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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나할까... 아무기대없이 책을 펼쳤다가 아주 유쾌한 기분으로 마무리하는 소설인것 같다. 한번 들면 끝까지 읽어주는 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굉장히 책장이 잘 넘어간다. 하지만, 너무 가볍다고만은 생각하지 마시라! 교훈적이나 매우 즐거운 책이다. 나도 꾸베씨가 되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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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난 행복한가?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회사를 17년째 다니고 있고, 그러면서 가정도 이루고, 집도 마련하고.... 어쩜 나도 평범한 하루하루 일상에 지쳐가는 것인지? 아니면 사십춘기의 방황인지? 행복 관련된 이런저런 책들을 살펴보던 중 책 소개 TV 프로에서도 추천이 되었고, 영화화까지 되었단 책이라기에 주저없이 구입했다. 꾸베씨가 찾은 진정한 행복이란 이기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결론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쓸모가 있다고 느낄때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을 때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쓸모가 있다는 건 이 세상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다는 건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들이 결국 이런 부분이 부족해서이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책 말미에서 꾸뻬씨 행복론의 한가지 어폐를 발견한 점이 있는데, 꾸뻬씨가 찾은 행복의 제일 1조건이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다시 일상 복귀한 꾸뻬씨가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담해주는 내용을 보면, 여행에서 보고 느낀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예로하여 환자들의 행복을 나보다 못한 사람들의 삶을 예로해서 환자들과 상담을 한다. 이건 결국 나보다 잘난 사람과는 비교하지 말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면서 위안을 찾으라는건지??? 얇은 내용에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짧을 시간에 읽어 낼수 있었지만, 읽고나서 나를 한번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내겐 매우 유익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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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인 꾸뻬씨의 여행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이어집니다.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던 꾸뻬씨는 여행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자신의 임상경험을 살려서 이 책을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꾸뻬씨가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더 친근하고 세심하게 쓰여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도 개봉했었고, 이 책에 이어지는 책이 여러 권 출간되는 동안 꾸뻬씨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이야기의 첫번째 책으로 많은 나라에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할 만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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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들 때든, 시간이 남아서 생각을 할 때든 수시로 생각하게 됩니다. 행복이란?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답을 찾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영원히 그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없겠지만 좀 더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있어 행복에 대한 생각여행을 차분하게 이끌어 주고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조용하고 작지만 큰 도임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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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오늘에야 받았네요.배송이 늦진 않았어요 계속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주문했어요. 일고 마음이 힐링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잘 배송되이왔구요. 읽고 좋으면 영화로도 개봉되었던데 영화도 찾아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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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를로르 작가님의 꾸빼 시의 행복 여행을 읽고, 꾸빼 씨가 행복 노트에 적은 스물 세가지 배움 가운데 동의 하는 내용과 까닭에 대해 생각해 봤다. 나에게 행복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찾아 오기 때문에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에 동의 한다. 꾸빼 씨는 여행을 하며 다양한 일을 경험 했다.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MBTI로 성격을 파악해 보니 그는 ESTJ형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사실적이다. 일을 조직화해 처리하며 지도력이 있는 성격이다. |
| 행복은 사물들을 보는 방식에 있고 행복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쓸 모가 있다고 느끼는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것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여행중 소소하게 느끼는감정들을 표현하는게 한편의 영화같이 흥미롭게 느껴진 의미있는 책이다. 행복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그날 하루하루에 스며있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