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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 실전 투자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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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일자리를 찾기 위해 구인정보 사이트를 뒤지다 알게 된 것이 FX마진이다. 'FX마진 거래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다'는 채용글을 보고 바로 어떤 일을 해야 하며, 도대체 FX마진 거래가 뭔지 궁금하여 잠이 오지 않았다. 면접을 봤지만, 찜찜한 것이 괜시리 개인정보만 유출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였다. (휴대폰 번호와 주소는 물론이고 주민등록 번호까지 기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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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일자리를 찾기 위해 구인정보 사이트를 뒤지다 알게 된 것이 FX마진이다.

'FX마진 거래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다'는 채용글을 보고 바로 어떤 일을 해야 하며, 도대체 FX마진 거래가 뭔지 궁금하여 잠이 오지 않았다.

면접을 봤지만, 찜찜한 것이 괜시리 개인정보만 유출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였다. (휴대폰 번호와 주소는 물론이고 주민등록 번호까지 기재되어 있으니...)

 

그래서 알게 된 FX마진 거래는 선물과 같았다. 미리 향후 가격을 계산하는 것이다.

주식과 다른 점은 양방향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렇게만 설명하면 감이 잡히지 않을 것 같아 좀 더 설명을 덧붙인다.

 

[개인 투자자] <->[국내 선물사/증권]사 <->[해외중개 거래회사] <-(호가 제공)--[Inter Bank](바클레이, 도이치, 시티 등 대형은행이 속한다.)

이렇듯 FX마진의 흐름을 따라가면 해외로 통하게 된다.

눈여겨 볼 것은 양방향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투자방법은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는 방법으로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의 통화를 팔면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는 방식이다.

 

외화예금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인터넷으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기본 지식과 거래방법인 HTS(홈트레이딩 시스템), 주요 타켓층 등을 알아본 후 급관심이 생긴 종목이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개미투자자들에겐 위험성이 클 수 밖에 없다. 예측하는 것은 큰 손들에게 더 유리한 법이기 때문이다.

통화간의 가치 상승과 하락을 예상하여 투자를 하기 때문에 선물과 같다고 말하지만, 참여자 목록을 보면  간이 쪼그라 들지도 모르겠다.

대략, 이렇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전세계 거대 상업은행, 거대 자본을 지닌 투자 은행, 다국적 기업, 펀드 매니저, 외환 브로커, 선물 ' 옵션 트레이더,

마지막으로 개인 투자자 등이다.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한 지식 역시 독학으로 알게 된 지식 선에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었다. 말하자면, 뼈대에 살을 붙여준 꼴이라고 하겠다.

많이 강조하는 것이 FX마진 거래는 유동성과 안정성이 우수한 시장이며, 24시간 논스톱 시장, 레버리지 효과와 양방향 수익 구조. 이 네가지 설명은 어디에서든 강조하는 내용이며 양방향 수익구조 덕분에 메리트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변수를 무시할 수 없으며, 거물들을 상대로 개미 투자자에게 경제지표를 보고 독학하라고 할 경우 손에 땀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뼈대를 알고 살점을 붙이려는 대도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예비 투자자는 두통을 감수하고 다 읽어야 할 것이다.

돈 잃고 몰랐다고 항변하는 대신 두통을 안고 다 알아 두는 게 인생의 수업료를 덜 지불하는 법이니까.

변수에 대해서, 그리고 미국의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예비 투자자에겐 미리 배춧잎 두 장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잘 알고 투자하면 분명 그에 맞는 결과물이 생길 것이다. 자산이 감소되더라도 경험이라는 큰 것을 얻게 되니까.

 

마지막으로, FX마진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알게 된 계기. 즉 구인정보를 보았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 한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단 느낌이 강하게 남는다. 문자로 출근하라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공사 중이라 마치는 대로 출근 연락을 주겠다며 공사가 끝나는 날짜를 안내 받았다. 그후 출근 전날부터 당일까지 연락을 받지 않았으며, 해당 면접장소로 가니 아직도 공사중? 문을 닫은 채였다. 그러나 그 후에도 간혹 직원을 뽑는다는 구인공고를 볼 수 있었다. 신고하기로 해결되지 않을 듯 하여 서평에 포함해서 두루 알리고자 한다. 절대 조심하시길...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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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에 대한 기초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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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는 이종통화간 환율의 변동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상품의 조합은 각국에서 유통되는 통화만큼이나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데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파운드/엔 등의 거래가 많다. 이종통화의 조합에서 앞의 통화를 '기준통화'라고 하고 뒤에 있는 통화를 '상대통화'라고 하는데, 기준통화는 상대통화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가령 유로/달러가 1,500이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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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는 이종통화간 환율의 변동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상품의 조합은 각국에서 유통되는 통화만큼이나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데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파운드/엔 등의 거래가 많다. 이종통화의 조합에서 앞의 통화를 '기준통화'라고 하고 뒤에 있는 통화를 '상대통화'라고 하는데, 기준통화는 상대통화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가령 유로/달러가 1,500이라면 1유로가 1,500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1유로를 사기 위해 1.5000 달러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유로/달러를 매수하였을 때 유로의 가치가 상승(반대로 달러의 가치는 하락)하면 이익을 보고 그 반대의 경우는 손실을 보게 된다.

대개 환거래는 은행을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거래인데 F/X마진은 외환투자를 개인 투자자도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다. 트레이딩이라는 점에서 보면 주식투자와 비슷하지만 주식투자가 기업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고 상승 지향적이라면 FX마진은 국가간 환율의 가치에 투자하고 균형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메커니즘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FX마진거래에 적합한 투자법이 필요하고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목적에서 나왔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에서 FX마진거래가 시작되기 전부터 외환 시장에 참여한 전문가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FX마진거래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해 왔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FX마진거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이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여 FX마진거래의 개념 및 거래 방법, 투자전략 등을 비교적 쉽게 전달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FX마진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되어 있다. 첫째는 각종 경제지표의 중요도와 환율에 영향을 주는 펀더멘털을 파악하는 것이다. 둘째는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거래 전략에 대한 것이고, 셋째는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시장의 핵심 포인트와 투자자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들이다.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이후에 거래 기술을 배우고 수익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된 후에는 안정적인 거래를 이어 가기 위한 심리 컨트롤을 배워야 하는 법이다.

무릇 모든 투자는 알고 하나 모르고 하나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법이다. 특히, 소액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모르고 하는 것은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까울 것이고, 알고 투자하는 것에 비해 성공의 확율도 희박할 것이다. 개인 투자자가 외환투자까지 할 필요성에 대한 회의적인 생가이 강하지만, 아무튼 FX마진거래를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m****e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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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마진 실전 투자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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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테크라고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부동산투자라든지 아니면 주식과 채권 그리고 예금 정도였는데 환율에 따라서 투자를 할 수 있는 FX마진 거래라는 게 있다는 것은 왜 그동안 몰랐는지 모르겠어요.요즘 경제상항이 좋지 않고 돈 나갈 곳은 많은데 돈이라는 게 그냥 있다고 해서 본전이 아니라 어느 정도 예금이자 정도는 벌어야지 본전이 아닐까 싶어요.그렇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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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테크라고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부동산투자라든지 아니면 주식과 채권 그리고 예금 정도였는데 환율에 따라서 투자를 할 수 있는 FX마진 거래라는 게 있다는 것은 왜 그동안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경제상항이 좋지 않고 돈 나갈 곳은 많은데 돈이라는 게 그냥 있다고 해서 본전이 아니라 어느 정도 예금이자 정도는 벌어야지 본전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하는데 기존에 여러 재테크 방법들이 있지만 한 번쯤 새로운 재테크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것도 많은게 사실이겠죠.
그래서 도대체 FX 마진 거래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과연 이 방법을 통해서 투자한 만큼 이익을 남길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해요.
FX마진거래라는 것이 마진이라는 증거금을 가지고 선물회사와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도에 선물거래법에 의해서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고 레버리지라는게 외국에 비해서 20배로 제한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그만큼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쉽게 개인들이 FX마진거래를 하는 것에 많은 제약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금의 가치가 많이 올랐지만 그에 따라서 외화들도 많은 변동이 있어 잘만 이용한다면 꽤 괜찮은 재테크의 수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주식도 마찬가지이지만 무엇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서 매수와 매도 시점을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마찬가지로 환율 변동도 이처럼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이해하면 아마도 주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목에서 실전 투자 기법이라고 한 것처럼 이 책이 아마 FX마진거래를 통해서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전을 하기 전에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가지게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만큼 많은 주의를 해야겠죠.
n******s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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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권으로 모든걸 알수는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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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보는 경제서를 왜 하필 이렇게 생소한 분야의 책으로 골랐는지... 책을 받아들고도 한참동안 엄두가 나지도 않고 진도가 나가지도 않고 어리버리 맹~한 상태로 일주일을 넘겨버렸다.  일단 FX투자라는 분야 자체가 생소하고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친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FX투자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한동안 어떤 분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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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읽어보는 경제서를 왜 하필 이렇게 생소한 분야의 책으로 골랐는지... 책을 받아들고도 한참동안 엄두가 나지도 않고 진도가 나가지도 않고 어리버리 맹~한 상태로 일주일을 넘겨버렸다.
 일단 FX투자라는 분야 자체가 생소하고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친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FX투자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한동안 어떤 분야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못해서 한동안 그친구에게 만날때마다 어떤 거냐고 물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그친구가 단번에 딱 설명을 쉽게 해주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하다.^^;;
 
 어째든 이 책은 그렇게 어렵고 난해한 분야를 제법 간단하고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1장 이다. FX는 외환투자이다. 통화가치의 상승과 하락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하는 용어적인 설명이 아니라 쉽고 간결하게 그 뜻을 설명해내고 있다.  특히 결제통화의 개념정리가 바로 그런 부분이다. 뭐 시작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참 간단하고 알기쉽게 용어를 해석해 주는 책을 만나기가 그닥 쉽지 않다. 예를 들면 수많은 백과사전이 나오지만  일반인 들이 찾기쉽고 알기쉽게 설명을 해 놓은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좋은 설명을 갖춘 책은 만나기 쉽지않다. 말이 길어진 감이 없지 않지만 이책의 첫 인상은 그렇게 강의 잘하는 강사를 만난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2장으로 이어지면서 간결하고 쉬웠던 설명이 좀 부족하게 느껴진다.
즉, 펀더멘탈 이해하기. 부분인데 펀더멘탈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고 쉽게 설명 한것 같으나 미국의 경제지표부분에서부터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지나치게 간결하게 느껴진다. 물론 그것은 내 개인적인 얇팍한이해력 때문이라고 하면 뭐 할말이 없다. 무식한것이 사실이긴 하니까 말이다. 아무튼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단순히 미국경제지표를 봐야 한다. 어떻게 무었을 봐야 한다에서 그치지 말고 좀더 자상한 설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 하지만 그부분에서 다루고 넘어가야 하는 FX투자자의 펀더멘탈 이해의 중요성 보다도 그배경을 알아야 투자가 제대로 시작될수 있다는 제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머 이것은 FX투자 뿐만이 아니라 어떤 투자에서도 기본이 아닐까 싶다.
 3장에서는 본격적인 트레이드가 시작된다. 스캘퍼의 스캘핑이라든지,스윙/포지션이라든지 하는 본격적인 용어가 나오고 통화에서 빠질수 없는 인플레이션이라든지 스테그플레이션 이라든지하는 경제용어또한 전문적인 부분까지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책은 전투방법에 대한 알기쉬운 설명이긴해도 그 전투의 원론적인 부분을 다루지는 않는다. 어차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따지는 식의 트집일 수는 있지만 이책 한권으로 FX투자의 세계를 몽땅 이해할 수 있다는 기대는 자만에 불과하다는 강한 느낌이 3장에 들어 굳어져서 4장에서 깨끗이 포기하게 된다. 그저 아~~그렇구나 하는 정도의 간단한 맛만 본 듯하다. 만약에 본겪적으로 FX투자를 시작한 사람이었다면 물론 나와는 다른 느낌 일수 있겠지만 증권투자서든, 선물투자를 위한 지침서든 어떤 것이든 간에 정설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경제서 조차도 기본 정의에 가까운 용어의 해석 정도나 정석에 불과한 내용이라면 모를까...다른것 이 있을 수 없듯이 이 책도 기본이 되는 자세와 투자에 대한 원칙을 나열한 것에서 그치는 듯 하다.
 도박은 숨어서 하고 투자는 합법적인 장에서 하는 것이 다를 뿐 ....
투기나 투자나 도박이나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에서 시작되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이책에 인생이 이나 이데올로기가 없는 게 당연하듯이 이 한권으로 FX투자를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설명이 친절하고 상당히 전문적인 기본에 충실한 내용을 잘 규모있게 담고 있다.
 좋은 참고서 이기는 하나 만약 FX투자를 시작한다면 이책말고도 무척 공부해야 할 것같아서 일단 좀 겁먹고 여기서 물러난다. ^^;;
r*******0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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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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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로 수익을 내는 것에 대해 나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시분을 다퉈가며 회사에 이익이 되느냐 아니면 손실을 주느냐 고뇌하는 딜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전문적인 자격이 있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나 생각했었다. 매분매초에 웃고 웃는 그들이 과연 어떠한 기준으로 외환시장에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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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로 수익을 내는 것에 대해 나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시분을 다퉈가며 회사에 이익이 되느냐 아니면 손실을 주느냐 고뇌하는 딜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전문적인 자격이 있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나 생각했었다. 매분매초에 웃고 웃는 그들이 과연 어떠한 기준으로 외환시장에서 베팅을 할까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그런 시장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평범한 소시민인 우리에게도 2005년에 열린 것이다.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이미 접어든 현실에서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시장을 대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남들과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모두 쉽게 투자라는 세계에 발을 내딛고 있지만, 얼마의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 안착해서 남들에게 지나는 말로 ‘투자는 이런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데 저자는 서두에서 명쾌히 여기에 답을 해 주고 있다. FX마진이라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을 때, 하루에 두 배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말만 듣고 쉽게 시작했다가 투자한 돈을 모두 잃고, 처음에는 다 그러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가로 투자했는데 그것마저 모두 날리며 투자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 것을 깨닫고 절치부심하며 자신만의 시장에 대한 시야를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아마 나는 결코 모를 것이다. 단순히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투자도 모르고 시장도 모르고, 모른 게 대부분인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얼마나 되겠는가... 그렇지만 막연히 동경만 했던 내가 이제는 마음을 다리 가지게 되었다. 말로만 하는 투자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그 세계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기준 없이 그냥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내 나름의 무언가를 가지기 전까지는 가벼운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 다. 그런 면에 있어서 저자의 책은 나에게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단순히 FX마진이 주식시장과는 다르다는 기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저자의 인터넷 카페에도 가입하고 FX마진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접하게 되었다.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시장이라는 괴물을 과연 이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가지게 되었지만, 일본FX마진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와따나베클럽이라는 일본 전업주부의 모습을 알게 되면서 최선을 다하면 분명 결과는 뒤따른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아직은 걸음마 수준인 국내의 FX마진시장을 알게 해주어서 정말 고마웠으며,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 제시를 해 준 저자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느낍니다.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저자의 책은 나뿐만 아니라 FX마진 입문자들에게 교과서 역할을 할 거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s******1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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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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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선물거래 시행법이 우리나라에서 통과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선물거래중개회사를 통해 외환시장에서 개인이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FX 마지 거래는 은행간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현물환 거래와는 원리가 비슷하나 선물거래와 유사한 증거금 제도와 마진콜 제도를 도입해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 쉽게 한 거래이다. 외국에는 증거금 대비 500배 가까이 레버리지를 둘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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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선물거래 시행법이 우리나라에서 통과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선물거래중개회사를 통해 외환시장에서 개인이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FX 마지 거래는 은행간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현물환 거래와는 원리가 비슷하나 선물거래와 유사한 증거금 제도와 마진콜 제도를 도입해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 쉽게 한 거래이다. 외국에는 증거금 대비 500배 가까이 레버리지를 둘 수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20배로 제한되어 있다.

 

 작년 달러폭등사건 이후 외환거래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5년 이전에는 거래 수수료도 컸고, 개인이 외국에 계좌를 외화거래 목적으로 여는것은 불법이기에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이제는 접근성이 용이 해졌다. FX마진거래는 거래의 양이 워낙 방대하고 유동성이 적기에 주식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작전새력이 힘을 발휘하는게 힘들며, 약세장이건 강세장이건 간에 매수 매도 포지션을 양방향으로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에는 환율 변동에 대한 펀더맨탈 적인 요소와 기술적 분석(차트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FX 마진거래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시장과 경제용어를 어느정도 아는 사람일태니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진 않겠지만, 전혀 모르고 읽는다면 답답 할 수있다. 펀더맨탈적인 요소의 설명 부분에서는 평소 잘몰랐던 정부와 연구기관들의 통계지표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으며, 그래프와 함께 나와 있어 쉬운 이해를 돕는다. 기술적 분석에 관한건 조금 아쉬움이 많은데, FX마진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이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평소 알 고 있던 것에 새로움이 전혀 없었다. 개인적으론 기술적 분석에 회의를 많이 가지고 있는지라 주식시장과는 다른 분석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조금 실망이 컸다.

 

 그래도 이 책은 이제 막 FX마진 거래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충분히 될 만한 책이다. 주요 커뮤니티에서 실전고수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자로 참여 했으며, 글내용도 어렵지 않다.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 아닌 마이너스 섬 게임이다. 그 마이너스는 브로커와 작전세력이 가져가니까. 그래도  시장이라는 괴물에 맞서 싸우려고 한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괴물과 싸우기전에 배울 무공의 기본서 정도는 될 것 이다.   

b****8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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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마진 실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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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손을 댄지는 몇 년 되었지만 외환투자란 분야는 생소하다. 개인들도 외환시장에 참여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사실 국내에 개인들의 투자가 가능해진 것도 2005년 이후 부터라고 한다. 물론 이 책을 통해 기초적인 정보를 얻긴 했지만 주로 투자기법을 다루는 책이어서 외환거래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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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손을 댄지는 몇 년 되었지만 외환투자란 분야는 생소하다. 개인들도 외환시장에 참여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사실 국내에 개인들의 투자가 가능해진 것도 2005년 이후 부터라고 한다. 물론 이 책을 통해 기초적인 정보를 얻긴 했지만 주로 투자기법을 다루는 책이어서 외환거래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인터넷의 혜택으로 포털이나 구글을 통해 검색해 보면 웹문서와 웹사이트들, 카페들을 통해 손쉽게 기초적이고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마 외환거래가 무엇인지 개념조차 모른 채 접하게 되는 독자들에겐 아쉬운 일이겠지만 그 정도의 수고는 투자를 하려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시도할  것으로 여기는 것일까?

1장의 간략한 안내가 끝나면 곧바로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지표들이 소개된다. 아마 주식투자를 하거나 경제에 관심 있는 이라면 미국의 주식시세인 다우지수나 환율의 변동에 대해 매일 관심을 가지고 예의 주시할 텐데 미국의 실업률, 소비자 신뢰지수, 소비자 물가 지수 같은 지표들이 이들의 변동을 설명해 주었던 변수였음을 기억할 것이다. 외환거래도 주식과 비슷하게 국제적 동향, 특히 미국의 경제 동향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들 통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가의 경제지표들을 펀더멘탈이라고 하는데 이는 기업으로 치자면 기업 가치를 반영하는 수치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 장에선 테크니컬 분석으로 주식거래에서 일반화된 추세 전략이나 캔들차트, 파동 이론, 보조지표 등이 소개된다.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몇 권의 투자 관련 책을 읽거나 정보를 구했다면 익숙해진 내용들이다. 사실상 외환거래의 트레이딩 시스템 자체가 역사가 깊지 않아서 주식거래의 차트나 방법론을 거의 그대로 갖다 쓴다는 느낌을 받는다. 따라서 주식투자에 경험 있는 사람에겐 그만큼 지표를 읽어 내거나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접근하기 쉬운 점이 있지만 주식시장과는 달리 외환시장은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달러/원의 환율을 보듯 외환 거래는 결코 무한히 오르거나 내릴 수 없으며 균형과 회귀의 특성을 갖는다고 한다.


외환거래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주식 거래처럼 국내 증권사나 선물사를 통해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거래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은 훨씬 복잡하다. 실제 거래는 몇 단계를 거쳐 외환 딜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며 최소 거래 단위인 1랏(LOT)은 100,000단위이고 주문 증거금은 5%로 최고 20배의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는 한 단위의 계약을 위해 달러의 경우 100,000달러가 필요하고 실제 주문하기 위해서 그 5%인 5,000달러가 필요하다. 또한 달러/유로(USD/EUR)로 표시되는 경우 기준 통화가 달러가 되고 상대 통화가 유로가 되는데 이는 1달러로 매수할 수 있는 유로 단위를 나타내며 이는 소수점 넷째자리까지 표시되는데 이 소수점 마지막 자리가 PIP이라는 최소 호가 단위가 된다. 이는 거래 단위가 1랏인 100,000달러의 경우 1핍스는 10달러가 된다. 따라서 10핍스의 등락은 100달러의 수익 또는 손실이 되는 셈이다. 또한 거래를 위해서 매수/매도 가격이 다른데 이는 우리가 환전을 할 때 은행 등에서 매수/매도 가격이 다른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이를 스프레드라고 하는데 일종의 수수료인 셈이다. 이외에도 거래 비용으로 거래일을 넘기게 될 때  오버나잇 수수료(롤오버)와 거래 수수료가 따로 있다고 한다.


이는 최소 거래를 위해 500만 원 이상의 자본이 있어야 하며 그만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또한 그만큼 위험도 커진다는 걸 의미한다. 새로운 투자 형태로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위험 요소가 높기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책 전반에 걸쳐 손매도와 위기관리에 대해 강조하는 것도 투자 손실에 대한 위험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z***a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