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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네미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강낭콩도 키우고 싶고, 꽃이 피는 자신만의 화분을 갖고 싶고, 자신이 직접 기른 채소를 먹는 기분이 어떤건지 느껴보고 싶어한다. 식물 키우기에 문외한인 엄마에게 마당이 없어도, 초보자라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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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음 채소를 기르는 사람에게 알맞은 책. 먼저 앞서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채소를 기른다는 것이 혼자만의 취미생활이 아니라 아이와 가족과 함께 놀이도 되고 자연학습장이 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기르기 전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기를 때는 어떤 작업 과정이 있으며, 공통적으로 필요한 주요 작업들이 무엇인지 초보자가 궁금해할 것들을 쏙쏙 뽑아서 깔끔하게 정리해놔서 보기 쉽고 알기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기르는 방법은 글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자세한 작업사진 컷으로 보여주고, 그밖에 조금 더 설명해줘야 할 것들을 일러스트와 설명을 곁들여 또 한 번 설명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일단 이 책과 함께 채소를 심는 일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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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한집이 햇빛이 잘드는 테라스가 있어 그동안 마음만 먹던.. 내가직접심고 수확해 먹을수 있는 채소들을 길러보려고 또 결심함..ㅋ 늘 시골가면 옥상에서 갓딴 신선한 채소들을 정말 맛있게먹었는데 머릿속에 아무런 데이터는 없고,, T.T 일단 최근.. 신상책이고..ㅋ ... 컨테이너에 간단하게 심을수 있는 종류가 많고 사진으로 쉽게되어있고..작물별로 재배력이 나와있어 초보자도 쉽게 볼수 있을것같음! 아들과함께 방울토마토를 딸 순간을 기대하며.. 책만 사놓구 안할 확률도 크지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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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쉬운 설명과 사진이 들어있어서 따라하기 쉽고 웬만한 채소는 다 들어있어요. 미니 양파나 미니 샐러리 같은 좁은 공간에서 키워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센스가 엿보이는 책이네요.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미니 채소.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 식용 겸 관상용으로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