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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선생님 우리 글 바로쓰기를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단 우리말을 잘못 쓰는 것도 모자라 글을 쓰면서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난리를 쳤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얼마나 글을 잘못 쓰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억지로 꾸미려고 하지도 말고 읽는 사람을 생각하는 , 마음이 담긴 글을 써야한다는 것 요즘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글 쓰는 일을 하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글을 쓰고 싶어지네요! 이 책을 발판 삼으며 내가 좋아하고 본받을 글을 찾아 베껴쓰다 보면 언젠가 꾸미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있어 보이려 하지 않아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