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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 : 층간 소음과 배려하는 마음
"아파트 (이웃) : 층간 소음과 배려하는 마음" 내용보기
요즘 집에 있다 보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 관리사무소 방송을 듣게 돼요.   저녁시간에는 아이들 뛰는 소리 나 물건 끄는 소리, 피아노를 자제해 달라는 층간 소음과 관련된 내용이랍니다.   저희 집도 아이가 있다 보니 방송을 들으면 뜨끔해질 때가 있어요.   아파트는 이웃 간의 배려와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민지는 큰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그런
"아파트 (이웃) : 층간 소음과 배려하는 마음" 내용보기

요즘 집에 있다 보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

관리사무소 방송을 듣게 돼요.

 

저녁시간에는 아이들 뛰는 소리 나

물건 끄는 소리, 피아노를 자제해 달라는

층간 소음과 관련된 내용이랍니다.

 

저희 집도 아이가 있다 보니

방송을 들으면 뜨끔해질 때가 있어요.

 

아파트는

이웃 간의 배려와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민지는 큰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 퉁. 퉁. 퉁. 퉁 '

커다란 소리가 들렸어요.

소리에 놀란 동생 현우는 울기 시작했고요.

윗집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윗집 할머니는 고개를 갸웃거리시면서

'우리 옆집에서 나는 소리인가?'하셨어요.

옆집도 아니자 이번엔 다 같이 아랫집으로 내려가봤어요.

대체 이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걸까요?

소리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어른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고 표정도 무섭게 변해갔어요.

 

과연 민지와 어른들은 퉁. 퉁. 퉁. 퉁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찾을 수 있을까요?

 

..............................

 

퉁. 퉁. 퉁. 퉁 소리를 듣더니 공룡 발자국 소리 같은데? 하며

무슨 소리인지 생각도 해보고

소리를 찾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윗집 아랫집 개념도 익혔답니다.

그러다 아랫집 아저씨를 보더니

갑자기 아저씨가 범인 같다네요~

아이 눈에도 서로 싸우고 화난 표정을 한 어른들이

괴물로 보였는지

'어, 갑자기 괴물로 변신했어~'하더라고요.

그리고 뒤 페이지에서는

이웃 간의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어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었더니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네요.

 

.

.

.

 

[ 아파트 ]는

층간 소음 및 이웃 간의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서로 간의 예절을 배우는 책이에요.

 

이 책의 특징은 세로로 펼쳐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파트의 개념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쉬운 거 같아요.

 

민지와 어른들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윗집, 아랫집, 옆집의 개념도 이해하고

우리 가족 말고도 다른 이웃들이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자연스레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요.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층간 소음과 이웃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g********6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아파트
"[상상의집] 아파트" 내용보기
요즘 대부분의 주거공간이 아파트이지요.아파트에서 살면서 편하기는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이...아이가 어리고 에너지넘치는 아드님이다보니...좁은 집에서도 다다다~ 뛰어다니기 일쑤.아무리 주의를 주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놓아도 안심할수없는것이 층간소음인거 같아요... 고민고민하다 고른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랍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아파트상상의집
"[상상의집] 아파트" 내용보기

 

요즘 대부분의 주거공간이 아파트이지요.

아파트에서 살면서 편하기는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이...

아이가 어리고 에너지넘치는 아드님이다보니...

좁은 집에서도 다다다~ 뛰어다니기 일쑤.

아무리 주의를 주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놓아도 안심할수없는것이 층간소음인거 같아요...

 

고민고민하다 고른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랍니다.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

상상의집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으로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한 책이랍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이웃에 대한 주제로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책을 펼치면 높고높은 아파트답게 세로로 넘겨 보는 책이랍니다.

 

대부분의 책이 가로책이라 여기에 익숙해져있는 진주군.

세로로 된 책이 신기하기만 한데요.

201동 아파트의 층수와 민서가 이사 온 층수를 세아려보며 우리집 아파트 층수가 더 높다고 으쓱하는 모습이 귀엽기만하지요~ ㅎㅎ

 

 


아파트에 새로 이사온 민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모두가 바쁘게 우르르 지나갔어요.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에요.

 

덩달아 진주군의 표정도 어두워지는데요,

요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사하고, 어디사는지 물어보고, 자기가 알고있는것들을 이야기하고...

정말 수다쟁이가 따로 없는데요,

그럴때마다 웃으며 대답해주는 이도 있고, 그렇지않은 이들도 있으니...

아마도 그게 생각이 났나봅니다.

 

 

퉁~퉁~퉁~퉁~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에 놀란 민서 동생 현우가 울음을 터뜨렸지요.

 아파트라서 층간 소음이 있는거같다는 엄마의 말에 민서는 윗층으로 올라갔어요.

아이가 있을거라 생각했던 윗층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시네요.

 

여전히 퉁퉁퉁 거리는 소리에 옆집으로 갔지만

할머니네 옆집아이들은 자고있고,

아래층엔 오늘 하루 휴무인 아저씨가 잠이 덜깬 모습으로나오네요..


도데체 퉁퉁거리는 이 소리는 어디에서 나는 걸까요??

 

안그래도 요즘 계속 신고가 들어온다며 난감해 하는 경비아저씨.

그런 경미아저씨의 모습이 재미있다며 따라해보는 진주군.

 

 

그렇게 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사이 동네 주민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서로 쌓였던 불만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게 되네요.

 퉁~퉁~퉁~퉁~

다시 들리는 소리에 소리나는 쪽을 보니....

그곳엔 딱따구리 한마리가 똭!


아~

딱따구리가 아파트 벽에 집을 지으려 쪼는 소리가 아파트에 울린 소리였네요!

 

 

아파트 앞 커다란 나무에 딱따구리 집을 달아주고

그 아래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느 사람들.

 여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는 아파트에요.

 

 

 

 

 

아파트에 살고있어 편리한점도 많지만,

층간소음이라든가, 서로 바쁜 삶속에 이웃에 누가 사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 요즘.

'아파트'를 보면 이웃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더불어 사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집밖으로 나갈일이 없는 요즘,

내일은 이웃과 만나면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내봐야겠어요. ^^
 

l*****s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합교과그림책 _ 이웃 [아파트]
"통합교과그림책 _ 이웃 [아파트]"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 _ 이웃 [아파트]    통합교과그림책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로빈~이번에 만날 책은 '아파트' 인데요.이웃 주제로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이웃에 대해 서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이웃끼리 지켜야할 예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우리 이웃은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
"통합교과그림책 _ 이웃 [아파트]"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 _ 이웃 [아파트]

 

 

 

 

통합교과그림책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로빈~

이번에 만날 책은 '아파트' 인데요.

이웃 주제로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웃에 대해 서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이웃끼리 지켜야할 예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우리 이웃은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

 

 

 

 

 

 

 

민서는 큰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동생 현우가 태어나 크고 높은 아파트~

그림만 봐도 엄청 높아보이는 아파트에 민서가 아래를 쳐다보는 모습이 첫페이지에요.

로빈이 태어나기 전부터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다른 주택은 낯설죠. 다른 아이들도 다 아파트에 사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주택은 가본적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아파트 생활이 익숙해요.


민서는 엘리베이터앞에서 사람들과 마주쳤을때 인사를 하려 했지만

모두 바쁘게 우르르~

어떤 상황인지... 알듯하죠? ㅎㅎ

공동주택이다보니 사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 처럼 정겹게 인사를 나누면서 다정하게 인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서로에게 관심없이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는 요즘 모습이기에..

아파트에서의 그런 모습이 민서는 낯설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윗층에서 퉁퉁퉁 !!

층간소음 때문에 현우가 울어 민서는 윗집으로 찾아갔어요.

하지만 그집에는 노부부만 살고 계셨어요.

노부부와 함께 옆집으로 ... 아랫집으로... 경비실로...

하지만 경비아저씨도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소리의 근원을 찾지 못하고 있대요.


과연...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소리~

과연 어디서 나는 걸까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주택 아파트 !!

마주쳤을때 반갑게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는 다면 얼마나 정겨울까요?

민서네 아파트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그런 인사가 어색할 수 있어도

점점 따뜻하고 정이 묻어나는 그런 공동주택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도 옆집 아이와 요즘 인사를 나누었는지...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인사를 몇번 하더라구요.

학교도 같은데... 집도 가까우니... 조만간 더 친해질듯~


통합교과주제에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통합교과그림책으로

즐겁게 해당주제를 더 깊게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번 주제 '이웃'은 9월에 배우게 되는데요.

곧 9월이 되니.. 더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c*****o 201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집 - 이웃이 함께사는 아파트에서 예절을 알아봐요
"상상의 집 - 이웃이 함께사는 아파트에서 예절을 알아봐요" 내용보기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층간소음 문제를 듣게되요.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서 살면서 주거문제는 해결이 되었지만그에 따른 문제가 바로 층간소음인거 같아요.윗집의 소음으로 인해아랫집이 고무망치며 진동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샀다는 글과 뉴스를 많이 접한거 같아요.저도 아파트에 살면서 아랫집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뛰지마~~ 너무 늦었어 아랫집 사시는분
"상상의 집 - 이웃이 함께사는 아파트에서 예절을 알아봐요" 내용보기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층간소음 문제를 듣게되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서 살면서 주거문제는 해결이 되었지만
그에 따른 문제가 바로 층간소음인거 같아요.
윗집의 소음으로 인해
아랫집이 고무망치며 진동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샀다는 글과 뉴스를 많이 접한거 같아요.
저도 아파트에 살면서
아랫집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뛰지마~~ 너무 늦었어
아랫집 사시는분한테 피해가 가~~ 라고 말하며 자제를 시키곤 해요.
하지만 제가 100번을 말하는것보다
상상의 집 아파트를 읽어주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

저자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3.04.01.

상세보기



상상의 집 아파트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지 함께 봐요~~

 

 

상상의 집 아파트는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이웃에 대한 주제를 배울때 관련이 있는 내용이예요.
학교에서 2학기 9월쯤에 교육을 권장하고 있어요.

아파트는  표지가 가로로 되어있지만
책 내용은 세로로 봐야하는 책이예요.

 

샘 형님이 상상의 집 아파트를 읽기 시작하자
옆으로 와서 책을 경청해요.
동생 현우가 생기면서 아파트로 이사온 민서가 주인공이예요.
민서가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해도 사람들은 바쁘게 지나가기만 할뿐
민서를 이사 온것도 몰라요.

 

 

사람이 많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예요.

 

 

 

그러던 어느날
퉁 퉁 퉁 퉁
소리에 현우가 잠을 못자요.
도대체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윗집 그 옆집
아랫집까지 모두 가봐요.
하지만 아무도 소리를 낸 주인공은 찾을수가 없어요.


아파트에서 소리가 나다고 바로 위가 아닐수도 있네요.
바로 위 그리고 그 옆 아래일수도 있나봐요.
전 상상의 집 아파트를 읽으면서 루이 샘에게
우리가 쿵쿵 소리를 하면
아랫집 그리고 그 옆집
윗집에도 소리가 들리니 조심하자고 했어요.
루이 샘 민서가 여기저기 다니며 소리를 주인공 찾는걸 봤으니 조금 이해했겠죠~~

 

 

 

퉁 퉁 퉁 퉁
소리의 주인공 때문에 사람들이 서로 불만을 갖고 있던 걸 이야기하며 분위기가 삭막해지기도 해요.
하지만 그때 또다시 들리는
퉁 퉁 퉁 퉁
어디서 나는 건지 쳐다보니
새가 보여요.
딱따구리예요.
사람들은 나무에 커다란 나무에 집을 만들어 주고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어요.

 

 

 

딱따구리 사건 이후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끼리 서로 인사도 나눠요.
분위기가 처음과 전혀 달라졌어요.
아파트에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며 끝을 맺어요.


이웃 사이가 옛날보다 멀어졌어요.
전에는 이사를 오면 떡도 나누어주며 인사를 하곤 했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모습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예전에 떡을 나눈것도 좋지만
그 방법보다 간편하고 쉽게 실천할수 있는 방법은
인사예요.
서로 먼저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단지안에서 인사를 한다면
이웃과 좀더 가까워질거라 생각해요.

아이에게 아파트에서 에티켓과
이웃과 만났을때 예절까지 배울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v********0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합교과그림책으로 이웃간의 예절을 배워요~!
"통합교과그림책으로 이웃간의 예절을 배워요~!" 내용보기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   아파트 상상의 집 10번째 통합교과 그림책인 「 아파트 」 예요.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어린이에게 정말 도움되는 그림책인 거 같아요! ^^  #상상의집, #아파트, #초등교과, #교과연계, #통합교과, #아파트예절, #통합교과그림책, #이웃간예절,
"통합교과그림책으로 이웃간의 예절을 배워요~!" 내용보기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

 

 아파트

상상의 집 10번째 통합교과 그림책인 「 아파트 」 예요.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어린이에게 정말 도움되는 그림책인 거 같아요! ^^

 

 

#상상의집, #아파트, #초등교과, #교과연계, #통합교과, #아파트예절, #통합교과그림책, #이웃간예절, #어린이그림책, #어린이도서,

 

 

 

 책 표지는 조금 두꺼운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구멍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는 거 같아요. ^^

 

 

상상의 집  「 아파트 는 통합교과 그림책이예요.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추어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그림책이예요.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경험을 확장하고 학습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요.

개정된 통합교과에 맞추어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살린 그림책이예요. 

 초등교과 월별교과서에 맞추어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그림책인데요.

 교과서 보다 미리 만나서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읽어 보시면 정말 도움될 거 같아요. ^^

 

 민서는 큰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상상의 집  「 아파트 세로로 볼 수 있는 통합교과 그림책이여서 제 아이도 더 호기심을 갖고 보았어요.

민서네 가족이 큰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민서에게도 방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민서가 이사 온 아파트는 정말 크고 높다고 해요. ^^

 민서가 인사를 하려 했지만 모두 바쁘게 우르르 지나갔어요.

민서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할려고 했는데요.

모두 바쁜지 민서를 지나갔데요...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예요.

그림과 글을 통해서 민서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데요.

큰 아파트 이사 오게 되면서 가졌던 설레였던 감정이 실망으로 변해진 거 같아 아쉽게 느껴지네요.

 퉁 퉁 퉁 퉁 ~~~

시끄러운 소리에 민서의 동생이 잠에서 깨어서 울어요.

민서 엄마는 층간 소음으로 그런 건 아닐지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민서는 윗집에서 소리가 나는지 가보게 되어요.

그런데 윗집 할머니 댁은 아이가 없다고 하시네요.

민서는 다시 할머니 댁의 옆집에도 가보고 민서네 옆집도 가 보게 되는데요.

 그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집은 어디일까요?!

 

 

결국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러운 소리가 어느 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지 못하게 되자 서로 언성이 높아지게 되어요.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이 이해를 잘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림책을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거 같아요.

 

 퉁 퉁 퉁 퉁 ~~~

다시 한 번 소리가 나기 시작해요.

이 소리는 어디서 나는 것이였을까요?!

반전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웃간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울 수 있는 통합교과 그림책이예요! ^^

 

 

재미있는 통합교과 그림책이 끝나면 STEAM 생각 톡을 통해서 주된 교과서 내용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STEAM 생각 톡을 통해서 이웃간의 예절을 쉽게 배울 수 있는데요.

우리 집에 이웃이 찾아왔을 때,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을 때, 길에서 이웃과 마주쳤을 때에 대한 상황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고,

이웃간 지켜야 할 일들을 통해 더불어 사는 모습까지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의 인성발달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요즘 공동주택에서 생기는 소음공해인 층간소음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 저도 층간소음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줄까 싶어서 늘 조심하고 있어요.

 그래서 늘 뛰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조금만 지나도.. 쉽지 않은데요.ㅠㅠ

이럴 때는 정다운 이웃의 관계가 기본이 된다면 조금은 더 이해를 얻을 수도 있고 더 서로를 배려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울 수 있는 통합교과 그림책 「 아파트 」 아이와 읽어보시길 바래요~!

어린이그림책 추천~!

YES마니아 : 로얄 m***j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층간소음과 이웃 간의 지켜야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층간소음과 이웃 간의 지켜야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내용보기
통합교과 그림책 10. 이웃아파트글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명진초등 1,2 학년에서 배우던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 이웃, 학교, 우리나라 등통합교과로 개정되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사실...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교과서를 받아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요. ^^학교에서 배우는 통합교과와 연계하여 아이들
"층간소음과 이웃 간의 지켜야할 예절을 알아보아요~" 내용보기

 

통합교과 그림책 10. 이웃

아파트



글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명진





초등 1,2 학년에서 배우던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 이웃, 학교, 우리나라

통합교과로 개정되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사실...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교과서를 받아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요. ^^


학교에서 배우는 통합교과와 연계하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 있어 소개할게요~

이제 막 입학한 초등 1학년과 초등 2학년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시리즈랍니다.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는 

통합교과 '이웃'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아파트 생활하면서 가장 문제시되는 층간 소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높은 아파트라는 특성에 맞게 세로로 길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 


동생 현우가 태어나자 큰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된 민서네.

민서 방도 생기게 된 크고 좋은 아파트지만

이웃 사람들은 민서가 이사 온 것도 모르고,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건네도 본체만체하네요.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천장에서 들리는 퉁퉁퉁 소리에 

낮잠을 자고 있던 동생이 울음을 터트리게 되었어요.





 

 


계속 나는 시끄러운 소리에 민서는 위층에 올라갑니다.

하지만 

위층의 할머니도, 그 옆의 아줌마네도

다시 민서네 옆집의 아저씨네도...

전혀 소리를 내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전히 들리는 퉁퉁퉁 시끄러운 소리!

결국 경비실에 가서 해결을 보려고 했지만

서로 아니라면서 얼굴을 붉히고, 목소리가 커지네요.


과연 퉁퉁퉁 시끄럽게 계속되는 소리의 정체는 어디일까요?



 


 


 


소리를 원인을 찾아 이집 저집 방문하면서

점점 한 명씩 늘어나는 이웃의 모습과

이웃 사람들의 표정과 말투가 참 재미나게 그려진 책이에요.


그 표정이 재미있었던지 그대로 따라 해 보는 딸램. ^^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층간 소음이기에

더욱더 공감하면서 그림책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해당 교과 단원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다음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교과 내용도 배울 수 있어요.


'이웃' 관련 이야기 <아파트>를 통해서는

이웃과 만났을 때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하는지,

이웃과 더불이 살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지켜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스케치북을 4칸으로 나눈 후,

민서의 동생과 위층의 할머니

대각선 아줌마, 민서네 옆집 아저씨를 따라 그려보았어요.

첫째 아들에 비해 그림 실력(?)이 제법 있는 딸램.

책 속의 인물의 특징을 살려 그렸답니다.


 

지금 7살이라 내년이면 초등 입학하는 딸램.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을 통해

1학년 교과 내용 미리 살펴보았네요. ^^





 





 

w*******7 201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상상의집 아파트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상상의집 아파트" 내용보기
예전 어릴적에는 앞집 대문 열려 있으면스스럼 없이 들어가서 oo야~ 놀자! 이러면서 친구들과 놀기도하고서로 먹거리 나누어 먹으며이웃의 정을 느끼곤 했었는데요즘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이무색해지는것 같아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바다와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상상의집 아파트 라는 책 함께 읽어 보았어요     아파트에 이사온 주인공! 하.지.만 첫날부터 심상치 않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상상의집 아파트" 내용보기

 


 

예전 어릴적에는 앞집 대문 열려 있으면

스스럼 없이 들어가서 oo야~ 놀자!

이러면서 친구들과 놀기도하고

서로 먹거리 나누어 먹으며

이웃의 정을 느끼곤 했었는데


요즘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것 같아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바다와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상상의집 아파트 라는 책 함께 읽어 보았어요



 

 

 


 


아파트에 이사온 주인공!

하.지.만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소리에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동생의 울음은 멈출지 모르고

엄마도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저 소리의 범인을 찾아 나서기 시작합니다!




 






바다도 저도! 십중팔구!

저 소리의 근원지는

바로 윗집일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윗집은 노부부가

조용히 살고 계시네요!




 





그 순간! 다시 정체불명의

퉁!퉁!퉁! 소리가 납니다



바다와 저의 예상이 빗나가면서

이야기가 흥미 진진해져요!


과연 저 소리의 범인은 누구일까?

저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증이 폭발하면서 책장 넘기는 속도는 업업~ㅎ






 




그렇게 주인공이 범인을 찾아 나서면서

아파트내 살고 있던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게되요


우리 바다도 아파트에는

비단 우리처럼 아이가 있는 사람들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살고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가족구성원의 다양한 이웃이

존재한다는걸 책을 통해서 알게되어요!







 





소리의 정체를 도무지 밝히지 못한 사람들은

급기야 서로 비방하고 싸우게 됩니다


사실 이 페이지를 보면서

우리 어른들의 부끄러운 민낯을 바다에게

들킨것만 같아 마음이 씁씁하더라구요



과연 입주민들을 괴롭히던(?)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상상의집 아파트 에서 확인하세요 ㅎ




 





우여곡절 끝에 소리의 정체를

확인한 주인공과 이웃들


비온 뒤 땅이 굳는다라는 말처럼

이번 일 계기로 이웃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아파트 사람들





 



책 말미에

여기는 사람이 아주 많이 사는 아파트예요

라는 문장에서 많은걸 생각케 하더라구요



바다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된
상상의집 아파트


오늘부터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먼저 웃으면서 인사 건네야겠어요^^




 

h******9 201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예비초등생을 위한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아파트
"상상의집/예비초등생을 위한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아파트" 내용보기
우리집에도 내년에 입학하는 예비초등이 한명 있답니다.내일이 입학 예정인 초등학교의 예비소집일이네요.학교가기 전에 한글은 어느정도 떼야겠다 싶어서한글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요.자모음의 원리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데요이게이게..어휘가 부족하니까 원리를 알려주고분명 알려줬는데도 헷갈려 하는 글씨도 있더라구요.그래서 책 열심히 읽어주고 있답니다.원리를 알려
"상상의집/예비초등생을 위한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아파트" 내용보기

 

우리집에도 내년에 입학하는 예비초등이 한명 있답니다.
내일이 입학 예정인 초등학교의 예비소집일이네요.

학교가기 전에 한글은 어느정도 떼야겠다 싶어서
한글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요.

자모음의 원리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이게이게..어휘가 부족하니까 원리를 알려주고
분명 알려줬는데도 헷갈려 하는 글씨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 열심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원리를 알려주고 책읽기로 다져주니
이해의 정도가 점점 넓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요즘 재미있게 읽어주고 있는 책중 하나

통합교과 그림책<이웃>
아파트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우리아이랑 읽어본 아파트는
5단원 이웃에 대해 배울때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9월 즈음에 배울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네요~!!

아파트 외에도 각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다~ 책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다른책들도 다 챙겨서 읽어봐야겠어요~!

 

 

책장을 펼치니 세로 구성이네요
높은 아파트를 표현하기에 양페이지를 세로로 세워서 구성하니
새롭네요.

 

 

큰 아파트로 이사온 민서네 가족 이야기에요.
동생 현우가 태어나서 아파트로 이사를 왔대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웃들을 만나도
모두 바쁘게 우르르 지나가네요.
민서가 이사온 것도 몰라요.

수많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인데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어느날 어디선가 퉁.퉁.퉁.퉁
소리가 울려와요,
아가인 동생 현우가 시끄러운 소리에 깨서 울어요.

아파트라 층간 소음이 있는걸까요?
계속 되는 소리에
민서는 위층으로 올라가요.

 

 

계단을 올라가는 그림도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퉁퉁퉁 소리도
세로 펼침으로 구성되어 높이감을 느끼기 좋아요.

글밥도 많지 않고
세로구성으로 화면도 새로운 느낌이고.

3월이면 학교가는 둘째에게
혼자서 읽어보라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이네요.

 

 

드디어 위층에 도착!
하지만 위층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만 계시던걸요.
옆집..아랫집으로 가봤지만
다들 퉁퉁 소리는 들었지만
퉁퉁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는 몰랐어요.

 

 

모두들 퉁퉁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다시 계단을 내려가요.

점점 커지는 퉁..퉁 글씨 크기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퉁.퉁 소리를 찾으러 가면서
이웃들과 만나게 되고
인사하게 되고 서로 알아가게 되네요.

민서는 이웃들과 퉁..퉁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찾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 페이지 생각 톡에서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요.
이웃이 누구인지
이웃간에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 설명해주고요.
이웃을 만났을때,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요,

 +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우리 집 예비 초등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네요~!

 

e***h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파트 _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보는 '이웃' 이야기
"아파트 _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보는 '이웃' 이야기" 내용보기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기존 1, 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이 학년군으로 재편되고,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되었어요.​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살린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해서아이들 또한 통합교과그림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그런 점에서 상상의 집 출판사의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에 맞춰 광범위한
"아파트 _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보는 '이웃' 이야기" 내용보기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 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이 학년군으로 재편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살린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해서

아이들 또한 통합교과그림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점에서 상상의 집 출판사의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에 맞춰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해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이라 폭넓게 통합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나, 가족, 이웃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두루 보기 좋은 책이에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더 좋은 책이라 요즘 잘 보고 있네요.

 

[아파트] 는 통합교과 9월 주제인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요즘 더 대두되고 있는 아파트의 층간소음에 대해 다뤄서 층간소음 문제는 물론,

이웃의 의미를 일깨우면서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가요.

 

 

 

 

​옆이 아닌, 위로 넘기며 보는 책이라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하며 함께 읽었어요.

 

민서는 동생 현우가 태어나면서 크고 높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려 했지만,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지나갔지요.

아무도 민서가 이사온지 모르나봐요.

​수많은 사람들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

민서의 느낌이 어떤지 조금은 알 것 같아 괜시리 같이 안타까웠네요.

 

 

퉁퉁퉁퉁!

천장 너머로 들리는 퉁퉁 소리 때문에 동생이 자꾸 울어서 윗집을 찾아갔지만, 윗집이 아니었어요.

옆집도 아이들이 자고 있고, 아랫집도 아니라 하고...

경비 아저씨도 요 근래 자주 소리가 나는데 어느 집인지 모르겠대요.




 

퉁퉁 소리의 정체를 찾아 다함께 움직였는데 이제는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

점점 커지는 목소리에 금방이라도 큰 싸움이 벌어질 것 같아요.​

과연 퉁퉁 소리의 정체는 누가 내는 소리인지, 어디서 나는 소리였을까요?



소리의 정체를 알고 난 후의 사람들의 모습이 한결 더 밝고 가까워보여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는 민서네 아파트는 이제 전보다 훨씬 더 정이 넘치는 이웃들이 살고 있답니다.


 

STEAM 생각톡을 통해 교과 연계 내용도 확인하고,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보며 마음의 힘도 키워요.

​이웃과 지내다보면 서로 피해를 주고받는 경우가 생기기에 서로 불쾌한 일이 없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해요.

누구도 혼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하지만,

사실 요즘은 옛날만큼 '이웃사촌'이란 말도 낯설고 왕래가 거의 없다보니

각자가 노력하기 보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적어도 서로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작은 일부터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곧 내년에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 만날 이웃에 기대감이 큰 아이들,

유치원 독후활동지로 미리 만날 이웃을 생각하며 주고 싶은 선물도 생각해보고, 이유도 적어봤어요.

우리 아파트에는 좋은 이웃들이 많으면 좋겠다며... 아이들도 좋은 이웃이 될거래요.

 

^ㅡ^

 

 

 

 


e****2 201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파트. by 어린이통합교과연두회(상상의집)
"아파트. by 어린이통합교과연두회(상상의집)" 내용보기
층간소음이 생기면 당하는 사람은 정말 고통스러운일 중에 하나일텐데요.그러다보니 어른도 아이도 모두 조심해야 할층간소음에 대해 그리고 이웃에 대해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는상상의 집의 <아파트>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아파트>책은 통합교과그림책으로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아파트로 이사 온 민서.민서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
"아파트. by 어린이통합교과연두회(상상의집)" 내용보기

 
층간소음이 생기면 당하는 사람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 중에 하나일텐데요.

그러다보니 어른도 아이도 모두 조심해야 할
층간소음에 대해 그리고 이웃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는
상상의 집의 <아파트>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아파트>책은 통합교과그림책으로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아파트로 이사 온 민서.
민서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려 했지만

모두들 바뻐 민서가 이사 온것도 몰랐답니다.


정말 아파트에 살면서 편리해진것도 많지만
제가 클때의 이웃간의 정은 정말 많이 사라진거 같긴해요.
책을 읽으니 씁쓸해지더라구요..





 

 

 

 

 


어느날 윗집에서 쿵쿵 소리가 들리자
민서는 윗집할머니댁에도 또 아랫집에도 가본답니다.
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자
경비실로 가보게 되요.

 

 

 

 

 

 

그런데 알고봤더니 딱다구리가 집짓는 소리였답니다.


서로 탓만하고 헐뜯던 이웃들
민망했을거 같아요.

 

 

 

 


이웃들은 나무위에 딱따구리의 집을 달아주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층간소음으로 시작되서 이웃의 정으로 이야기가 정리된 책이랍니다.
이웃의 정을 많이 못느끼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나부터 먼저라는 생각으로
이웃에게 다가가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층간소음을 최소화 할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준
어린이 그림책 <아파트>였답니다.

 

s***i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