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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기라고 한다. 아무 동기가 없는 일은 지겨운 노동일 뿐이다. 그 동기란 것을 받기 위해 우리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성공 스토리를 읽는다. 그런데 그런 책을 읽어도 전혀 동기를 부여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공감되는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하루에 3시간만 자면서 밑바닥부터 노력한 이야기, 혹은 엄청난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 ‘참 대단하네’란 생각을 하지만 정작 자신과는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동기는 물 건너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적절한 동기를 준다. 이 책은 죽어라고 노력하라고 말하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면 이렇게 즐겁게 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평범한 소녀가 이 정도로 성공하기까지는 수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치열한 노력의 과정은 별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공부를 핑계로 잘 놀았다’란 느낌을 준다. 공부가 놀기 위한 핑계가 된다니, 꽤 괜찮은 생각이다. 노는 방법이란 모두 다르겠지만, 이렇게 멋진 학교에서 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그 덕에 원하는 직장도 생긴다. 어쨌거나 참 좋은 인생이다. 자 오늘도 놀기 위해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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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참 총명하고 똑똑하다는 생각을 했다.
마그나 쿰 라우데(Magna Cum Laude)로 졸업할 정도로 우수한 대학생활을 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자리의 인턴쉽을 하면서 힐러리와 만나고,
미 국무성의 외교관이 된 대단한 재원!
그녀의 진취성과 총명함에 놀라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에게 자극제가 되어서 노력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한다.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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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나이에 미국 국무부 외교관이 되었다는 <다음 포털> 책소개 카피를 보고 궁금해 구입해 읽었다.
24세라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해 취업 활동할 시기의 앳된 나이인데 참 대단한 것 같다.
역시 꿈이 크고, 미리 준비하는 도전 정신이 성공 포인트인 것 같다.
처음엔 3개 명문대를 섭렵했다 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았으나 모두 장학 프로그램과 교환학생 지원 제도에 응시해 가게 되었다는 것에 놀랬다.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고 '두드리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진리를 또 한번 실감했다.
요즘 우리나라의 우수한 DNA가 대세인 듯하다. 세계 곳곳에 이런 숨은 인재들이 빛을 내고 있다니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유해님 외교관이 앞으로 한국과 아시아, 미국을 잇는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 활약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 흐뭇하다.
성킴 대사처럼 교포 2세로 한국 문화와 역사에도 밝은 외교관이 되길 응원하며 꿈을 향한 청춘의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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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게이오대,연세대 3개국 명문대를 거쳐 미 국무부에 입성한 진짜 엄청난 엄친녀. 저자는 자신을 평범딸로 폄하했지만 책을 읽는 입장에서는 진짜 부럽고도 잘난 엄친딸이다. 그래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이유는 유전자가 자체가 뛰어난 그녀라도 노력없이는 장학금을 받아가며 4개국 5개 도시의 학업을 마치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이 책의 저자처럼 4개국어를 통달하고 외교관이 될 수 없더라도 끝없이 뭔가에 도전하는 사람은 되고 싶다는 자극은 받았다. 그래 되든 안 되든 도전을 해야 뭐라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그녀가 자랑스럽다. 한국계 여성이 미 국무부에 입성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