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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션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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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미션은 인간 생각의 평범한 것들을 위로 끌어 올려주는 날개이며, 인생의 비극은 실현하고자 하는 미션이 없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인생미션'이라는 제목에 대해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10명의 신실한 사역자의 에세이『인생미션』이다. 이 책의 기획은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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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미션은 인간 생각의 평범한 것들을 위로 끌어 올려주는 날개이며, 인생의 비극은 실현하고자 하는 미션이 없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인생미션'이라는 제목에 대해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10명의 신실한 사역자의 에세이『인생미션』이다.





이 책의 기획은 박성배 한우리교회 담임목사가 했고, 저자는 이희준, 이필경, 박태겸, 강명규, 장승익, 강석진, 김경희, 김유정, 원방연이다.

이번에 출간하는『인생미션』은 2019년 5월 18일부터 한 주간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오면서 시작되었다. 책쓰기 코칭 강좌를 다녀온 후에 만들어진 단체 카톡방을 통해서 교제를 통해 많은 저자가 동참하게 되었다. 이 책은인생미션』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썼다. (7~8쪽)


이 책에는 9인 9색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프롤로그 '당신이 이 땅에서 해야 할 미션은 무엇입니까?'를 시작으로, 멋진 인생 2막의 미션_이희준, 한센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_이필경, 선교는 계속된다_박태겸, 베트남을 넘어 인도차이나를 품다_강명규, 예수 희년과 하나님의 나라_장승익, 북방의 속사도 행전_강석진, 배우든지 가르치든지_김경희, 베트남에 마음을 주다_김유정, 하나님께서 너를 기뻐하신다_원방연 등의 글에 이어, 에필로그 '우리의 인생은 모두 하나의 미션을 가지고 살아간다'로 마무리 된다. 크리스천을 위한 책쓰기 코칭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이 단순히 해당 종교만을 찬양하는 내용이라면 거부감이 들었을 텐데, 이 책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이들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처럼 몰입하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왜 그 종교에 귀의하게 되었는지, 그동안의 삶은 어땠는지, 어떤 인생미션을 실행하고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본다.


해당 종교가 아니라면 약간의 불편한 마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인생 '미션'을 '목표'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조금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든, 종교적이든 아니든, 인생미션은 누구나 생각해보아야 할 삶의 의미라는 생각도 들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인생여정을 살아나가는 데에 있어서 삶의 나침반을 삼을 만할 것이다.

s*****a 202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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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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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션  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당신에게 물어온다면 당신의 답은 어떨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행복이 무엇인지 기쁨은 언제 느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그냥 그렇게 마지 못해 살아간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삶에 지친 당신의 어깨를 토닥거려 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친구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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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션  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당신에게 물어온다면 당신의 답은 어떨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행복이 무엇인지 기쁨은 언제 느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그냥 그렇게 마지 못해 살아간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삶에 지친 당신의 어깨를 토닥거려 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친구같은 책이다. 

 



사연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냐마는 굽이굽이 흘러가는 물결처럼 우리는 천갈래 만갈래 찢어진 가슴을 잡고 하늘만 바라본다면 그때 누군가 곁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준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오늘도 당신의 미션(이루어야 할 계획이나 목표)으로 행복하라. 이 책에서 느껴보자.역시 기독교 신앙에 관한 책이다.초기 기독교의 사상속에 그들은 나누는 문화에 익숙하여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이었으나

지금은? 무엇이 들어가서 변질되었는지 교인 10명 중에 목회자와 교회를 불신하는 사람이 6명이나 된다는 통계가 아이러니 하다.그래도 순수한 신앙으로 선교를 하러 떠나는 그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미션은 아직도 진행 중임을 깨닫는다.당연하다.이단이 판을 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순수 혈통의 진리처럼 짝퉁이 판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증명이다.

이 책에 나오는 10명의 간증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깊은 사연이 많다.육신의 질병으로 예수를 만나기도 하고 한센인교회의 목사가 되기도 하며 눈물의섬 소록도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목회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베트남의 선교현장에서 수고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야 될 나라는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누구나 패기와 용기만으로는 선교사역을 할 수 없다.

그 안에 예수를 향한 열정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그들이 전하는 인생미션의 모습 속에 예수님이 보이는가! 복음은 우리들의 영적 눈을 뜨게하고 새로운 삶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뜨거운 냄비신앙도 좋지만 한 번 달구어지면 계속가는 무쇠솥 신앙도 고마운 일이다.아직도 할 일이 많다.굳이 이 책에 나오는 10명 뿐이겠는가! 그들이 우리에게 질문한다.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

신실하고 간절한 사역자들의 '인생 미션''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들이 있기에 한국 교회의 앞날은 복음이 완성되는 날까지 영원할 것이다.

s********k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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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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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배웠던 윤리 교과서 속 철학자 중 소명의식에 대해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다.각자에게 맡겨진 소명의식이 서양의 직업관에 영향을 미쳤다는 한 줄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그런 내가 처음 사명이나 하나님이 날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 등을 고민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대학에 입학은 했지만, 구체적인 진로를 찾지 못해 늦은 사춘기를 겪던 시기였다.내가 원하던 진로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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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배웠던 윤리 교과서 속 철학자 중 소명의식에 대해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다.

각자에게 맡겨진 소명의식이 서양의 직업관에 영향을 미쳤다는 한 줄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그런 내가 처음 사명이나 하나님이 날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 등을 고민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

대학에 입학은 했지만, 구체적인 진로를 찾지 못해 늦은 사춘기를 겪던 시기였다.

내가 원하던 진로도 아니었고, 재수를 하자니 너무 고통스러웠던 고3 시기를 보냈기에 더 이상 무엇을 도전할 의욕조차 없던 시기를 보내며 참 많이 답답하기도 했다.

이 책은 어찌 보면 개인의 간증문이라고 할 수 있다. 각자의 상황과 환경이 다르고, 그들이 만났던 하나님 또한 다르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들을 선하게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동일하다.

누구나 삶을 살면서 자신을 보내신 목적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전에 친구가 한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은 내비게이션이 아니야. 우리를 로봇으로 보고 자신의 맘대로 끌어가시는 분이 아니라는 거지..."

그분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그 의지를 바탕으로 우리가 삶의 목적들을 발견하길 원하신다.

물론 사람에 따라 쉽게 발견하기도 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을 헤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 역시도 아직 내 길이 온전한 길인 지 확신하지 못하기도 하다.

책 속 주인공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의 삶의 주신 미션이 무엇인지를 참 여러 가지 모습으로 알아간다.

물론 큰 질병 속에서 고통을 겪기도 하고,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여러 번 넘어지기도 하고, 답답한 상황 속에 처하기도 한다.

쉽지 않은 길을 가야 하기도, 익숙하지 않은 곳이나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들을 사랑하시고 한결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인생 미션을 결국 수행한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온 터로 사실 나는 인생에 다이내믹한 경험이나 간증은 없다. 그래서 어떨 때는 그런 큰 경험이 있다면 내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경험을 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복되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고치게 되었다.

(그런 체험을 하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기에 말이다.)

이 책에 저자들처럼 우리 각자에게 그분이 허락하신 미션들이 있다. 그 미션은 모두가 다르다.

그리고 그 미션은 누가 대신 발견해줄 수 없다. 오로지 나와 하나님만 아는 미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미션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계속된다.

인생의 미션을 깨닫고,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대로 온전히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달의 사락 s******1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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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생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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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션. 소제목으로 '오늘도 당신의 미션으로 행복하라' 멋진 제목이다.교회에서 목회자로 선교사역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인생 미션'을 주제로 10명이 함께 엮어 출판을 한 책이다. 그래서 곳곳에 성경 말씀이 함께 한다.당연히 좋은 구절이다. 그러나 비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그래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종교적인 신념이 그들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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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션. 소제목으로 '오늘도 당신의 미션으로 행복하라' 멋진 제목이다.

교회에서 목회자로 선교사역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인생 미션'을 주제로 10명이 함께 엮어 출판을 한 책이다. 그래서 곳곳에 성경 말씀이 함께 한다.

당연히 좋은 구절이다. 그러나 비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

그래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종교적인 신념이 그들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주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른 종교를 배척하지 말고 그들을 존중하며 좋은 점은 나의 종교에서 적용하고 응용해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책을 펼치면 프롤로그에서 묻는다.

"당신이 이 땅에서 해야 할 미션은 무엇입니까?"라고... 떡하니 내 가슴은 막힌다. 막막함에.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 이유가 나의 미션이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미션을 계속 생각해 보았지만 참으로 어렵다.ㅠㅠ


이필경 목사님의 글 중에 서양인 선교사와 한센인들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다.

1909년을 배경으로 펼쳐진 그 시대 광양으로 달려오는 서양 선교사 포사이드. 그리고 길가에서 만난 한센병에 걸린 여인. 함께 광양으로 급히 서둘러 갔지만 급성 폐렴에 걸린 오웬 선교사를 살릴 수 없었다. 이후 여인도 죽었지만 그 이야기가 돌고 돌아 많은 한센인들이 광양으로 모이게 되고 그들을 윌슨 선교사가 치료하며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자 애양원을 세우게 된다. 그 시설은 한국인 최영종 청년이 서양 선교사에게 감화를 받고 부모님께 물려받은 땅을 내어주며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 또한 간호사로 후에 한국인으로 목사가 되어 한센인을 위해 살게 된다.

이 책에도 다른 나라에서 선교 사역을 하며 그들의 미션을 위해 움직이는 목사님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베트남에서 중국에서 미국에서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들의 미션은 무엇일까? 서양 선교사가 조선이라는 낯선 땅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왔듯이 그들도 그렇게 했다.

살아가면서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보다 그냥 하루하루를 만족해서 살고 있지 않을까?

항상 설레면서 새해를 설계했는데 어느 순간 삶을 살아가는 내 태도가 별로 의욕이 없어졌다. 작년에 너무 힘들었던 일들이 있어서 그랬던 것인지... 사람이 살면서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데 작년은 그랬다.

인생은 길게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눈앞의 일에 웃고 울고... 미국의 모세스 할머니는 76세부터 그림을 시작했단다. 그리고 101세에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쭉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렸단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면 좋겠다. 아직 젊으니까 그 기회는 더 많을 것이라며 위안을 삼는다.

g******5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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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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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태어났는가?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기는 하다. 내가 태어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거기다가 왜 의미를 부여할까? 라는 생각을 할텐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태어난 이유는 어떤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 미션이고 내가 깨나가야(?) 할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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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태어났는가?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기는 하다. 내가 태어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거기다가 왜 의미를 부여할까? 라는 생각을 할텐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태어난 이유는 어떤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 미션이고 내가 깨나가야(?) 할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이 책은 여러 사람이 하나의 책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며 미션이라는 것을 대단히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기독교서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종교 서적에 대해서 그리 좋은 평은 내리는 편은 아니나 굳이 종교를 갖다 붙이지 않아도 각각의 사람들의 고난과 행군을 읽어보기에는 좋은 것 같다.

 

최근 세상에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긴 했다. 사람이 많아지고 이해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니 부패한 경우도 많이 생겨서 이슈화 되는데, 사실 종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특히 한국이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은 단연코 종교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람이 무언가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불안을 줄일 수 있으며 항상 스스로의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나온 분들도 원래는 교회를 새로 만들거나 봉사를 하거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다가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았다는 내용이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들이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얻고 그리고 또 행복했다면 그게 어떤 것이든 굉장히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흔히 후진국병이라고 일컫는 한센병은 예전 영호남 지역에서 못먹고 힘들게 자란 사람들에게 오는 재앙 중 하나였다. 그래서 그 병 자체가 전염성이 있는 병이 아님에도 마치 전염병과 같이 이동하는 그런 문제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이 근처에 가지 않으니 그 사람들끼리 살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 소록도와 같은 곳이기도 했는데 왠지 모르게 살아도 살은 것 같지 않은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곳에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갔던 많은 사람들이 그곳의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죽었지만 결국 그 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조건이 맞지 않아서 걸리는 병으로 판명나기까지 그들의 힘이 되어 주었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종교적 신념 하나로 버텨낸 그들이 있기에 결국은 해결될 수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초기에도 이야기했듯, 과연 나의 인생 미션은 어떤 것일까를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개인적으로 신앙심은 정말 1도 없는 것 같고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내가 하는 일이나 생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고민을 좀 더 하게 되지만 나에게도 누군가 미션을 준다면 남을 위해 봉사를 하거나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을 하라는 것이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자 미션이 아닐까 생각한다(물론 경영학적으로 미션과 골의 차이점이 있긴 하나 그런건 접어두자....) 살아있는 것 하나하나 그리고 생활하는 것 하나하나를 감사히 생각하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는 어렵지만) 한다면 이 책을 읽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가 너무 힘들고 할 때 어떤 믿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 요즘은 가끔 해본다.



출처: https://k50321.tistory.com/ [The EconoMic Person]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1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