 책이 정말 좋은 점은,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보이는, 어른들을 당황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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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제목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글씨도 시원시원하니 잘 읽혔다.

2장과 3장에서 아이들과 청소년의 뇌 발달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다.

아이들을 키우고, 또 가르쳐 왔어도

그 아이들을 향해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을 입에 너무 쉽게 올려 왔다는 점에 부끄러움을 가져 왔다.

이 책이 정말 좋은 점은,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보이는, 어른들을 당황스럽고 불쾌하게 하는 행동들이

그들의 두뇌 발달에 따른 일종의 통과의례같은 현상이며

내 아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가 겪는, 일종의 과정이자 "팩트"에 가까운 것이라는 점을

정확히 집어 말해 준다는 점이다.

나는 내 아이가 유별난 것일까봐, 특별하게 버릇이 없거나 맹한 것일까봐 얼마나 불안하고 감정적이 되었던가.

나 같은 학부모나 교사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 선물을 보낼 수는 없고, 이 책이나 한 권 선물할 생각이다.

다 읽으면 분명 선생님도 속이 좀 시원해 지는 걸 느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z*****n 201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 기반 교육의 추천서
"뇌 기반 교육의 추천서" 내용보기
교사를 위한 뇌과학 릴레이 특강 배우는 뇌 배우기를 읽고   황하선 이 책을 만난 것은 어쩌면 행운일지 모른다.대부분의 뇌과학 서적들이 어렵게 씌여져있어 전문가가 아니고는 접근하기가 쉽지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1, 2, 3부로 나누어 1부는 뇌에 관한 학문적 접근을 하고 학령별 뇌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고 2-3부는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 결과와 적용사례를 소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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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뇌과학 릴레이 특강 배우는 뇌 배우기를 읽고

 

황하선

이 책을 만난 것은 어쩌면 행운일지 모른다.

대부분의 뇌과학 서적들이 어렵게 씌여져있어 전문가가 아니고는 접근하기가 쉽지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1, 2, 3부로 나누어 1부는 뇌에 관한 학문적 접근을 하고 학령별 뇌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고 2-3부는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 결과와 적용사례를 소상하게 적어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각 영역별로 수 많은 뇌 과학 전문가 또는 교육컨설턴트, 현장교사 등이 참여하여 공동집필하였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를 환경적 변화에 맞추어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수업에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각장의 앞에는 학습목표를 두고 말미에는 확인 할 수 있는 문제를 실어 학습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거울뉴런의 마술에서 게임, 예술, 체육이 중요하며 삶은 움직임라는 것이다. 청소년의 뇌발달에서는 그 시기에 일어나는 뇌의 변화와 행동을 말하고 교수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학생상담, 지도에 도움을 얻을 수 있고 , 수업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특히, 코넬식 노트정리법, SQ3R 등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공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부 학교생활과 뇌에서는 독서, 계산, 남녀 뇌의 차이, 특수교육이 필요한 뇌를 교육연령별로 제시하고 있다. 뇌의 발달에 맞춰 읽기/쓰기는 어떻게 지도할까? 그 답을 알려준다.

숫자개념구조의 발달에서는 연령별 수개념구조와 곱셈하는 원리, 곱셈과 언어의 영향을 살피고 남녀의 뇌 차이에서는 상황별 학습원리와 교수전략을 다루고 학습장애 양상별 처방도 있다. 사회상황별 운영체계에서는 강화전략을 제시하고 중요한 웹사이트 목록도 제시하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규칙을 제시한다. 학습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CHAMP 사고 체계도 소개한다.

3부 뇌기반 수업의 원리에서는 스트레스가 학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예방기술도 일러준다.

학습내용을 실생활과 연결시키고 적용사례를 들고 있으며 그래픽오거나이저활용을 통해 대상별로 11가지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들고 있다.

활기찬 뇌활용에서는 음악이 흐르는 수업을 사례로 들어 어떻게 교실을 활기차게 할 것인가를 예로 들고 있다. 끝부분에 제시된 도서목록도 연구자들에게 참고가 된다.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거 있어 현장교사, 대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한다.

o****1 201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하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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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머릿속의 비밀   참 거창한 제목의 책이다. 그리고 그 제목만큼이나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시중에 출판이 되고, 살까 말까를 잠깐 고민을 했던 책이다. 새로 기획하는 업무와 관련이 될 것 같아서 고민을 하던 중이었는데, 그냥 다른곳에서 자료를 찾을 생각이었는데, 이 망할놈의 호기심에 또 고마운 분이 이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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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머릿속의 비밀

 

참 거창한 제목의 책이다.

그리고 그 제목만큼이나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시중에 출판이 되고, 살까 말까를 잠깐 고민을 했던 책이다. 새로 기획하는 업무와 관련이 될 것 같아서 고민을 하던 중이었는데, 그냥 다른곳에서 자료를 찾을 생각이었는데, 이 망할놈의 호기심에 또 고마운 분이 이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결국 이 책을 입수를 하였다.

 

책은 한 명의 저자가 쓴 책이 아닌 여러명의 저자의 글을 한권으로 묶음 형태의 책으로 구성이된다. 여기서 편저자의 역량이 보이는데 정말 다른 분야 뇌의 생리적인 문제에서부터 뇌를 활용한 교육법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순서에 맞추어 적재 적소에 배치를 하고 있다.

 

뇌 과학 분야 알면 매우 도움이 되는 분야이다. 그러나 매우 어렵다. 책의 가장 앞에 이 내용을 실은 것은 어쩌면 편집자의 뚝심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기가 가장 어려웠다. 책 제일 앞에 그책의 산을 배치하는 것은 어쩌면 책 자체가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게하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한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분야일 수 있는 효과적인 뇌기반 교육 전략 파트를 가장 앞으로 했다면 좀 더 쉽고 도움이 되는 책으로 위치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많은 기사를 통해서 접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어쩌면 매우 식상한 내용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책을 사는 것을 아깝지 않게 했던 부분은 11장의 뇌 활성화 하기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는 음악과 체육을 통해서 뇌를 활성화한 뒤 수업에 집중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있다. 특히 눈이 갔던 내용은 아마도 간단한 스트레칭등을 활용한 뇌의 활성화 부분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집중력을 산만하게 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수업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그동안의 수업의 방식이다. 그러나 수업 중간에 약간의 몸 움직임을 통하여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다면 학교 선생님에게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결론적으로 이책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적인 무엇인가가 부족한 느낌이다. 뇌 과학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싶은 저자의 욕심이 책의 내용을 너무 방대하고 핵심이 없는 책으로 만들어 버린 느낌이다.

 

모든 글들은 한편 한편이 각각이 독립적으로 매우 우수한 글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글들의 연관성과 얼게를 잘 잡진 못한 편저자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이책은 발췌독을 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책이다. 책의 전체를 다 보지 않고, 부분 부분을 발췌하여 본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j***m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