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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고 싶지 않은 애벌레 루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 입니다
![]() 봄에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 속에는 루니를 통해 나비가 성장해 가는 과정도 잘 그려져 있어요
애벌레 루니는 나비가 되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해죠
형들과 누나들은 벌써 나비가 되어 날아 갔는대도 말이죠
주변의 친구들은 루니에게 나비가 되는 일은
정말 근사하고 멋진 일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러나 루니는 지금 사는곳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이 좋다고 말이죠
고민하던 루니는 숲에서 가장 현명한 부엉이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러 가죠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고 말이죠
"루니 걱정하지마라 네가 나비가 된다고 해도
넌 항상 루니 너 자신 그대로란다"
그제야 마음이 놓인 루니는 그날밤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아주 오래오래 깊은 잠을 잤어요
그리고 잠에서 깬 루니는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나비가 되지요
그리고 생각합니다
![]() "니바가 되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저희집엔 에릭칼의 그림이 있는 입체 퍼즐이 있어요 화니가 한참 잘 가지고 놀았답니다
거기엔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화나 나비가 어떻게 크는지 알아?
그랬더니 대답은 아~주 우렁차게 합니다
안다고 ㅎㅎ
그러나 정작 순서를 보니 틀렸죠? ㅎㅎ
번데기가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가 나비가 된다고 생각했나봐요
이번엔 책을 다시 한번 엄마랑 읽어보고 순서를 나열해보기로 했어요
책과 퍼즐을 비교해봤더니
"엄마 근대 왜 여기는 얼굴이 나와 있어?" 그러네요 ^^
이번엔 드디어 성공했네요 ^^
알에서 태어나 에벌레가 되고 번데기로 변해서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과정이
화니에게 많이 신기할 것 같아요
![]() 이번엔 에벌레 퍼즐 맞추기를 해봅니다
한가지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좋은 퍼즐이랍니다 ^^
에벌레는 모양이 있어서 잘 맞추는 화니
그런데 나비는 판은 없고 그림만 보고 맞춰야 해요
그랬더니 처음에 난 못한다고 하네요
엄마랑 같이 하나하나 해보자 했더니 다시 시작하는 화니
이쁜 나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루니만큼 아름다운 나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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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기 싫은 애벌레 루니의 이야기를 담은 자연관찰 창작동화책을 만났습니다 애벌레인 모습을 안좋게? 나비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숲속 동물의 생각에 오히려 기분이 상하는 남다른 생각을 가진 루니 어찌보면 애벌레는 징그럽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이들의 눈은 오히려 선입관이 없잖아요 애벌레는 애벌레일 수 있는데 저도 모르게 애벌레를 보면서 미간에 인상을 쓴다거나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면, 그 느낌이 아이에게 전달이 되겠죠 하지만 그런 면에서 키즈엠 자연관찰 창작동화책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 선입견을 털어주는 시선이 참 좋았습니다
부엉이 할아버지의 현명한 조언에 모습이 변해도 나는 나라는 자존감에 나비로 변하는 루니
창작동화책이지만 자연관찰책이라 더욱더 아이와 함께 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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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색상으로 따뜻해보이는 표지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 양장본이랍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애벌레 루니는
낯선환경을 잘 받아드릴수 있을까요??
애벌레 루니는 나비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계속 애벌래로 남고 싶었했답니다.
주변 백조, 잠자리, 개미 등 나비가 되면 아름답고 멋진일이라고 말을 해도 변화하는것에 대해서 두려워 했어요.
지혜로운 부엉이 할아버지를 찾아가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 라고 물었어요.
"걱정할것 없단다, 네가 나비가 되어도 너는 여전히 너야. 그저 날개가 생길 뿐이란다" 그 말에는 루리는 조금 마음이 놓였지요..
이책에서는 낯선 환경에 불안해 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게 간접 경험도 하고,
첫 어린이집, 또는 첫 유치원가는 친구들에게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해줄수 있는
좋은 그림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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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
"부엉이 할아버지, 저는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 루니가 울상이 되어 물었어요.
"루니, 걱정할 것 없단다. 네가 나비가 되어도 너는 여전히 너야. 그저 날개가 생길 뿐이란다."
나비가 되기 싫어하는 귀엽고 러블리한 애벌레 루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비의 한살이를 알 수 있는 아주 예쁜 유아책이랍니다.
그림이 정말 예쁘게 표현이 된 그림책이예요.
나비가 되기 싫어하는 애벌레 루니에게 나비가 되면 좋은 점들을 얘기해주는 동물 친구들~ 하지만, 루니는 여전히 애벌레인 자신의 그대로가 좋으네요. 나비가 되면 하늘을 날 수도 있고, 예쁜 날개를 가질 수 있고, 맛있는 꿀을 먹을 수도 있지만 나비가 되기 싫어하는 애벌레 루니. 그런 루니에게 나비가 되어도 너는 여전히 너이고 그저 날개가 생길 뿐이라고 말해주는 지혜로운 부엉이 할아버지. 루니는 편안히 잠을 자고 드디어 아주 멋진 나비가 된답니다. 그리고, 알게 되지요.
"나비가 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나비의 한살이를 귀여운 애벌레 루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그림이 아주 예쁜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따뜻한 봄날 사랑스러운 그림책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를 읽고 아이랑 근처에 있는 나비를 관찰해도 좋고, 곤충박물관에 나들이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유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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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꼭 나비가 되어야 하나요?>
파스텔톤의 예쁜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한 눈에 사로잡아버린 매력있는 봄 계절도서랍니다. ^^
예쁜 발레복 입고.. 시키지도 않은 윙크까지 하면서 책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귀요미ㅋㅋ
일주일 전에 ' 나비의 한살이' 가베만들기도 하고 발레도 하고 했는데요.. 어제 차에서 어디가면서 저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혹시 기억날까해서 물어봤는데요.. 나비되는 한살이 과정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와~~ 독후활동을 하면 확실히 더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요^^
키즈엠의 산뜻하고 밝은.. 그림책을 보면서 생각하며 즐겁게 놀면서.. 엄마도.. 아이도.. 성장해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