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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란 사전적 용어는 건방진, 잘난체 하는, 거드름을 피우는, 무례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성경적 교만은 왕되신 주님 자리에 내가 앉는 것이다. 주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이며 나의 방식과 뜻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드래곤 씨드]는 마음 밭에 뿌려진 교만의 씨앗에 관한 이야기다. 중학생인 닉은 아버지를 잃은 후, 하나님에 대해서도, 엄마에 대해서도 마음의 문을 닫았다. 더 이상 내 인생에 간섭하지 말라며 허락없이 외박을 일삼는 닉을 보며 엄마는 집안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드래곤 씨드’라는 책을 전해준다. ‘드래곤 씨드’는 아담과 하와가 나기 전, 천상계 이야기로 시작한다. 영광스럽고 위엄있고 빛나는 거룩한 왕 주변에 그룹들이 둘러서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사랑으로 왕을 찬양하는 일이다. 왕은 사랑하는 왕자와 그 위를 떠다니는 성령과 함께였다. 선함의 존재인 왕의 호위대장 ‘새벽별’은 늘 그렇듯이 그분을 찬양했다. 어느날, 새벽별 마음 밭에 왕을 경배하는 것 이상의 마음을 품게 됐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기 시작했고 자신을 찬양하게 하고 싶었다. 왕이 창조한 피조물 마음에 교만이라는 드래곤 씨드가 떨어져 싹이 난 것이다. 그룹들 중 몇 부대는 왕에게 눈을 돌려 새벽별을 바라봤다. 이제 그들 또한 왕을 경외함보다 자신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챘다. 삼분의 일이 반란군에 가담했고, 그들은 대항했다. 새벽별을 위시한 그룹들은 자신들이 빛을 잃어가고 그림자가 드리워짐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빛나는 산에서 쭃겨나 흑암과 심연의 불꽃만 존재하는 곳에서 날개가 타들어갔다. 그들의 빛나는 이름은 ‘흑암(다케너)’, ‘속이는자(디셉터)’, ‘군대(레지온)’, ‘질투(드젤러스)’, ‘추적자(프로울러)’로 바뀌었다. 이것이 교만의 첫 씨앗이야기다. 본질적이고도 근원적인 뿌리이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보이는 선악과를 따먹은 이야기며, 하나님 명령보다 더 좋은 것을 취하려는 것, 언약을 소홀히 하는 것,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도전하는 것,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는 것, 더 이상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묻지 않는 것, 말씀보다 사상, 철학, 세상의 풍조를 앞세우는 것,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눈이다. [드래곤 씨드]에는 교만에 대한 4가지 양태가 나온다. 첫 번째, 앞에서도 언급한 새벽별과 그의 군대. 루시퍼는 교만에 완전히 굴복하여 왕된 하나님을 대적하여 완전한 멸망을 선고받았다. 그는 완전히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미혹하고 속삭이고 거짓과 위선으로 활동하는 자들이다. 두 번째, 교만했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돌이킨 자들이다. 무덤가의 남자 데마스와 우물가의 여인 쇼샤나는 자신을 얽어매고 옥죄었던 그림자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회복된 후, 드래곤 씨드와 치열하게 마음 밭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 번째, 자신이 교만한지 모르는 자들이다. 성경에 탕자의 첫째 아들, 모범생이며 은근히 동생을 힐날하는 닉의 누이 미아, 데마스의 형 노아의 모습이다. 그들은 남보다 자신을 낫게 여겨 정죄하고 자신을 우월하게 여기는 여긴다. 네 번째는 완전한 겸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왕자이시며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목수의 일을 하시며 머리 둘 곳 없이 피곤하고 주리시며 슬퍼했던 분이다. 광야에서 루시퍼가 아무리 드래곤 씨드를 뿌리려 하지만 절대 싹을 틔우지 못한 마음. 죽기까지 복종하신 낮은 마음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어떻게 교만을 버릴 수 있는가. 어떻게 낮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먼저 그분이 나의 인생의 왕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니 내가 시간과 인생을 관리하라고 말한다.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조차 시간이 없는데 남을 돌아볼 시간이 어디있겠는가. 내가 생각한 목표를 이루고자 치열하게 달려간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계획보다 내가 세운 비전이 더 중요하다. 말씀과 기도의 시간이 아깝다. 남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앞서나가야 하는데 말씀과 기도는 하찮아보인다. 고리타분하다. 진부하게 보인다. 더 이상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하지 않는다. 부모님이나 스승님, 어르신들의 말이 중요하지 않다. 그분은 4차산업혁명을 모르고 스마트 세대가 아니지 않나. 최신 정보와 발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말은 이 시대에 패자가 되라는 말과 같다. 참고 인내하라고? 표현과 인정과 자랑의 시대인데 하나님이 움직일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겸손함이 어려운 시대이다. 권위와 전통을 무너뜨리라고 한다. 그러나 주님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고’, ‘서로 발을 씻어주라’ 하셨다. 겸손한 마음에 주님이 임하시며 때가 되면 높이신다. 주님이 왕임을 선포할 때 하나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고 더이상 악한 영들이 우리 마음을 좌지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드래곤 씨드]는 부록에 교만해독제로 12일 동안 나 자신을 점검하여 교만을 버리고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지침을 주는 워크북도 포함되어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누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6명의 자녀를 홈스쿨로 양육하시며 목회와 강연을 하시고 있다. 복음을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미국 200여 교회가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번역 도서로 가정예배서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구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 이야기(신약편)], 컬러 스토리 바이블 [주니어 아가페], 성정체성에 대하여 진리를 보여주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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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판타지 소설이라는 소개를 보고 나니아연대기, 반지의 제왕을 떠올렸다. 성경 이야기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있지는 않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주제가 복음을 품고 있는 그런 이야기. C.S 루이스나 J.R.R 톨킨은 이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전 세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책과 영화로 이런 이야기들을 접하며 살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그런 대성공을 통해 복음적 가치관이 사람들 사이에 자리잡았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상적으로 재밌는 이야기에만 열광할 뿐 그를 통해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었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남는다. 저자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이 책 '드래곤 씨드'에는 훨씬 노골적으로 성경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냥 이야기만 즐기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오고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를 한다. 필경 독자의 삶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것처럼.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복음적 판타지소설이 아니다. 판타지소설적 복음이다. 드래곤 씨드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공이다. 이 책을 읽는건 성경을 읽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복음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성경이 너무 두껍고 길고 너무 거대한 이야기라 읽기가 힘들다면 이 책 '드래곤 씨드'를 읽으시라. 바이러스가 만연한 시대다.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사람들이 있고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노력을 조롱하고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바이러스를 이겨낼 것이다. 드래곤씨드 또한 하나의 바이러스다. 그 바이러스를 역학적으로 탐지하고 부딪혀 싸우고 예수그리스도라는 백신으로 이겨내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 '드래곤 씨드'를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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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나는 줄곧 나의 중이병 시절이 떠올랐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드래곤씨드를 알고 있었더라면 분명 난 달랐을텐데 하고 말이다. 주인공 닉이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던 것처럼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그 시절만일까? 아니다.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내 머리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발견하며, 그들이 뿌려놓은 씨들을 자라게 내버려 둘때도 있음을 깨닫는다. 인생을 바꿀만한 어떤 책을 만난다는 것은 '신이 나를 사랑하여 특별히 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충분히 그만한 가치를 가졌다고 단호히 말한다. 판타지 소설이 인생을 바꾼다고? 그렇다! 나는 청소년들이, 청년들이 앞서 말한 이 '기회'를 꼭 잡으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많은 영화, 소설 등의 작품들이 있다. 그것들이 성경의 어느 부분을 가져왔다면, 이 책은 전체적이다. 그리고 실제적이다. 무엇보다 다른 많은 판타지가 상상 혹은 몽상에서 끝난다면, 이 책은 실제 삶으로 이끈다. 바로 이 지점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학창시절, 로맨스소설이나 팬픽에 빠졌었던 때가 있다. 오로지 어떤 상상을 하는데만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특히 좋아하는 연예인과 연인사이가 되는 상상은 아주 짜릿했었다. 그런데 지나고나서 그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되었나 생각해보면, 요즘말로 유익이라곤 1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진짜'가 남는 책을 써준 저자에게 참 고맙다. 성경도, 자기개발서도, 인문고전도 아닌 판타지 소설에서 이런 깊이가 나올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아주 진지하게 느리게 읽기를 권한다.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 내가 하는 행동에 '무엇'이 작동하고 있는지 알게될 것이다. 나는 해독제를 쓸 12일을 앞두고 있다. 닉에게 일어난 변화가 나에게도 일어나길 기대한다. 바로 이 변화가! '바로 그때 닉의 마음속 깊이 박힌 드래곤의 뿌리가 뽑혀 나갔다.' _202p 메리는 아들을 잃을까 봐 견딜 수 없었다. 아들의 방으로 가자니 너무 두려워 잠시 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을 다시 되돌려 넣는건 더 공포스러웠다. _ 19p 메리가 왜 공포스러운지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다. 나 또한 그 책이 없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으며, 아이들에 손에 그 책이 들려져있지 않는 것은 정말 공포다. 드래곤 왕은 드래곤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목을 조이는 검은 뿌리가 복수와 원망을 싹 트게 했고, 그들의 육체에도 깊숙이 파고들었다. _ 50p 사실은 그들 조차도 모두 '씨드'의 노예들이라는 것. 씨드 그 자체, 때론 거름과 열매. 그들 스스로도 어찌할 수 없는 무능력자들. 왕 되신 그분만이 할 수 있는...! 데마스는 고개를 홱 돌렸다. 아는 목소리였다. "데마스, 나야." "노아 형?" 데마스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떻게? 왜 형이?' 그는 놀라 형에게로 달려갔다. _142p 대부분의 우리는 노아와 같지 않겠나. 어쩌면 나도. 데마스는 무릎으로 땅을 디디고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고 나서 당당하게 서서 다시 말했다. "나는 드래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 "왕자의 이름으로 말한다. 가라, 너 더러운 드래곤아, 사라져라!" 드래곤을 무찌를 이름은 왕자의 이름. 우리 모두에겐 이 이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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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교만'을 해독하라! 본문중 우리 집에는 이 책의 저자인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이 쓰신 책이 여러 권 있다. <old story new>, <컬러 바이블 스토리>,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그런데 이 책은 사뭇 느낌이 다르다! 정말 오-랫만에, 몇 년만에 소설 같은 장르를 읽는지!! 그런데 추천사에 나온 말처럼 정말 한 번 잡으면 그만 멈추기 쉽지 않다;; 넌픽션에 근거를 두면서 픽션이 가미된.. 읽으면서 마음에 감동과 뜨거움이 느껴지면서도 어느 장면에서는 섬뜩한... (왜냐면 너무 ctrl c + v 라서..) 이야기는 한 가정에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사춘기 제멋대로 막무가내인 아들, 그 아들과 갈등을 겪는 엄마, 그런 딸을 위로하며 조심스레 조언을 건네는 엄마,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속에 교만의 싹이 있는 딸 그리고 아ㅡ주 머나먼, 오래 전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왕이신 그 분의 나라에서 일어난 일 거기서 벌어진 반역과 불순종 그 계기가 된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땐 드래곤이 주인공인 듯한 느낌과 표지 디자인이 판타지 소설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선뜻 마음이 잘 가질 않았다. 그런데 추천사를 읽어보니 아ㅡ 읽고싶어졌다.
드래곤 씨드는 어디에나 있다. 그분이 사랑하셔서 만든 대상엔 모두. 그리고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닉은 엄마에게 말대꾸 하며 내 인생인데 왜 성가시게 간섭하냐며 소리질렀다. 나역시 어릴적 그랬고, 오래 전 데마스가 그랬다. 그리고 그 위에 빙빙 도는 그림자가 있었던 것이다. 다행히도 이 지독하리만치 파멸의 힘을 지닌 씨드가 뿌리 내리지 못하게, 또는 이미 싹을 틔웠지만 물리칠 방법도 나와 있다. (정말이지 다행ㅜㅜ) 누구에게나 추천?? 꼭 읽어보시길! 거울보듯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것이고 이대로 간다면 어떻게 되는지도 나와 있음. p.s. 5세 울 아들에게 드래곤 씨드의 기원에 대해 읽어주니 더더 읽어달라 외치는 바람에 밥 차리는 시간이 늦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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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문제 '교만'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씨드]가 드디어 나왔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하도 기대하길래 출간 되자마자 구입했다. 아들은 읽다가 방해 받는 것이 싫다고 하루 일정을 일찍 마무리하고 책을 들었다. 초집중해서 읽더니 와~ 역시 몰입도 짱이라고 했다. 교회 집사님께도 선물했더니 며칠 뒤 집사님 딸이 독후감을 쓴 걸 보내왔다. 아들뿐만 아니라 딸들도 좋아한다. 닉이 당면한 불순종의 문제 마사가 가지고 있는 자기의의 문제 부모인 메리앞에 있는 자녀교육 혹은 관계의 문제 이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때문에 그리고 판타지가 가지고 있는 매력때문에 몰입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문제 앞에서 겸손과 교만의 길 중에서 어느 곳을 택할지 고민하고 있는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는 그림자를 인지하고 겸손의 길을 택하기를 소망한다. 우리 마음에 늘 내재되어 있는 교만의 해독제, 겸손! 이런 꼭 필요한 책을 써주신 마쵸스키 목사님과 출판을 해 주신 홈앤에듀 박진하 소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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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충 눈치는 챘지만.. 드래곤 씨드라는 제목도 생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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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하는 표지에는 십대들을 위한 책이라고 씌여 있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십대들만을 위한다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수님을 믿지만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다. 드래곤이라는 존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마음에 언제든지 교만과 분노와 절망이란 마음을 심기 위해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다. 잠시의 틈도 놓치지 않고 마음의 악한 씨들을 뿌리기 위해 그들은 항상 우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시간가운데 이런 악한 마음들에 대한 존재들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고 특별히 세상의 우상들을 접하기 쉬우며 그 우상들을 통해서 악한 마음들의 씨를 뿌리기 쉬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이 책을 부모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