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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많이 들었던 작품인데 기대만큼 재미있었습니다.작가님의 소설은 처음이지만, 키워드랑 줄거리도 마음에 들고 제목과 표지에 이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권을 읽고 뒷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다음 권을 폈습니다. 나름대로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좋고, 점점 빠져드는 모습도 느껴저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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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독신 세일즈맨인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 자기가 한 마리의 기괴한 갈색 벌레로 변신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결근하면서 회사에서 해고당할 것을 두려워한다. 그의 결근을 수금 대전의 횡령 때문이라고 추측한 회사의 지배인이 찾아온다. 그레고르는 변명하기 위해 벌레의 모습으로 지배인과 가족 앞에 나타난다. 이 거대한 벌레를 보고 지배인은 도망간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통곡하며 졸도한다. 그레고르는 사람의 말은 알아듣지만, 그들은 벌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리하여 고독과 불안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날이 갈수록 열등감·불면상태·식욕부진에 빠져들어 쇠약해진 끝에 결국 어느날 아침에 죽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