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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적부터 명화를 보여주면 좋다고 해서 명화카드나 책을 종종 보여주곤 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인 나도 명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림을 보는 일이 즐거워졌다. 처음엔 그림만 보다가 점차 그 그림의 배경이나 화가, 그림에 얽힌 이야기들을 접하니 명화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이에게 명화를 보여주면 좋은 이유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화가에 대한 정보나, 그림에 대한 역사와 배경 등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명화 13'은 얀 반 에이크, 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브레히트 뒤러, 라파엘로, 디에고 벨라스케스, J. M. 윌리엄 터너,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프리다 칼로, 에드워드 호퍼, 잭슨 폴록 등 13명의 유명 작가와 열세 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작품의 탄생 배경,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 작품이 지닌 중요성도 알게 된다. 시대 연표와 화가나 자품에 관련이 있는 인터넷 주소와 추천 책도 있다.
구성이 다양해서 명화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자주 보았던 명화도 있지만, 생소한 작품들도 있다. 새롭게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림 기법에 대한 설명도 있고, 그림을 보고 맞출 수 있는 퀴즈도 있다. 직접 그림도 그려 보면서 마치 화가가 된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신비로우면서도 역사적인 의미까지 지닌 명화를 감상하면 우리 아이들도 그림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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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귀한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감상하고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지만 책으로나마 대신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고 기분 좋아요 어떤 작품들을 만날 까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니 오랜 세월이 흘러서도 인정받는 매우 유명한 예술작품 13점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부터 모네의 수련 등 정말 너무나 좋은 작품들이 많네요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까지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는 명화들을 보면 신비롭고 새로운 기법으로 그려져 있고 그 당시의 사회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어요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작품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그림을 그릴 당시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연표가 있고 화가나 작품과 관련이 있는 인터넷 주소 그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같이 읽어보면 좋을 책 소개도 있어요 단순한 그림소개가 아니라 정말 작품에 대해 꼼꼼하고 자세하게 잘 알려주네요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심 생기게 해요 그림 한 점, 한 점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제목, 제작연도, 소장한 곳, 기법, 그림크기, 그림을 그린 양식 등 작품에 대해 전문가가 될 수 있을 정도의 상세한 정보가 있어서 그림을 더욱 잘 알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린 상황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고 나면 그림에 대해 몰랐던 것들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금 확인하면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어요 그림을 보고 맞출 수 있는 퀴즈, 그림 속 재미난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재미도 있고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알려줘요 재미있게 그림을 보고 감상하고 내용, 설명을 읽고 직접 그림도 그리면서 즐기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림이 실사를 보는 거처럼 선명하고 자세하게 잘 보여 소장하고 있을 가치를 높여주네요 미술관을 집에 가져다 놓은 거 같아요 미술작품 감상을 편안하고 쉽게 집에서 할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놀라운 일을 실제로 할 수 있네요 작품, 그림에 대한 안내서이면서도 상세한 설명서이고 읽고 볼수록 작품에 빠져들게 되네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요 어려운 단어설명은 따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대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이 책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그림이 좋아지지 않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정말 그림이 더 좋아지는 그림책이라는 말에 동감해요 그림을 좋아하고 화가가 꿈인 아이에게 정말 도움되고 좋을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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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가 태어난지 일년쯤 되었을때 아이의 눈높이의 벽에는 명화로 도배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몇몇 명화카드를 익히는 정도~ 명화카드였기에 화가와 제목정도만 안내되어 있었는데 카드의 뒷면에 명화를 이해할수 있는 설명이 살짝 곁들여져 있었더라면 명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었다.
이번에 만난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 명화 13]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이라는 작품을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1400년대만 해도 지금처럼 현란한 결혼식을 하지 않았으며, 보통 집에서 증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이 치뤄졌단다. 이 두 주인공이 누구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왼손을 내밀때는 신분이 다를때라는 점! 그림속에 보이는 불 켜진 양초는 그리스도가 함께 한다는 뜻이고, 강아지는 여인의 정절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이들의 명화카드에서 봤었던 알브레히트 뒤러의 산토끼! 사진을 보는것보다 더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이 그림~ 이작품이 명화로 각광받는것은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진 최초의 작품이며, 이후에도 많은 화가들이 시도를 했지만 뒤러의 작품을 능가할수는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고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해바라기와 고흐의 자화상정도~ 이 책에 소개된 고흐의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 텔레비젼 광고에서도 몇번 접해본적이 있는듯한 이 작품은 그가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프랑스에 있는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당시 별들이 반작이는 아름다운 남쪽 하늘을 떠올리며 그렸다고 한다. 이 그림은 프랑스에서 그렸지만 그래서 고흐가 거주했던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의 모습도 보이지만 마을 모습은 고흐의 고향 마을에 더 가깝단다.
모네의 수련~ 개인적으로는 모네의 정원의 명화가 담긴 명화 지갑 카드를 소지 하고 있다. 모네가 보고 반했다는 알록달록 아름다운 수련! 연못에 반사되는 빛과 색채의 변화에 대한 매력을 화폭에 담아냈단다.
잭슨 폴록의 넘버 32 이분은 미국의 추상표현작가라고 한다. 커다란 캔버스 위에 물감을(이분은 자동차용 페인트를 이용했다고 함) 흘리고, 끼얹고, 튀기고, 쏟아부으면서 몸 전체로 그림을 그리는 '액션 페인팅'을 선보였다는.. 20세기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세계 화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화가와 작품이 소개되면서 작품을 이해할수 있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으니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집에 있는 명화카드는 작품명과 화가만 소개되어 있어서 가끔은 왜 이작품이 명화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내가 궁금했던 작품들도 더러는 소개 되었기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다. 이 책의 윗쪽에는 연대별로 화가들이 살아갔던 시대에 같이 살아갔던 화가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싶다. 뿐만 아니라 알아맞춰보세요, 더 알아보세요 코너를 통해서 화가와 작품을 더 많이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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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을 좋아한다. 고흐나 고갱, 피카소와 같은 예술가들의 입체적이고 강렬한 작품보다는 현실적인 르네상스시대의 그림, 모네와 마네,르누아르와 같은 전기 인상파들의 그림이나 동양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산수화와 같은 그림을 좋아한다. 아직 그림에 대해 모르고 알기 위해 무턱대고 수집가처럼 그림이 실린 책들을 수집하다보니 이제 어린이용 도서에 까지 손을 대게 되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명화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성인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각각의 그림에 대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으면 작품 곳곳에 배치된 정물들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잭슨 폴록은 기존의 모든 회화 기업을 따르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른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지 않기로 한 것이지요. 대신 붓과 막대기로 캔버스에 물감을 떨어뜨리거나 들이부었습니다....폴록의 그림에는 딱히 중심부가 없고 중심이나 가장자리 할 것 없이 똑같이 중요합니다. 물감이 마구 엉켜서 화폭 전체에 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p.42)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라는 작품도 실려있는데, 애완동물처럼 취급당한 난쟁이와 배경뒤에 거울에 비친 펠리페4세와 왕비의 모습, 왕이 이동할때 문을 여는 일을 하는 시종의 모습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다른 도서에서 3,4페이지에 달하는 어려운 단어들이 섞인 설명을 읽을 때보다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또 피카소의 작품도 실려있는데, 그가 입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전의 그림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정상적인 그림 두점이 실려있다. <비둘기를 안고 있는 소녀>와 <비둘기>. 이런 정상적인 그림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내가 미술이라는 장르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알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책의 분량이 너무 적어 담겨있는 명화가 적다는 점이랄까. 하지만 이 책이 어린이용 도서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읽을수 있을 것이다. 그림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뒤에는 회화기법과 양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들어있으니, 그림의 기본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쉽게 이책을 이해할수 있을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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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미술관에 가더라도 그림을 바라보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냥 뭐 그림이 그림이죠...ㅎ
그래서 아이들과 미술관에는 잘 안갔던거 같아요..
엄마조차도 설명을 잘 못해줄뿐더러 잘 알지도 못하니까요..ㅎㅎ
학교 다닐적 미술책에 종종 명화가 나오잖아요..
우리가 시험을 위해서 외우기도 했던 명화들...
다행이 시험공부덕에 학창시절 미술책에 나왔던 명화들 작품 몇개는 좀 아네요..
명화를 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명화에 관련된 책들을 여러권 샀습니다..
뭐 결국 아이는 잘 읽지 않고 저만 읽었지만 말이죠...^^
이번에는 엄마와 아이가 같이 읽을수 있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명화]를 선택했습니다...
아래의 목차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오랜 세월이 흘러서도 인정받는 매우 유명한 예술작품 13점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 역시나 유명해서인지 많이 익숙한 그림들이 눈에 띄네요.
아는 그림이 나오니 마음도 편하고 더 쉽게 읽어집니다.
![]() 작품 2가지만 소개해볼께요.
다 아시겠지만
[얀 바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이라는 그림입니다.
결혼식을 기념하는 그림처럼 보입니다.
거울 위에는 "1434년, 얀 반 에이크가 이 자리에 있었다"라고 서명이 되어 있어요.
자세히 잘 보세요.ㅎ 이 명화에서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은 바로 부부 사이에 그려져 있는 거울이랍니다.
그림속 거울은 볼록 거울이기에 평명 거울보다 실내 공간이 더 많이 비쳐 보입니다.
거울속에 사람들이 보이죠?
거울 테두리에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수난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요..
이밖에도 명화 한 작품에 더 많은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그림에서 숨은그림 찾기도 할수 있도록 설명을 재미있게 해놓았네요.
![]() 또하나 익숙한 작품이 보이네요.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이네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고흐의 초상화가 있는데, 왜 귀를 붕대로 감고 있는지는 다 아시죠?
자기가 자기 귀를 잘랐잖아요..
이렇게 고흐는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정신병원에서 치료까지 받는 상태였어요.
별이 빛나는 밤..이 작품은 정신병 치료를 받고 있을 당시
별들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남쪽 하늘을 떠올리며 그렸다고 하네요.
아휴.. 하늘도 별도 모두 어지럽게 빙빙 돌고 있네요..
![]()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 명화] 책을 보면서 그림 보는 방법을 조금은 깨달은거 같아요.
일단,, 그림 속의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서 생각해보기...
그림은 그 시대과 작가를 반영한거잖아요..
그래서 그림을 제대로 해석하면 그 시대의 생활상, 문화상 등등을 알수 있다고 해요.
뭐..전문가가 아니니까 그 정도까지는 깨닫지 못하겠지만,,
명화들을 많이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무언가가 보이지 않을까요?
꼭 정답이 아니어도 나름대로의 독특한 해석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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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한 예술작품들에 대해서 명화카드로 처음 보여주게 되었는데 어린이가 알아야할 세계명화를 통해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예술작품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네요. 열세점의 유명한 명화들을 하나씩 만나보면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하게 표현된 기법들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네요.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의 라 프리마베라, 알브레이트 뒤러의 산토끼, 라파엘로의 시스티나성모등 대표적인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는데 그중 잘 알고있는 작품중 하나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요.
보기만 해도 기품이 넘쳐나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신비한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를 짓는 까닭을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연표가 나오면서 각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고 사진과 함께 작가소개도 되어있어요. 모나리자를 감상하면서 뒷배경에는 관심을 못가졌었는데 스푸마토 기법으로 엷은 안개에 뒤덮인것처럼 희미하게 보이게 표현되었다는걸 알게되니 그림을 더 상세히 감상할수 있게 해주네요. 작품에 대한 해설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작품에 대해 더 잘 이해할수 있게 해주네요. 관련작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있는 작품들이 소개되어있어 더 확장시켜서 봐도 넘 좋을것 같아요. 아이의 예술적 감각과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시야도 키워줄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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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9살 7살 두 아이들의 꿈이 모두 화가랍니다. 단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꿈이 화가라고 하는데 이 아이들의 꿈을 어떻게 펼춰져야할지.. 지금은 그냥 꿈이 자주 바뀌니 그림그리기만 맘껏 하게 해주고 있는데...어떨때는 엄마인 내가 어떻게 끌어주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하게 되더라구요.그렇다고 아이들이 그렇게 그림에 재능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단지 그림 그리기가 좋아서 화가가 된다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 어릴때를 보는것같기도 해요. 초등학교때까지 시골에서 자란 저도 공주그림 그리기를 참 좋아해서 미래의 꿈이 화가였거든요. 그 때 미술학원은 동네에 있지도 않았고...중,고등학교때 미술을 전공하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서.. 아 나의 꿈은...접어야겠구나...화가가 되려면 저렇게 학원도 다니고 따로 공부도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요. 뭐 무지무지 재능이 많았다면 이야기가 틀려지겠지만요.^^ 그래서 화가가 꿈이라고 말하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곤 하는데... 우선은 좋은그림을 많이 보여주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그래서 어릴때 전시회도 다녀보고 했는데...명화가 어렵게 느껴지는지 어서 전시회장에서 나가자구..조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꾸 뜸해지더라구요.가격도 비싸구요. 그래서 선택한것이 명화집.. 이번에도 터치아트에서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명화13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 명화13>은 독일 태생의 앙겔라 벤첸이 썼어요. 자신이 회화와 소묘를 공부하였으며 미술사, 철학, 역사, 교육학 등 다방면에 이해가 깊은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책을 여러 권 써왔네요.<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 명화13>에는 시대 순으로 명화 13점을 작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고 작품명을 각인시키는 책이 아니고 작가에 대한 설명에 아울러,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와 심화학습을 위해 참조할 사이트면 책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그림을 보고 맞출 수 있는 퀴즈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꼬마 독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제공해주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13점의 그림 중 가장 먼저 소개되는 그림은 15세기에 그려진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이예요. 미술사 책마다 빠지지 않는 워낙 유명한 그림이죠.볼록 거울 속 인물에 아울러 샹들리에에 꽃힌 촛불의 의미까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13점의 명화마다 그림이 그려지던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연표가 예쁜 편집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세계사와 연결이 되니 엄마로써 더욱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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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화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는 일인입니다. 그동안 보여줘야지 하는데 많이 접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막상 명화가 있더라고 어떻게 설명해줄지 아이가 구체적으로 물어본다면 왠지 작아지는 엄마랍니다. 그러던 차에 명화를 다룬 책을 보니 참 반갑더라고요 ^^
먼저 차례를 보면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라 프리마베라, 모나리자, 산토끼, 시스티나 성모, 라스 메니나스, 전함 테메레르 호, 별이 빛나는 밤, 비둘기를 안고 있는 소녀, 수련,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넘버32 총 13점의 작품에 대해 배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본문이에요. 이 그림은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이랍니다. 왼쪽 상단에는 작가와 그림의 제작연도, 소장한 곳, 기법, 크기, 양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주었고요.
위쪽에는 연표로 작가별로 그림과 함께 표시해 두어 보기 쉽게 했고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전에 책 읽는 방법해서 이야기를 쓴 작가의 배경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들었는데요. 그림도 마찬가지겠지요? 이 책은 각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작품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줍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다보니 더 깊이감이 있어서요. 저도 낯선 용어들이 꽤 있더라고요.
설명이 없었다면 그냥 넘겼을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니 놀랍지요. 이 책의 특징은 딱딱할 것 같으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참여하게 하는 코너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데요. 거울 속에 보이는 것을 찾아보라고 제시해주네요.
그림 속에서 조각상을 찾아보라는 문제도 내주고요. 다른 작품에서는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기도 한답니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주고요. 작가처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활동을 제시해주기도 해요.
이렇게 어려운 단어, 기법 등은 *로 표시되어 뒷 장에 설명이 되어 있고요. 앞서 작품들에 질문의 답들도 제시되어 있답니다.
5세 아이에게 세세한 것 하나하나 설명해주기는 무리였지만요. 그림을 차근차근 살펴보라고 주었어요. 아직은 어려운 그림들도 있고 관심이 가는 그림도 있고 하네요. 저도 몰랐던 것들을 배우며 그림에 대해서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내용을 숙지해뒀다가 아이가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 줘야겠어요. 아이에게는 우선 그림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보여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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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먼저 우리 민서가 첫 장을 보면서 애기한 모나리자~~ 엄마 이거 유치원에도 그림이 있어~ 라고 애길하네요.. 요즘 명화카드도 있고.. 유치원에서 항상 명화들을 벽에 걸어두고 알려주더라고요.. 모르는것도 많겠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열세점의 그림들을 보면서 세계에서 정말 인정받고 있는 멋진 예술 작품이라는걸 한눈에 알수있었답니다. 일단 사진만 수록된게 아니고.. 그림을 그릴당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한 작품마다 연표로 잘 설명되어있답니다. 작가가 그린그림의 기법과. 소장되어있는 곳.. 제작년도.. 화가 얼굴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이책 한권만 있어도 일단 중요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금방 알수있을것 같답니다. 어려운 단어들도 찾아보기를 통해서 잘 알수있고요..그림작품을 보는 내내 민서가 자기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 물감칠도 잘 못하는데.. 여자아이라 그런지 역시 미술에 관심이 많은가봐요.알브레히트 뒤러 산토끼를 보면서 이거 진짜 그림으로 그린거냐며 신기해하더라고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베낄수없는 완벽한 토끼 그림이었답니다. 사실 전 책을 고를때도 실사진을 위주로 고르는데.. 토끼의 그림은 꼭 실사진 처럼 정말 토끼의 털 하나하나 너무나 정교하게 그려서 명암 효과까지 나타나게 했더라고요.. 모 우리 민서도 멋진 화가가 되서 이름을 알릴수있을정도가 되면 더 좋겠지만요~ 중간중간 퀴즈도 있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꽃과나문의 이름도 맞춰보고. 중간중간 엄마랑 같이 할수있는 이런 퀴즈가 있어서 인지 집중도 더 잘하게되네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세계명화들만 되어있어서 복잡한 그림도 보는게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너무 좋은 명화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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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아트에서 출간된 그림이 좋아지는 그림책인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명화 13을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이미 보았던 명화도 있고 처음 본 명화도 있었는데요 1400년경에 그려진 그림부터 최근에 그려진 그림까지 서양미술 역사상 가장 의미있고 아름다운 명화 13점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제목답게 이 책에 나와있는 어린이가 알아야할 세계명화 13점은 꼭 알아야할 명화들이기에 한 점 한 점 그림들과 설명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더욱더 명화가 많이 실려있었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13점만 이 안에 모아놓은 이유는 그만큼 이유가 있겠죠? 명화들을 하나하나 보며 그려진 시대적 배경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 좋더라고요. 이 안에 있는 열 세 점의 명화와 설명 그리고 퀴즈를 풀어보는 것만으로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체크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열세점 말고도 다른 명화들도 엽서크기로 작게들어있기도 하답니다. 특히 처음 본 명화인 시스티나 성모나 비둘기를 안고 있는 소녀 같은 그림을 보는 것을 우리아이는 더 좋아했답니다. 또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라는 그림도 참 좋아하고요 익히 알고있는 작품들도 있지만 디에고 벨라스케스나 에드워드 호퍼같은 생소한 화가들의 이름을 보며 많은 지식까지 얻으니 정말 좋네요 그리고 그림 속 재미난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더라고요 그만큼 명화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던 거죠 그리고 아이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어요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는 아이에게도 네가 생각하는 별이 빛나는 밤은 어떻게 표현해볼거니 하면서 그려보게 했고요 훌륭한 예술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명화를 보니 더욱 더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에게 명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이 책을 들추어 보며 명화보기에 재미를 들이는 거 같아요. 이 안에 들어있는 열 세점의 명화들은 우리아이게 제목과 화가이름은 확실히 외우고 있네요. 이 책을 보고 난 후 아이는 꿈이 화가라고해요 우리 아이는 꿈이 정말 자주 바뀐답니다. 일주일에 몇번 씩 바뀌기도 하거든요. 화가가 꿈인 아이들에게 꼭 좋은 학원을 보내기 보다는 이렇게 좋은 명화가 들어있는 좋은 책 한권을 보여주는 것도 참 좋은 거 같아요 각각의 명화의 설명과 함께 아이와 묻듯이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제시되어있는 것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