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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Read 한국어판 조와 공룡 베시
잊어버릴만 하면 그 중독성이 살아나서 다시 꺼내보고 CD로 듣는 책이 있어요. 바로 Rob Scotton의 Splat, the Cat 시리즈. CD를 녹음한 성우의 일인 다역 목소리 연기도 대단하고, 주인공 캐릭터 스플랫도 사랑스러워요. 영문판 한국판 따로 하나하나 사모으는데 지갑 열기를 아끼지 않고 있었답니다. 엇, 그런데 고양이 스플랫을 만나볼 수 있는 전집이 출간되어 있었네요. 그것도 40권 전권 할인가가 채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삼성출판사에서 하퍼 콜린스의 슈퍼 베스트셀러 를 번역 출간해주었다는 것을 올 여름에야 처음 알았답니다.
![]() 40권 목록을 살펴보니 제가 좋아하는 Fancy Nancy(국민서관에서 '멋쟁이 낸시' 시리즈로 번역출간중인)도 등장하고, 미니와 무(Minnie and Moo)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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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와 무(Minnie and Moo)는 1938년생 데니스 카제트(Denys Cazet)가 탄생시킨 인기있는 캐릭터예요. 구글 검색을 해보니 십 수권의 책이 검색됩니다. 한글판 <아이캔리드>에서도 3단계, 17권 중 무려 4권이나 '미니와 무'를 배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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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는 혼자서 자신있게 읽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읽기 독립기의 아이에게 권장되는 수준의 책을 모았어요. 다소 어려운 낱말이나 속담도 등장하고, 줄거리의 흐름도 복잡하지만 그 만큼 읽는 재미도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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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젤리도넛>을 읽어보니 미니와 무, 두 마리 소 캐릭터의 매력을 알겠네요. 젤리 도넛이 사라졌다고 탐정노릇을하며 야단법썩 소동을 벌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젤리 도넛은 엉덩이에 처음부터 붙어 있었던 거네요. 업은 아이 두고 찾는다라는 속담이 떠올랐어요. 던킨 도넛을 좋아하는 5세 꼬마가 이 책을 유난히 좋아해서 여러번 읽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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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Read!
전세계 가장 유명한 창작이야기!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지도 있는 작가들로 포진된 영어를 진행하시면서 반드시 한 번은 보여주셔야 하는 책입니다!!!!! 미국내 교과과정에서 활용되고 있기에 반드시 아이들과 재밌게 진행하셔야 하는 영어책들입니다! 이렇다는~
제목은 무지 익숙한 아이캔리드!
궁금했는데, 한국어판이 나왔다하여 냉큼 서평신청해보았다.
3단계로 구성된 책인데 단계별로 한권씩 보내주셔서 단계별로 비교해보며 읽어보기 좋은 기회였다.
먼저~
1단계. <찍찍이핍>
찍찍이 핍이 침대에 누웠는데, 머리위로
똑! 똑! 뚝! 뚝!
컵으로 받치고 누웠는데 이번에는 발가락에, 똑! 똑! 뚝! 뚝! 이번에는 뺨에, 똑! 똑! 뚝! 뚝! 이제는 우르릉 쾅쾅 천둥과, 번쩍번쩍 번개도..
모두 빗물로 가득차서 핍 이제.. "나는 이제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비가 새든지 말든지 그냥 놔둘래!" 하며, 턱을 고이고 앉아 눈을 감는다.
그러자~ 해가 났다.
친구들이 웅덩이에서 장난치자고 찾아왔지만 핍은 침대로 쏘옥~~~
1단계의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고 울 서군이 눈을 반짝반짝거리며 정말 흥미진진하게 듣고있었는데.. "그냥 돠둘래~"하는 핍의 외침후에, 해가 반짝~ 그리고 친구들이 웅덩이에서 놀자고 찾아왔다.
우린,,, 아니 나는.. 방을 치운다든지, 구멍난 지붕을 손본다든지 뭐 그런 교훈적인 뒷이야기를 상상했으나 침대로 쏘옥 들어가는 핍의 모습에 잠시 당황하였습니다~~
서군을 쳐다보니 '어떻게~ 어떻게~' 하며 스토리를 따라왔던 그 마음에 찬물을 끼얹은듯.. 뭔가를 더 바라는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이거.. 미국아이들책이라서 우리랑 정서가 안맞나???'하며 다음책을 펼쳤다.
2단계. <아멜리아 베델리아 친구사귀기>
아멜리아는 옆집에 가장친한 친구 젠이 산다. 벤과는 갓난아기때부터 함께~~
그런데, 어느날! 젠이 이사를 가고..
빈 그네를 바라보며 젠을 그리워하는 아멜리아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갓난아기때부터 함께노는 모습에서부터 풀어질까? 말까? 하던 아이캔리드에 대한 경계심이 빈 그네를 보면서 눈녹듯이 사라졌다. '그래~ 핍이야기는 좀 심플하게 살아보자는 이야기일수도 있지~' ㅎㅎ
젠이 떠난 그 집에 이번에는 할머니 한 분이 이사오셨다.
한동안은 상자집에서 살아야할것 같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아멜리아의 상상 그림이 무척 귀엽다.
그리고 젠의 자리에 할머니가~
단순하게 보자면, 단짝친구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우정, 헤어짐, 그리움, 새로운 만남, 친구의 대상, 이웃 등등의 이야기들이 내포되어있다.
내용이나 그림이나 매운 만족스러워 '이래서 전세계에서 유명한가?'싶은~ ㅎㅎㅎ
다음으로.. 1,2단계와는 달리 상당히 두꺼운
3단계. <점박이 고양이 꾀죄죄>
오늘은 토드의 생일!
선물을 다 풀러보니, 고양이 음식, 장난감, 접시 등은 있는데 정작 고양이가 없어 잠시 실망한 토드.
아빠, 엄마와 함께 동물보호소에 가서 토드의 고양이를 직접 고르기로 한다.
동물보호소가 문을 여는 시각까지 기다리는 토드의 모습 드디어 차를 타고 동물보호소로 가는 모습이 왜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지..
'이래서~~ 아이캔리드???' ㅋㅋㅋ
많은 고양이들중에서 꾀죄죄한 점박이 고양이를 선택한 토드!
동물보호소, 중성화수술 등 수준높은 생각 소재가 등장하면서 꾀죄죄한 점박이를 선택하게되는 토드의 마음이 매우 서정적으로 그려져있다.
3단계에서는 다섯살 울 서군에게 책 내용을 전~부 읽어주기에 너무 길어 흥미도 잃을것같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설명해주다간 스토리 마무리가 안될것같아
처음에는 일부문장은 건너뛰며 읽어주었다.
그래도 평소 읽는 책보다는 긴 내용이었으나 그림, 표정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으며 매우 흥미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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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독서후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3권 모두 책꽂이에 꽂지 못하게 하고 침대옆에 두고 지낸다.
영문판으로는 꼭 사주고싶은데 그전에 이렇게 한국어판으로 읽어두면 좋을듯하다가 문득.. 이야기를 다 알아버려서 나중에 영어를 대충 넘어가는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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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 리드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 창작 그림책이에요.
1단계 10권 2단계 13권 3단계 17권 이렇게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단계 중 한권인, <<마카로니와 치즈> 편입니다.
마카로니와 치즈는 친구 사이에요. 마카로니는 뭐든지 잘 먹고, 잘 놀고 긍정적인 친구인 반면 치즈는 뭐든지 맛없고, 뭐든지 하기 싫은 투덜이에요. 하지만 치즈가 좋아하는게 하나 있어요. 바로 마카로니와 조용히 앉아 있는 거예요. 이런 귀찮고 게으른 치즈를 마카로니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둘은 친구예요.
하루는 마카로니의 모자가 날라가 버리자. 치즈는 한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을 보여요. 친구의 모자를 구하기 위해 뛰고 넘어지고 이렇게 마카로니의 모자를 가져오고, 마카로니는 고맙다며 보답을 하겠다고 하자 치즈는 이러네요.
<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자. 제발>
아이들의 성격은 참 많이 달라요. 우리집 아이와 똑같은 아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다양한 성격으로 태어난 우리아이들을 서로 비교하면 안되겠죠. 늘 비교하며 아이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엄마인데, 이제는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성격과 성향을 존중해 주며, 아이를 바라보고 대해야 겠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아이는 그저~ 치즈는 왜 이렇게 귀찮아 하고 게으른 거야. 난 뛰어 노는게 좋고, 먹는건 다 좋은데...
이렇게 말하는 우리아이의 한줄 감상평 역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깨달음인 것이겠죠.
전 깨우치는 게 좀 많네요. 아마 찔리는 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아이들 처럼 단순하게 순수하게 내용을 바라 볼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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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아이 캔 리드가 우리말로 나왔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우선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대부분 흡족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아이 캔 리드는 아이의 영어 책에 관심을 갖다가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우리말로 먼저 읽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영어로 보는 것이 이해도 잘 가고 좋을 것 같아요.
단계별로 세 권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첫번째는 마카로니와 치즈, 두번째는 꼬마곰과 마르코 폴로호 세번째로는 누가 진짜 겁쟁이일까?입니다. 단계별로 글밥이나 전체적인 분량 이런데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 캔 리드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를 미리 우리말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마카로니와 치즈는 서로 너무나도 다르고 엉뚱한 모습이 나름 매력적인 그림책이였답니다. 서로 엄청 티격태격하고 안 어울리는데 그림이 그런 모습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치즈의 저 표정이 책의 내용과 전반적으로 잘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각기 다른 나머지 두 편의 이야기들도 내용 자체도 흥미롭지만 책 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그림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은 섬세한 구성도 마음에 들지만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아이들의 읽기 발달 단계를 고려했다는 점인 것 같아요. 혼자서 책 읽는 시간이 ≠� 늘어나고 있는 딸 아이의 읽기 독립 책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캔 리드 영어판에 관심이 있었는데 한 번 영어판이랑 비교해보고 우선은 우리말로 된 이 책들부터 먼저 읽혀야겠네요. 내용도 재밌다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다른 책들도 대체로 만족스럽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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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리즈로 워낙 유명하다는 아이캔리드 시리즈를 한글판으로 만나보았어요.
사실 전 아이캔리드 사리즈를 못들어본;;; 그러나 다른 엄마들은 모두 열광하드만요.
그래서 더더더 궁금했던 아이캔리드 ^^
1단계~3단계까지 나뉘어져 있구요.
글밥도 당연히 단계가 높아질수록 많아집니다.
제가 받은 세권이에요^^
책에 나와 있는 단계별 차이점이에요.
1단계 :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아이를 위한 동화 : 기본 낱말 익히기,짧은 문장 읽기, 그림과 함께 내용 이해하기
2단계 :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동화 : 다양한 낱말 익히기, 긴 문장 읽기, 단순한 구조의 이야기
3단계 : 읽기 독립기 아이에게 읽기, 쓰기의 길잡이가 되는 동화 :어려운 낱말 익히기, 문단 읽기, 복잡한 흐름의 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1단계 정말이야, 스탠리.. 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귀여운 꼬맹이 녀석이 보이지 않는 스탠리를 향해서 뭔가 협상을 벌입니다. ㅎㅎ
빨리 나타나 나와 놀아주기를 바라는 꼬마의 마음이 책을 덮을때까지 나와 있어요 ^^
책장을 아무리 넘겨봐도 스탠리는 보이지 않고
결국 스탠리의 정체가 드러나네요 ^^ 꼬맹이의 몸보다 더 커다란 강아지였군요^^
34페이지에 걸쳐 그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구요.
글밥은 적은 편이지요
그림도 일반 동화책처럼 알록달록하진 않지만요.. 단순해서 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것 같긴 해요.
2단계 책입니다.
아멜리아 베델리아 친구 사귀기
두번째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짝친구들에 관한 이야기에요.
옆집에 사는 젠과 아멜리아 베델리아는 둘도 없는 단짝이에요^^
갓난아기때부터 단짝이었던 둘은 뭐든지 같이 하지요 ^^
그러다 젠이 이사를 가게 되는.! 대 사건이 벌어져요.
그리고 옆집엔 새로운 이웃인 할머니가 이사를 오시지요^^
그 할머니와 다시 단짝이 된 아멜리아 베델리아. 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놀러온 젠.. ^^
새로운 친구? 사귀기.. 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네요^^
페이지수는 1단계와 비슷하지만 글밥은 좀더 많아졌어요.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단짝 친구에 관한 이야기네요.
3단계 책으론 몬스터는 애완동물이 아니야! 입니다. ^^
울 딸램도 애완동물 기르는게 소원인데 주인공 미나도 엄마와 비슷한 이유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요 ㅎ
그러다 우연히발견한 몬스터~.
몬스터를 데려오는 미나.. 그리고 몬스터의 이야기를 상상의 이야기로만 믿는 엄마 ^^
글밥이 2단계에 비하면 상당히 많지요.
그림보다 글이 더 많은 문고판 책 같아요^^
결국 미나의 맘을 알아챈 엄마는 귀여운 고양이를 선택했네요 ^^
페이지 수도 무려 66페이지. ^^
위에서 본 모습도 3단계가 상당히 두꺼움을 알 수 있어요.
내용면에서도 1단계는 아기용 동화책의 느낌을 ㅁ낳이 받았구요
2단계 그리고 3단계는 좀더 생각을 필요로 하는 동화책입니다. ^^
영어책으로 받았다면 1단계도;;; 좀 어려웠겠지만 한글책으로 먼저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한글책 읽은 후엔 영어책도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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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아이캔리드~~ 전집은 아니고.ㅋㅋ
단계별로 각각의 책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린이의 읽기 수준에 맞춘 3단계 구성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1단계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아이를 위한 동화 -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바꿔가는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붙여주는
가족사랑, 우정,학교생활등을 다룬 생활동화가 담겨져있다고해요.
2단계는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를위한 다양한 주제의 동화
스스로 읽을 준비가 된 아이에게 다양한 주제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모험동화가 가득하다고해요.
3단계는 읽기 독립기 아이에게 읽기, 쓰기의 길잡이가 되는 동화들이~~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동화들이 있다고하네요.
이건 1단계의 책인데 - 요즘 여름캠프 많이 하잖아요~ 울 콩양도 유치원에서 여름캠프를 했었는데요. 텐트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 캠핑가서 일어날수 있는일들 친구와의 관계~
잼나게 그려진 그림들과 함께~~ 글의 표현도 어렵지 않은 구성으로되어있어요.
이건 2단계 낸시 - 낸시 책은 여러번 접해본지라~~ 요거 참 좋아한다는
공주님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의 책이지요
낸시책의 특징은. 이렇게~~ 나오는 멋진 말들에 대한 설명도함께 있어요.
이건 3단걔의 책들.~~~ 페이지수도 가장 많고.
주제별로~~ 소주제로 나뉘어진 이야기 구성이라 아이랑 함께 잼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인것같아요. 우리공주님이 단연~~ 처음으로 읽겠다고 잡은 책은. - 눈부시게 멋진 안경에 관련된 이야기이에요.
한번쯤은~~ 안경을 쓰고 싶어했던 아이들. 안경을 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을 책이랍니다.
여자아이라 이런거에 넘 관심이 많다는.
오래된 선글라스를 리폼하는 낸시의 모습이~~ 넘 귀엽답니다.
혼자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책보는 모습 엄마는 도찰했네요. ㅋ
읽기가 가능한지라~~ 조금씩 천천히 읽어보는 중이에요.
이건 캠핑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1단계 그림책 -귀여운 고양이 스플랫에 대한 이야기
너무 귀여운 고양이 친구들의 캠핑이야기
아이캔리드의 다른 단계의 책들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의 읽기단계를 생각해서 구성된 전집류라~~ 읽기 훈련에도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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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의 책으로는 조랑말 목장의 삼총사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주인공 애니는 질네집은 조랑말 목장을 하는데, 질네집에 가기로 약속을 했어요. 애니와 질, 메그는 조랑말 목장의 삼총사예요.
애니는 요조숙녀라는 순한 망아지를 타고 승마수업을 받아요. 고삐를 놓고 팔을 풍차처럼 돌리며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하죠.
하지만 말등에서 풍차처럼 팔을 돌미며 균형잡는다게 쉽지는 않았어요. 들판에서 장난치는 번개라는 말을 보다 그만 애니가 말에서 떨어지고 말았죠. 애니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떨어지는 바람에 놀아서 겁이 난 것뿐이었어요.
애니는 자신이 없었어요 지금말고 다음에 탈거라 해요. 질은 지금 안타면, 다음번에는 겁이 더 날거라고 말해주죠. 애니는 그러기는 싫었어요.
나중에 번개를 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 생각을 하니 용기가 생겼어요.
지금 조랑말 목장의 삼총사는 첫번째 단계의 이야기랍니다. 첫번째 단계의 책들은 가족 사랑, 우정, 학교생활등 아이들의 일상을 다룬 동화예요. 첫번째 단계의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의 집중도도 아주 높았고 글밥도 많지 않고 적절한 양의 글밥이였답니다.
조랑말 목장의 삼총사 첫승편은 용기를 다루고 있어요. 애니가 한눈을 팔아서 결국 말에서 떨어지게 되었지만 번개를 타고 싶어하는 마음과 다시는 말을 못타게 될까봐 걱정하는 부분 그리고 다시 또 떨어지면 어떻하나하는 걱정까지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 잘 나타내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두가지 상반되는 심리를 보여줄때가 많은데 아이들의 심리상태까지 잘 파악하고 있는 책이예요.
한번의 실패로 아이들이 다시 똑같은 일에 주저하게 되는 부분과 실패에 대해 민감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용기있는 아이로 커가기를 희망합니다
2단계 책은 낸시의 신나는 장기자랑입니다.
주인공은 낸시라는 상큼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예요. 어느날 선생님이 장기자랑을 할거라고 알려주죠. 선생님은 낸시가 모르는 라이오넬이라 아이를 짝으로 지정해주셨어요. 낸시는 장기자랑계획을 세우기위해 라이오넬의 집으로 놀러가죠. 두아이는 라이오넬방의 사자탈을 쓰면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놀아요. 그리고 낸시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죠. 바로 서커스 공연을 하기로 한거예요.
그리고 장기자랑하기전까지 여러번 만나서 리허설을 해요. 그리고 장기자랑날 두아이 아주 성공적으로 서커스 공연을 선보였답니다.
신나는 장기자랑의 라이오넬 처럼 사자 흉내를 내고 있답니다. 어흥하면 무서워~~~ 하며 넌스레를 쳤더니 더욱 신나서 몇번이고 하더라구요 ^^;;;
두번째 단계로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동화랍니다. 스스로 읽을 준비가 된 아이에게 다양한 주제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는 모험 동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요.
모험동화라는것이 아직 해보지 못한 일들을 책을 통해 경험을 해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 필요한 부분같아요. 모험동화를 읽고 한번씩 해보는것도 아이들한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참 낸시처럼 잘 알지 못하는 친구와 짝이 되었다면 정말 당황했을것 같아요.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 잘하는것이 무언가 찾는 일이 어려운 일이겠죠. 그래서 더욱 책을 통해 알아간다면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낸시의 신나는 장기자랑은 대체적으로 글밥은 많지도 적지도 않는 양인것 같아요. 이책의 매력은 낸시의 천진난만하고 밝은 표정의 아이라는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가 있어요 아래에 차근차근 주석까지 달아주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3단계 책은 미니와 무의 은행털이를 찾아라!
무와 미니가 주인공이예요. 무는 농부부부가 돈이 없다고 걱정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무와 미니는 부자사람으로 변장을 해서 은행에 가서 돈을 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은행에 도착한 무와 미는 현상수배지를 보고 놀라요. 무와 미니의 모습과 닮았지 뭐예요. 그리고 무가 '제발 이 가방에 돈을 가득 채워주세요'라는 쪽지를 은행직원에게 내밀었죠. 바이올린 가방에 가득 돈을 채우고서는 손을 흔들며 무와 미니는 트렉터를 몰고 가버렸어요. 무와 미니는 경찰한테 쫒기는것도 모르고 지름길을 통해 농장으로 돌아왔어요. 미니는 농부네 집 뒷분에 바이올린 케이스를 놓았어요. 경찰차가 마당으로 쌩들어와서 바주카 자매가 은행을 털었고 농부의 트렉터가 쓰였다걸 알려주고는 지점장이 돈이 든 바이올린 케이스를 찾죠.
그리고는 지점장은 농부부부에게 감사의 표시로 사례금을 나누어주죠. 농부는 떡갈나무 밑에 소들을 의심하지만 아내 밀리가 소는 그냥 소일뿐이라고 말해요.
3단계는 읽기 독립기 아이에게 읽기, 쓰기 길잡이가 되는 동화랍니다. 혼자서 자신있게 읽고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에게 독서의 길잡이가 되어줘요. 사고력을 지워주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3단계 책인지라 두단계의 책보다는 글밥은 많은 편이예요. 다른 두단계보다 살짝 저희 아이들은 읽기 힘들어했지만 무와 미니의 부자사람으로 변장하는 장면에서는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저희 아이들보다 한두살정도 이해력이 뒷바침 되어지는 큰아이들이 읽기에 적기 도서인것 같아요.
전 유명한 I Can Read!라서 참 궁금했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수록 되어있을까?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가 탄생시킨 캐릭터들이 어떤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숨은 감동으로 안겨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교과서로도 채택된 I Can Read!!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각단계별로 아이들이 읽기수준에 맞는 단계로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의 나이와 수준에 맞게 읽히기 좋은 도서네요!!! 첫번째 단계는 엄마, 아빠와 함깨 읽는 아이를 위한 동화 두번째 단계는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동화 세번째 단계는 읽기 독립기 아이에게 읽기, 쓰기의 길잡이가 되는 동화
각 단계를 잘 확인해서 읽어주는 건 필수일것 같네요 !!!
참, I Can Read! 읽다가 잠깐의 독서활동이야기 에피소드랍니다.
저희 아이들도 말을 타면서 풍차돌리기는 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같이 균형잡는 풍차돌리기는 너무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희 딸아이가 집에 말이 없어서 풍차돌리기의 아쉬움이 있다네요.
집에서 작은아이와 큰아이가 풍차돌리기만 한 십분넘게 왔다갔다 했답니다. 풍차돌리기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 너무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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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스토리 책 아이캔리드 무려 1억 5천만부가 팔렸다는 베스트 도서를 도치맘 까페를 통해 1,2,3단계를 1권씩 받아 보았어요.
1단계 찍찍이 핍 빗방울이 똑! 똑! 똑! 2단계 조와 공룡베시 3단계 듀갈성의 유령대소동이에요.
아이캔리드 한국어판은 1단계 10권, 2단계 13권, 3단계 17권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단계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아이를 위한 동화로 기본 낱말 익히기, 짧은 문장 읽기, 그림과 함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단계이며
2단계는 스스로 읽을 준비가 된 아이에게 다양한 주제로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모험 동화로 다양한 낱말 익히기, 긴문장 읽기, 단순한 구조의 이야기이며
3단계는 혼자서 자신 있게 읽고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에게 독서의 길잡이가 되어주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가 들어 있으며 어려운 낱말 익히기, 문단 읽기, 복잡한 흐름의 이야기가 있어요.
1단계 : 찍찍이 핍 - 빗방울이 똑! 똑! 똑!
찍찍이 핍네 집에 비가 새요. 핍은 물통, 프라이팬, 컵, 깡통, 모자등을 가져다 빗물을 받았지만 빗방울은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져 잠을 자지 못하는 핍의 이야기에요.
1단계는 가족사랑, 우정, 학교생활등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그림만으로도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양동이를 들면서 힘들어하는 핍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보가 터지는 아들이에요.
양동이, 유리잔, 모자등 기본 낱말을 익힐 수 있으면서 짧은 문장이 반복됨으로써 리듬감이 실려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2단계 조와 공룡베시
겨울이 되자 친구들이 아늑하고 따뜻한 집에서 나오지 않아 차가운 동굴에 사는 공룡베시와 조는 친구들 집으로 놀러가는데 공룡 베시의 커다란 몸은 의도치 않게 자꾸만 사고를 치게됩니다. 하지만 공룡베시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조 차가운 눈보라와 따뜻한 차 한잔 때문인지 조와 공룡베시의 이야기가 더욱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긴 문장을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모험동화가 가득해 책 읽기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2단계는 단순한 구조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낱말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3단계 듀갈 성의 유령대소동
듀갈성에 나타난 유령때문에 성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미국 탐정 트위디와 롤로를 불러 유령을 잡아달라 부탁을 하게 되죠. 유령을 잡기 위해 하나 둘 단서를 찾아가는 탐정이야기랍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로 구성된 3단계는 등장인물이 많아짐에 따라 인물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해해야하는 단계로 다양한 상황들이 발생하는데 조금 더 복잡해진 이야기 때문인지 아이가 어렵다고 하네요. 3단계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야기속으로 빠져드는 힘이 매우 강한 아이캔리드 전권 모두 읽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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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 리드 시리즈 한국어판을 드디어 만났답니다. 어린이 읽기수준에 맞춘 3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각 단계별로 엄마 아바와 함께 읽는 아이를 위한동화, 혼자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릉 위한 다양한 주제와 동화, 읽기 독립기 아이엥 읽기, 쓰기의 길잡이가 되는 동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우리아이가 읽은 책은 2단계 무서운 얘기 모두 여기 모여라!, 3단계 미니와 무, 3단계 몬스터는 애완동물이 아니야!입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더 좋아하고 혼자서 천천히 읽을수 있는 단계인 우리아이는 책중에서 무서운애기 모두모여라와 미니와 무가 젤 잼있다고 하네요. 저도 미니와 무가 참 잼있었던것 같아요.
2단계 아이 캔 리드- 무서운 얘기 모두 모여라! 3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글밥이 약간 있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모은 책이라고 보시면 돼요. 에피소드는 3가지 정도 되는데요. 읽는데 흥미진진해요. 특히 한장한장 넘길때 뒷내용이 궁금해서 스릴까지 있답니다. 침흘리는 커다란 괴물이야기는 뒷부분에 반전이 있어 아이랑 한참 웃었답니다. 같이 침흘리는 괴물을 따라하기도 했죠.
3단계 아이 캔 리드- 미니와 무 5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에 아이가 읽기에 많지 않아요. 미니와 무가 사라진 젤리 도넛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전개가 참 흥미진진해요. 덩치는 소가 닭으로 변경했을때 정말 웃겨요. 아이와 함께 변장한 미니와 무도 그려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3단계 아이 캔 리드- 몬스터는 애완동물이 아니야! 6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3권중에서는 글밥이 가장 많았어요. 그러나 엄마와 함께 한번에 다 읽었답니다. 미니는 몬스터가 애완동물이 될수 없다는것을 느끼고 언덕에 보내주는 내용이랍니다. 우리아이도 애완동물을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한답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가지고 온 열대어를 키우고 있는데 매일 주는 밥도 엄마가 말해야 주는 아이라서.. 애완동물은 다음에 크면 생각해보기로 아이랑 결정했어요.
아이 캔 리드 시리즈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읽게 만드는 책이랄까요? 아이와 즐겁게 읽고 행복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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