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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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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주거공간이 아파트이지요. 아파트에서 살면서 편하기는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이... 아이가 어리고 에너지넘치는 아드님이다보니... 좁은 집에서도 다다다~ 뛰어다니기 일쑤. 아무리 주의를 주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놓아도 안심할수없는것이 층간소음인거 같아요...
고민고민하다 고른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랍니다.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 상상의집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으로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한 책이랍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이웃에 대한 주제로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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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높고높은 아파트답게 세로로 넘겨 보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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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책이 가로책이라 여기에 익숙해져있는 진주군. 세로로 된 책이 신기하기만 한데요. 201동 아파트의 층수와 민서가 이사 온 층수를 세아려보며 우리집 아파트 층수가 더 높다고 으쓱하는 모습이 귀엽기만하지요~ ㅎㅎ
아파트에 새로 이사온 민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모두가 바쁘게 우르르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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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에요.
덩달아 진주군의 표정도 어두워지는데요, 요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사하고, 어디사는지 물어보고, 자기가 알고있는것들을 이야기하고... 정말 수다쟁이가 따로 없는데요, 그럴때마다 웃으며 대답해주는 이도 있고, 그렇지않은 이들도 있으니... 아마도 그게 생각이 났나봅니다. ![]()
퉁~퉁~퉁~퉁~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에 놀란 민서 동생 현우가 울음을 터뜨렸지요. ![]()
아파트라서 층간 소음이 있는거같다는 엄마의 말에 민서는 윗층으로 올라갔어요. 아이가 있을거라 생각했던 윗층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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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퉁퉁퉁 거리는 소리에 옆집으로 갔지만 할머니네 옆집아이들은 자고있고, 아래층엔 오늘 하루 휴무인 아저씨가 잠이 덜깬 모습으로나오네요.. 도데체 퉁퉁거리는 이 소리는 어디에서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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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계속 신고가 들어온다며 난감해 하는 경비아저씨. 그런 경미아저씨의 모습이 재미있다며 따라해보는 진주군.
그렇게 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사이 동네 주민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서로 쌓였던 불만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게 되네요. ![]()
퉁~퉁~퉁~퉁~ 다시 들리는 소리에 소리나는 쪽을 보니.... 그곳엔 딱따구리 한마리가 똭!
딱따구리가 아파트 벽에 집을 지으려 쪼는 소리가 아파트에 울린 소리였네요!
아파트 앞 커다란 나무에 딱따구리 집을 달아주고 그 아래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느 사람들. ![]()
여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는 아파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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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고있어 편리한점도 많지만, 층간소음이라든가, 서로 바쁜 삶속에 이웃에 누가 사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 요즘. '아파트'를 보면 이웃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더불어 사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집밖으로 나갈일이 없는 요즘, 내일은 이웃과 만나면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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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 _ 이웃 [아파트] ![]()
통합교과그림책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로빈~ 이번에 만날 책은 '아파트' 인데요. 이웃 주제로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웃에 대해 서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이웃끼리 지켜야할 예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우리 이웃은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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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큰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동생 현우가 태어나 크고 높은 아파트~ 그림만 봐도 엄청 높아보이는 아파트에 민서가 아래를 쳐다보는 모습이 첫페이지에요. 로빈이 태어나기 전부터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다른 주택은 낯설죠. 다른 아이들도 다 아파트에 사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주택은 가본적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아파트 생활이 익숙해요. 민서는 엘리베이터앞에서 사람들과 마주쳤을때 인사를 하려 했지만 모두 바쁘게 우르르~ 어떤 상황인지... 알듯하죠? ㅎㅎ 공동주택이다보니 사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 처럼 정겹게 인사를 나누면서 다정하게 인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서로에게 관심없이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는 요즘 모습이기에.. 아파트에서의 그런 모습이 민서는 낯설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윗층에서 퉁퉁퉁 !! 층간소음 때문에 현우가 울어 민서는 윗집으로 찾아갔어요. 하지만 그집에는 노부부만 살고 계셨어요. 노부부와 함께 옆집으로 ... 아랫집으로... 경비실로... 하지만 경비아저씨도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소리의 근원을 찾지 못하고 있대요. 과연...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소리~ 과연 어디서 나는 걸까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주택 아파트 !! 마주쳤을때 반갑게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는 다면 얼마나 정겨울까요? 민서네 아파트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그런 인사가 어색할 수 있어도 점점 따뜻하고 정이 묻어나는 그런 공동주택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도 옆집 아이와 요즘 인사를 나누었는지...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인사를 몇번 하더라구요. 학교도 같은데... 집도 가까우니... 조만간 더 친해질듯~ 통합교과주제에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통합교과그림책으로 즐겁게 해당주제를 더 깊게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번 주제 '이웃'은 9월에 배우게 되는데요. 곧 9월이 되니.. 더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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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층간소음 문제를 듣게되요.
상상의 집 아파트는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샘 형님이 상상의 집 아파트를 읽기 시작하자
사람이 많이 살지만
그러던 어느날
윗집 그 옆집
퉁 퉁 퉁 퉁
딱따구리 사건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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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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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상상의집, #아파트, #초등교과, #교과연계, #통합교과, #아파트예절, #통합교과그림책, #이웃간예절, #어린이그림책, #어린이도서,
책 표지는 조금 두꺼운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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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 아파트 」 는 통합교과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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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큰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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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인사를 하려 했지만 모두 바쁘게 우르르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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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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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 퉁 퉁 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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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러운 소리가 어느 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지 못하게 되자 서로 언성이 높아지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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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 퉁 퉁 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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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통합교과 그림책이 끝나면 STEAM 생각 톡을 통해서 주된 교과서 내용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 공동주택에서 생기는 소음공해인 층간소음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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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10. 이웃 아파트 글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명진 초등 1,2 학년에서 배우던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 이웃, 학교, 우리나라 등 통합교과로 개정되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사실...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교과서를 받아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요. ^^ 학교에서 배우는 통합교과와 연계하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 있어 소개할게요~ 이제 막 입학한 초등 1학년과 초등 2학년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시리즈랍니다.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는 통합교과 '이웃'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아파트 생활하면서 가장 문제시되는 층간 소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높은 아파트라는 특성에 맞게 세로로 길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 동생 현우가 태어나자 큰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된 민서네. 민서 방도 생기게 된 크고 좋은 아파트지만 이웃 사람들은 민서가 이사 온 것도 모르고,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건네도 본체만체하네요.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천장에서 들리는 퉁퉁퉁 소리에 낮잠을 자고 있던 동생이 울음을 터트리게 되었어요.
계속 나는 시끄러운 소리에 민서는 위층에 올라갑니다. 하지만 위층의 할머니도, 그 옆의 아줌마네도 다시 민서네 옆집의 아저씨네도... 전혀 소리를 내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전히 들리는 퉁퉁퉁 시끄러운 소리! 결국 경비실에 가서 해결을 보려고 했지만 서로 아니라면서 얼굴을 붉히고, 목소리가 커지네요. 과연 퉁퉁퉁 시끄럽게 계속되는 소리의 정체는 어디일까요?
소리를 원인을 찾아 이집 저집 방문하면서 점점 한 명씩 늘어나는 이웃의 모습과 이웃 사람들의 표정과 말투가 참 재미나게 그려진 책이에요. 그 표정이 재미있었던지 그대로 따라 해 보는 딸램. ^^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층간 소음이기에 더욱더 공감하면서 그림책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해당 교과 단원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다음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교과 내용도 배울 수 있어요. '이웃' 관련 이야기 <아파트>를 통해서는 이웃과 만났을 때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하는지, 이웃과 더불이 살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지켜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민서의 동생과 위층의 할머니 대각선 아줌마, 민서네 옆집 아저씨를 따라 그려보았어요. 책 속의 인물의 특징을 살려 그렸답니다.
지금 7살이라 내년이면 초등 입학하는 딸램.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을 통해 1학년 교과 내용 미리 살펴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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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적에는 앞집 대문 열려 있으면 스스럼 없이 들어가서 oo야~ 놀자! 이러면서 친구들과 놀기도하고 서로 먹거리 나누어 먹으며 이웃의 정을 느끼곤 했었는데 요즘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것 같아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바다와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상상의집 아파트 라는 책 함께 읽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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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이사온 주인공! 하.지.만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소리에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동생의 울음은 멈출지 모르고 엄마도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저 소리의 범인을 찾아 나서기 시작합니다!
바다도 저도! 십중팔구! 저 소리의 근원지는 바로 윗집일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윗집은 노부부가 조용히 살고 계시네요!
그 순간! 다시 정체불명의 퉁!퉁!퉁! 소리가 납니다 바다와 저의 예상이 빗나가면서 이야기가 흥미 진진해져요! 과연 저 소리의 범인은 누구일까? 저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증이 폭발하면서 책장 넘기는 속도는 업업~ㅎ
그렇게 주인공이 범인을 찾아 나서면서 아파트내 살고 있던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게되요 우리 바다도 아파트에는 비단 우리처럼 아이가 있는 사람들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살고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가족구성원의 다양한 이웃이 존재한다는걸 책을 통해서 알게되어요!
소리의 정체를 도무지 밝히지 못한 사람들은 급기야 서로 비방하고 싸우게 됩니다 사실 이 페이지를 보면서 우리 어른들의 부끄러운 민낯을 바다에게 들킨것만 같아 마음이 씁씁하더라구요 과연 입주민들을 괴롭히던(?)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이웃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상상의집 아파트 에서 확인하세요 ㅎ 우여곡절 끝에 소리의 정체를 확인한 주인공과 이웃들 비온 뒤 땅이 굳는다라는 말처럼 이번 일 계기로 이웃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아파트 사람들
여기는 사람이 아주 많이 사는 아파트예요 라는 문장에서 많은걸 생각케 하더라구요 바다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오늘부터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먼저 웃으면서 인사 건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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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내년에 입학하는 예비초등이 한명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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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읽어주고 있는 책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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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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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니 세로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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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파트로 이사온 민서네 가족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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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디선가 퉁.퉁.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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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는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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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층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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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퉁퉁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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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 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이 학년군으로 재편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살린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해서 아이들 또한 통합교과그림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점에서 상상의 집 출판사의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에 맞춰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해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이라 폭넓게 통합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나, 가족, 이웃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두루 보기 좋은 책이에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더 좋은 책이라 요즘 잘 보고 있네요.
[아파트] 는 통합교과 9월 주제인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요즘 더 대두되고 있는 아파트의 층간소음에 대해 다뤄서 층간소음 문제는 물론, 이웃의 의미를 일깨우면서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가요.
옆이 아닌, 위로 넘기며 보는 책이라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하며 함께 읽었어요.
민서는 동생 현우가 태어나면서 크고 높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려 했지만,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지나갔지요. 아무도 민서가 이사온지 모르나봐요. 수많은 사람들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아파트... 민서의 느낌이 어떤지 조금은 알 것 같아 괜시리 같이 안타까웠네요.
퉁퉁퉁퉁! 천장 너머로 들리는 퉁퉁 소리 때문에 동생이 자꾸 울어서 윗집을 찾아갔지만, 윗집이 아니었어요. 옆집도 아이들이 자고 있고, 아랫집도 아니라 하고... 경비 아저씨도 요 근래 자주 소리가 나는데 어느 집인지 모르겠대요.
퉁퉁 소리의 정체를 찾아 다함께 움직였는데 이제는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 점점 커지는 목소리에 금방이라도 큰 싸움이 벌어질 것 같아요. 과연 퉁퉁 소리의 정체는 누가 내는 소리인지, 어디서 나는 소리였을까요? 소리의 정체를 알고 난 후의 사람들의 모습이 한결 더 밝고 가까워보여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는 민서네 아파트는 이제 전보다 훨씬 더 정이 넘치는 이웃들이 살고 있답니다.
STEAM 생각톡을 통해 교과 연계 내용도 확인하고,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보며 마음의 힘도 키워요. 이웃과 지내다보면 서로 피해를 주고받는 경우가 생기기에 서로 불쾌한 일이 없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해요. 누구도 혼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하지만, 사실 요즘은 옛날만큼 '이웃사촌'이란 말도 낯설고 왕래가 거의 없다보니 각자가 노력하기 보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적어도 서로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작은 일부터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곧 내년에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 만날 이웃에 기대감이 큰 아이들, 유치원 독후활동지로 미리 만날 이웃을 생각하며 주고 싶은 선물도 생각해보고, 이유도 적어봤어요. 우리 아파트에는 좋은 이웃들이 많으면 좋겠다며... 아이들도 좋은 이웃이 될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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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이사 온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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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고봤더니 딱다구리가 집짓는 소리였답니다.
이웃들은 나무위에 딱따구리의 집을 달아주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층간소음으로 시작되서 이웃의 정으로 이야기가 정리된 책이랍니다. 이웃의 정을 많이 못느끼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나부터 먼저라는 생각으로 이웃에게 다가가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층간소음을 최소화 할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준 어린이 그림책 <아파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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