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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다',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할까?' 하는 생각에 휩싸여 한동안 고민한 적이 있었다. 말을 잘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왜 말보다 글이 더 편한 걸까? 말을 잘하는 스킬을 기르고 싶었다. 이런 수많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말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작년에 읽었던 장차오 작가의 전작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라는 책에 이어 올해는 신작 『감정대화』로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보려 한다. 저자 장차오는 중국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로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1장에서는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하는 스토리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항목으로 '스토리'를 꼽았다. 어떤 화려한 스킬보다도 나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가 있어야 상대방이 계속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고객과 협상에서도 설득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스토리'란 특이하고 신비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나 경험, 이야기를 조금만 '가공'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설득하는 것을 뜻한다. 45p. 스토리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면 두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둘째, 대화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스스로 설득당했다는 좌절감에 빠지지 않게 된다. 어쨌든 누군가를 성공적으로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가 자신이 설득당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2장에서는 [문제 해결의 핵심은 바로 나]라는 주제를 다룬다. 우리는 흔히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사람,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사람을 탓하며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고민한다. 저자는 상대로 말미암아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보기를 제시한다. 또 대화에서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주고 체면을 살려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기! 116p. 설령 상대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해도 그 부족함을 비난하기보다 소통의 기회로 삼아보자. 다시 말하면 상대도 나름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중이며 설사 당신이 그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럴 때 조금 더 현명한 자세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야 한다. 133p. 약함을 드러낼 때는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관점에서 출발해 그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당신과 상대 사이에 충돌이 생겼을 때 만일 당신의 문제보다 먼저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진심으로 그의 바람을 채워주려고 한다면 그는 당신을 더욱 존중하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보통 사람 99퍼센트는 절대 모르는 소통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 여러 가지 팁 중 가장 중요한 팁은 잘 듣는 것!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잘 듣는 사람이라고 한다. 감정 대화 뿐 아니라 말과 관련된 수많은 책에서도 항상 언급되는 이야기다. 나는 얼마나 말을 잘 들어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또 공감하는 태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하고 공감을 사길 원하기 때문이다. 262p.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강경하게 상대를 설득하려는 태도 때문이다. 누군가를 억지로 설득하려고 하면 말투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감정대화』를 읽고 다시 한번 확신이 생겼다. 말을 잘하는 방법은 잘 듣는데 있고, 무엇보다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 스킬을 연구하기 보다는 인간 심리를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뭔가를 얻어 갈 수 있는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서 언급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해보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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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는 큰딸과의 감정싸움!! 이제 시작인데 앞이 캄캄하다, 앞으로도 지나가야할 산들이 3개나 더 남았으니.... 첫번째 산부터 잘 헤쳐나가고 싶은 마음에...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읽어 줄 있을까 참 고민이 많다. 그래서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의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질수 있을까?!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져줄수 있을지,...
책의 첫장을 넘겨보니... 이 말이 먼저 눈에 띄었다....
“소통이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
"나 오늘 아주 바빠"
나쁜 말투_ "나도" 평범한 말투_ "지금은 좀 쉬어" 끌리는 말투_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가 되겠구나, 그치?" 최악의 말투_ "시간 관리하는 법을 좀 배워야겠네."
예시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나의 평소 말투는 어땠는지?...생각해 보았다. 음..........
나의 말투는 평범하거나 끌리는 말투보다는 나쁘거나 최악의 말투에 더 가깝다고 느껴져 더 충격적이였다. 나의 말투는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고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말투였던 것이다. 나의 무심한 말투 속에 아이가 상처를 받았을꺼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p113 " 나는 누군가를 비난하는 일은 정말 부질없다는 것을,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 길 수 있었다."
아이의와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항상 잘못을 아이 탓으로 돌리며, 그 개선책도 아이만을 바꾸려 했으니 나는 정말 힘들었다. 결국은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나 또한 마음에 새겼다.
나의 일상은 모든 것이 아이의 육아이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도 아이와 연관이 되어 생각이 든다.
엄마라는 이유로 어른이라는 이유로 약한 존재인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강한 말로 해야 내가 이기는 것 처럼 느껴졌다. 아이와의 기싸움에서 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나의 뇌리 속에 박혀져있었다.
작가는 말했다. "대화를 나눌 때는 최대한 상대에게 '이겼다'라는 느낌을 주어 스스로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에게 이겼다는 느낌을 주어 그의 기분을 좋게 하면 말로써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를 이끌 수 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최종 승자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p126 " 힘있는 말이란 강한 어조의 말이 아니다. 오히려 부드러워 약해 보이는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진정으로 그의 생각을 흔들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나와 큰딸과의 관계도 그렇다. 서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왜 내 말을 안들어' /'너는 왜 엄마 말을 안들어' 서로 듣지 않는다고만 말을 한다,무시한다고.... 정작,,, 나 또한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상대가 말할때 "응","맞아"와 같은 간단한 호응만으로도 잘 경청하고 있다는 어필만으로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수 있다고 한다.
삶 속에는 '사랑의 이름'이라는 탈을 쓰고 행해지는 일이 너무 많다. "다 너를 위해서야"! 늘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고쳐주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문제를 만들어내는 트러블 메이커다.
솔직한 나의 심정,, 한번의 읽기로는 이 책의 기술을 습득하기는 어려운거 같다. 이 책을 지침서로 여러번 책으면서 나 자신을 다 잡으면서 기술을 연구해야 될 것같다.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반복되는 학습과 훈련이 필요할 듯 싶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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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듯 대화의 처세술을 다듬어 주는 책
벙어리가 아닌 이상 누구나 끝없이 대화라는 행위를 하며 살아가야 하고, 대화하는 상대도 상황도 끝없이 다양하다. 가족, 친구, 연인, 회사직원, 거래처 등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목소리와 화술이 달라지기도 한다. 문제는 이들과 대화하다 숨이 턱 막히고 높은 벽에 부닥치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대화'라는 키워드 자체에 시간을 들여 깊게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엄마와 대화 하다가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마음이 전혀 전해지지 않은 듯 엉뚱한 피드백을 받고 상처를 받기도 했고, 직원과 오간 대화 속에서 기분이 확 상해버려 오랫동안 함께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이 쾅! 닫힌 경험도 있었다. 불과 바로 어제만 해도 친구와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는 순간 욱~!하는 감정이 올라오기도 했고, 지난달 회사 거래처 사람과 전화통화에서는 감정이 너무 상하는 말들로 꾸역꾸역 고막을 강타 당하기도 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가장 짧은 스토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답은 세가지다. 첫번째는 이름, 두번째는 숫자, 세번째는 한마디 말이다. -p33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턴트인 저자 장차오의 <감정대화>를 통해서 내가 그동안 대화방식에서 어떤 부분이 취약했는지 살펴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대화 노하우를 배우는 계기를 갖었다. 이런 자기계발서를 읽게되면 원석이 정을 맞고 보석으로 만들어 지듯 바르게 다듬어지는 기분이 든다. 책은 총3장으로 구성되어, 1장ㅡ대화할 때 스토리를 적절히 활용하면 설득력을 높이는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깨달을 수 있고, 2장, 3장ㅡ대화 스킬을 높일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인생 팁을 전수받을 수 있다. 아 이런경우 이런식으로 말을 표현 한다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ㅡ하는 많은 상황들을 담아주어 간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책의 장점이다. 추상적인 표현으로 조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스토리를 놓아주어 이해하는데 절묘하다. 나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렇게 대화를 풀어 나가야겠구나 뇌 안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온유한 태도로 상대에게 강한 설득이 가능하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삶의 무기다.
스토리 속에는 세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p48 1.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해야 한다. 2. 반전이 있어야 한다. 3.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 대화의 방향을 잡을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감성적인 사람인지 이성적인 사람인지 파악부터 해봐야 겠다. ㅡ좀 더 섬세한 내용과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로 정서를 사로잡을 것이냐 ㅡ객관적 사실과 통계적 데이터 등으로 이성을 사로잡을 것이냐
심하게 공감가는 부분이다. 현재 같은 팀 아저씨가 본인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나에게 일을 던져주곤 한다. (회사 이야기는 조직 밖의 사람이 들었을때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그 던저주는 일(따위)가 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ㅡ일방적으로 '귀한 나의 시간'을 갈궈먹는ㅡ지극히 사소한 (잡)일이기에 너무 화가 났다. 타인이 본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나의 시간은 마냥 희생당하고ㅡ레버리지 당하는 기분이 들었기에 너무 화가났다. 부탁이 아닌 당연한듯한 당당한 무개념 태도 때문에 더더욱 화가 났다. 나는 마음의 소리를 대놓고 했고, 기분이 상했고, 여전히 후련하지 않은 마음인데 어떻게 했어야 지혜로웠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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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는 것은 상대의 안부를 묻거나 일상을 공유하고 싶거나 일을 잘하기 위해서 등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대화 속에는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 있습니다. 기분 좋을 때의 '그래?'와 기분 나쁠 때의 '그래?'의 느낌은 이미 말투에서 알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소통하려는 것인데, 소통을 단절시키는 대화를 참 많죠? 저 또한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항상 말 잘하는 방법들의 스킬에 관심이 많아요. 이 책의 저자인 장차오 작가님의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를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무릎을 치고 읽었는데, 실천을 하지 않으니까 그새 잊어버리고 끌리는 말투를 여전히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ㅠ
하지만 감정대화를 통해서는 제 대화법의 문제를 찾아보고 고쳐야 할 부분을 몇 가지를 글로 적어보고 수시로 보면서 익혀 보려고 해요. 이 책의 구성은 3부로 나눠져 있으며, 1장은 스토리텔링 대화, 2장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열린 대화, 3장은 고수의 소통의 비밀로 총 39가지 감정대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에 저자는 소통이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예] "나 오늘 아주 바빠"
뭐든지 길면 정답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전 정답 같은 3번 보다는 1, 2번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1번은 공감은 하지만, 열린대화가 아니라는 거죠. 2번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여줬지만, 더 이상 대화가 이어지기 힘든 말투이며, 3번은 계속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대화법이라고 합니다. 4번은 상대방에 대한 무시와 질책이 담겨 있는 말투의 대화이구요.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대화에도 감정은 스며 들어 있고, 그 말을 통해 소통까지 확장된다고 생각하니, 늘상 하는 말에 대한 생각에 스위치가 켜지는 것 같았습니다.
1장 스토리텔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요. 스토리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면 좋은 점은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대화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스스로 설득당했다는 좌절감에 빠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인물을 등장해야 하며, 반전이 있어야 스토리에 흥미를 더해주고, 듣는 사람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 또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저자 자신을 분석하고 다른 사람을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소통에 중요한 요소들을 세부적으로 정리하고 실천해 보면서 터득한 노하우라고 말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라고 합니다.
2장은 열린 대화가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하는데요, 결국 역지사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알았다면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주는 대화인 거죠.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피고 말하는 다음과 같이 공유해 주었는데요.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
3장은 고수들만 안다는 소통의 비밀인데요.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대화를 하고 상대방과 공감을 가지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속에서 자주 이어지는 화제를 배워서 대화를 해보라고 합니다.(예. 먹는 것, 취미, 새로운 지식 등 - 역시 거저는 없나 봅니다.ㅎㅎ) 또한, 협상을 할 때도 다양한 변수들을 활용하여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win-win 협상을 해야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는 말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바로 이어 공감이 억지 설득보다 낫다는 글로 이어지는데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감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되고, 그로 인해 일의 성사도 결정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공감가는 대화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마지막 장에 나온 말도 엄청 공감하면서 읽었는데요. "내가 하는 말이 곧 내 마음의 상태이다." 가끔 실언했다고 실수라고 하는 말들도 그런 생각이 내 무의식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말을 순간적으로 나오더라도 내 마음 속에는 이미 그런 말이 들어 있었던 것이죠. 예를 들어 불평 불만이 많았다면, 지금 감정 상태가 안좋은 것일테구요.
결국 대화는 소통을 위한 방법이고,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감정을 잘 다스려야 좋은 대화를 이끌어 낸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책 속에는 예시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끌리는 말투 예시들만 골라서 적어 놨다가 저도 사용해봐야겠어요. ㅎㅎ
소통있는 대화가 필요하신 분들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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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는 고객을 특별히 의식한 말투다. 상대방이 말하면 바로 반응하는 식의 말투로 여기에는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 말을 많이 사용할수록 고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이 가장 믿을만한 파트너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으면 어떡하죠?"라고 묻는 독자가 있을 수 있다.그런데 사실 그건 걱정하지 않ㄷ아도 된다,당신이 표현하려는 건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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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등 말에 관한 속담과 명언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말이 인간관계에서 중요하다는 반증이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말을 배우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국어를 잘하게 됩니다. 모국어는 그 나라에 살면서 계속 말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발전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말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건 아닙니다. 도대체 말 잘하는 건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걸까요? <감정대화>에서 알아봅시다.
예를 들어봅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면, 상대방은 항상 "바빠요."하며 대답합니다. 이럴 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 최악의 말투로 나눠 대답을 보여줍니다. 이 중에서 평소 어떤 식으로 대답하는지 확인했나요? 만약 끌리는 말투를 사용한다면 더 이상 책을 안 읽어도 됩니다. 하지만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최악의 말투로 대답하고 그렇게 생각했다면 <감정대화>로 대화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스토리가 있으면 재미없던 이야기도 재미있게 느껴지고 평범한 자기소개도 힘 있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스토리란 이야기를 생각해내는 일종의 '사고방식'을 의미합니다. 일부러 남과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특이한 경험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스토리는 당신이 한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증명해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통은 언어 하나로만 진행되지 않죠. 다시 말해 스토리를 전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등이 소통이라는 하나의 방법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사무실 책상 모습도 하나의 스토리가 됩니다. 저자가 방문한 산업 디자이너의 집에서 발견한 물컵 재질이 23가지였고, 전부 다른 디자인이었답니다. 그가 수집하고 사용하는 물건은 그의 약점인 나이를 무색하게 합니다. 집에 있는 물컵만 봐도 그가 얼마나 호기심 많은 사람인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토리 없이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생활 곳곳에 녹아드는 스토리를 보거나 듣다 보면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상대에게 익숙한 소재와 내용을 선택하고, 둘째, 스토리 자체에 반전이 있어야 하며, 셋째, 말로써 상대의 동작이나 행동을 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로 남을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 충고하면서 가르치는 말을 하기보다 스토리에 녹아들게 하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대화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스스로 설득당했다는 좌절감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입 밖으로 꺼내기 쉬운 어려운 말을 '암시'를 통해 전달하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기 뜻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도 좋은 수단이 됩니다. 효과적인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탁월한 언어 표현력도 필요하지만 상대의 태도나 눈빛, 손짓이나 표정 등 비언어적인 신호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화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어떤 부분에 끼어들어 말하는지를 잘 관찰해보면 그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습니다. 대화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연설이나 강연과 달리 공을 주고받는 '탁구 치기'와 비슷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모든 스토리를 한숨에 다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의 감정이나 상호 작용에 신경 써야 하죠. 심지어 고수들은 상대방의 특징에 따라 스토리를 수정해서 그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질문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상대에게 '바통'을 넘겨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대화를 할 때 말하는 사람은 상대의 감정을 잘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편한 것보다는 상대에게 '이겼다'라는 느낌을 주고 체면을 살려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 저자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내 말 이해했어요?"라고 묻기보다 "제가 정확히 얘기했나요?"라고 물어본답니다. 말의 힘과 효과를 잘 고려해 의견을 표현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 좋은 평가를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란 점을 기억하세요. 마음 상태가 다르면 말도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업무의 질과 효율도 제각각이죠. 일을 할 때 어떤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도 다르게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요즘 당신이 자주 사용하는 말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만약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자꾸만 짜증을 느끼고 계속해서 중간에 말을 끊는다면 당신의 마음에 현재 작은 문제가 생겼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마음속에 근심이 있다는 걸 암시하죠. 그렇다면 지금 내 삶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쌓인 걱정과 근심의 표현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턴트로 라인(LINE)에서 인기 있는 전문가로 유명합니다. 그의 전작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에서 유명해진 저자 장차오 씨는 소통이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감정대화>에서 상황에 따른 대화법과 사고방식, 자신이 실제로 겪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감정을 잘 파악하고 다스리면 다른 사람의 힘과 노하우까지 활용해 일을 추진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소통 능력'이 중요시되고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소통이 안 되는 시대라는 뜻이겠죠. <감정대화>에 나온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끌리는 말투를 어떤 상황에서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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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오 저의 『감정대화』 를 읽고 우리 각자는 사람인 이상 말을 해야만 한다. 말은 그렇게 소중하다. 말은 바로 그 사람을 상징하는 표적이 될 뿐만 아니라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있어서 키(key)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내가 하는 말에 따라서 내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을 하는 대화가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인간이라 한다면 대화를 통해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도 그냥 나오는 대로 막 할 수는 없다. 반드시 일정한 룰과 함께 지키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몸에 익혀 이를 실제 스스럼없이 활용할 수 있다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런 대화는 한 순간에 그냥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이다. 적어도 나름의 공부와 함께 훈련을 통해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혼자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일정한 자리에서 함께 실습이나 실제 전문가를 통한 지도 시간도 절대 필요하다. 바로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저자는 중국에서 인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로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던 여세를 몰아 또 하나의 소통 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대화를 할 때 합리적인 답을 찾는 것보다 상호 이해와 공감을 얻는 데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대화와 소통은 이성적 사고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통찰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왜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하는지, 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언어의 힘으로 성장할 수 없는지, 왜 말이 길어질수록 듣는 사람은 그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왜 평서문보다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왜 대화 스킬보다 사람의 감정을 먼저 의식해야 하는지 등등을 짚어주며 타인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가르쳐준다. 또 저자가 실제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근거로 상황에 따른 유용한 대화법과 사고방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바로 내 자신을 두고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대화를 먼저 신청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대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진지한 대화 속에서 서로의 이익이 나오도록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맞장구가 평서문보다는 의문문 활용을 적극적으로 했을 때 더 활성화되는데 이것도 거의 못하고 있다. 등등 '감정의 동물'인 우리가 대화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실제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 정신과 온몸으로 쏘옥 들어왔다. 그렇게 됨으로써 이후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좀 더 자신감을 갖고서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좋은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은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감정을 다루는 통찰력이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감정대화"라고 말할 수 있다! 말은 스킬보다 감정이 먼저다. 따라서 첫째, 당신의 장점이 드러나도록 솔직 하라! 둘째, 상대가 집중하는 대상에 집중하라! 셋째, 약함 속에서 강함을 드러내라! 넷째, 내가 하는 말이 곧 내 마음의 상태다. 대화에서 반드시 명심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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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가 이르기를 매일 어떤말을 하는가가 당신의 수준을 결정한다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 중에는 목소리 큰 자가 이긴다는 말이 있어요. 정말로 목소리가 크면 이기는 걸까요? 아니면 끝까지 고집 피우는 사람이 이기는 걸까요? 화술과 대화의 기술이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한 사람 입니다. 이 분야에서 떠오르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연예인 '에릭 남'씨 입니다. 이 분은 뛰어난 대화스킬을 가졌다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대두 되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나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은 다른 의미로 말들에 관해서 화제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수완과 능력이 좋지만 이 말에 대해서는 사람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게 만들고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에릭 남씨처럼 사람들 사이에 부드럽게 녹아들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을 전수 받고 싶고는 했었었어요~ 회사에서 상사에게 혹은 직장에서 손님에게 딱딱한 어조나 단답형 어조로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기가 어려울 거여요. 말 한마디에도 감정이 담겨 있어서 누군가의 마음을 얻을 수도, 반대로 적대감을 갖게도 만들 수가 있으니 나 자신을 체크해보고 잘못된 화법은 고쳐나가고 싶어졌어요. 만약 누군가의 대화에서 장애를 자주 겪고 있다면 나의 화법을 체크하고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법을 함께 배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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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감정대화라서 특이하면서도 읽어보고 싶었다. 흔히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내 말에 기분과 태도에 따라서 상대방에 느끼는 건 천지차이다. 서문에서는 '소통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나쁜말투,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 최악의 말투들을 따로 소개해주었다. 내가 이 이야기를 들어도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 같았다. 대화는 본능적으로 즉흥적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중에서 나는 '솔직하라! 당신의 장점이 드러날 것이다' 이 부분이 인상깊었다. 나도 대화를 돌려서 말하는 편이 못된다. 직설적인 스타일이다. 솔직한 건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따금 솔직함이 화자에게 독으로 나가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않으면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는 없다. 내 생각이지만, 나만의 장점을 잘 드러내고 싶다면 솔직한 태도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게다가 노하우를 설명하면, 곁들여서 대화의 예시도 같이 나와 있어서, 무엇보다 이해하기가 쉬운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보다는 여지껏 왜 몰랐었나...? 하면서 한탄했던 내용들이 훨씬 더 많았다. 많이 부끄러웠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 대화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감정을 다루는 통찰력... 이 책의 키워드를 항상 유념하고, 대화를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에도 신경을 쓰면서 지기계발 대화에 도움을 받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