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 최고의 부잣집 권씨 집안의 재색 겸비의 야망가나 다름없는 세희 그녀는 집에서 일하는 하인인 윤에게 오빠인 재희를 꼬셔달라고 한다 세희의 오빠 재희는 경성에서 알아주는 난봉꾼인데 아름다운 것만 탐닉하는 까다로운 난봉꾼이라며 세희는 윤에게 아릅답다고 말한다 그게 이유였다 학교에 다녀온 세희에게 윤은 왜냐며 이유를 묻자 세희는 북촌에 있는 기와집 한채를 거래로 제안한다 상속권을 둘러싸고 세희는 종인 윤을 장깃말로 이용해서 상속권 다툼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조용히 준비하는 것이다 그것도 윤과 재희가 정인과 함께 야반도주를 하는 그림으로 사이좋게 최소한 현해탄은 건너라고 한다
윤은 세희에게 선금을 달라고 한다 보상을 받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다며 조건은 세희의 공부방에 드나들수 있게 허락해 달라는 것이었다 재희와 세희는 이복남매다 세희는 자신의 동생 래희를 상속자로 만들기 위해서 윤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재희는 사실 혼인을 했었다 새아씨라는 사람은 권세 있는 가문의 여식이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 자살을 했고 재희는 또 다시 다른 권세가의 여식과 정혼을 했다 그런 이유로 제 오라비인 재희를 세희는 미워하고 있었다 윤은 세희의 허락으로 하루 한시간씩 세희의 공부방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세희의 공부방을 사용하는게 다음날 바로 소문이 난다 |
| 평소에 만화를 즐겨보지 않는데 만화 상품권이 생겨서 어떤 작품을 구매할까 골라보던 중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었으며 되도록이면 한국 만화를 보고 싶어서 선택한 작품이었습니다. 배경이 근현대시대라 순정만화치곤 특이하단 생각을 하였고 2권까지 구매해두었기에 2권까지는 보려고 합니다 |
| 김연주 작가의 회랑식 중정 01권 리뷰다. 조선 말기 중정이라는 폐새적 공간을 배경을 거기에서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비밀과 욕망을 다룬 역사 미스터리 이야기이다. 한양 최고의 명문가 권씨가문의 회랑식 중정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고 어린나이에 가문을 이끌게 된 주인공이 중정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
| 내 취향이었다. 펠루아 재밌게 봤지만 이 작품은 배경이나 설정이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사두기만 하고 볼 생각은 못했다. 리뷰를 쓰느라 열였는데... 순삭함. 역시 개그감이 내 취향이고 스토리는 펠루아보다 더 내 취향인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ㅋㅋㅋㅋ |
| 김연주 작가님이 그리신 한국 순정 만화책입니다. 제목은 회랑식 중정(단행본) 01권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김연주 작가님 제가 정말 좋아해서 내신 만화책 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잘 봤어요. |
|
팔아버릴 수 없는 가죽 구두 같은 이야기.
김연주 작가님의 팬이다. <플라티나>로 입덕했고, <펠루아 이야기>부터 작품을 모았다. 그러던 중 해당 작품이 나왔다.
책 줄거리를 읽고 고민했다. 동양풍인 것, 음험한 미스터리 시대극인 것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김연주 작가님은 내 취향을 안다며 신나했다.)
개인적으로 <Nabi>가 너무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좋아하는 <펠루아 이야기>도 중반에 잠시 취향이 아니었어서 후회했던 전적이 있었다. 후반부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과거 이야기가 되었지만 말이다.
김연주 작가님 작품들은 대부분 장기연재여서 이 작품도 그럴 것 같았고 그 점이 나를 고민하게 했다. 보고 결정할 수는 없었다. 작가님 작품은 읽으면 끝이다...
그러다 다른 사이트에서 행사로 몇 편 풀어주길래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미모의 권세가 여주인공과 그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하인, 그리고 모략이라니. 여자를 꼬시는 것도 아니고 남자주인을 꼬시라니...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각이 사망했다.
나혜석의 <이혼 고백장> 인용은 화룡정점이고.
그렇게 당연하지만, 이 작품도 모으고 있다. 내 지갑에게 그나마 다행인 점은 <펠루아 이야기>는 완결났다는 것이다. 근데 작가님 새 작품 낸다고 하셨다. 아...
아무튼 재밌다. <펠루아 이야기>를 좋아했다면 이 작품도 좋아할 듯. |
|
김연주 작가님을 좋아해서 고민없이 구입해서 읽고 있다 (사실 한국에 왠만한 순정만화 작가님들은 다 좋아하는 거 같다…) 어릴 때부터 많이 보던 작가님이라 거의 대부분의 책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는데… 이슈를 꾸준히 구매했기에 이 만화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이슈가 판매를 중지 하고 나서는 연재분을 하나씩 구입 하다가 결국 단행본까지 사버렸다. 일제 강점기가 배경이고 그 시절 신분 격차 속에서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과 미묘한 감정 표현이 흡입력이 있는 작품이다. 리뷰에 자세한 줄거리를 쓸 수 없으나 작가님의 만화를 본적 있는 사람이라도 이 작품 또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
|
김연주 작가님 좋아해서 신작으로 나온 회랑식 중정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일제강점기네요. 부잣집 아가씨 세희는 어느 날 아름다운 남자 하인 윤에게 배다른 오빠 재희를 꼬셔보라고 제안을 하는데 과연..? 윤은 재희를 꼬실수 있을지? 그 시절 깨어있는 여성인 세희가 이 집안에서 무슨 일을 벌일지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김연주 작가님의 신작 회랑식 중정 1권입니다. 뭐 제목만 보면 좀 뜬급없긴하지만 그래도 플라티나나 소녀왕보다는 덜 읭스러운 제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동시연재중인 다른 작품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 하긴 펠루아이야기는 로맨스코미디니까요^^ 항상 이런 참신한 스토리가 나오시는 김연주 작가님이 신기하고 부럽네요. 그리고 주인공 표지에 안나왔는ㄷ ㅔ핵존잘입니다...! |
| 김연주의 회랑식 중정 1권은 흔하다면 흔한 배경에서 흔하지 않은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중 배경이 명확히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옷이나 건물 등의 정황상 일제강점기 시대 조선귀족쯤 되는 집안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부유한 집이지만 구성원은 오히려 종속되어 있는 입장이 강조되며 이야기를 이끌고 나간다. 흥미로운 도입부가 눈길을 끌고,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