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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한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의학저서나 관련 건강도서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점점 뼈가 약해지고, 호르몬의 변화가 찾아오는 불혹이 다가오다보니, 영양제에 의지를 안할 수가 없는 실정인 것 같다. 어떤 영양제는 먹으면 속이 미쓱하고, 구토가 생기기도 하고, 어떤 영양제는 별 효과를 볼 수가 없어서, 먹는 식사만큼 중요한 영양분은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면역력이 떨어져 입도 헐어지고, 피곤도 누적되다 보니,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비타민 B를 많이 추천해 주었다. 총 구성은 5장으로 되어 있고, 1장은 영양성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냈고, 2장은 컨디션에 따른 영양소에 대한 좀 더 세밀한 설명이 들어 있다. 3장은 영양 부족과 불균형에 대한 증상 및 검사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4장은 식사를 통한 영양소 섭취보다는 영양소를 방해하는 음식들의 절제에 대한 성분들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5장은 지금껏 읽어왔던 영양제에 대한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것으로 도서의 전반적인 내용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다. [1장] 1장의 전반적인 내용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개인차가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C, 도파민, 비타민D 등의 우리가 알고 있는 전반적인 효능 및 성분에 대한 그리고 적절한 용량에 대한 설명이 나열되어 있다. 피곤함이 주를 이루고 있는 내게는 비타민 B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로 인한 부족인 것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것 같다. p18 사람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는 생물 : 붉은빵 곰팡이가 수많은 실험에 쓰이는 이유는 완전영양생물이며, 성장이 대단히 빨라 인공 배양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면 진화 과정에서 영양소를 만드는 행위를 멈추고 외부에 위탁하게 되는 생물을 종속영양생물이라고 한다.인간에 해당된다. 비타민, 필수 미네랄,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모두 인간의 몸안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 영양소이다. 많은 동물들이 비타민C 이외의 영양소를 직접 만들 수 없는데 인간은 비타민 C조차도 만들지 못한다. p22 당신의 피로는 왜 좀처럼 풀리지 않을까? 세포 차원에서 보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부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만성 피로는 세포 차원에서 보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어 에너지원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 쉽게 피로를 느낀다면->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 비타민 B군 * 냉증을 개선하고 싶다면 -> 적혈구 세포막을 유연하게 만듬 -> 피시오일 * 도파민을 줄이고 싶다면 -> 핵에서의 단백질 합성을 촉진 -> 니아신 [2장]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내게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부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마그네슘 p51~p54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본 영양제로서 먼저 마그네슘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그네슘은 땀을 통해서도 손실이 발생하고, 수돗물에서는 치아염소산 때문에 염화마그네슘으로 빠져 나가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마그네슘과 칼슘의 양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마그네슘의 기능] - 칼슘과 상대하면서 각 세포의 기능을 컨트롤 - 칼슘과 상대하면서 근육 수축에 작용 - 칼슘과 상대하면서 혈압에 작용 - 칼슘과 상대하면서 혈소판 응집을 억제 - 칼슘과 협동하여 신경 세포의 전기적 흥분을 생성 칼슘과 마그네슘의 균형이 깨지면 부정맥, 천식,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한다. 마그네슘은 피부를 통해서도 흡수가 되므로 마그네슘 입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영양제는 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피부로도 마그네슘이 흡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도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내용이었다. [3장] 겉으로는 알 수 없는 병이나 미병을 알 수 있는 영양요법 클리닉 혈액검사 p110~p 분자영양학의 영양요법에서는 혈액 검사 하나만으로도 50~60개의 항목을 검사한다. 혈액 데이터를 보면 다양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단백질 부족 여부/ 비타민B군 부족 여부 / 지질 관련 부족 여부 - 간장 기능, 위장기능 체크 / 염증 여부 - 용혈, 빈혈 유무/ 철,마그네슘, 아연과 같은 미네랄 부족 여부 - 산화 스트레스, 항산화력 측정 등 혈액검사도 검사지만, 병원에서 두피에 가까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영양분 부족에 대한 검사를 해본 적이 있다. 신기하게도 어떤 음식이 부족하며, 어떤 영양소가 과잉인지에 대한 수치가 나왔었다. 간단한 혈액검사로 위의 사실들을 체크할 수 있으니, 조금만 신경써도 어떤 영양분 부족인지 금새 알 수 있는 시대인 것 같다. [4장] p134 카페인 과다 섭취는 몸에 부담을 준다. : 카페인은 커피의 가장 특징적인 성분으로 차나 코코아 같은 식품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졸음기와 피로의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뇌의 중추 신경을 흥분시켜 몸이 무리하도록 만드는 것이므로, 장기간 계속해서 섭취하면 두통, 집중력 저하, 피로감, 가벼운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p138 마셔도 건강에는 도움이 안 되는 우유 겉에서 보았을 때 칼슘 흡수가 용이한 우유는 몸에 도움이 된다는 인상을 주는데, 바로 칼슘이 흡수가 잘 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서로 협력하면서 체내에서 항상성을 유지하지만 우유에 있는 마그네슘 양이 적어 칼슘과 마그네슘의 이상적인 섭취 비율인 1:1이 아닌 11:1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 대량의 칼슘이 체내 칼슘과 마그네슘 밸런스를 무너뜨려 다양한 피해를 일으킨다. => 근래에 우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들이 공존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던 예전의 건강한 우유가 아니라는 말도 더러 들었다. 농약이 가득한 풀을 먹고 그대로 우리 몸에 흡수된다는 말도 있었고, 유당으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었다. 우유가 산의 성질이 강해서, 아침에 공복에 지속적으로 먹으면 위벽이 뚫린다는 말도 있었다. 그만큼 어느정도 알고 마셔야 할 것 같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의 중심은 마그네슘이 정말 중요한 영양소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5장] 마지막 5장에서는 조심해야 할 음식과 성분들에 대한 설명이 전반적이다. 납과 수은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다랑어, 참치등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 p157 부신 피로증이 있는지 체크해 본다 -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괴로움 - 하루 종일 피로가 가시지 않음 - 식후에 졸림 - 한 끼라도 거르면 몸이 힘듦 - 짠 음식이 먹고 싶음 - 커피나 진한 차와 같은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수가 당김 - 에너지 부족 - 스트레스 관리가 잘 안 됨 - 상처나 병이 잘 낫지 않음 - 현기증 - 기억 장애 - 숨참 - 우울증이 있거나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음 => 의외로 상당수 차지 하는 것 같다. 이 모든 것이 부신 호르몬의 분비 저하로 인한 것이라는 게 놀랍다. 부신 피로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말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부신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에는 영양의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한다. 마지막 부록에는 영양부족에 대한 자가 체크리스트가 되어 있어, 내가 어떤 항목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게 해두었다. 영양소에 대한 다양한 견해에 대해 보면서, 평소 생활습관과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특히나 소홀하게 생각했던, 마그네슘의 영양성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들도 많아서 유념해야 할 사항인 것 같다. 다만 조금 아쉽다고 한다면, 영양제와 영양소 관련 내용으로 주로 다룬 것이다 보니, 어떤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 흡수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면, 더 몰입해서 보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생긴 도서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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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하지 않았거나 섭취 방법, 섭취량, 섭취하는 순서가 잘못되었을 때, 이 밖에 식사나 주변 환경이 좋지 않거나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질병이 있는 경우 등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생긴다. 영양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양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서문 중에서) 1장 평생 건강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양에 관한 이야기 우리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는 몸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단위이며, 생명 현상을 포함하는 최소의 기능 단위다. 다시 말해 세포가 모여 조직을 만들고, 조직이 결합하여 기관을 만들며, 기관이 모여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통일감이 있는 개체(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포 속에는 핵과 소포체 세포막 등의 세포 내 소기관이 존재하는데 영양요법을 쓸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다. 미토콘드리아는 ATP라고 불리는 에너지원을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결국 피로는 세포 차원에서 보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부전’이라고 할 수 있다. (p21-22) ![]() 2장 컨디션 난조가 계속되는 것은 잘못된 영양 섭취 때문이다 -미네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비결은 흡수와 밸런스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미토콘드리아 내의 에너지 대사(영양소가 에너지로 바뀌는 구조)에서는 ATP 생산에 관여하며, 단백질이나 지질 등의 생합성, 유전자합성 등 생체 내 300개가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보조 인자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칼슘은 단독으로 영양제를 섭취하지 않는다 -모든 세포에 필요한 아연 -구리는 부족보다는 과잉 섭취에 주의 -중장년층 여성의 갱년기 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E -항생 물질 자익 복용이 부르는 비타민 K 결핍증 -이것저것 아무거나 먹는 것은 금물! 알고 보면 위험한 영양제의 조합 함께 섭취하면 상승효과-->비타민B군 3장 일반 검진으로 알 수 있는 당신에게 부족한 영양소 -철분 부족을 알 수 있는 적혈구 수치 -단백질 부족을 알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 -겉으로는 알 수 없는 병이나 미병을 알 수 있는 영양요법 클리닉 혈액 검사 -효소 활성도를 보면 간장 질환을 알 수 있다 -상처나 골절이 잘 안 낫는 사람은 아연 부족을 의심하자 -몸이 아픈 근본 원인, 산화 스트레스 -항산화력을 알 수 있는 요산 수치 -체내 염증이 영양제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4장 식사 치료의 첫 걸음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안 먹느냐’다 -카페인 과다 섭취는 몸에 부담을 준다 -장내 환경을 콘트롤하려면 빵은 삼가자 빵의 글루텐에 함유된 글리아딘은 소장 벽의 결합 조직을 파괴하는 작용이 있다 -마셔도 도움이 안 되는 우유 우유에 함유된 카제인이 분해가 잘 안되어 소화가 되지 않은 채로 장에 들어가면 장의 점막에 상처가 나게 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분해된 카제인의 일부는 구조가 모르히네와 유사한데 이것이 뇌에서는 마약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중독성이 높아진다. -비타민 B1을 소모시키는 스포츠 드링크, 마시지 말자 5장 영양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고질적으로 피로감을 느낀다면 부신을 의심해 보자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프로틴을 삼간다 -호흡으로 자율신경을 컨트롤한다 ![]() 이 책은 영양제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즉 ‘100% 활용법’과 영양제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소개한다. -어떤 영양제를 섭취해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는 사람 -섭취량이 점점 늘어나는 사람 -영양요법을 쓰는 데도 효과가 없는 사람은 꼭 읽어볼 것을 저자는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목차에 나온 소제목들에 비해 깊이 있는 내용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아쉬웠다. *청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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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매일 먹는데 거의 10개 가까이 먹는다. 어디서 좋다고 하면 해외직구를 해서 또 사고 또 사고 하니까 하루에 10알 정도 먹게 됐다. 해외직구는 배송비가 만원 가까이 되는데 미국에서 사면 영양제가 만원인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건 8만원 정도 한다. 영양제를 전부 챙겨 먹는 것도 정말 일이다.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나눠서 먹는데도 힘들다. 그래서 엄마가 영양제를 전부 믹서기에 갈아서 해독쥬스랑 같이 주신다. 그러니까 좀 먹기가 편하다. 그런데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지 계속 바뀌니까 영양제정보가 없으면 안된다. 인터넷이나 여성잡지를 보면서 영양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책을 보면 더 알게 돼서 좋을 것 같다. 비타민 섭취량을 늘리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도 알고 싶었다. 내가 아는 언니는 비타민을 하루에 6알을 먹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 건지 납득이 안간다. 이 책에 얼마만큼의 비타민이 필요한지 알려 준다고 하니까 정말 좋은 책이다. 마그네슘을 안 먹으면 눈옆이 뛴다. 신기하게 마그네슘을 먹으면 눈옆이 안 뛴다. 이 책에는 우리가족들이 먹는 영양제가 전부 다 나온다. 우리가 이것저것 마구 주워먹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경향이 있는건 아닌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좋다고 하면 전부 다 먹는 주의라서 그런 것 같다. 난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먹어서 카페인 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를 정말정말 알고 싶었다. 비타민 c랑 콜라겐이 관계가 있다는 건 또 처음 알았다. 영양제를 같이 먹으면 안되는게 있다. 같이 먹으면 독이 된다고 하는데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책에서 영양제를 먹을때는 의사와 약사와 상의하라고 하는데 내가 가는 내과의사선생님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했다. 난 건강책만 믿는다. 우리가족도 그렇도 나도 건강책으로 병을 고치고 건강해졌다. 저자 미야자와 겐지는 도쿄의과대학 의학부 졸업, 의과치과연계진료보급협회 이사장, 임상분자의 영양학연구회 이사장이다. 문진과 혈액, 소변, 타액 검사 등을 통해 질환의 원인을 밝혀내고 원인에 대한 근본 치료를 실시, 2004년부터 영양요법을 개시, 라이너스 폴링 박사가 제창하는 분자정합의학을 의료에 도입한 관점에서 의료를 전개하고 암에서부터 당뇨병, 류머티즘, 정신질환까지 치료하며, 2만 명이 넘는 환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치료에 힘쓰는 한편, NPO 법인 고농도 비타민C점적용법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분자영양학 실천 강좌 주재, 의과연계진료보급협회 회장을 겸임중이다. 번역한 김민정은 성신여자대학교 일문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 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였다. 또한 일본 게이오대학 국제센터 일본어 일본문화과정 수료하였으며, KBS 방송아카데미 일어 번역 작가반을 수료하였다.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있다. 세포는 몸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단위이며, 생명 현상을 포함하는 최소의 기능 단위이다. 다시 말해 세포가 모여 조직을 만들고, 조직이 결합하여 기관을 만들며, 기관이 모여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통일감이 있는 개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60조 개의 세포는 역할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른데, 세포의 기본이 되는 구조는 대부분이 비슷하다. 이는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각각의 세포 안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양은 이 같은 세포에 작용하여 기능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하지 않았거나 섭취 방법, 섭취량, 섭취하는 순서가 잘못되었을 때, 이 밖에 식사나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았거나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질병이 있는 경우 등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생긴다. 영양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양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신 질환을 않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음식은 커피나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좋든 나쁘든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양제는 뇌 기능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타민과 미네랄은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진 영양소다. 비타민은 양을 잘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미네랄은 체내에 흡수시켜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많은 양을 섭취한다고 좋은 영양소는 아니다. 이렇게 전혀 성질이 다른 영양소를 가령 ‘멀티 비타민’의 형태로 함께 섭취했을 대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본다. 알아야 할 것은 개인의 차이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영양요법은 식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양제가 식사를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아무리 영양제를 섭취한다 해도 제대로 된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는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도 효과를 보지 못해 찾아오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 영양제를 열심히 섭취하는 데도 효과가 없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근본적인 원인도 모른 채 영양제를 섭취할 때 이런 일이 생긴다. 하지만 영양요법에서 중요한 것은 체내의 영양 대사를 원활하게 향상시키는 것이며, 인간은 종속영양생물이며, 영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소가 과부족인 원인을 밝혀내다 보면 어느 곳의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여 멈춰 있는 회로를 영양은 포함한다. 하지만 영양소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은 몸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 영양소가 몸의 주변 환경에 충분히 존재할 때는 스스로 만드는 것보다 ‘먹어서’ 보충하는 것이 ‘약’이 된다. 이런 생물을 ‘종속영양생물’ 이라고 한다. 종속영양생물의 대표적인 것으로 바로 우리 인간을 들 수 있다. 비타민, 필수 미네랄,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은 모두 인간의 몸안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영양소이다. 많은 동물들이 비타민 C 이외의 영양소를 직접 만들 수 없는데, 인간은 비타민C조차도 만들지 못한다. 우리 인간은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의 수가 다른 동물보다도 많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를 섭취해야만 한다. 즉 미타민은 생명에 필수적인 화합물이면서도 몸속에서 필요량을 만들지 못하는 영양소이다. 인간은 몸이 위험에 처했을 때 경고 신호를 보내 몸을 쉬게 하려는 속성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서 ‘통증’, ‘발열’ 그리고 ‘피로’ 가 있다. 그런데 발열에는 해열제를 통증에는 진통제를 쓸 수 있지만 피로를 치료하기 위한 약은 따로 없다. 피로는 발열과 통증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그다지 위기감을 느끼지도 않는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특별히 문제가 없다거나, 심리적인 문제, 혹은 우울증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처럼 온몸에 나타나는 증상, ‘세포와 분자’ 그리고 필요한 영양소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되면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피로를 풀어주는 미토콘드리아 영양제의 활용법을 중점으로 이야기해준다. 비타민은 결핍증을 보충하는 것 이상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대량을 투여하면 다양한 의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양소의 투여량과 이로 인해 나타나는 반응에는 깊은 관계가 있는데 이를 용량반응이라고 한다. 즉 비타민은 유기물이며 비교적 흡수가 잘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핍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비타민 C결핍증은 괴혈병이다. 괴혈병은 혈관의 재료인 콜라겐을 생성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체내의 출혈이 일어나는 증상을 보인다. 대항해시대에 채소와 과일을 장기간 섭취할 수 없었던 선원들에게서 증상이 나타났으며, 선원 180명 중에 100명이나 사망하기도 했다. 그 후, 영국 해군성의 영국의사인 제임스 린드가레몬즙으로 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발견 덕분에 선원들이 자우어 크라우트 (양배추 잘게 썬 것으로 발효시킴)시큼한 것과 과일을 섭취한 결과, 사상 처음으로 괴혈병으로 인한 사망자 없이 세계주항에 성공하였다. 비타민 B1dl 부족하면 말초신경 장애나 심부전을 일으키는 각기병에 걸릴 수 있다. 결핍증에 극적인 효과의 위 두 가지 에피소드는 비타민의 성질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비타민 섭취량을 늘리면 결핍증 치료 이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그 중 하나로 ‘감기에 대한 비타민 C의 효과’를 들 수 있다. 흡수가 잘 되기는 하지만 비타민으로 효과를 보려면 팁이 필요하다. 이는 바로 양을 늘리는 것이다. 내가 아는 언니의 얘기가 맞았다. 특히 비타민 C는 체내에서 가장 농도 변화가 심한 비타민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수효량이 크게 달라진다. 비타민 C는 흡수도 잘 되만 배출도 쉽게 된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체내에서 비타민 C를 만들 수 없다. 후생성 최저 섭취 기준이 성인 하루 100mg이다. 문제가 있는 곳에 존재하는 영양을 섭취한다. 질병이 있거나 어딘가 불편해지거나 영양제를 선택하는 경우, 어느 부분에 영양소가 어떤 질환에 효과가 있지를 알기 위해서는 질환이 생긴 부위에 그 영양소가 몸의 어느 부위에서 농도가 높은지를 알아내는 것이 그 영양소가 어느 질환에 유용한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마그네슘은 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소가 관계하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부족한 영양소가 바로 마그네슘이다.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본 영양제로써 먼저 마그네슘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그네슘은 체내 350개가 넘는 효소를 돕는 보조 인자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수가 잘 되지 않고’ ‘현대인이 채소, 해조류 등을 잘 먹지 않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실이 많고’ ‘칼슘에 가려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 요소가 대단히 많다. 그밖에 마그네슘의 기능으로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 칼슘과 상대하면서 각 세포의 기능을 컨트롤 칼슘과상대하면서 근육 수축에 작용 칼슘과 상대하면서 혈소판 응집을 억제 칼슘과 협동하여 신경세포의 전기적 흥분을 생성 이처럼 마그네슘은 칼슘과 공동으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서 균형이 깨지면 부정맥, 천식,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칼슘을 섭취할 때는 반드시 마그네슘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몸속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그중 99%는 뼈와 치아에 그리고 나머지는 1%가 혈액 속이나 림프액 속, 세포에 존재한다. 이 1%의 칼슘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체내 이온 밸런스를 정상 수치로 유지한다. 체내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근육 수축에 반드시 필요하다. 신경 세포의 전기적 흥분을 생성하며, 그 정보 전달에 반드시 필 요하다. 난자, 정자에 필수이며, 수정에 반드시 필요하다. 세포의 DNA에 작용하며, 세포 분열에 반드시 필요하다. 조혈 작용에 필요하며,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한편 혈액 속에는 항상 같은 양의 칼슘 속에는 항상 같은 양의 칼슘이 필요하기 때문에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하면 몸은 뼈에서 칼슘을 방출한다. 결국 뼈는 단순히 우리 몸을 지탱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출입이 가능한 칼슘의 저장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칼슘은 이렇게 대단히 중요한 미네랄이지만 그렇다고 칼슘을 영양제를 통해 듬뿍 섭취하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칼슘 부족은 골다공증,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경련, 저림, 불안, 우울증,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혈중칼슘이 불안정한 경우, 즉 마그네슘 부족 때문에 생긴다. 칼슘은 골격 형성 외에 호르몬, 신경 전달 물질 분비, 근육 수축 등 다양한 작용에 영향을 끼치는 미네랄이다. 칼슘 섭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칼슘 단독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혈중 칼슘은 심장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농도가 잘못되면 심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혈중 칼슘은 엄중하게 컨트롤되고 있다. 칼슘은 혈중 칼슘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뼈와 세포 내를 부지런히 출입하기를 반복하면서 밸런스를 유지한다. 철 결핍성 빈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는데, 류머티즘을 않고 있는 경우 몸속이 염증성 물질로 넘쳐나며, 그 염증의 발동에서 증폭까지 활성 산소가 큰 역할을 담당한다.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 ATP 생산에 관여하는 것은 바로 이 세망내피계에 있는 저장철이다. 양은 체내 철분의 약 0.3%로 극소량이지만 효소의 구성 성분으로써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철분이다. 철분은 너무 많아도 좋지 않으며, 철분의 흡수가 단백질 섭취량에 의존하기 때문에 비헴철로써 육류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빈혈 증상이 있을 때 효과적으로 철분 영양제를 권장하는데, 몸 어딘가에 염증이 있으면 헵시딘에 의해 철분 흡수가 억제된다.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철분의 섭취량 부족보다는 철분 흡수가 안좋은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철분은 장내 악성 세균이나 칸디다.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철분 영양제를 섭취할 때는 반드시 때는 먼저 장내 환경부터 정비해야 한다. 가공식품을 계속 먹으면 장내 환경이 파괴된다. 가공 식품도 절대로 피해야 한다. 가공식품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보존료와 같은 첨가물이다. 보존료는 바꿔 말해 살균제다. 따라서 가공 식품은 여간해서는 부패가 되지 않는다. 부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미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면역력의 70%는 장에서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러한 환경을 크게 좌우하는 장내 세균은 합성 첨가물을 싫어한다. 즉 합성 첨가물이 장내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설탕과 소금,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한 가공 식품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미각에 문제가 생기면 소재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알 수 없게 되어 더 강한 자극이 없으면 맛있다고 느낄 수 없게 되므로 또다시 가공식품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하지만 사용되는 산소의 극히 일부분만 활성 산소로 변환 한다. 체내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활성 산소가 발생하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부위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항산화 대책이 필수다. 항산화 물질은 체내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 서로 산화를 억제하도록 기능을 수행하므로 비타민 C나 폴리페놀 등 복수의 항산화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비타민 C는 활성산소로 인해 산화된 비타민E를 환원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비타민C는 하루하루 생활하는 과정에서 점점 상실되는 영양소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리면 감기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므로 급격하게 상실된다. 고질적인 피로의 원인은 부신 피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신 피로는 주로스트레스와 영양실조, 체내 염증이 원인이 되어 우울증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하지만 끓임없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 어딘가에 염증이 생기면 부신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종일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은 부신이 늘 풀가동하여 쉴 틈이 없다. 최근 이런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있다. ①심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만성 염증이 뇌에 자극을 전달한 다. ② 코르티솔을 과다 분비하여 부신이 피로해진다. ③부신이 지쳐서 코르티솔을 분비할 수 없게 되어 몸 상태가 나빠 진다. 부신은 양쪽 신장 위에 있는 직경 3센티 가량의 피라미트형 장기로, 안쪽의 부신 수질과 바깥쪽의 부신피질의 두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역할을 담당한다. 부신 피로 검사 방법으로는 ‘타액 검사’가 있다. 타액을 채취하여 주로 타액 속의 코르티솔 분비량과 분비 패턴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이다. 이빨에 아말감 보철이 있다면, 수은을 걱정해야 한다. 수은은 갑상선 호르몬의 수용 체 와도 결합하여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을 활성화 시키는데 필요한 세레늄과도 강력하게 결합한다. 즉 수은은 산소 결핍(빈혈),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 저하 등 피로에 관한 다양한 영향을 동시에 유발한다. 수은은 몸의 필수 미네랄의 수송과 이용 능력을 방해한다. 숨어 있는 감염, 염증에 대처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비타민을 여러 알 먹어야 한다는 정보는 정말정말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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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아무것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 제1장
- 평생 건강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양에 관한 이야기 - 사람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는 생물이기에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 우리가 피곤하면 찾는 자양강장제는 비타민 B군이다. 이는 어느 내장기관에서 작용하는게 아니라 세포에 작용한다.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가 ATP를 잘 생성하게 하는 것이다. 결론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면 피로가 풀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 필요한 영양소의 양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 사람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같다하더라도 자신의 신체 고유특징이 잘 기능하지 못한 경우 같은 양의 영양소라고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를 가지고 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 비타민은 특히 결핍증에 특효약이고 섭취량을 늘리면 결핍증 치료 이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비타민C를 흡수하여 체내 농도를 높이는 것이다. 1그램당 4시간 정도 유지되고 10그램 정도 섭취하면 흡수되지 않아 설사를 한다. 그런데 설사를 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체내 흡수력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 비타민B군 니아신을 다량 섭취하면 도파민 분비가 줄어든다는 결과에 조현병 환자들에게 정상인의 섭취량에 100배를 투여하여 치료한다.
- 이전에 식품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영양과 의약품에 중간적 성격인 기능식품으로 자리잡게 된 계기이다.
- 하지만 필요한 영양소는 개인별로 차이를 보인다.
■ 제2장 - 컨디션 난조가 계속되는 것은 잘못된 영양 섭취 때문이다. -미네랄은 뼈와 같은 몸의 조직을 구성하거나 컨디션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과 달리 무기물이고 체내 흡수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흡수를 돕기 위해 이온화한다. 또다른 방법은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여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돕게 하는 것이다. 또한 미네랄 영양제는 밸런스를 고려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인데 같은 성질의 원소 칼슘과 마그네슘의 균형을 맞혀서 흡수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 중 4번째를 차지하는게 마그네슘인데 뼈, 치아, 뇌, 근육에 존재한다. 칼슘과 공동으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균형이 깨지면 부정맥, 천식,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마그네슘은 체내 흡수가 잘 안되는 미네랄이고 잘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장내 환경이 중요하다. -칼슘은 몸 속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이다. 칼슘 섭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 단독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비타민 D, 마그네슘, 위산이 함께 필요하다. -모든 세포 활동을 원활하게 할 효소에 아연은 깊고 넓게 관여한다. 아연은 췌장에서 일어나는 인슐린 합성 및 분비 촉진에 관여하며 당 대사 이상을 방지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컨트롤, 알코올 분해에 중요한 영양소이다. 아연 역시 체내 흡수가 잘 되지 않으므로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또한 체내 구리의 기능이 과다일 때, 이를 억제하기 위해 아연을 섭취한다. 구리는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노르아드레날린으로 변환할 때 보조효소이다. 그런데 노르아드레날린이 과잉일때 산후우울증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이때 아연이 그 기능을 억제한다. 아연의 다른 기능은 디톡스이다. - 철분 결핍은 빈혈을 떠오르게 한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철분이 결핍되면 '산소운반능력저하'와 '미토콘드리아기능저하'를 동시에 유발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영향이 크며 주로 만성 피로, 우울증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 철분 결핍은 '얼굴과 결막이 하얗고''손톱이 납작'해진다. 염증이 생기면 철분을 흡수가 억제된다. 그래서 철분 결핍시에는 무조건 철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가 안되는 것인지 원인을 살펴야 한다. 또한 철분은 장내 악성 세균이나 칸디다 증식을 촉진시키므로 철분 섭취시 장내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 나트륨은 과잉 섭취되면 고혈압 문제가 발생되지만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염분이 적은 것이 위험하다. 부신 피로가 있는 사람은 염분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대로 적당량의 염분을 섭취해야 한다. - 칼륨이 부족하면 탈수 증상, 식욕 부진, 구토, 근력 저하, 부정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보통 식사로는 결핍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구리는 아연과 비슷한 기능을 담당하고 철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구리는 평소 식생활에서는 결핍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지금까지 이야기된 미네랄은 컨디션에 맞춰서 섭취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 ★ - 비타민 B는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바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그리고 식품의 정제, 가공, 보존으로 인해 비타민 B군의 감소, 스트레스, 알코올 과다 섭취 등 현대인에게는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B군은 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비타민 B12, 엽산을 가리킨다. 이는 당질, 지질 대사를 돕는다. - 당질(탄수화물)은 소화, 흡수, 이용 효율이 대단히 좋아서 대량으로 섭취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굳이 영양제로 만들 의미가 없다. ■ 그렇다면 영양제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인가? - 식사만 개선되어도 영양제는 굳이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영양제는 보조차원이지만 식사로부터는 섭취할 수 없는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 비타민A는 과잉섭취로 인한 부작용으로 기형 등이 있다. 음식에는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체내로 잘 흡수되지 않기에 비활성형 비타민 A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D는 간장과 신장을 거쳐 활성형 비타민D로 변화한다. 칼슘 농도 조절에 큰 역할을 한다. -비타민E는 토코페롤, 토코트리에놀의 2그룹으로 나뉘며 8종류가 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다른 항산화 물질과 함께 섭취하면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타민C가 대표적이다.또한 부신과 난소에도 저장되어 있어 여성 호르몬과 남성 호르몬을 포함한 대사에도 깊이 관여한다. -비타민K는 출혈 억제를 돕는 단백질 합성에 필요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혈액 응고에 필수불가결하다. ■ 그러므로 영양제의 조합에 따라서 흡수율이 떨어진다거나 효과를 감소시키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한편 함께 섭취하면 각 영양제의 기능끼리 서로 도움을 주어 상승효과를 발휘하는 조합도 있다. ■3장 일반검진으로 알 수 있는 당신에게 부족한 영양소 - 먼저 나에게는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서 어떤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를 알아야 한다. 대부분 일반인은 병원에 가서 진료받기에는 애매하고, 간과하기에는 큰 병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쌓일 때 지식인을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찾은 실마리를 백과사전 및 카페 등을 검색한다. 이 책은 그러한 애매한 지식에 도움을 주고 상시적으로 몸의 균형과 영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다. - 두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고 몇 장에 해당하는 결과치를 받는데 이름모를 수치들 중에서 우리가 찾아보면 금방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식사개선 및 간단한 영양제 처방 등으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 적혈구 수치는 철분 부족을 예상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단백질 과다 및 부족 여부를 알 수 있다. 대부분 이러한 것은 혈액 검사 하나만으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어렵지 않다. - 단백질은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대사와 소화를 비롯한 모든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생체 내 화학 반응을 할 수 없어 몸의 이곳 저곳이 아프게 된다. 단백질 부족 여부는 총 단백, 알부민을 보면 알 수 있다. 효소의 재료인 단백질이므로 효소 활성을 살펴보아도 그 여부를 알 수 있다. - 또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상처나 골절이 잘 낫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또 걱정하는 것이 당뇨인데 건강한 사람의 경우 공복 시에 혈당치를 측정하면 90~100mg/dL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 수치가 85~80 이하로 떨어지면 저혈당에 해당하고, 식후에는 140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200을 넘기면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인슐린과 당뇨의 관계처럼 흔하지만 상세한 내용을 싣고 있다. - 빈혈의 이유는 단순히 철분 결핍에서만 오지 않는다. 출혈이 이유인 경우 검사를 거쳐 치료를 받아야 하고, 철분 결핍 여부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통해 알 수 있다. - 우리 몸은 몸안의 환경을 일정 상태로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를 호메오스타시스, 항상성이라고 한다. 나트륨, 칼륨, 염소, 칼슘, 인과 같은 미네랄이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치에서 크게 벗어났다면 중병일 확률이 높다. - 펩시노겐은 위 점막에서 생성되는 소화 효소인 펩신의 전구체로 위산과 만나면 펩신이 되어 단백질을 소화시킨다. 우리의 소화력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모든 것은 체내 염증이 발생되면 영양제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수 많은 염증은 혈액 검사로 드러나지만 그렇지 않은 염증들이 있으므로 안심해서는 안된다.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시경이 있으며 이들은 대등하게 기능을 수행한다. 이 같은 자율신경 밸런스는 백혈구 수치를 통해 알 수 있다. -비타민C 광고 속에 항산화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산화 스트레스는 몸이 아프는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항산화력은 요산 수치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 4장 - 식사 치료의 첫 걸음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안 먹느냐'다 - 특히 현대인들은 자연의 것이 아닌 수 많은 합성물로 이뤄진 것을 섭취한다. 자연 본래의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섭취하면서 체내에서 감당하지 못한 것들이 생겼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만큼 무엇을 먹지 않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첫째, 카페인 과다 섭취는 몸에 부담을 준다. 카페인을 장기간 섭취하면 두통, 집중력 저하, 피로감, 가벼운 우울증이 나타난다. - 둘째, 글루텐은 장 내 환경 조성에 좋지 않다. 예전과 다른 밀, 즉 유전자 재조합에 의한 밀 등은 화분증, 아토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중독성이 있다.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시키기도 한다. - 셋째, 우유는 마셔도 특별히 건강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카제인이 분해가 잘 안 되어 소화가 되지 않은 채로 장에 들어가면 장의 점막에 상처가 나게 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또한 카제인은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 흡수를 향상시키고 체내에서 칼슘을 운반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 칼슘은 마그네슘과 서로 협력하면서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우유 속 마그네슘 양은 적고 칼슘이 많아 밸러스가 떨어진다. - 넷째,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공 식품을 계속 먹고 장 내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가공 식품 안에 보존료와 같은 첨가물이 문제이다. - 다섯째,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재료는 먹지 않아야 한다. - 여섯째,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안좋은 기름이다. 불포화 지방산과 동족인데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 일곱번째, 스포츠 드링크는 비타민 B1을 소모시킨다. 흡연의 경우 비타민C를 점적 주사해도 혈중 비타민C 농도가 상승하지 않는다.
■ 5장 영양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 모든 일에는 균형이 있다. 하지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꼭 해야 할 것도 있다. 균형을 맞춰야 한다. -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들고 균형적 기능을 우해서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이는 항산화 대책이라고 불리울 수 있다. 항산화 물질은 체내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 서로 산화를 억제하도록 기능을 수행하므로 비타민 C나 폴리페놀 등 복수의 항산화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 현대인의 고질적인 피로감을 누적하며 살아간다. 이는 부신 피로일 수 있다. 부신 피로증은 타액 검사로도 알 수 있고 문진 항목 역시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괴로운지, 식후에 졸린지, 에너지가 부족한지, 우울증이 있거나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는다 등 문진을 보면 사실 다 해당하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에너지원을 만드는 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필요한 영양소가 소모되어서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한다. - 또 주목해서 볼 것은 복부에 나타나는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부신 피로 증상이 있는 환자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피로' 다음으로 '복부'와 관련된 증상이다. 복부 팽만감, 변의 형태가 불안정, 변의 냄새가 강하거나 아랫배 통증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장 내에서 악옥균이 증가하여 이상 발효가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 장 내 환경이 좋지 않으면 악옥균뿐 아니라 칸디다균도 지나치게 증식한다. 이 감염은 입이나 목, 질, 장 등에 생기는데 장 칸디다증은 식생활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구토, 집중력 저하, 우울증 등을 유발한다. - 위와 장을 컨트롤하는 방법은 식사 내용을 개선하고 유산균과 소화, 흡수를 돕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프로틴, 즉 단백질 덩어리를 삼간다. - 최근 회자되었던 수은 중독에 관련하여 참치, 가다랑어는 주 2회로 제한한다.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일본에서 많은 섭취량을 보이는 두 가지에 대하여 제한한다. 또하나는 치과 치료 받으며 금속으로 치료한 치아는 체내 수은의 주요 원천이 되기도 한다. 이 수은 역시 피로감을 가져오는데 중금속을 디톡스, 해독해야 한다. - 또한 숨어있는 감염, 염증을 철저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진 등을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 역시 몸의 균형을 깨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이를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방법이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 호흡으로 스스로 자율신경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 영양제는 필수이기보다는 보조이고 몸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잘 활용하게 되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줘서 치료 기능을 담당하기에 지금은 기능식품으로 불리우게 된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믿는 것처럼 자신의 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영양소로 메워가는 것이 건강하면서 오래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다. 청홍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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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 정리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받자마자 내가 궁금했던부분부터 살피기 시작했다. 단어사전에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듯이말이다. 하지만 이내 나는 다시 첫장으로 돌아갔다. 사전처럼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독자가 간단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역시 앞부분부터 읽어야 뒤를 이해할 수있다. 적어도 한개의 장을 통채로 순서 대로 읽는것을 추천한다.
![]() 나에게 가장 와닿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표시해가며 읽었더니 꽤 많아졌다. 남편은 내게 책을 읽는것인지? 공부를 하는것인지를 물을 정도였다. ![]() 영양제에 대한 그간의 내 접근법을 재고해보게끔 만드는 부분이 몇가지 있었다. 그 첫번째가 건강검진표를 다시한번 살펴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사진은 작년에 직장건강검진을 받은 남편의 결과서이다. 예전에는 대부분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만 체크하고 넘어갔는데, 이 책을 읽고 건강검진표를 보고도 부족한 영양소를 알아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혈액검사 부분 간장질환 소견의 AST,ALT를 보고 비타민 B부족을 추정해볼 수 있는데 다행히 내 남편의 건강상태는 부족도, 질환도 아니었다.
AST니 ALT니 하는 부분까지는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흔히 지나쳐버리는 부분일 것이다. 이 부분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 건강검진표를 보고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굉장히 유의미한 일 일 것이다.
상기 적은 부분은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었다. 나는 그동안 종합영양제와 오메가3는 기본으로 구비하고, 손톱이 요즘들어 툭툭 잘 부러지는것 같으니 비오틴을 추가, 눈가가 떨릴때면 아연 추가. 이런식으로 영양제를 섭취해왔다. 성급한 일반화일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방법으로 영양제를 선택하고 구매하지 않을까? 여기서 내가 느낀 두번째는, 나에게 부족한 영양제는 '정말' 무엇이고 '정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하지만 내가 먹는다고 해서 내 몸에 '정말''효과'를 가져다 줄까? 이 책의 저자는 영양제의 동서양 인식차이를 꼬집고 있다. 동양에서는 대부분의 영양제에 '기능'을 표시할 수 없는 건강식품으로 분류,일반식품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 말이다. 말하자면 동양에서는 섭취량에 상한선을 두어 결핍을 방지하는 정도로 규정하며, 서양에서는 질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양으로 규정한다. 나 스스로가 부족함을 느낀다면 영양제 성분표의 % 이상의 양을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의사와 상담후 섭취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식단을 짜야 하는 것이 올바른 영양제의 선택과 섭취 방법인 것이다. 내가 먹고 있는 종합영양제의 성분표이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예를 들어 눈가가 떨린다면? 종합영양제상에 아연의 함유량은 하루 100%이지만, 이걸 매일 먹어도 눈가가 떨리는 등의 피로감이 지속되었다는 것은 흡수가 다 되지 않았다는 뜻이 되겠다. 그래서 나는 추가로 아연을 구매했다. 이 책에도 아연은 흡수율이 썩 좋지 못하다고 나와있었지만, 다니고 있는 내과 의사선생님에게 물으니 10밀리그램정도의 추가 섭취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답해주셔서 비교적 적은 용량의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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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장내환경을 정비하는 것임을 일깨워주었다. 저자는 책 곳곳에 튼튼한 장 환경을 가지는 것이 가장 핵심임을 강조해 놓았는데, 아무리 좋은 영양제도 아무리 좋은 식사도, 내 몸 자체의 장내환경이 좋지 않으면 헛수고라는 점이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기존의 영양제(종합영양제, 유산균, 오메가3)에 아연10mg과 마그네슘을 추가하였고, 칼슘과 비오틴은 뺐다. 그리고 몇년 후 40대가 되면 코엔자임Q10을 추가할 생각이다. 나의 이 결론은 나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며,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독자들이 적어도 나 자신에게 필요한 기본 영양제가 무엇인지는 추려낼 수 있게 될 것임을 믿는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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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영양제를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영양제를 보다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영양제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와 그 대처법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영양제를 단순히 보충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몸의 시스템을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며, 영양소가 부족해진 원인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영양소가 부족해지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효과는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짚고 있습니다. 즉, 영양제를 끊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며, 해결되지 않은 원인은 오히려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우리가 흔히 영양제를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만 여기는 것과는 다른, 보다 심층적인 접근입니다. 영양소 과부족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책은 영양소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자는 영양소를 다각도에서 접근하여, 어떻게 부족한 영양소가 우리의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영양요법의 본질이 단순히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회로를 개선하는 데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영양제의 역할과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양제를 단순히 "먹으면 끝"이 아니라, 내 몸에 필요한 정확한 영양소와 그에 맞는 처방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양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영양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단순히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자기 몸에 맞는 영양소와 그 적정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영양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만들어주고, 나아가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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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면 모든 것이 다 좋은 줄 알았다. 지금도 솔직히 멀티비타민하고 MACA(남미의 산삼)을 먹고 있다. 유산균도 포함이다. 누구나 몸에 좋으라고 약먹고, 영양제를 먹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몰랐던 정보가 얼마나 많았었는지를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정말로 영양제만 먹는 것에 그쳤지, 그 이상은 관심도 없었다. 솔직히 보면서 나름 충격도 느꼈으니, 정말 관심이 없었던게 맞나보다. 무엇보다 이런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가 드문 것도 사실인 것 같다. 나 같은 일반인이 어떻게 자세하게 알까...? 의사가 아닌이상. 책을 보면서 지병이나, 상태에 맞춰서 영양제를 복용하기보다는 우리 몸에 맞는, 필요한 것에 중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느꼈다.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분석하고, 진단한다면, 그리고 그것에 맞게 처방을 하면, 그만큼 효과는 커지지않을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듯이. 즉, 영양제를 무지막지로 먹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책에는 영양에 관한 내용, 잘못된 영양 섭취, 체내에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무엇을 안 먹어야하는지?, 지켜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등등이 있다. 책을 보면서 정말 맹목적으로 먹는 건 피하고, 조금이나마 더 알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아예 안 먹는 것보다는 낫지만말이다.
미토콘드리아를 들어본 적은 있다.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것 같았다. 책을 보기 전까지는 까먹었었다. ㅎㅎㅎ 그림으로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실어보았다. 마지막으로 이 사진을 꼽은 이유는, 제목자체가 나에게는 신선하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보통 무엇을 먹어야하는지?를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데 책에서는 이렇게 말을하고 있다. 내 생각은 그렇다. 아무리 좋은 걸 많이 먹어도, 또 안 좋은 것을,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이라고. 덕분에 영양제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 나중에라도 건강을 위해서 꼭 지속적으로 참고삼아야할 책이다. 이 외에도 식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근본적으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제대로 된 복용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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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챙겨 먹는 영양제의 섭취량이 점점 늘어나더니 매일 아침마다 한 움큼씩 먹을 때면 이걸로 아침식사를 대신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복용하는 영양제의 대부분은 어디 아픈 곳이 있어 치유 목적으로 처방받아먹는 것이 아니라 몸에 좋다니까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복용하는 것들이다. 전문가의 처방도 없이 내 맘대로 선택하고 복용하는 것이다 보니 먹으면서도 늘 의문이 든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걸까? 과잉섭취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제대로 먹고 있는 걸까?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양제 처방을 말하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몸을 상하게 하려고 먹는 게 아닌 이상 영양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양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 후 나의 상황에 맞게 복용하기 위함이다. 저자인 미야자와 겐지는 17년간 영양제를 활용한 영양요법을 처방하는 일을 한다. 그는 영양제가 약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영양제의 성질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함을 지적하며 이 책을 통해 똑똑한 영양제의 활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영양제마다 가진 성질이 다르므로 성질을 잘 파악해서 적절하게 복용할 필요가 있고 사람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몸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영양요법을 담당하는 전문의의 처방을 받을 것도 추천하며, 혈액 검사를 통해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처방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영양제가 식사를 대체할 수는 없으므로 제대로 된 식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지적한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왜 영양이 부족한 상태가 되었는지'를 파악해 영양이 부족한 원인을 정확히 밝혀내 체내의 영양 대사를 원활하게 향상시키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 영양제를 똑똑하게 복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양제를 먹는데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 같다면 이 책을 통해 '영양제를 100% 활용하는 방법'과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보길 바란다. 처음엔 한두 알에서 시작했던 영양제가 이젠 한 움큼씩 먹을 만큼 섭취량이 점점 늘고 있다거나, 영양요법을 쓰는데도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영양제 처방을 말하다>는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평생 건강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고, 2장에서는 잘못된 영양섭취에 대해 이야기하며, 3장에서는 일반 검진으로 알 수 있는 부족한 영양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4장에서는 식사 치료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영양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해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양 체크'를 담았다. 순서에 상관없이 각자 관심 있는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칼슘과 마그네슘에 관한 정보가 꽤나 유익했는데, 동양인에게 부족한 미네랄은 칼슘이 아니라 마그네슘이란다. 마그네슘은 수용성이라 조리 중에도 손실이 크고, 땀을 통해서도 잘 배출이 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도 증가한다. 만성 피로 환자는 오랫동안 축적된 스트레스 때문에 마그네슘이 고갈되었을 경우가 많으므로 칼슘의 방해를 받지 않는 마그네슘만 단독으로 든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마그네슘은 대표적으로 흡수가 잘 안되는 미네랄 중 하나이므로 섭취 효과를 높이려면 함유량보다는 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칼슘은 몸속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99% 정도가 뼈, 치아에 존재하고 1%는 혈액, 림프액, 세포 속에 존재한다. 칼슘은 생명 유지와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항상 뼈 속에 비축되어 있으며,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병, 경련, 저림, 불안, 우울증,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혈중 칼슘이 불안정한 경우, 즉 마그네슘 부족 때문에 생기므로 칼슘 부족 증상에는 칼슘을 안정시키는 마그네슘이 효과적이다. 칼슘과 마그네슘과의 밸런스는 매우 중요하므로 칼슘을 섭취할 때는 마그네슘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그네슘은 만성 피로 환자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이므로 신장 장애와 같은 질병이 없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양제이며, 글리신산 마그네슘처럼 흡수가 잘 되도록 가공되어 있는 것을 권장한단다. 과할 정도로 영양제를 먹는 것도 문제지만 주위에는 영양제 같은 거 안 먹고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것 또한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영양 성분이라도 영양제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것도 있고, 식사 만으로는 섭취량을 채울 수 없는 것도 있다.(비타민C 1g은 레몬 50개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그래서 영양제를 일반적으로 영양 보조 식품이라 부르는 것이다.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영양 섭취를 보조하는 것이 목적인 식품이므로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하다. 그러나, 이것저것 아무거나 먹는 것은 금물이다. 영양제를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영양소의 성질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두어야 한다. 몇 가지의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라면 어떤 조합이냐에 따라 흡수율이 떨어진다거나 효과를 감소시킬 수도 있으며 동시에 흡수했을 때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함께 섭취하면 서로 도움을 줘 상승효과를 발휘하는 비타민 B 군의 경우 서로 도움을 주는 조합이므로 단독보다는 복합으로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지병이 있어 처방약을 복용하는 경우라면 영양제 섭취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책을 통해 반성하게 된 것은 '내 맘대로 요법'은 위험하다는 것이었으며, 진정한 의미의 건강을 되찾고자 한다면 약이나 영양제에 의존하지 않는 '영양제가 필요 없는 몸만들기'를 목표로 정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었다.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적당한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없는 생활이 건강함 몸과 마음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제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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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관심이 많아진 것은 아마 30대 후반이 되면서부터인 것 같다. 예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몸 컨디션을 느낄 때 당황스럽기도 하고, 다시는 젊었던 시절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조급해지기도 한다. 적은 비용으로, 적은 노력으로 활력과 건강,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한 바램에서 다양한 영양제들을 구비해두고 꾸준히 먹기도 한다.
또 요즈음에는 해외직구 등으로 어렵지 않게 영양제들을 구할 수 있다. 잘 모르는 채로 영양제를 함부로 남용했을 때 때로는 그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몇년 전에 비해 영양제들을 구하기가 매우 쉬워지고 대중화된 것 같다. 하지만 구하고 접해지기가 쉬워진 만큼 더 많이 공부하고 정확히 그 기능들을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일본의 의사가 쓴 책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가정의학과 전문의정도일까? 도쿄 의과대학 의학부 졸업 후 주로 영양에 중점을 두고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다. 영양에 관한 전문가가 영양제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다.
이 책은 5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영양제란 무엇인가, 즉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움직이게 하는 영양에 대해 설명한다. 2장은 영양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는 잘못된 영양 섭취때문이라는 것을 근거를 들어 설명해준다. 3장에서는 일반 검진으로 알 수 있는 우리에게 부족한 영양소에 대해, 4장은 식사의 첫걸음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안 먹느냐라는 사실 5장은 영양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해야 할 것'과 '해야할 것'에 대해 설명한다. 내 몸의 적, 빵
특히 경각심을 느꼈던 부분은 '장내 환경을 컨트롤하려면 빵은 삼가자'는 부분이다. 빵에 있는 글루텐이 문제다. 글루텐은 빵의 푹신하고 쫄깃한 식감을 담당하는 성분이다. 그런데 글루텐을 함유하는 밀은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 재조합이 일어나고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전의 밀과는 다른 작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이런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글루텐의 구조도 크게 바뀌었다고 한다.
글루텐이라고 하는 단백질은 소화가 되지 않은 채로 흡수되면 뇌에 모르히네(마약)과도 같은 효과를 끼친다고 한다. 즉 글루텐에는 중독성이 있는 것이다. 밀로만든 제품에는 아밀로펙틴 A라는 당질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대량의 인슐린을 분비시킨다. 설탕을 먹었을 때보다 같은 양의 빵을 먹었을 때 혈당치를 더 많이 상승시킨다고 하니, 빵이 몸에 꼭 좋지만은 않은 음식이라는 것이다.
거의 매일 빵을 먹고 있는 나로서는 무서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아침에는 꼭 빵을 먹었던 것이 빵이 너무 먹고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빵을 찾으면 찾을 수록 더욱 빵을 끊기가 어려웠던 이유가 바로 글루텐의 중독성이라고 하니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임신성 당뇨를 가져올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빵이다. 설탕보다도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무서운 음식이라고 생각하니, 빵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연의 재발견
이 책을 통해 새로 발견한 점 아연이 모든 세포의 활성화에 필요한 영양소라는 점이다. 아연이 성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아연을 구성성분으로하는 효소의 대표적 기능은 세포분열, 신진대사, 피부와 모발 건강 유지, 성기능 유지, 미각 유지, 면역력 유지 및 향상이다.
또한 아연은 불안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연을 잘 활용하기 위한 비결은 바로 '양'에 있는데 미각장애나 거칠어진 피부를 치료할 때는 10mg 정도가 적당하고,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50-100mg 정도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비타민 B, C, E, K 등 익숙했던 비타민, 그리고 생소한 비타민들의 기능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비타민 C는 항암 작용이 있어 실제로 암을 치료하는 데 비타민 C가 쓰였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 같다. 피로 회복에도 좋지만 암을 치료하는 효과가지 나타내는 비타민 C는 평소에 꼭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흥미로웠던 부분은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가 단순히 외부의 환경, 사건 탓은 아닌 것이다. 과로, 영양부족, 수면 부족, 병원균에 의한 방어 등도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백세시대가 오면서 젊었을 때 몸을 더 건강하게 지키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양에 대한 공부도 필수다. 어떠한 것이 몸에 이롭고 해로운지 꼭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이 별 것이 아닌 것 같다. 내 몸에 대해 잘 알고 좋은 것을 먹고, 안 좋은 것을 멀리하는 것. 내 몸을 지키고 정신을 지켜내는 것, 사소한 먹거리부터 챙겨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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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희집 냉장고에 영양제가 가득했던적이 있었네요. 사실 지금도 영양제가 종류별로 다양한데 섭취는 좀더 신중히 하게되더라구요.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고,딸아이의 건강이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엄마로써 자가치료에 관심을 갖게되고 갖가지 영양제를 사고 먹이게 되었지요. 아이는 먹기싫은 다양한 영양제 섭취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빠는 엄마에게 불만이 많았네요 그런데 영양제는 본인이 병을 지레짐작으로 결정하고, 특정 영양제를 섭취하기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내고 섭취하여 보충하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내 몸에는 어떤 영양제가 도움이 될까... 내 아이는 과연 무슨 영양제를 먹어야할까..궁금해하는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영양제복용중에 아파서 처방약을 복용할때 함께 먹어도 되는지, 부족한듯하여 과잉으로 섭취했을때 문제는 없는지,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영양제는 무엇인지...궁금해할만한 내용등을 담고 있어요. 전에 아이의 피검사를 했을때 칼슘수치가 낮게 나왔었는데 선생님께서 치즈를 섭취하라하셨는데 빨리 낫게하고싶은 마음에 칼슘영양제를 사서 먹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칼슘을 영양제를 통해 듬뿍 섭취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칼슘부족은 골다공증외에도 동맥경화,고혈압,당뇨병, 우울증,부정맥등 다양한 병을 유발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마그네슘부족으로 칼슘이 불안정할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해요. 결국 보충해야할 영양제는 칼슘이 아니라 마그네슘일수 있다는 거지요. 칼슘섭취 효과를 높이기위해서는 칼슘 단독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니,, 칼슘영양제를 보면 마그네슘이나 비타민D가 포함된 경우가 많던데..그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타민C에 관심이 많아 메가도스를 했었는데.. 이제는 비타민D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비타민D는 골연화증뿐만 아니라 암,당뇨,알러지,자가면역질환도 예방할수 있다고해요. 건강할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잘 모르기마련인데 내 몸의 적신호를 알아차리고 그에 맞는 적절한 영양제섭취와 운동을 통해 좀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을듯해요. 영양제 복용의 효과를 높이기위해서는 뚜렷한 병명으로 나오지않더라도 미병상태인 자신의 몸을 볼줄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아이의 경우 부신피로가 심해서 그에 맞는 영양제들을 먹이고 있는데 감염이나 염증, 스트레스와도 많은 연관이 있으니 자신의 자율신경을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학생이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아서 다양한 병이 유발되기도하는데 집중력을 높여주는 3분 호흡법도 알려주고 스스로 점검해볼수 있는 영양체크부분도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영양제복용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영양제를 복용해야할지 궁금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저역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